어떤것부터 말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나는 탈모가 언제부터 시작되었고 지금은 어느정도이며 가족 누구누구가 탈모이므로 유전 탈모이다....보통 이렇게 글을 적어나가는것이 전형적인 서식같습니다. 이런 내용은 거의 공감하는내용들이고...
내가 탈모인줄 몰랐을때와 탈모인걸 알았을때의 변화....이것이 사람마다 천차만별일거 같습니다.
탈모인거 알았을때.....병원으로 직행하셔서 잘치료받으시고 스트레스 날려버리신분들도 계실거고 실패하셔서 스트레스가 더 쌓이시는분도 계실거같습니다.
저같은경우 그냥 병원상담조차 창피하다는 생각에 방치해뒀습니다. 내자신을 걱정한다면 당연히 움직여야 되는데....가만히 있었네요..
대다모 가입한지 몇일되었지만....이렇게 탈모인이 많은줄 몰랐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저도 요리조리 병원가서 상담받고 치료해볼걸 이란 생각이 막연하게 드네요.
그래도 늦지만은 않은거 같습니다. 일단 저는 약물이나 모발이식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짧은 반삭으로 지내온지 5년이 넘어가기에 파격적인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방법에는 위험을 감수해야 되지만....그위험을 줄이고자 대다모 가입까지 하게 된거 같습니다.
병원 상담도 받은 상태이고 병원에서는 탈모부분에 완전 털이 탈락한것이 아니고 전부 얇게 털이 자라고 있다며 약물로 희망을 모발이식으로 완치를......말씀하셨지만.....글쎄요.....잘못된다면 제몫인거라
다른 방법을 선택하려 합니다.
사람 개개인마다 생각이 다르니.... 이게 최고다 저게 최고다 논할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두서없는 시작과 마무리....이해부탁드리며......스트레스에서 컴플렉스로 진행된 각자의 탈모!!! 계속 갖고있기보다는 움직여서 떨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하루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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