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20중반이구요.
지금부터 제가 탈모이식을 결심하게된 이유를 글로 써보렵니다.
저는 일단 아버지쪽을 닮아 M자긴하지만 이마가 넓어보이는 유전을 받았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이마가 넓어지더니 20살때부터 이마폭이 네손가락반 정도 되었구요.
이때는 꽃보다남자의 윤지후의 밤톨이 머리를 했어서 그런지 이마를 까는일 아니면
불편함도 없었고 연애를 하는데에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22살에 군입대 며칠전 머리를 밀었습니다.
충격적이었죠.. 20살부터 2년동안 확실히 M자가 되있었더라구요.
그상태로 입대를하였는데 다들 대머리 독수리라고 상처를 주질않나
자대 배치 후엔 선임들이 싸인펜으로 빈곳을 채우고 싶다며 괴롭히는데
수치스럽고 우울했습니다. 때릴때도 이마쪽을 때리질않나 그렇게 버티고 제대를했는데
군대에서 스트레스로 머리가 더빠졌는지 앞머리를 길러도 바람불면 다 갈라져버리고
그러다보니 남들 앞에서 항상 눈치보게 되더라구요..
미용실을 가도 디자이너분이 앞머리를 까시더니 탈모를 보고 놀라시는데 큰 상처가 되네요
모든걸 떠나서 지금 제 소원은 탈모이식을해서 나중에 결혼식 때 머리 한번 까보는 겁니다..
그래서 이 곳에 가입을 하게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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