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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ーマ討論] 머리털 나는약은 없나봅니다.

  • 9年前

  • 3,364
12
프로페시아든 미녹시딜이든 사실 다 탈모를 지연시켜주는 효과가 있을뿐...
머리털이 쑥쑥 나는 발모약은 아닌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페나 미녹을 사용하면
머리가 나는것 처럼 보이는건
원래 나려던 머리가 난것뿐이고
그사이 약으로 인해 빠지지 않고있던 머리와 합쳐져서
조금 풍성해진듯 보이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노화로 인해 더이상 새머리가 나지않는다면
약으로 인해 탈모속도가 늦어졌다고는 해도
계속해서 머리는 빠지게 되기에..
탈모를 막을 방법은 더이상 없어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그래서 그때는 모발이식을 해야만하고
이식후에도 약물을 사용해서 다시 빠지는걸 지연시켜가면서
관리하는것 말고는 답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는데..

프페나 미녹이나 어디까지나 탈모방지 혹은 탈모지연약이지
발모약이 아닌거 맞죠 ? ㅠ
샴푸도 어디까지나 사람에 따라 덜 빠지게 할수도있고
아닐수도 있을뿐 발모가 되는건 아니고..

스트레스성 탈모가 치유가 쉬운건 새머리털이 그만큼
잘자라주면 원상회복이 가능하기에 스트레스 관리와
간단한 약물관리만으로도 치유가능한 질병이 되는것 같아요..

하지만 유전탈모는 약물말고는 지연시킬방법이 전혀없고
그마저도 지연일뿐 완전히 막는것도 아니고..
발모약은 아니니 덜 빠지는동안 새머리털 나기만 바래야하는데
새머리털이 안나오면 그냥 이식해야하고..


머리털 많이 빠져버려도 괜찮으니
머리털 쑥쑥 계속해서 자라게 해주는
그런약이 꼭좀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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