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 남자이고 전역하고 1년 후 부터 시작되었으니 대략 5년 정도 앓고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우선 유전성은 아닙니다. 친외가 아무도 탈모가 없거든요.
정수리 탈모인데, 그 전에는 아무런 정보 없이 탈모에 좋다면 사서 먹거나 쓰고 이런 식이었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외출이 있으면 모자를 항시 쓰는, 그게 당시에는 나쁜지 몰랐습니다.
어느정도 알게된 후론.
탈모약을 1년전부터 복용하고 있으며 맥주 효모를 4개월정도 먹고 있습니다.
최근 제가 혈액순환이 많이 좋지않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서부터는 혈액순환 개선제도 한달째 먹고 있네요.
혈액순환이 안되면 애써 먹은 영양소가 공급되지 않은 말에 혹해서 사먹은 건데 나름 괜찮다라구요.
그 후로 좋은 걸 찾기보다 안좋은 걸 개선하자는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이 전에 비해 주변머리가 빼곡해 졌긴 했는데, 정수리 방향으로 자라는건 더디네요.
젊은 나이다보니 초조한 것도 있고 자존감 문제라든지, 대인관계같은, 스스로 소극적으로 변하는걸
빨리 벗어나고 싶습니다. 그래서 자위라든지, 흡연같은 것도 크게 영향이 있으면 끊으려고 합니다.
혹 두가지를 끊거나 자제하여 효과를 본 분 있다면 후기 좀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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