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여러분들의 많은 글을 읽으며 참고 많이 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는 탈모 증세 15년째이고 4년여전부터 착탈식 가발을 착용해오고 있었습니다.
[제 상태는 축구선수 지네딘 지단(레알마드리드 소속이죠) 정도 수준이거나 그보다 조금 더
탈모된 상태입니다]
이제 가발 숱이 많이 빠져서 새로 해야하는데 착탈식으로 할지 고정식(부착식)으로 해야할지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가격도 문제지만(제가 기존에 한 곳에선 60만원에 해준다고 하네요)
무엇보다도 제게 지금 고민되는 건 아직도 모근이 남아 있고, 이제라도 모근을 살리는 치료를
하고자 하는데 현재 고정식을 착용하고 있는 제 후배는 착탈식보단 고정식이 훨씬 좋다고
제게 고정식으로 할 것을 추천하더군요(후배는 m사)
서론이 본의아니게 길어졌는데 세가지를 여쭤보고 싶습니다.
1. 과연 고정식으로 해도, 착탈식에 비해서 현재보다 탈모가 더 진행되지는 않을까요?
2. 그리고 고정식으로 할 경우에는 탈모치료는 약 복용만 해도 될런지요?
3. 마지막으로 종합적으로 볼때 착탈식으로 계속하는게 나을런지, 아님 고정식으로 하는게
나을런지요?
님들의 고견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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