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탈모] "미녹" 검색결과 (86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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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카피약)+미녹시딜정(카피약)1개월20일?
27살? 그쯤에 탈모가 아주 몹시 심하게 왔었습니다. 탈모인걸 인지한거는.. 28살 후반?? 원래 그전에는 완전 스님머리 하고 살았어서.. 모르고 지냈습니다..ㄷㄷ 암튼 이제 머릴 길러봐야지 하며 기르는데 머리가 한자 (내천짜)가 되잇더군여..ㄷㄷ 그래서 병원가서 프로페시아 처방 3개월 받아서 먹었더니 완치 수준으로 나았습니다..그래서 보통 약은 치료되면 안먹는건줄 알고 안먹고 살았죠..제길..암튼 다시 탈모의 심각성을 느낀건 32살? 그쯤입니다. 한번 완치가 되어봐서 다시 3개월치 처방받아서 먹엇는데 이번에는 효과가 없더군여..그래서 아~몰라 하고 지내오다가. 35살부터 효과가 더 쌔다는 두타스테리드? 이걸 먹기 시작했습니다. 효과가.. 없더군요..ㄷㄷㄷ 여기서 더 심각해지면 인생 망한다 싶어서(이미 망한정도로 탈모진행되긴함..) 어릴적부터 탈모인 친구놈 있었는데 다 나았길래 물어보니 첨에는 울산에 유명한 탈모병원약 먹었다더군요. 그러다가 다 낫고나서는 해외직구로 카피약으로 저거 두개 먹는데서 저도 해외직구하는거 배워서 주문했죠. 지금 두타에서 피나+미녹먹는거 한지 한달 넘은 상태입니다. 근데 이게 효과가 있는거 같아요. 비교사진은 없는데 . 예전에 심각할때는 머리가 쫌 길다 싶으면 탈모 티나는게 너무 분노조절장애오게 만들어서 면도기로 스님머리햇거든요. 저를 어릴때 아는 사람은 제가 어릴때도 스님머리 자주하고 햇어서 패션으로 밀었다 생각하기에..ㅋㅋ 암튼 정수리는 원래 아예 다털려서 손으로 만지면 맨들맨들 수준이엿고 m짜는 음.. 사진에 동그라미 칠건데 거기까지 원래 없었어여 아무것도.. ㅋㅋ 그 엠짜 사이에도 지금 사진보면 미세하지만 얇은 털들이 생겼는데 저것도 원래는 없엇어요 효과가 좋습니다. 단일약만 먹을땐 그 어떠한.. 변화도 없어서.. 약이 불량으로 만들어졋나? 그 불량을 재수없게 내가 뽑은건가? 햇엇는데.. 아직 여러분이 보시기엔 갓파급이시겟지만..ㅜㅜ 저한테는 약먹으면서 맨처음에 효과봣던 그 기분입니다! 희망이란게 생긴 느낌..? ㅋㅋ 그래서 요새 머리 안밀구 확인하면서 지내여. ㅋ 변화가 있기 시작하면서 달라진 점을 기록해놀게여. 달라진점!!!! 1~2년 전부터 등산도 자주햇고, 운동이란걸 시작함. 요즘은 등산은 안하고 맨몸 근력운동(턱걸이,푸샵,딥스,점프스쾃,하루5~10km러닝) 주 5~6회 하구요. 술도 많이 줄였습니다. 술을 원래 주 3~5회 마셨는데 지금은 한달에 2번? 정도 마십니다. 그리고 물을 잘 안마셨거든요. 요 근래엔 운동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집에 있을때도 의무적인 느낌으로 물을 마십니다 하루에 2~3리터는 마셔요. 물로만. ㅎ 운동 끝나구 음료수도 마시고하니 실제론 더 마시는듯요. 그리구 종합 비타민이란걸 챙겨먹기 시작햇구요. 맥주효모도 하루용량을 2번 나눠서 먹습니당. 아! 그리구 연초를 하루에 한갑 반정도 폈었는데 전자담배로 넘어갔습니당. 지금도 전담은 들고 나가면 운동할땐 거슬려서 연초 1개들고 나가서 운동 끝나면 피우는게 연초는 끝입니당. 조만간 저 1개피는것도 안해보려 합니당. 땀 미친듯 흘리고 음료수 한캔 똭 사서 편의점 앞 의자에 앉아서 피는 맛이.. 아직까진 예술이라.. ㅎㅎ 근데 희망이 없을땐 걍 연초고 술이고 닥치는대로 햇는데 희망이 보이니 !!! 의지가 상승되네여. 3달 먹어보고 효과가 더 좋게 나타나면 술+담배 아예 안할 계획입니당. 진짜 20중후반까지 미용실가면 숱 많다고 숱 여러번 쳣었는데..그때까진 아니더라도 운동할때 땀나서 머리젖어도 될정도.. 아니다..그냥 엠자도 안돌아와도 되는데 다른곳 숱이 생겨서 스타일링으로 탈모 감출정도만이라도.. 좋아진다하면 진짜. 뭐든 못하겠습니까ㅎ. 원래는 이번 미녹+피나 해보고 효과 안보이면 이번년도에 이식할 생각이였거든요. 제가 진짜 옛사람 스탈이라 손가락 금가도 병원 안갈정도로 병원가는걸 싫어하는대도.. 도저히 탈모는 멘탈적으로 못참겠더라구요.. 머리 있을때 하던 스님스탈은 좋았는데 머리 없어서 스님스탈하니 괜히 사람들이 탈모로 머리 민거라 쳐다보는거 같아서.. ㅋㅋ.. 마지막 약물 도전입니당. 요거 성공되면 모발이식 안하구 실패하면 요번년 가을쯔음에 모발이식 갑니당..!!! 솔직히 사진에 선 그려놓은 곳에 숱이 없더라도 차기만 한다면 뭐 스타일링으로 감추면되어서.. 아~~ 신이여~~ 제게 20대 후반때 그 약빨까지는 아니더라두~ 조금만 더 약빨 잘 받게 해주소서~! 지난 세월이 후회는 되네여.. 제 자신에게 너무 소홀한거 같아서.. 20대때 진짜 술+여자+담배+불면증.. 완전 조잡하게 살아서 그런건가...머리 털리니깐 여자한테 자신감도 줄고.. 여러모로 탈모는 진짜 어떠한 병보다도 정신을 나약하게 하는듯요.. 누가 머리 쳐다보면 의기소침해지구 막 화도 치밀어오르기도 하고.. 근데 탈모때메 건강관리란걸 시작하게되서 좋은점은 있긴하네요.. 건강이 안좋아서 탈모온거다 라는 생각에.. ㅋㅋ 젊을땐 운동 진짜 좋아하고 활기넘치게 살았거든요. 근데 돈을 위해 사회생활하다보니.. 제 몸뚱아리에 넘 신경을 안쓴거 같네여.. 없던 부위가 검은색의 뭔가로 차기 시작해서 요새는 폰으로 시도때도없이 머리통 사진 찍게되네여.. ㅋㅋ 그전에는 스님으로 밀고 살았는데..ㅋㅋ 그전에는 대머리독수리 급이여서 사진 찍고 폰 부술뻔한적도 있을정도입니다.. 도대체 왜!!!! 난 약빨 안받아!! 하면서.. ㅎ.. 두타 1년먹다가 피나+미녹으로 바꾼건 신의 한수인듯요. 아 물론 술+담배 줄이고 운동+영양제까지 먹으니.. ㅋㅋ 지금도 이 글적고 어제 먹은 술 땀으로 빼러 운동 가렵니당. 아! 술마신 다음날은 운동 평소처럼 빡시게 하지마셔요! 몸에 안좋습니당. 저도 평소엔 하루 2~3시간 운동하는데 술 마신 담날은 30~50분정도만 합니당ㅋ.ㅋ 운동도 간에 무리를 쫌 준다더군용! 운동한날 술 마셔봣는데 확실히 빨리취하고 다음날 숙취도 심하더군요. 운동 쉬고서 마셔봣을땐 잘 안취하고 담날 숙취1도 없더군요! 적다보니 무슨 단편 소설급으로 글이 길어졋네여.. 1년 넘게 치료해오면서 없엇던 변화가 나타나서 기분이 몹시 좋아서 주저리주저리.. ㅋㅋ 아무쪼록 ..엄청 작은 변화지만.. 제겐 너무 큰 변화라..기뻐서 글 씁니당. 3개월 후엔 더 나아져서 대다모 회원분들께 희망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당.!! 다들 득모하는 그날이 와서 대다모의 글들이 안올라오는 그날이 왓음 좋겠네여.ㅜㅎ 사진에 빨간선은 원래 손으로 만졋을때 맨들맨들할정도로 털이 없던 곳입니당. 노란선은 아주 가느다란 털들은 남아잇어서 만지면 뽀송뽀송?? 암튼 까칠까칠이 아닌 그냥 미세한 하얀솜털만 있던 곳이고 노란선 그려진만큼 엠짜 밀려있었습니당. 이게..운동해서 피가 잘돌아서 약빨을 받기 시작한거 같기도..원래 등산접고서 유산소성 운동 안하다가 러닝 시작한게 대다모보고 혈액순환도 중요하다는 글보고서 러닝하면 심장빨리 뛰니깐 좋겟구나 싶어서 미녹복용하면서부터 러닝 시작햇습니당.!!! 화이팅입니다아아!!! 두타 먹고 조금 나은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당. 두타 먹을때 진짜 너무 심각하게 탈모 있었어서 2일에 1번씩 면도기로 싹 밀고 살앗습니당..ㅋㅋ
2024.04.1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118 댓글 6 -
원형탈모 미녹시딜 한 달 후기
미녹시딜 원형탈모에는 크게 효과가 없다고 들었는데도 그냥 발라보았습니다. 한 달 동안 발라보았는데, 비듬만 엄청 생기는 거 같아서 그냥 그만 바르기로 했습니다ㅠㅠ 탈모반이 계속 1개로만 유지된다는 가정 하에 병원 안 가고 자가 치료를 해보려고 합니다. 최대한 스트레스를 줄이려고 아침, 저녁으로 명상하고, 매주 4회 정도 헬스장 가서 유산소하고 있는데, 혹시 좋은 치료 방법있으면 공유부탁드립니다!
2024.04.1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670 댓글 10 -
<비교!!> 프로페시아 6개월 복용 + 미녹시딜 바르기 3개월
작년 9월초에 정수리가 비어 보이는거 같아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사진을 보고 나서 다리에 힘이 풀리더라구요.. 전문가가 아닌 제가 봐도 100프로 탈모였습니다. 바로 병원에 가서 프로페시아와 바르는 미녹시딜을 처방받았습니다. 약은 하루도 빠짐없이 먹었고 미녹시딜은 자기 전 밤에만 발랐습니다. 오늘 갑자기 6개월 전과 비교해 보고 싶어 혼자 정수리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 결과는 위의 사진과 같습니다!!! 지금도 탈모가 있는거 같긴해서 병원에 가서 정확히 진단을 받아보려고 합니다!! 여러분과 꾸준히 약을 드시면 좋아질 수 있을 겁니다! 화이팅입니다!!
2024.03.2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297 댓글 28 -
미녹시딜,피나 6개월차
6개월차 입니다. 하루 한번에서 삼일에 한번씩 약 먹고 있습니다.
2024.03.26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203 댓글 23 -
두타(제네릭)+미녹정2.5mg 9개월차입니다.
기록용으로 올려보았습니다. 작년 6월말에 시작해서 어느덧 9개월차에 접어들었네요. 사진은 순서대로 23년 7월, 9월, 12월, 24년 2월 20일인 어제 순으로 찍었습니다. 눈에 띄게 효과가 있지는 않지만, 8~9개월 전에 비하면 전체적으로 숱은 많아진것같네요.. 더 늦지않게 약먹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꾸준히 한번 먹어볼 생각입니다 모두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2024.02.2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797 댓글 7 -
M자탈모 미녹시딜 1년후기
결론부터 말하자면 엠자탈모에는 하지마세요. 필자의 경우에는 미성년자때 엘크라넬만 바르면서 버티다가 효과를 잘 보고 있었는데 대뜸 약사가 엘크라넬이 없다며 그냥 처방해줘서 쓴게 계기가 되었습니다. 쉐딩이 꽤 있었는데 제 시점을 기준으로 오른쪽 이마에 왔던 쉐딩은 회복이 되지않고 있습니다. 장점이라고는 많이 남은 모근이 강해진거라고 할 수 있겠군요. 솜털도 나긴나는데 그냥 솜털일뿐, 제대로된 머리카락이 되진않습니다. 잃었었고 현재는 유지만 됩니다.
2024.02.19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0,481 댓글 27 -
미녹시딜 & 프로페시아 카피
미녹시딜과 프로페시아는 모발증에 대한 치료제로, 두 약물을 병행해서 복용한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약물의 효과를 느끼기까지 몇 주에서 몇 달이 걸렸지만, 지속적인 복용으로 모발이 강해지고 밀도가 높아졌습니다. 다만, 부작용으로는 미세한 두피 가려움과 성기능에 일시적인 변화가 있었지만, 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졌습니다. 전반적으로 두 약물을 복용하면서 모발의 상태가 크게 개선되었고,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2024.02.1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112 댓글 2 -
미녹시딜 바르기 1주차 시작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아버지 할아버지 모두 엠자 이마가 심하셔서 그런지 저도 엠자 이마가 있어요ㅠㅠ 올백머리를 예쁘게 하고 싶은데 엠자가 너무 싫어서 헤어라인 문신도 예전에 해봤구요 모발이식은 비용이 너무 비싸고 부담스러워서 우선 약처방받아 바르기 시작해봅니다ㅜㅜ 효과 있겠죠..?
2024.02.1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657 댓글 11 -
피나+미녹 2개월 경과
반신반의하면서 먹는 약 바르는 약 거의 같이 시작했고 2개월 정도 지난 경과입니다. 진작에 시작할 걸 그랬어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앞으로 더 좋아지리라 믿고 꾸준히 먹어보고 또 후기 남기겠습니다. 다들 득모하십쇼..
2024.02.1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4,861 댓글 37 -
프로페시아 카피약 모나스타정과 동성 미녹시딜 5%
프로페시아는 10년이상 복용해왔고, 머리가 더 자라지는 않으나 탈모가 진행되는 속도는 아주 느려지긴 했습니다. 그래도 나이들면서 서서히 빠지는것 같네요. 성욕감퇴 무기력증 유방증(?) 증상이 있다고 하기도 하는것 같은데 살짝 있기도 한것 같고요. 모나스타 정은 프로페시아 카피약인데요. 3달치 구매시 가격이 가장 저렴한것 같아 9개월정도 복용했고 효과는 프로페시아와 효과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여러 카피약 중에서 그래도 동네서 살수있는 가장 저렴한 약인것 같습니다. 미놀시딜은 안쓰다가 최근 1~2개월전부터 쓰기 시작했고, M자 탈모 앞부분에 저녁마다 한번 뿌리는데요. 잔털이 좀 나는 것 같기는 한테 괄목할 만한 효과는 없네요. 이번에 산것 다 쓰면 다시 쓸지는 고민할 것 같습니다.
2024.02.0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971 댓글 4 -
피나스테리드 + 미녹시딜 복용 7개월 후
저는 아니고 제 매제가 7개월 정도 피나스테리드와 미녹시딜을 먹은 후기입니다. 3개월 정도는 효과가 없고 오히려 빠지고 그랬는데, 계속 꾸준히 먹으니까 확실히 달라지네요. 믿음을 갖고 매일 매일 드시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2024.02.0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623 댓글 38 -
미녹시딜
친구가 추천해서 머리에 발랐는데 이마위주로 계속 발랐어요~~ 그런데 정말 잔머리도 나고 이마에도 솜털같은 머리카락이 올라와서 너무 놀랐습니다. 탈모병원에서도 모발이식 후 마이녹실 꼭 바르라고 하는거보니 정말 효과가 검증된 것 같아요 왜 이제야 알았나? 후회가 됩니다. 완전 강추드려요
2024.01.26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290 댓글 7 -
미녹시딜 피나 4개월 후기
미녹시딜 피나 맥주효모 서리태환 4개월 후기 올립니다. 확실히 많아진것 같습니다 약빨이 잘 받는건지 여드름이 좀 나긴 하는데 그래도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머리가 짱짱하고 빛에서 찍어도 머리숱이 괜찮아 보이네요
2024.01.0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835 댓글 33 -
두타계열약물 4년 + 미녹시딜 12주차 후기
미녹시딜 쓴 건 총 3년정도 되지만 끊었다가 다시 쓰는 기준으로 써봅니다.. 약은 두타계열 약물로 4년 먹었어요 사진으로 봤을 때는 더 심해진 것 같은데 왜 이런 걸까요.. 병원가서 상담받아도 심지도 못한다고 하네요..ㅠㅠ 신생모가 올라오는지도 확신할 수가 없어서 불안합니다 ㅠㅠ
2023.12.1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9,252 댓글 16 -
4개월차. 피나+먹는미녹시딜+바르는 미녹시딜 후기
우선 저는 89년생이고 2012년부터 엠자및헤어라인교정하면서 약을 시작했어요. 8년정도먹다가 3년 안먹으니 다날아가더군요. 그래서 9월경부터 다시시작한걸로 기억합니다. 약조차도 20년에 받아논거 그대로둔거 다시먹고있는거에요. 2달반동안은 스피로락톤 포함한 성지조합약 같이먹었구요 그땐 미녹도 5mg먹다가 눈이 침침한 증상이 심해져서 최근한달좀남짓은 피나+미녹2.5mg 먹고있습니다. 판시딜은 비싸서 일양약품 비오틴 같이먹고잇습니다. 바르는 미녹은 밤에만.. 바르고 아침에 씻어서 하루 바르는시간은 자는시간이짧아서 6시간정도겟네요
2023.12.1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1,208 댓글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