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탈모] "미녹" 검색결과 (86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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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은 부작용 없나요?
약이나 외용제 써본 적이 없이 처음인데, 미녹시딜은 복용약이나 외용약 부작용은 없나요? 피나스테리드 계통은 부작용 글들이 너무 많아서.. 부작용 없고 효과 있는 탈모약이나 외용제 추천 받고 싶습니다. 도움 부탁 드립니다.
2024.08.2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037 댓글 8 -
미녹시딜 3개월 먹었어요
여성탈모 현대 미녹 0.5정 3개월분 먹으니 머리가 난다기 보다는 먹으면 덜빠지네요 있는 머리 지키려면 챙겨먹어야겠네요 ㅎㅎ 사진은 처방내역 인증입니다 여성분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혈압 등 부작용) 전문의 찾아가셔서 상담하시고 처방받으세요
2024.08.2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381 댓글 7 -
미녹시딜 폼 시작
두피염도 있고해서 미녹시딜 액보다 로게인폼으로 시작해봅니다 이제 이틀차인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두피가 살짝 가려운 것 같기도.. 로게인폼도 가려움 유발하는데서 자유롭지 못한가요?? 효과가 좋았으면 좋겠네요ㅠㅠ
2024.08.2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887 댓글 8 -
아보다트 + 바르는미녹시딜 3달째...
두달만에 사진올리네요! 4월 8일 약복용 시작후 3달하고도 열흘정도 지났네요! 제눈엔 좀 차도가보이는듯한데 회원님들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2024.07.1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796 댓글 41 -
두타, 미녹시딜정 1/2, 바르는 미녹 (2/일), 판시딜, 기타 영양제 73일째
기록합니다. 56세 남자입니다. 10여년전 정수리가 비기 시작할 때 전 알코올성 간경화 초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독성이 강하다고 생각한 약은 엄두도 못내고, 머리를 날려도 생명은 잡자는 심정으로 다른 아무리 급하거나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거 다 후순위로 미루고 술을 완전히 떼어내는 일에 집중했고 10여년이 지났습니다. 건강은 다시 돌아 왔고 체력은 정자세 턱걸이 20개 정도는 됩니다. 작년 올해 다시 간CT 에서 두명의 의사가, 말 안하면 그냥 살짝 지방간 정도라고 했습니다. 제게는 탈모약 먹을 수 있게 된 것도 참 큰 기쁨입니다. 원래 전립선으로 알파원 차단제 먹고 있었는데 프로스카로 처방 받았습니다. 아직은 1-2밀리만 먹고 있습니다. 의사에게 알파원 차단제와 프로스카 병행치료 하겠다고 하고 약 받아보려구요. 프로스카 30알 9천원 정도네요. 약값이 문제가 아니고 정수리 좀 채워지고 앞이마 0.5센치만 커버되길 기원합니다. 1개월이지만 희망은 앞서 가시는 분들처럼 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들 감사합니다. 오늘 50일 정도 된거 같네요 추가 사진입니다. 7월 22일 오늘 73일 째입니다. 변화는 정수리가 좀 덮이기 시작했고 앞 이마에 잔 털이 까맣게 올라오면서 이마가 좁아진(?) 느낌적 느낌 피나 두타로 갈아타고 먹는 미녹정 1/2 (얼굴붓고 목주변 살짝 쑤신 부작용 많이 없어졌음) 성욕 감퇴는 70%정도 회복된 느낌입니다. 바르는 미녹(하루 2회에서 주요부위 중간 중간 덧칠하고 듬뿍 바릅니다. 그냥 -------------------------------------------------- 8월 21일 사진 추가합니다. 추가적으로 일주일에 한 번 1.0mm mts 로 머리에 구멍 열심히 뚫어주고 세럼과 미녹시딜 도포해줍니다. 피가 비칠정도로 금요일에 머리에 구멍내고 화요일 쯤 되면 두피가 정상 색깔 되네요. ——————————————————————— 120일 넉달이 지났습니다. 점점 모량이 늘어나네요. 특히 앞머리와 정수리까지의 사이가 엄청 늘었습니다. 이마 첨보다 2cm 내려 왔습니다. 마지막 정수리 두피만 시커매 지면 좋겠습니다. 다행히 55세의 나이임에도 약이 잘들어 다행입니다. 처음의 발기부전은 70퍼 정도 회복되었습니다. --------------- 150일 다섯달이 되었네요. 발기부전 더 나아지고 있습니다. 옆머리가 맘에 들만큼 자랐구요. 지금 내려온 이마선에서 1.5센치 솜털로 되어있는데 굵어지기 기다립니다. 한 번더 효험을 위해 서너달 알닥톰 복용해 보려고 직구했습니다. ------------------------------------------- 220일 경 입니다. 알닥톤 추가후 정수리가 좀 더 촘촘해지고 있습니다. 굵기는 좀 더 굵어지길 바랍니다. 요즘 이마 이식이 아주 마렵습니다 ^^
2024.06.0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220 댓글 34 -
두타(제네릭)+미녹정2.5mg 11개월차(기록용)
엠자에 모발이 얇은편이라 머리를 기르려해도왼쪽이마가 쥐파먹은것처럼 올라가서 머리 기르는게 쉽지않았는데, 이제 제법 자연스러워진것같습니다. 이마를 들추면 물론 티는 납니다만, 그래도 스타일링이라던지 커버가 쉬워져서 외출시 머리만지는 시간이 많이 단축됐네요ㅠ 전에 올렸던 사진들은 낮에 자연광으로 찍었었는데, 오늘은 시간도 늦었고해서 욕실 세면대등 바로 아래서 찍으니 더 휑해 보이는게 있긴하네요^^, 그래도 11개월 전에 비해 머리카락이 전체적으로 많이 굵어진것같습니다. 아직 고민중이신분들 하루빨리 시작하시길 권합니다. 지난글에도 적었듯이 처음먹을때보단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집니다.. 휴지기 모발같은 짧고 얇은 모발들이 많이 빠져서 걱정인데, 꾹참고 견뎌내면서 더좋아질거란 확신를 갖고 꾸준히 약 복용해보려구요!! 다음달에 1년 후기 사진 올려볼게요~ 대다모횐님 모두 득모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2024.05.08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4,193 댓글 11 -
아보다트 + 바르는미녹시딜 1달째...
스무살초반에 피나스테리드 먹다가 아보다트 육개월가량 복용했었습니다 현재나이 34살..거울로 앞머리가 올라가는건 봣으나 제 정수리를 볼일이 없다가 셀카로 정수리 확인후 식겁을해서 바로 아보다트, 미놀시딜 구매했네요 후...한달밖에안되서그런가 나아지는게안보이네요 ㅠㅠ열심히먹어봐야겟습니다!
2024.05.0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175 댓글 28 -
미녹시딜 바른 후기
4개월 정도 발랐고 큰 효과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ㅜㅠㅠ 로게인폼으로 발랐습니다 쉐딩은 2주일 정도 뒤에 생겼고 3주 4주차부터는 빠지지는 않았는데 모공이 넓어지는게 체감이 되네요 ㅜㅜ 평생 발라야 한다는 점은 아쉬워요
2024.05.0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397 댓글 5 -
only 미녹시딜 사용 후기입니다.
23년 9월에 주변 사람으로 부터 관리하란 말을 듣고 머리를 촬영해보니(첫번째 사진) 심한게 느껴져 바로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 쉐딩도 버티고 열심히 바르니 두번째 사진까지 복구되었습니다. 하지만 사용하다보니 사용부분의 머리카락이 많이 푸석푸석해지더군요. 그래서 중단해도 빠지거나 할 것 같지는 않아 3월 말부터 사용 중단 중입니다. 중단한 뒤로 다시 빠지지는 않고 있고, 그래도 혹시 몰라 매일 경과를 보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만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궁금하신거 있으면 댓글주세요 ㅎ
2024.04.2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357 댓글 23 -
피나+미녹정 8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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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4,322 댓글 14 -
미녹시딜 후기
미녹시딜 1년 차입니다.... 미녹시딜 강력추천 합니다... 피부가 예민하여 처음에는 두피 트러블도 있고 좀 고생했지만 이제는 미녹시딜 바르기 전으로 돌아갈수 없습니다 정말 특급 만족합니다... 직구하세요 많이 싸요
2024.04.1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4,084 댓글 19 -
발모중인걸까요?미녹+피나
음.. 사진 보시면 빨간선 칠해놓은 곳에 털이 아예 없었거든요. 근데 미녹+피나 먹기 시작하고 생겼는데 이거 발모중인걸까요..? 흠... 미녹+피나로 바꾼지 1달20일 차입니당 ! 그간 두타만 먹을땐 전혀 이런적조차 없는데 약 바꾼지 한달 20일만에 변화 생기니 조급해지네여ㅎ.ㅎ.. 두타 1년 먹어도 변함 없다가.. 고작 한달 조금 넘게 약 바꿔먹엇다고.. 변화가 생기니.. 친구녀석말이 정말이였구나 싶네요ㅎㅎ! 제친구는 현재 20대 초반때보다 머리숱이 더 많아졋더군요..저도 친구처럼 되고싶슴당..ㅜㅎ
2024.04.1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529 댓글 4 -
피나(카피약)+미녹시딜정(카피약)1개월20일?
27살? 그쯤에 탈모가 아주 몹시 심하게 왔었습니다. 탈모인걸 인지한거는.. 28살 후반?? 원래 그전에는 완전 스님머리 하고 살았어서.. 모르고 지냈습니다..ㄷㄷ 암튼 이제 머릴 길러봐야지 하며 기르는데 머리가 한자 (내천짜)가 되잇더군여..ㄷㄷ 그래서 병원가서 프로페시아 처방 3개월 받아서 먹었더니 완치 수준으로 나았습니다..그래서 보통 약은 치료되면 안먹는건줄 알고 안먹고 살았죠..제길..암튼 다시 탈모의 심각성을 느낀건 32살? 그쯤입니다. 한번 완치가 되어봐서 다시 3개월치 처방받아서 먹엇는데 이번에는 효과가 없더군여..그래서 아~몰라 하고 지내오다가. 35살부터 효과가 더 쌔다는 두타스테리드? 이걸 먹기 시작했습니다. 효과가.. 없더군요..ㄷㄷㄷ 여기서 더 심각해지면 인생 망한다 싶어서(이미 망한정도로 탈모진행되긴함..) 어릴적부터 탈모인 친구놈 있었는데 다 나았길래 물어보니 첨에는 울산에 유명한 탈모병원약 먹었다더군요. 그러다가 다 낫고나서는 해외직구로 카피약으로 저거 두개 먹는데서 저도 해외직구하는거 배워서 주문했죠. 지금 두타에서 피나+미녹먹는거 한지 한달 넘은 상태입니다. 근데 이게 효과가 있는거 같아요. 비교사진은 없는데 . 예전에 심각할때는 머리가 쫌 길다 싶으면 탈모 티나는게 너무 분노조절장애오게 만들어서 면도기로 스님머리햇거든요. 저를 어릴때 아는 사람은 제가 어릴때도 스님머리 자주하고 햇어서 패션으로 밀었다 생각하기에..ㅋㅋ 암튼 정수리는 원래 아예 다털려서 손으로 만지면 맨들맨들 수준이엿고 m짜는 음.. 사진에 동그라미 칠건데 거기까지 원래 없었어여 아무것도.. ㅋㅋ 그 엠짜 사이에도 지금 사진보면 미세하지만 얇은 털들이 생겼는데 저것도 원래는 없엇어요 효과가 좋습니다. 단일약만 먹을땐 그 어떠한.. 변화도 없어서.. 약이 불량으로 만들어졋나? 그 불량을 재수없게 내가 뽑은건가? 햇엇는데.. 아직 여러분이 보시기엔 갓파급이시겟지만..ㅜㅜ 저한테는 약먹으면서 맨처음에 효과봣던 그 기분입니다! 희망이란게 생긴 느낌..? ㅋㅋ 그래서 요새 머리 안밀구 확인하면서 지내여. ㅋ 변화가 있기 시작하면서 달라진 점을 기록해놀게여. 달라진점!!!! 1~2년 전부터 등산도 자주햇고, 운동이란걸 시작함. 요즘은 등산은 안하고 맨몸 근력운동(턱걸이,푸샵,딥스,점프스쾃,하루5~10km러닝) 주 5~6회 하구요. 술도 많이 줄였습니다. 술을 원래 주 3~5회 마셨는데 지금은 한달에 2번? 정도 마십니다. 그리고 물을 잘 안마셨거든요. 요 근래엔 운동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집에 있을때도 의무적인 느낌으로 물을 마십니다 하루에 2~3리터는 마셔요. 물로만. ㅎ 운동 끝나구 음료수도 마시고하니 실제론 더 마시는듯요. 그리구 종합 비타민이란걸 챙겨먹기 시작햇구요. 맥주효모도 하루용량을 2번 나눠서 먹습니당. 아! 그리구 연초를 하루에 한갑 반정도 폈었는데 전자담배로 넘어갔습니당. 지금도 전담은 들고 나가면 운동할땐 거슬려서 연초 1개들고 나가서 운동 끝나면 피우는게 연초는 끝입니당. 조만간 저 1개피는것도 안해보려 합니당. 땀 미친듯 흘리고 음료수 한캔 똭 사서 편의점 앞 의자에 앉아서 피는 맛이.. 아직까진 예술이라.. ㅎㅎ 근데 희망이 없을땐 걍 연초고 술이고 닥치는대로 햇는데 희망이 보이니 !!! 의지가 상승되네여. 3달 먹어보고 효과가 더 좋게 나타나면 술+담배 아예 안할 계획입니당. 진짜 20중후반까지 미용실가면 숱 많다고 숱 여러번 쳣었는데..그때까진 아니더라도 운동할때 땀나서 머리젖어도 될정도.. 아니다..그냥 엠자도 안돌아와도 되는데 다른곳 숱이 생겨서 스타일링으로 탈모 감출정도만이라도.. 좋아진다하면 진짜. 뭐든 못하겠습니까ㅎ. 원래는 이번 미녹+피나 해보고 효과 안보이면 이번년도에 이식할 생각이였거든요. 제가 진짜 옛사람 스탈이라 손가락 금가도 병원 안갈정도로 병원가는걸 싫어하는대도.. 도저히 탈모는 멘탈적으로 못참겠더라구요.. 머리 있을때 하던 스님스탈은 좋았는데 머리 없어서 스님스탈하니 괜히 사람들이 탈모로 머리 민거라 쳐다보는거 같아서.. ㅋㅋ.. 마지막 약물 도전입니당. 요거 성공되면 모발이식 안하구 실패하면 요번년 가을쯔음에 모발이식 갑니당..!!! 솔직히 사진에 선 그려놓은 곳에 숱이 없더라도 차기만 한다면 뭐 스타일링으로 감추면되어서.. 아~~ 신이여~~ 제게 20대 후반때 그 약빨까지는 아니더라두~ 조금만 더 약빨 잘 받게 해주소서~! 지난 세월이 후회는 되네여.. 제 자신에게 너무 소홀한거 같아서.. 20대때 진짜 술+여자+담배+불면증.. 완전 조잡하게 살아서 그런건가...머리 털리니깐 여자한테 자신감도 줄고.. 여러모로 탈모는 진짜 어떠한 병보다도 정신을 나약하게 하는듯요.. 누가 머리 쳐다보면 의기소침해지구 막 화도 치밀어오르기도 하고.. 근데 탈모때메 건강관리란걸 시작하게되서 좋은점은 있긴하네요.. 건강이 안좋아서 탈모온거다 라는 생각에.. ㅋㅋ 젊을땐 운동 진짜 좋아하고 활기넘치게 살았거든요. 근데 돈을 위해 사회생활하다보니.. 제 몸뚱아리에 넘 신경을 안쓴거 같네여.. 없던 부위가 검은색의 뭔가로 차기 시작해서 요새는 폰으로 시도때도없이 머리통 사진 찍게되네여.. ㅋㅋ 그전에는 스님으로 밀고 살았는데..ㅋㅋ 그전에는 대머리독수리 급이여서 사진 찍고 폰 부술뻔한적도 있을정도입니다.. 도대체 왜!!!! 난 약빨 안받아!! 하면서.. ㅎ.. 두타 1년먹다가 피나+미녹으로 바꾼건 신의 한수인듯요. 아 물론 술+담배 줄이고 운동+영양제까지 먹으니.. ㅋㅋ 지금도 이 글적고 어제 먹은 술 땀으로 빼러 운동 가렵니당. 아! 술마신 다음날은 운동 평소처럼 빡시게 하지마셔요! 몸에 안좋습니당. 저도 평소엔 하루 2~3시간 운동하는데 술 마신 담날은 30~50분정도만 합니당ㅋ.ㅋ 운동도 간에 무리를 쫌 준다더군용! 운동한날 술 마셔봣는데 확실히 빨리취하고 다음날 숙취도 심하더군요. 운동 쉬고서 마셔봣을땐 잘 안취하고 담날 숙취1도 없더군요! 적다보니 무슨 단편 소설급으로 글이 길어졋네여.. 1년 넘게 치료해오면서 없엇던 변화가 나타나서 기분이 몹시 좋아서 주저리주저리.. ㅋㅋ 아무쪼록 ..엄청 작은 변화지만.. 제겐 너무 큰 변화라..기뻐서 글 씁니당. 3개월 후엔 더 나아져서 대다모 회원분들께 희망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당.!! 다들 득모하는 그날이 와서 대다모의 글들이 안올라오는 그날이 왓음 좋겠네여.ㅜㅎ 사진에 빨간선은 원래 손으로 만졋을때 맨들맨들할정도로 털이 없던 곳입니당. 노란선은 아주 가느다란 털들은 남아잇어서 만지면 뽀송뽀송?? 암튼 까칠까칠이 아닌 그냥 미세한 하얀솜털만 있던 곳이고 노란선 그려진만큼 엠짜 밀려있었습니당. 이게..운동해서 피가 잘돌아서 약빨을 받기 시작한거 같기도..원래 등산접고서 유산소성 운동 안하다가 러닝 시작한게 대다모보고 혈액순환도 중요하다는 글보고서 러닝하면 심장빨리 뛰니깐 좋겟구나 싶어서 미녹복용하면서부터 러닝 시작햇습니당.!!! 화이팅입니다아아!!! 두타 먹고 조금 나은 것도 있을 수 있습니당. 두타 먹을때 진짜 너무 심각하게 탈모 있었어서 2일에 1번씩 면도기로 싹 밀고 살앗습니당..ㅋㅋ
2024.04.1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114 댓글 6 -
원형탈모 미녹시딜 한 달 후기
미녹시딜 원형탈모에는 크게 효과가 없다고 들었는데도 그냥 발라보았습니다. 한 달 동안 발라보았는데, 비듬만 엄청 생기는 거 같아서 그냥 그만 바르기로 했습니다ㅠㅠ 탈모반이 계속 1개로만 유지된다는 가정 하에 병원 안 가고 자가 치료를 해보려고 합니다. 최대한 스트레스를 줄이려고 아침, 저녁으로 명상하고, 매주 4회 정도 헬스장 가서 유산소하고 있는데, 혹시 좋은 치료 방법있으면 공유부탁드립니다!
2024.04.1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6,615 댓글 10 -
<비교!!> 프로페시아 6개월 복용 + 미녹시딜 바르기 3개월
작년 9월초에 정수리가 비어 보이는거 같아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사진을 보고 나서 다리에 힘이 풀리더라구요.. 전문가가 아닌 제가 봐도 100프로 탈모였습니다. 바로 병원에 가서 프로페시아와 바르는 미녹시딜을 처방받았습니다. 약은 하루도 빠짐없이 먹었고 미녹시딜은 자기 전 밤에만 발랐습니다. 오늘 갑자기 6개월 전과 비교해 보고 싶어 혼자 정수리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 결과는 위의 사진과 같습니다!!! 지금도 탈모가 있는거 같긴해서 병원에 가서 정확히 진단을 받아보려고 합니다!! 여러분과 꾸준히 약을 드시면 좋아질 수 있을 겁니다! 화이팅입니다!!
2024.03.2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5,287 댓글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