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탈모] "미녹" 검색결과 (86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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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리 탈모, 미녹시딜 122일차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미녹시딜 122일차 후기입니다. 위에 3개 사진은 미녹시딜 도포 1일차 모습입니다. 4,5번째 사진은 72일차 모습입니다. 6,7번째 사진은 122일차 모습입니다. 호전 되어 가는 거 같은데, 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 어떠신가요?? 미녹시딜만 발랐습니다. 사실 처음에 1년반정도 피나스테라이드 계열 약(헤어그로정, 핀페시아)을 먹었는데 효과는 있었으나, 성적인 부작용이 너무 심하여 끊었습니다. 약 복용한지 1년반 정도 되었을 때, 우울증, 기력없음은 심인성이라 치더라도 발기부 전과 정액량 및 정액 농도가 너무 감소하였고, 막바지에는 관계시 정액이 정말 묽게 3방울 정도 나와 끊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약 끊은지는 5개월 되었구요 성적인 부분에서 많이 돌아왔습니다. 완전 예전만하지 못하지만.. 어쩔 수 없겠지요.. 그뒤로 오로지 미녹시딜만 하루 두번 발랐구요. 오히려 미녹시딜이 저한테는 크게 효과가 있는거 같은데, 어떻게 보이시나요??
2021.05.0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35,277 댓글 28 -
미녹시딜만 8개월차
요즘은 그냥 0.4ml씩 하루에 1-2번 불규칙적으로 바르곤하네요 자라는 느낌이 이제 나네요 ㅎ 다른약은 안먹습니다 사진은 첫번째 사진이 1주차고 두번째가 지금입니다 8개월차
2021.05.02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3,954 댓글 44 -
약+미녹 17개월 어때보이시나요?
셀프매직+염색으로 머리가 타버려서 어쩔수 없이 머리를 자른게 한달이 되었습니다 탄 부분을 다 잘라내야 해서 스타일을 포기하고 반삭 직전 수준으로 잘랐었는데 매일 머리가 자랐나 확인을 하다보니 더 안자라는 느낌이네요ㅜㅜ 8월까지는 아무짓도 안하고 그냥 기르려고 하는데 살면서 이렇게 시간이 느리게 갈때가 또 있을까 싶고 그러네요 ㅜㅜ 확실히 연모화도 그렇고 숱도 적고 얇은 편이라 머리가 짧으니 더 휑해보입니다 머리를 감고 정확히 5:5 가르마를 만들면 사실 예전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지만 주변 숱이 적어 더 휑해보여 고민이 많네요 아직 하고 싶은 머리를 못해서 그런지 여전히 모자없인 외출을 못합니다~ 부작용은 여전히 소변은 자주 보구요, 다행히도 정신적인 문제점은 크게 없고 성관련 부분은 어쩔수 없이 부작용이 나타나지만 크게 개의치는 않을 정도에요~ 여전히 발가락과 같이 털이 없던 부분에 털이 자라나고 손등이나 배, 음모 등 털이 굵어졌습니다 꾸준히 건강검진도 받으면서 건강에 대해선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앞머리도 탄 부분이 많아서 그런지 엄청 짧게 잘랐거든요 한달이나 지났는데 자라지 않고 그대로인 기분이에요 전체적으로 조금씩 자라고 있지만 너무 더뎌서 힘드네요ㅠㅠ 휑한 머리보면 또 불안해지고 머리가 다 자란 후에도 원하는 머리를 못하면 어쩌나 계속해서 걱정입니다 헤어샵 원장님은 저보다 가르마가 휑한 사람도 가르마펌을 할수 있다 머리만 길러서 오라고 하셔서 그런지 기다림이 더 길게 느껴지네요 ㅠㅠ뭐 어쩔수 없는거니까 꾸준히 관리하면서 모자없는 여름을 오랜만에 기대해보려 합니다~ 계속해서 많은 댓글과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뭔가 특별한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그냥 일기같은 주절거림만 늘어놓았네요~ 조금 더 따뜻해진 5월에 또 소식 남길게요!! 저 많이 좋아진거 같나요? 약 복용 후 11개월쯤 진짜 최상의 변화가 보여서 이대로 유지만 되어도 좋겠다 싶었는데 다시 휑해지고 있는건지 머리가 짧아서 더 휑해 보이는지 궁금합니다 ㅜㅜ 저 어때 보이시나요??
2021.04.1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2,063 댓글 46 -
미녹시딜 6개월 사용
현재 저녁에만 샴푸 후 1회 도포하고 있으며 내일부터 아침 총 2회 도포 해볼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샴푸 후 헤어토닉 뿌려주고 두피 건조 후 미녹시딜 1회 아침에 비오틴,맥주효모,오메가3,종합비타민, 건강쥬스(검은콩) 이렇게만 하고 있어요! 그 전에는 프로페시아,아보다트 짧게짧게 몇개월 먹다가 핀페시아 1년 먹고 지금 안먹은지 1년정도 된거같아요 이제 피나윈정 처방받고 다시 먹어볼까 합니다. 머리 감고나서 바로 사진이랑 5대5 해놓고도 찍어봐요 아직 좋아질려면 멀었으니 모두 열심히 관리해봐욥 다음에 또 후기 올릴께용 다들 득모! ????
2021.04.0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2,337 댓글 8 -
미녹시딜+ 먹는약 15일 경과
회색옷이 처음이 약 받은날이고 검정색 옷이 15일차 입니다. 물론 조명차이도 있는것같지만 확실히 식습관, 생활패턴, 운동 이 3가지를 고치니까 전보다 머리에 윤기도 나기 시작하네요! 앞으로도 계속 꾸준히 약 먹고 잘 바르고 해야겠습니다
2021.03.1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8,078 댓글 6 -
프페 + 미녹 6개월 진입.
처음 사진은 쉐딩 쎄게 왔을 때 한달 좀 넘어가는 시기. M자는 원상복구는 꿈도 안 꾸지만 저렇게 솜털이 많이 자라니 주변 머리들도 채워져서 스타일링에 크게 문제 없음. 약은 아침 8-10 사이 한 번도 안 빠지고 먹음. 프페 카피 미녹은 아침 저녁 두 번씩 매일 바름. 한 번만 바른적은 몇 번 있어도 아예 빼먹은 적은 X 근데 매일 두 번 바르니 현타 씨게 옴...이짓을 언제까지 ㅆx ㅠㅠ 아무튼 머리 땜에 스트레스 안 받고 약 먹고 바르고 하는게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모두들 득모하셔용.
2021.03.0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7,493 댓글 17 -
미녹시딜 부작용
미녹시딜 5퍼 액상 도포 부위에 두드러기에 진물 나고 붉어지더라구요. 찾아보니, ppg 때문이라고 하던데 이해가 안 되는 게, 저는 3~4년 정도 문제없이 써왔는데 최근 들어서 두피가 뒤집어지네요. 저 같은 분 계시나요ㅠ 혹시 1년 치 사둔 게 거의 다 써가는데, 오래 보관한 게 부작용과 상관관계가 있었을까요? 하.. 미치겠네요.
2021.03.05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26,254 댓글 18 -
피나 9개월 미녹 5개월차..
위가 복용전 밑이 현재입니다 희망이 있는걸까요 ㅠ 아버지+외할아버지가 탈모셔서 그런가 20대 초인데 힘드네요..
2021.02.2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7,425 댓글 9 -
프로페시아 5달 미녹시딜 한달
미녹시딜 바르고 한달만에 같은 8미리로 밀었는데 아직까지는 쉐딩은 없고 잘 자라고 있습니다! 모레면 중국출장이라서 약은 반년치 받고 가려고 합니다
2021.02.23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3,700 댓글 12 -
약+미녹 13개월 어때보이시나요?
확실히 머리가 자라고 대다모에 들어오는 횟수는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도 아직 스스로 자신감은 많이 떨어지네요ㅜ 5개월차부터 전후사진 게시했는데 제가 봐도 드라마틱한 변화에 행복하기도 계속 유지할수 있을까 걱정도 생깁니다 이제 약타러 병원에 가야 하는데 사정이 생겨 2-3주 후에 방문할수 있어서요ㅜㅜ 미녹은 매일 한 차례 도포 중이지만 약이 6일치 밖에 남지 않아 병원 상담 끝에 매일 먹던 걸 2-3일에 하나씩 먹으면서 병원 갈때까지 버티려 합니다 매일 먹던 약이라 불안하긴 하지만 그래도 크게 상관은 없다니 조금 안심은 되네요 스타일에 워낙 민감한 편이라 그 사이에 자르고 또 셀프 매직을 한번 했습니다 저번에 적었듯이 일주일 사이에 셀프 매직 세번 하고 머리털이 다 타서 빗자루가 됐는데 한번 하면 좋아지겠지란 멍청한 생각으로 또 같은 실수를 저질렀네요ㅜㅜ 헤어샵에서는 탄 머리라 두번 길러서 잘라야 한다는데 일단 아무 짓도 안하고 버티려구요 머리가 타서 그런지 겨울이라 그런지 아니면 약효가 줄어드는건지 머리가 갑자기 엄청 빠지네요,, 샴푸할때는 괜찮은데 머릿결 좋아지라고 트리트먼트를 매일 사용하는데 이때 진짜 엄청 빠져요ㅜㅜ 그리고 매일 헤어팩으로 머릿결 관리하는 중인데 단점으로는 숱이 더 없어보이고 볼륨이 아예 없네요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ㅜ 제가 볼땐 정수리 라인이 너무 심한 탈모같이 보이는데 어때 보이시나요?? 그냥 길가다가 저런 정수리 가진 사람보면 탈모로 보일까요?? 제 스스로는 이전에 비해 만족하는데 가르마를 탄 머리를 하고 싶은지라 가르마를 타고 다녀도 남들이 볼때 정상으로 보일까 걱정되네요ㅜㅜ 사진은 헤어팩 바른 후라 가르마는 더 선명히 보이는것 같습니다 조명, 조명X, 화장실에서 찍은 사진이며, 앞머리는 약으로도 효과가 없는거 같아요ㅜㅜ 혹시나 앞머리에 대한 기대가 크신 분들을 위해 창피하지만 같이 올립니다!!
2021.01.20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8,250 댓글 18 -
피나+미녹 4개월 진입 초 후기
처음 시작 할 때 사진은 없네요. 비어 보이는 사진은 쉐딩 오지게 왔을 때 사진 입니다. 한 한달 쫌 넘어 갈 시기네요. 저때 연모화도 와서 머리가 정말 가볍더라구요 머리 넘겨도 그냥 스르륵 내려오고 근데 웃긴게 이때 한 편으론 좋았던; 자연스러운 연출.. 아래 사진은 2주 전 입니다. 몰랐는데 모발이 다시 빳빳해 지길래 사진 찍어보니 많이 채워졌ㄷㅓ라고요. m자는 솜털 같이 나더니 길이도 엄청 길어진 상태. 근데 얇아서 밝은데서 보면 똑같아요. 효모 비오틴 그런거 안 먹고 그냥 밥 잘 먹습니다. 다들 자라나라 모리모리 득모하셔요.
2021.01.07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7,108 댓글 22 -
미녹시딜만 4개월차
탈모약은 안먹구 미녹시딜만 복용중입니다 초창기때는 머리감을때 20개넘개빠지더니 요즘은 다행히 많이 안빠지네요 영양제는 비오틴이랑 에비오스 먹구있고 복용량은 하루에 0.5씩 1-2회 하고있습니다
2020.12.3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1,893 댓글 27 -
미녹시딜만 3개월차
사진은 최근찍은것중 제일 빈부분 많은 걸로 올렸습니다 먹는약은부작용이 있어서 끊고 미녹시딜 아침저녁으로 0.5씩 바릅니다 영양제는 비오틴 비타민씨 먹구있구 빠지는양안 점점 주는거 같네요 괜찮아 진거같긴한데 기분탓인거같기도 하네요
2020.12.01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8,269 댓글 7 -
핀페시아 + 커클랜드미녹시딜 약1년간 후기 (효과 짱)
우선 저는 올해 27살이고, 2019년12월부터 정보를 알아보고 핀페시아+커클랜드 미녹시딜 조합으로 탈모관리를 시작했습니다. 2019년도 탈모관리를 처음 시작했는데, 시작할 당시 제 상태는 6년간의 담배, 하루 1-2끼의 영양부족, 운동 1도 안함, 잦은 밤샘으로 인한 생활 분균형, 유전적인 탈모, 하루1회 자위 등 탈모에 안좋다는 이 모든것이 어우러져 탈모가 조금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더이상 진행되면 큰일날거같아서, 올해 2020년도 들어서서부터 생활을 싹 다 고쳤습니다. 금연, 운동, 규칙적인 생활, 하루3끼, 일주일에 2번자위로 말이죠. 핀페시아는 하루 1정 거의 매일 꾸준히 먹었구요.(1년중 깜빡하고 안먹은날 10일도 안됨) 커클랜드 미녹시딜은 자기전에만 1mg씩 탈모부위에 마사지하듯 도포해주었습니다. 사진은 순서대로 효과가 나타나는것을 눈에띄게 보실수있구요. 지금은 숱도 예전과 비교도안될만큼 많아진 것같습니다. 아참 저는 탈모가시작되기전엔 숱이 기본적으로 엄청 많았습니다. 그점 참고하시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사진은 찍은각도가 달라서 잘모르실수도있지만, 한눈에봐도 이전보다 훨씬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탈모로 상처를 받아보고 대한민국 탈모인들이 얼마나 가슴아프고 힘들지 겪어봤기때문에, 제가 받은 효과에대해서 공유를 해보자는 마음으로 나름 꾸준히 관리하면서 사진과 함께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질문있으시면 최대한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탈모인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2020.11.2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16,730 댓글 45 -
피나스트레드 1년 + 미녹시딜 한달반
기록 겸 올리고 있는데 어느새 보니 솜털이 자라고 있더라구요. 꽤나 차도가 있는거 같습니다 어차피 산김에 꾸준히 발라보려고 합니다. 특히 오른쪽 아래 머리카락 하나만 난 곳과 이마라인사이는 머리카락이 거의없었는데 많이 매꿔진거같아요
2020.11.24 탈모의약품포토후기 조회 9,942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