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두피] "비용" 검색결과 (457건)
-
두분다 감사...^^(내용무)
m맨 wrote: > 벌침 받을려구 한의원 가야 된다면 ..번거롭고 비용두 아주 비싸겠죠.... > 그러면 심적으로 부담두 많이 가구 한의원두 믿을 만한 데 골라 가야 > 겠구...매일받을려면 경제적으로 아주 부담스럽죠...대다모에 벌침 올리신 > 분이나..저나...가정에서 쉽게 부작용없이 할수 있는 벌침요법입니다.. > 비용두 그리 많지 않구요.....프페나..프카보단 낳을것 같습니다... > 물론 시간이 지나봐야 겠지만요 www.bee-venom.net 로 가시면 벌침에 > 대한 이해가 되실겁니다...구입방법두요..그럼....... > > 크앙...ㅜㅜ wrote: > > 벌침시술은 정확히 어디서 해야하는겁니까... > > 한의과 가면 됩니까...?? > > 간단히 집에서 할수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 > 여러가지 많은 조언좀 해주세요... > > 제가 요즘 정수리 탈모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거든요...^^ > >
2001.07.02 샴푸&영양제 조회 472 -
Re: 소갈머리님을 대신해서
벌침 받을려구 한의원 가야 된다면 ..번거롭고 비용두 아주 비싸겠죠.... 그러면 심적으로 부담두 많이 가구 한의원두 믿을 만한 데 골라 가야 겠구...매일받을려면 경제적으로 아주 부담스럽죠...대다모에 벌침 올리신 분이나..저나...가정에서 쉽게 부작용없이 할수 있는 벌침요법입니다.. 비용두 그리 많지 않구요.....프페나..프카보단 낳을것 같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봐야 겠지만요 www.bee-venom.net 로 가시면 벌침에 대한 이해가 되실겁니다...구입방법두요..그럼....... 크앙...ㅜㅜ wrote: > 벌침시술은 정확히 어디서 해야하는겁니까... > 한의과 가면 됩니까...?? > 간단히 집에서 할수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 여러가지 많은 조언좀 해주세요... > 제가 요즘 정수리 탈모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거든요...^^
2001.07.01 샴푸&영양제 조회 528 -
벌침에 대해 궁금증 다 풀어드리죠~보시라~
ː[다혈질님께서 남긴 내용] ː하도 대다모에서 벌침 벌침 하길래.. 한 번 왔습니다. ː몇가지 질문 드리죠. ː ː1. 3개월이면 기름이 제거되고 머리가 난다던데, 모근이 이미 죽어있거나. ː 탈모 중기나 말기 환자들은 치료가 가능합니까? ...모근이 죽어서 나지 않는 머리는 복구가 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전두환씨 같은 경우는 이미 모근이 죽고 땀구멍도 막힌 경우입니다. 그러나 솜털정도라던지 0.5센티이상 남아있는 모근의 머리는 자랍니다. ː ː2. 머리가 빠지는 이유는 남성호르몬 DHT때문입니다. 그런데 단순히 ː 두피에다 침을 놓는 다고해서 이게 영구적으로 지속된다는 보장이 있습니까? ..탈모가 님이 아는데로 테스토스테론이 활동적인 디하이드로테스테론( D.H.T)으로 전환됨으로써 탈모를 시작하지만은 않는다는 겁니다. 수십가지의 탈모 원인이 있다는 겁니다. 물론 님이 제일 궁금해 하는 남성 호르몬이 간여하는 탈모에도 벌침이 듣습니다 탈모의 원인은 지금까지 밝혀진 남성호르몬의 DHT이외에도 님이 잘 모르시는 50여가지가 넘는 것으로 나옵니다 영구적으로 보장되느냐는 질문은 십수년간 지켜본 결과 다들 무성하게 잘 자라고 있으며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ː3. 현제 미국 FDA에서도 이런 벌침치료에 대한것에대해 탈모치료...특히... ː 어째서 이게 효과있다고 하시는것인지듣고 싶군요. 벌침은 가공식품이나 약품이 아닌 자연 상태 그대로입니다. 현재 FDA에서 공인한 탈모관련 약품은 미녹이나 프카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자연 상태인 꿀벌의 벌침이 탈모방지나 발모효과로 미국의 FDA공인을 받는 것은 무리입니다 벌침의 독 성분은 이미 호주에서 차세대 항암제로 개발중이고.. FDA가 공인한 것은 벌독 주사(벌침 10마리분의 벌독과 증류수를 합친 것) 앰플인 인메닌이나 아피코잔등이 있습니다. 벌독에 대한 자료는 외국 사이트에서 더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ː4. 벌침을 맞으면 예전과 같이 찰랑찰랑 굻은 머리가 나옵니까? 굻은 머리가 나옵니다. ː5. M자 로 탈모된 부분은 이미 다시 머리가 나기가 힘듭니다. ː 이와 같은M자 탈모에게도 벌침이 효과를 발휘해 머리가 예전과 같이 ː 돌아 갈수 잇다고 장담하십니까? 지금 현재 본 학회에서 스스로 벌침팩을 구입해 벌침을 맞기 시작한 회원들중에서 M자가 머리가 난다고 게시판에 일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검색해 보시고 그들과 대화하십시오. 제 경험으로는 반드시 M자 머리의 파여진 양이마에 머리가 납니다. 그러나 M자에 솜털 조차 남지 않았다면 그건 나지 않습니다. 6. 사람은 체질과 대머리 진행정도가 다른데 ...어떤 것이든 벌침으로 치료가 ː 가능합니까? 현재까지는 여성의 전체 탈모던 부분 탈모던 남성형 탈모던 유전형이던 원형 탈모던 모든 것에 벌침이 듣는 것으로 경험했습니다. 어디까지나 경험에 의한 경험방입니다. ː7. 강혁님에게 직접 시술을 받고, 3개월간 벌침 치료 비용을 구체적으로 알고 싶군요, 저에게 벌침을 맞을 필요는 없습니다. 자가로 시술하게 하였으며 벌침팩을 구입해도 됩니다. 전체 탈모인 경우에는 벌침이 100여개 들은 벌침팩이 한달에 약 3개 정도 들어갈 겁니다. 한개값은 20,000원이고 가입비등은 주문하기를 눌러서 보십시오. 그리고 그게 여의치 않으면 가까운 한의원이나 양봉가에게 맞아도 됩니다. 단, 현재 외국에서 수입된 관절염 치료제로 나온 벌독 주사는 탈모용으로는 부적당하며 반드시 굴벌의 꼬리에서 벌침을 뽑아서 시침해야 합니다. 이상입니다..
2001.06.30 샴푸&영양제 조회 1,476 -
가발의 수명 등등.
가발 사용잡니다. (아... 전 실은 '가발'이란 말 매우 싫어합니다. 이제부턴 '의발'이라 부르겠습니당.) 1. 인공모/자연모 전 첨엔 인공모로 했었는데, 이거 너무 표시가 납니다. 너무 윤기가 있어서 일반 사람이 보아도 뭔가 이상하단 느낌이 들죠. 그래서 입사하면서 업체도 바꾸어 자연모로 했습니다. 확실히, 의발을 사용하는 것에 부담을 많이 느끼시는 분이라면 자연모를 사용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표시가 훨씬 덜 남) 2. 의발의 수명 인공모를 추천하는 곳에서는, 인공모가 수명이 길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하는데, (자연모는 3년 정도 밖에 못쓴다고 하면서요.) 저는 96년 9월에 맞춘 자연모의 의발을 아직도 무리없이 쓰고 있습니다. 물론, 자연모이기 때문에 영양 공급이 없으니까 점점 탈색 됩니다. 그래서 염색은 두세번 한 것 같습니다. (참고) 요즘 의발에 쓰이는 자연 모발은 주로 외국에서 수입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예전엔 머리 잘라 팔기도 했지만 요즘은 거의 없겠죠?? 중국이나 인도에서 수입해서 소독과정 거친다음에 코팅 작업을 하고 그런 연후에 인조 피부에 심는 거죠. 관리는 1~2주에 한번씩 순한 비누로 빨고, 콘디셔너를 써서 코팅을 하죵. 즉, 관리만 잘 하면 5년 이상도 별 무리 없습니다. 여하튼 전 이번에 하나 더 장만할 생각인데, 이 의발을 오래 썼더니 의발을 심어논 인조 피부가 이제 수명이 다 한 것 같아서요. 조금씩 삭는것 같습니다. 3. 가격 저는 여러군데랑 거래해 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는데, 대부분 100만원이 넘는 것 같더군요. 유명하고 광고를 많이 하는 곳일수록 비싼데, 이것은 재료비가 비싼 것도 있지만 마케팅이나 광고비를 충당하기 위한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전 청주에 사는데, 별로 광고를 크게 안하는 곳과 거래를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격은 70~80만원 정도. 4. 착탈식이 좋으냐 피부에 붙이는 것이 좋으냐의 여부. 전 전적으로 착탈식을 지지합니다. 물론 수영강사 같은 분들은 어쩔 수 없이 접착식을 쓰셔야 겠지만, 머리도 시원히 못 감으면서 모양내고 싶지는 않네요. 그리고 피부가 않좋은 분들은 더 상태가 나빠지니까요. 착탈식이 바람불거나, 스포츠를 하면 들썩이지 않을까에 대해서는, 제가 거래하는 곳에선, 의료용으로 판매되는 테이프를 팔기도 하는데, 그것을 클립이 고정을 못하는 앞부분에 붙여서 두피에 붙이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평소에는 그런 테이프는 않쓰고요. 5. 의발이 표시가 나느냐의 여부. 음... 이것은 여러 요인이 복합되 있습니다. 1) 거래업체의 담당자의 실력 2) 거래업체의 제품의 품질 3) 사용자가 얼마나 관리를 잘 하느냐. 등등. 일단, 제가 의발을 5~6년 써 보니, 딱 사람을 보면 이 사람이 의발을 쓰고 있는 것인지, 진짜 자신의 모발인지 알겠더군요. 그런데, 종종 의발을 착용한 사람인데도 제가 못알아보는 분들도 있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접착식을 했거나 한 것이 아니고, 의발을 디자인 해 준 사람이 '작품'을 잘 만든 데다가, 본인이 거울을 보고 머리 스타일을 여러가지 시도해 보면서 나름대로 모양내는 기술을 잘 익혔기 때문이더군요. 제가 지금 쓰는 5년된 의발은 가리마 부분이 들어나도록 한 의발이라 자세히 보면 표시가 좀 납니다. 그런데 요즘 종종 들러서 신제품들을 보면 그것도 거의 해결된 것 같더군요.(이런 기술의 발전은 저같은 사람에게는 매우 흡족한 일입니다.) 나이드신 분들이라면 모르겠지만, 저같은 젊은 의발 착용자시라면, 수동적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발을 관리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제 거래처 사장님 얘기로는, 그 분의 고객 한분은 나이트 클럽 웨이터라고 합니다. 그래서 특히 외모를 세련되게 하려고 많이 연습을 했는지(무스도 바르고...^_^) 사장님도 도저히 이 사람이 의발을 했는지 알아보지 못하겠더라고 합니다. 또 몇분은 똑같이 고객인데, 제 때에 의발도 빨지 않고, 그냥 착용만 하고 다니니 의발도 푸석푸석해 보이고, 자신의 스타일을 만들지도 못해 비교적 쉽게 표가 나기도 한답니다. 음... 의발을 고려해 보시려는 분들께, 먼저 경험한 사람으로서 정보를 드리고자 좀 길게 적었습니다. 도움이 되시면 좋겠군요. 이만. 지나가던 사람.
2001.05.20 샴푸&영양제 조회 634 -
Re: 검정콩, 먹으니까 설사해요!!!
미치겠슴다. T.T wrote: 에구 한번에 40개씩 드세요?.. 휴..그 역한걸 어케 ^^ 한번에 많이 먹는다고 좋은게 아니라 꾸준히 드셔야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저두 식초로 담근거 먹지만 먹을때 마다 역하져..^^ 전 그냥 두스푼씩 먹거든요..15알정도 될겁니다.. 전 아침저녁으로 먹습니다. 아..글구 스텐수저로 먹지않습니다..물론 울집에는 스텐수저가 없지만 설마 은수저로 드시지는 않겠지요..^^ 은수저로 드시면 아마두 수저 색깔이 바뀌지 않을까..^^ 전 아무래도 식초성분이 강하다 보니까 스텐쪽은 별루 안좋다구 하더군요. 전 플라스틱 수저로 먹습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경우입니다..그냥 참조만 하십시요..^^ 그리고 저번주에 병원에 갔었습니다. 혼자 고민한지 3달이 됐는데 병원가니까 간단하데요.. 탈모는 별 걱정없구..그냥 초기 증상인데.. 지루성 피부염땜시 그렇다더군요.. 열분두 혼자 걱정하며 콩드시지 마시고 병원한번 가보세요.. 일단 마음은 진짜 편해집니다..^^ 치료받는데 비용이 꽤 나오더군요.. 전 여기에 링크되어 있는 박사님의 병원을 갔는데 강남에 있더군요. 샴푸가 25천원 헤어스킨인가 먼가?..한시간동안 받는게 있다는데 그걸 4-5번정도 받으라더군요.물론 머리에 좋은거겠죠.. 한번 받는데 5마넌이라더군요..비용이 좀 비싸서 5번 받으면 25마넌인데. 어찌할까 하다 받기로 했습니다...머리에 좋다는데..머..^^ 낼 병원가는군요...움.. 에구 글이 무자게 길어졌네... 님 넘 걱정마세요..콩이 몸에 얼마나 조은데 그것땜누에 설사가 나겠어요..^^ 그냥 조금씩 자주 꾸준히 드세요..^^ > > 검정콩 있잖아요. > > 식초에 담가서 먹고 있는데, 하루 한번에 한 40알 정도 먹거든요. > > 근데, 이 정도 먹으면 배아프고 설사하나요? > > 며칠전부터 변 상태가 안 좋고, 배가 아픈데, 이게 콩때문인가 해서요... > > 한 40알 정도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 > 콩이 탈나는 음식도 아닌것 같은데.... > > 여러분들은 얼마나, 또 대게 어떻게 해서 먹고 있나요? > > 내가 많이 먹고 있는건지, 어떤지 넘 궁금해요!!!! > > > > 그리고 또 하나 질문!!!!!! > > 검정깨는 여러분은 어떻게 해서 먹는건가요? > > 그리고 가게가서, 그냥 검정깨 달라고 하면 되는건가요? > > 어떤걸 달라고 해야 하고, 어떻게 먹어야 하고, 또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좀 > > 알려주세요!!! > > > 그럼.... 꼭 부탁합니다... 미리 감사해용!~ > > > >
2001.05.20 샴푸&영양제 조회 1,321 -
패션가발은 뭐죠?
안녕하세요 전 심각한 대머리 총각입니다. 몇년전에 본드접착식 가발을 100만원 정도 주고 했었는데 여름에 간지럽고 귀찮아서 포기했었습니다. 그 이후에 머리도 한번 심었구요. 지금 다시 착탈식으로 할려느데 주위에서 패션가발을 하는게 비용면에서 더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패션가발이 뭔지 정확히 모르겠더군요. 하이모나 밀란 같은데서 맞추는 100만원대 가발과 3,40 만원대 패션가발의 차이가 어느정도 나는지 궁금합니다. 어짜피 착탈식으로 할거고 가발의 한계를 이미 알고 있기에 두 제품군 간에 별 차이가 없다면 그냥 근처에서 할려구요 동지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PS : 게시판 검색해 보니 (가발)매니아 라는 분께서 패션가발에 대한 이야기를 하신것이 나오던데 다른 분들이 착용하고 있다고 올리신 글은 거의 없더군요..그만큼 착용하시는 분들이 적다는 이야기일까요...가격이 훨씬 싼데도 그렇다면 품질의 차이가?...
2001.05.19 샴푸&영양제 조회 568 -
탈모와의 전쟁,제 경험담
탈모와 싸우는 동안 온갖 발모제,민간요법,증모제등을 써보았는데 종합하자면 바르는 발모제류 : 모발력,한의사가 만든다는 나?, 닥*모, 중국제 장**호 등등 효과없다고 생각함.효과볼려면 정말로 꾸준히 오랫동안 노력해야할지 모르는데 제가 암환자도 아니고 죽기살기로 그렇게 하기 쉽지 않더군요. 먹는 발모제류? : 몇가지 있죠,모리나*같은, 이름은 잘 생각나지 않는데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검은콩 : 효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먹기 힘들어서 저는 포기 물리적인 방법 : 참내, 두드리고 마사지하는 기계나, 자석빗 같은거 산 제가 바보였음 헤어케어전문점 : 전 안가보았습니다만 주위에 가본 사람있는데, 효과 있다는 얘기 못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보고 가라면 자존심 상합니다. 프로스카 : 역시 아는 사람이 먹는데 먹는 본인이나, 제가 보아도 효과있습니다.부작용 있긴 있답니다(양?이 줄었다나^^) 민간요법 : 살구씨기름, 검은콩,검은깨 등등 머리에 좋다는 것을 갈아서 반죽한 후에 ~중략~ 캡으로 씌운후 10분후쯤 샴푸하는 방법입니다. 1년쯤 하니까 분명히 효과 있지만 귀찮음 뿌리는 증모제 : 슈퍼밀리온,토픽 등등 윗머리용으로 앞머리,앞가르마에는 쓰기 힘듬 헤어라인을 보조하는 COURVE : 앞머리카락이 좀 있으면 머리가 달라 붙어서 쓰기 힘들었음. 스프레이식 증모제 : 현재 생산중단된 hair plus- 스프레이를 뿌려도 잘 떨어지고 좀 어색했음. prothic - 정말 강력해서 떨어지지 않았지만 이건 완전히 떡칠이고 왠만한 비누나 샴푸로 잘 제거되지도않음 fullmore - 그중 앞머리용으로는 제일 낫군요 손으로 가리거나 롤휴지로 띠를 만들거나, 미용실 안면가리개를 사용해서 묻는 걸 막으면서 앞가르마를 중심으로 앞머리에다 뿌리는데 일단 좀 깊은머리쪽은 다소 많이 뿌리고 그 앞쪽은 가급적 살짝뿌립니다. 머리숱은 적어보여도 그게 음영상 더 자연스럽습니다. 그리고 설명에는 15~20cm떨어져서 뿌리라고 하는데 그건 윗머리등 넣은면적을 커버할때고 , 저같은 경우에는 가까이 뿌리되, 살짝 가볍게 집중되지 않게하면서 그리고 여러번 뿌리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샴푸 : 나노샴푸 - 설명에 따르면 미녹시딜 유사성분이 포함되어 제품설명에 hair regrowth shampoo라고 그러는데 다른 유사샴푸가 HAIR THICKNESS 라는 것과는 좀 차이가 있다고 생각되고(선전만 그런지도) 미녹시딜과 같이 사용할 때 효과가 있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는 로게인 5%(미녹시딜 5%)와 나모샴푸를 사용했을때 가장 빠르고 ,편하고, 가시적인 효과가 비교적 있었음 넥서스 - 요즘 온라인으로 나노샴푸를 구입하기 힘들어서 사용해보았는데 기간은 짧지만 머리가 두꺼워지는 효과는 있다고 생각되나 발모효과는 기대하지 좀 힘들다고 생각됨. 비누 : 비누가 발모효과가 있다는 것은 좀 기대하기 힘들다고 생각함. 그러나 좀 권한다면 도브같은 순한 비누나, 천연성분(미네랄, 등 예를 들면 DR GOLDSTAIN'S DEAD SEA SORP-맞는지 모르겠네)이 많은 비누는 그 자체로 머리에 좋은 비누라고 생각함. 기타 프로스카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웹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음. 배달 안해준 다면 국제물류서비스(SK글로벌에서 하는)를 이용하면됨 비용은 많이들지만.. 몇년째 탈모로 대인관계도 약해지고, 아침저녁으로 짜증도 나고 하네요. 하지만 제 주변에 의외로 굳굳히 지내는 분들이 많고(참 이상한 일이지만 유난히 많네요)이제 30살이 넘으니까 덜 신경이 쓰이고 그래도 취직하고, 직장생활에 여친과 데이트도 하고 이렇게 지내온걸 생각하니 그래도 괜찮게 싸워왔네요 요즘은 증모제,로게인,나노샴푸를 생활중에 자연스럽게 쓰면서 언젠가 더 좋아지거나, 나빠지는 걸 늦추거나, 정말로 신경 않쓸 나이와 경륜이 되길 느긋이 기다릴 생각입니다. 저 역시도 여러분의 고통을 잘 이해합니다. 저와 다른 모든분께 좋은 길과 결과가 있을거라고 꼭 믿습니다.
2001.05.16 샴푸&영양제 조회 1,861 -
Re: 가발체험기...
@ wrote: > 대학생 wrote: > > 오늘 드디어 가발을 착용했습니다. 어디건지 쓰면 업자라고 하시는 분 계실까봐 안씁니다. 저는 M형 탈모 초기라 머리로 가리고 다니면 잘 보이지 않는데 탈모가 진행중인 것 같아 미래 대비용으로 하나 맞추었는데 제머리를 망사이로 빼서 가발모와 조화시키는 신제품 탈착식입니다. 결과는 부위별로 보면 우선, > > > > 옆 : 정말 깜쪽같습니다. 더블커트한거라고 생각하겠더군요. > > 앞 : 저는 제앞머리 30% 가발모 70%가 앞에서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 > 상당히 자연스럽습니다. > > 뒤 : 두사람한테 물어봤는데 다 가발인지 모르겠답니다. > > 위 : 거울로 비추어 보니 아주 가까이서 보면 티나겠더군요. > > > > 저희아버지가 머리멀정한테 가발산다고 정신나간놈이라고 하실까봐 말씀안드렸는데 가발쓴거 보시고 못알아보시더군요. 주의할점은 이 가발은 정말정말정말로 스타일리스트의 기술이 가발의 성능을 좌우할 것 같습니다. > > 저는 처음에 정말로 이상한 형태였는데 거의 2시간동안 뜯고 고치고 해서 겨우 형태가 나오고 집에와서 또 몇시간동안 가장 자연스러운 모양을 만들어서 지금은 거의 완벽합니다. 근데 솔직히 쓰고 나가려니까 망설여지는군요. > >
2001.05.12 샴푸&영양제 조회 755 -
가발체험기...
오늘 드디어 가발을 착용했습니다. 어디건지 쓰면 업자라고 하시는 분 계실까봐 안씁니다. 저는 M형 탈모 초기라 머리로 가리고 다니면 잘 보이지 않는데 탈모가 진행중인 것 같아 미래 대비용으로 하나 맞추었는데 제머리를 망사이로 빼서 가발모와 조화시키는 신제품 탈착식입니다. 결과는 부위별로 보면 우선, 옆 : 정말 깜쪽같습니다. 더블커트한거라고 생각하겠더군요. 앞 : 저는 제앞머리 30% 가발모 70%가 앞에서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상당히 자연스럽습니다. 뒤 : 두사람한테 물어봤는데 다 가발인지 모르겠답니다. 위 : 거울로 비추어 보니 아주 가까이서 보면 티나겠더군요. 저희아버지가 머리멀정한테 가발산다고 정신나간놈이라고 하실까봐 말씀안드렸는데 가발쓴거 보시고 못알아보시더군요. 주의할점은 이 가발은 정말정말정말로 스타일리스트의 기술이 가발의 성능을 좌우할 것 같습니다. 저는 처음에 정말로 이상한 형태였는데 거의 2시간동안 뜯고 고치고 해서 겨우 형태가 나오고 집에와서 또 몇시간동안 가장 자연스러운 모양을 만들어서 지금은 거의 완벽합니다. 근데 솔직히 쓰고 나가려니까 망설여지는군요.
2001.05.11 샴푸&영양제 조회 988 -
Re: 그게 무슨샴프야 기적의발모제지..( 냉무_)
교사 wrote: > 저는 35살인 대전의 한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 > 저의 집안 남자들은 대머리 유전인자를 가지고 있어, 30세가 넘으면 머리가 > > 빠지기 시작해서 35세 전후에는 윗머리 숫자를 눈으로 셀수 있을 정도입니다. > > 저도 대학다닐때는 머리숱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대머리 소리를 들을 정 > > 도는 아니었읍니다. > > 그런데 32살때 부터 머리 감거나 빗질할때 머리가 많이 빠지더니, 지금은 > > 윗머리 숫자를 세는 데는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 > 그런데 작년 12월 방학할때 쯤 사촌형님 친구가 6년동안 개발했다는 발모및 > > 탈모방지,비듬제거 샴푸를 임상 테스트 실험대상으로 제가 자원해서 사용을 했 > > 습니다. > > 전 지금까지 좋다는 발모제라면 어떻게든 구입해서 써봤읍니다, 그것 때문에 > > 들인 비용만해도 수개월치 봉급은 될 것입니다. 임상사진 상으로는 몇개월 사용 > > 하면 머리가 난다는데, 저는 이상 체질이라 그런가 머리가 나는 것을 전혀 느끼 > > 지 못하더군요. 그것은 어떤 회사제품이던 마찬가지 였읍니다. > > 또한 머리가 빠지기 시작할때 부터 비듬이 생기더니 어느 정도인가 하면 > > 양복을 입으면 어깨부분이 비듬으로 하얗습니다. 그래서 비듬에 좋다는 제품도 > > 전부 써봤는데 비듬이 훨씬 줄기는 했지만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더군요. > > 그런데 새로 개발했다는 샴푸도 전 믿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비용이 들지 않아 > > 서 믿져야 본전이란 심정으로 써봤읍니다. > > 그런데 사용법이 간편해서 첫째 마음에 들더군요, 제가 써본 따른 발모제는 > > 먼저 셋트로 같이 있는 샴푸로 머리를 감은후, 헤어토닉을 탈모부위에 > > 뿌린후에 30분정도 맛사지 하라고 하는데, 처음에는 그렇게 하였지만 매일 > > 하루에 한번도 아니고 2-3번을 할려니 그것도 무척 힘들더군요. > > 그런데 그 샴푸는 아침에 세면할때 그샴푸로 머리를 감기만 하면 되더군요. > > 아침에 시간이 없어서 저녁에 퇴근후에 감아도 되더군요. > > 그런데 그걸 사용한지 3일쯤 됐는데 어깨에 하얗게 떨어져 있던 비듬이 전혀 > > 보이질 않더군요. 또한 전에는 머리 감을 때마다 세면대에 빠진 머리카락이 까 > > 맣게 떨어져 있더니 , 그 샴푸를 사용한 후에는 떨어진 머리카락이 거의없더군 > > 요, 또한 전에는 그렇게 머리가 가렵더니, 그 샴푸를 사용한 후 부터는 머리가 > > 시원하고 상쾌해 졌어요. 근데 그샴푸를 쓴지 10일쯤 지나서, 집에서 누워서 > > T.V를 보고 있는데, 저희 딸 애가 저를 보고 하는 말이 누워 있으면 아빠머리가 > > 전에는 불빛에 반사해서 번짝거렸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아 하더군요. > > 그래서 저도 손으로 머리를 만져보니, 전에는 손으로 머리를 만지면 맨살이 > > 만져졌는데, 그때는 맨살이 안 만져지고 머리카락이 손바닥에 닿더군요. > > 그래서 그날부터 하루에 한번 감던 머리를 아침 저녁 2번 감기 시작 했어요. > > 3주가 지나서 부터는 제 자신이 거울로 머리가 난 것을 볼수가 있더군요. > > 시간이 지나 개학을 해서 학교에 나가니, 저를 만나는 선생님마다 저보고 > > 방학 동안에 모발 이식 수술 했어요? 하고 전부 인사말 처럼 묻데요. > > 그리고 머리숱이 적은 선생님이 저보고 수술하는데 얼마들었냐하면서, > > 한번 이식 수술 하는데 1000여개 밖에 이식을 못한다던데, 저보고는 그것보다 > > 훨씬 많이 한것 같은데, 어디서 했냐구 자세히 묻데요. > > 그때 한병을 얻어서 아끼고 아껴서 3월말 까지 전부 쓰고, 다시 한병을 돈주고 > > 산다고 해도, 그것을 생산할때 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하데요. > > 그 샴푸는 5월 중에 시판할 예정이라고 하데요. 아마 그 샴푸를 써보면 다른 > > 발모제는 절대로 못쓸것 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어요. > > 5월중에 판매한다 하니, 머리숱이 없으신분은 그때를 기대해 보세요. > > > >
2001.05.10 샴푸&영양제 조회 485 -
경옥고
경옥고라는 것이 있습니다. 한방에 관련된 책을 보면, 매우 좋은 약으로 나오는데, (잘은 기억나지 않지만 20대 부터 먹으면 100살을 훨씬 넘게 산다는 둥...빠진 이도 다시 나고...) 이것을 오래 먹으면 머리털도 안 빠지고, 나기도 한다고 합니다. 제 주위에서 그런 현상이 발생한 분을 한 분 뵈었구요. 정수리에 머리가 까맣게 나서 덮혔습니다. 실은 저도 3단지 정도 먹어 보았습니다. 머리빠져서 먹은 것은 아니고, 몸이 허한데 경옥고를 먹으니 피로감도 많이 줄고, 과로해도 몸이 많이 지치지 않더군요.탈모증은 조금 줄었고, 머리카락에 힘이 조금 실렸습니다.(이건 기대하지 않았던 현상) 머리카락 때문이 아니라, 체력이 좋아지는 것 땜에 돈이 좀 들더라도 계속 먹고 싶었는데 만드시는 분 께서 재료가 떨어지셔서 중단하셔서 더 못먹었지요. 그냥 정보삼아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구해 드시기는 아마 거의 어려울 듯. 제대로 만드는 곳이 일단 거의 없고, (만드는 과정이 그리 간단하지 않습니다. 제약회사에서 대량 판매하는 것을 약국에서 보기도 했지만 제대로 만들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또한 탈모증 때문에 이것을 먹기에는 비용이 너무 비쌉니다. 위의 어떤 제약회사에서 만든 것은 약 7~8 만원 하는 것 같고, 어떤 수련단체에서 파는 것은 15만원. (저는 일반 판매 하는 것을 먹지는 않았구요.) 게다가 이것은 탈모방지나 발모용으로 만들어진 약이 아니라 몸을 보하고, 기운을 쌓게 하니, 부수적으로 발모의 효과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장기간 영양제 먹듯이 먹어야 하기 때문에 여러 단지를 먹어야 하겠지요.(한 10단지 이상 먹어야 되지 않을까...) 그리고 한가지 부작용(?) 이 있는데, 몸 컨디션이 좋아지니까 지나다니는 여자들이 거의 다 예뻐 보이게 됩니다...(^_^;;) 총각들은 괜히 정서가 불안정해 지겠지용.... 아! 그리고 또하나! 물구나무 서는 것이 참 좋더군요. 혈액순환에도 좋고, 머리에 영양을 공급하게 되는 것 같아요. 두팔로 서는 것은 힘들어서, 두 팔과 머리의 정수리로 서는 것을, 매일 운동한 다음 5분 정도씩 서 주는데, 꽤 괜찮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시도해 보시길.
2001.05.04 샴푸&영양제 조회 1,996 -
서초동사나????? 씨둥~ 하나로통신사용하나?
교사 wrote: > 저는 35살인 대전의 한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 > 저의 집안 남자들은 대머리 유전인자를 가지고 있어, 30세가 넘으면 머리가 > > 빠지기 시작해서 35세 전후에는 윗머리 숫자를 눈으로 셀수 있을 정도입니다. > > 저도 대학다닐때는 머리숱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대머리 소리를 들을 정 > > 도는 아니었읍니다. > > 그런데 32살때 부터 머리 감거나 빗질할때 머리가 많이 빠지더니, 지금은 > > 윗머리 숫자를 세는 데는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 > 그런데 작년 12월 방학할때 쯤 사촌형님 친구가 6년동안 개발했다는 발모및 > > 탈모방지,비듬제거 샴푸를 임상 테스트 실험대상으로 제가 자원해서 사용을 했 > > 습니다. > > 전 지금까지 좋다는 발모제라면 어떻게든 구입해서 써봤읍니다, 그것 때문에 > > 들인 비용만해도 수개월치 봉급은 될 것입니다. 임상사진 상으로는 몇개월 사용 > > 하면 머리가 난다는데, 저는 이상 체질이라 그런가 머리가 나는 것을 전혀 느끼 > > 지 못하더군요. 그것은 어떤 회사제품이던 마찬가지 였읍니다. > > 또한 머리가 빠지기 시작할때 부터 비듬이 생기더니 어느 정도인가 하면 > > 양복을 입으면 어깨부분이 비듬으로 하얗습니다. 그래서 비듬에 좋다는 제품도 > > 전부 써봤는데 비듬이 훨씬 줄기는 했지만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더군요. > > 그런데 새로 개발했다는 샴푸도 전 믿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비용이 들지 않아 > > 서 믿져야 본전이란 심정으로 써봤읍니다. > > 그런데 사용법이 간편해서 첫째 마음에 들더군요, 제가 써본 따른 발모제는 > > 먼저 셋트로 같이 있는 샴푸로 머리를 감은후, 헤어토닉을 탈모부위에 > > 뿌린후에 30분정도 맛사지 하라고 하는데, 처음에는 그렇게 하였지만 매일 > > 하루에 한번도 아니고 2-3번을 할려니 그것도 무척 힘들더군요. > > 그런데 그 샴푸는 아침에 세면할때 그샴푸로 머리를 감기만 하면 되더군요. > > 아침에 시간이 없어서 저녁에 퇴근후에 감아도 되더군요. > > 그런데 그걸 사용한지 3일쯤 됐는데 어깨에 하얗게 떨어져 있던 비듬이 전혀 > > 보이질 않더군요. 또한 전에는 머리 감을 때마다 세면대에 빠진 머리카락이 까 > > 맣게 떨어져 있더니 , 그 샴푸를 사용한 후에는 떨어진 머리카락이 거의없더군 > > 요, 또한 전에는 그렇게 머리가 가렵더니, 그 샴푸를 사용한 후 부터는 머리가 > > 시원하고 상쾌해 졌어요. 근데 그샴푸를 쓴지 10일쯤 지나서, 집에서 누워서 > > T.V를 보고 있는데, 저희 딸 애가 저를 보고 하는 말이 누워 있으면 아빠머리가 > > 전에는 불빛에 반사해서 번짝거렸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아 하더군요. > > 그래서 저도 손으로 머리를 만져보니, 전에는 손으로 머리를 만지면 맨살이 > > 만져졌는데, 그때는 맨살이 안 만져지고 머리카락이 손바닥에 닿더군요. > > 그래서 그날부터 하루에 한번 감던 머리를 아침 저녁 2번 감기 시작 했어요. > > 3주가 지나서 부터는 제 자신이 거울로 머리가 난 것을 볼수가 있더군요. > > 시간이 지나 개학을 해서 학교에 나가니, 저를 만나는 선생님마다 저보고 > > 방학 동안에 모발 이식 수술 했어요? 하고 전부 인사말 처럼 묻데요. > > 그리고 머리숱이 적은 선생님이 저보고 수술하는데 얼마들었냐하면서, > > 한번 이식 수술 하는데 1000여개 밖에 이식을 못한다던데, 저보고는 그것보다 > > 훨씬 많이 한것 같은데, 어디서 했냐구 자세히 묻데요. > > 그때 한병을 얻어서 아끼고 아껴서 3월말 까지 전부 쓰고, 다시 한병을 돈주고 > > 산다고 해도, 그것을 생산할때 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하데요. > > 그 샴푸는 5월 중에 시판할 예정이라고 하데요. 아마 그 샴푸를 써보면 다른 > > 발모제는 절대로 못쓸것 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어요. > > 5월중에 판매한다 하니, 머리숱이 없으신분은 그때를 기대해 보세요. > > > >
2001.04.30 샴푸&영양제 조회 592 -
Re: 이런 업자는 몽둥이가 약이다 !
교사 wrote: > 저는 35살인 대전의 한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 > 저의 집안 남자들은 대머리 유전인자를 가지고 있어, 30세가 넘으면 머리가 > > 빠지기 시작해서 35세 전후에는 윗머리 숫자를 눈으로 셀수 있을 정도입니다. > > 저도 대학다닐때는 머리숱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대머리 소리를 들을 정 > > 도는 아니었읍니다. > > 그런데 32살때 부터 머리 감거나 빗질할때 머리가 많이 빠지더니, 지금은 > > 윗머리 숫자를 세는 데는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 > 그런데 작년 12월 방학할때 쯤 사촌형님 친구가 6년동안 개발했다는 발모및 > > 탈모방지,비듬제거 샴푸를 임상 테스트 실험대상으로 제가 자원해서 사용을 했 > > 습니다. > > 전 지금까지 좋다는 발모제라면 어떻게든 구입해서 써봤읍니다, 그것 때문에 > > 들인 비용만해도 수개월치 봉급은 될 것입니다. 임상사진 상으로는 몇개월 사용 > > 하면 머리가 난다는데, 저는 이상 체질이라 그런가 머리가 나는 것을 전혀 느끼 > > 지 못하더군요. 그것은 어떤 회사제품이던 마찬가지 였읍니다. > > 또한 머리가 빠지기 시작할때 부터 비듬이 생기더니 어느 정도인가 하면 > > 양복을 입으면 어깨부분이 비듬으로 하얗습니다. 그래서 비듬에 좋다는 제품도 > > 전부 써봤는데 비듬이 훨씬 줄기는 했지만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더군요. > > 그런데 새로 개발했다는 샴푸도 전 믿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비용이 들지 않아 > > 서 믿져야 본전이란 심정으로 써봤읍니다. > > 그런데 사용법이 간편해서 첫째 마음에 들더군요, 제가 써본 따른 발모제는 > > 먼저 셋트로 같이 있는 샴푸로 머리를 감은후, 헤어토닉을 탈모부위에 > > 뿌린후에 30분정도 맛사지 하라고 하는데, 처음에는 그렇게 하였지만 매일 > > 하루에 한번도 아니고 2-3번을 할려니 그것도 무척 힘들더군요. > > 그런데 그 샴푸는 아침에 세면할때 그샴푸로 머리를 감기만 하면 되더군요. > > 아침에 시간이 없어서 저녁에 퇴근후에 감아도 되더군요. > > 그런데 그걸 사용한지 3일쯤 됐는데 어깨에 하얗게 떨어져 있던 비듬이 전혀 > > 보이질 않더군요. 또한 전에는 머리 감을 때마다 세면대에 빠진 머리카락이 까 > > 맣게 떨어져 있더니 , 그 샴푸를 사용한 후에는 떨어진 머리카락이 거의없더군 > > 요, 또한 전에는 그렇게 머리가 가렵더니, 그 샴푸를 사용한 후 부터는 머리가 > > 시원하고 상쾌해 졌어요. 근데 그샴푸를 쓴지 10일쯤 지나서, 집에서 누워서 > > T.V를 보고 있는데, 저희 딸 애가 저를 보고 하는 말이 누워 있으면 아빠머리가 > > 전에는 불빛에 반사해서 번짝거렸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아 하더군요. > > 그래서 저도 손으로 머리를 만져보니, 전에는 손으로 머리를 만지면 맨살이 > > 만져졌는데, 그때는 맨살이 안 만져지고 머리카락이 손바닥에 닿더군요. > > 그래서 그날부터 하루에 한번 감던 머리를 아침 저녁 2번 감기 시작 했어요. > > 3주가 지나서 부터는 제 자신이 거울로 머리가 난 것을 볼수가 있더군요. > > 시간이 지나 개학을 해서 학교에 나가니, 저를 만나는 선생님마다 저보고 > > 방학 동안에 모발 이식 수술 했어요? 하고 전부 인사말 처럼 묻데요. > > 그리고 머리숱이 적은 선생님이 저보고 수술하는데 얼마들었냐하면서, > > 한번 이식 수술 하는데 1000여개 밖에 이식을 못한다던데, 저보고는 그것보다 > > 훨씬 많이 한것 같은데, 어디서 했냐구 자세히 묻데요. > > 그때 한병을 얻어서 아끼고 아껴서 3월말 까지 전부 쓰고, 다시 한병을 돈주고 > > 산다고 해도, 그것을 생산할때 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하데요. > > 그 샴푸는 5월 중에 시판할 예정이라고 하데요. 아마 그 샴푸를 써보면 다른 > > 발모제는 절대로 못쓸것 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어요. > > 5월중에 판매한다 하니, 머리숱이 없으신분은 그때를 기대해 보세요. > > > >
2001.04.30 샴푸&영양제 조회 529 -
Re: 네티즌 수준을 어떻게 보는건지, 짜증!(내용무)
교사 wrote: > 저는 35살인 대전의 한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 > 저의 집안 남자들은 대머리 유전인자를 가지고 있어, 30세가 넘으면 머리가 > > 빠지기 시작해서 35세 전후에는 윗머리 숫자를 눈으로 셀수 있을 정도입니다. > > 저도 대학다닐때는 머리숱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대머리 소리를 들을 정 > > 도는 아니었읍니다. > > 그런데 32살때 부터 머리 감거나 빗질할때 머리가 많이 빠지더니, 지금은 > > 윗머리 숫자를 세는 데는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 > 그런데 작년 12월 방학할때 쯤 사촌형님 친구가 6년동안 개발했다는 발모및 > > 탈모방지,비듬제거 샴푸를 임상 테스트 실험대상으로 제가 자원해서 사용을 했 > > 습니다. > > 전 지금까지 좋다는 발모제라면 어떻게든 구입해서 써봤읍니다, 그것 때문에 > > 들인 비용만해도 수개월치 봉급은 될 것입니다. 임상사진 상으로는 몇개월 사용 > > 하면 머리가 난다는데, 저는 이상 체질이라 그런가 머리가 나는 것을 전혀 느끼 > > 지 못하더군요. 그것은 어떤 회사제품이던 마찬가지 였읍니다. > > 또한 머리가 빠지기 시작할때 부터 비듬이 생기더니 어느 정도인가 하면 > > 양복을 입으면 어깨부분이 비듬으로 하얗습니다. 그래서 비듬에 좋다는 제품도 > > 전부 써봤는데 비듬이 훨씬 줄기는 했지만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더군요. > > 그런데 새로 개발했다는 샴푸도 전 믿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비용이 들지 않아 > > 서 믿져야 본전이란 심정으로 써봤읍니다. > > 그런데 사용법이 간편해서 첫째 마음에 들더군요, 제가 써본 따른 발모제는 > > 먼저 셋트로 같이 있는 샴푸로 머리를 감은후, 헤어토닉을 탈모부위에 > > 뿌린후에 30분정도 맛사지 하라고 하는데, 처음에는 그렇게 하였지만 매일 > > 하루에 한번도 아니고 2-3번을 할려니 그것도 무척 힘들더군요. > > 그런데 그 샴푸는 아침에 세면할때 그샴푸로 머리를 감기만 하면 되더군요. > > 아침에 시간이 없어서 저녁에 퇴근후에 감아도 되더군요. > > 그런데 그걸 사용한지 3일쯤 됐는데 어깨에 하얗게 떨어져 있던 비듬이 전혀 > > 보이질 않더군요. 또한 전에는 머리 감을 때마다 세면대에 빠진 머리카락이 까 > > 맣게 떨어져 있더니 , 그 샴푸를 사용한 후에는 떨어진 머리카락이 거의없더군 > > 요, 또한 전에는 그렇게 머리가 가렵더니, 그 샴푸를 사용한 후 부터는 머리가 > > 시원하고 상쾌해 졌어요. 근데 그샴푸를 쓴지 10일쯤 지나서, 집에서 누워서 > > T.V를 보고 있는데, 저희 딸 애가 저를 보고 하는 말이 누워 있으면 아빠머리가 > > 전에는 불빛에 반사해서 번짝거렸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아 하더군요. > > 그래서 저도 손으로 머리를 만져보니, 전에는 손으로 머리를 만지면 맨살이 > > 만져졌는데, 그때는 맨살이 안 만져지고 머리카락이 손바닥에 닿더군요. > > 그래서 그날부터 하루에 한번 감던 머리를 아침 저녁 2번 감기 시작 했어요. > > 3주가 지나서 부터는 제 자신이 거울로 머리가 난 것을 볼수가 있더군요. > > 시간이 지나 개학을 해서 학교에 나가니, 저를 만나는 선생님마다 저보고 > > 방학 동안에 모발 이식 수술 했어요? 하고 전부 인사말 처럼 묻데요. > > 그리고 머리숱이 적은 선생님이 저보고 수술하는데 얼마들었냐하면서, > > 한번 이식 수술 하는데 1000여개 밖에 이식을 못한다던데, 저보고는 그것보다 > > 훨씬 많이 한것 같은데, 어디서 했냐구 자세히 묻데요. > > 그때 한병을 얻어서 아끼고 아껴서 3월말 까지 전부 쓰고, 다시 한병을 돈주고 > > 산다고 해도, 그것을 생산할때 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하데요. > > 그 샴푸는 5월 중에 시판할 예정이라고 하데요. 아마 그 샴푸를 써보면 다른 > > 발모제는 절대로 못쓸것 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어요. > > 5월중에 판매한다 하니, 머리숱이 없으신분은 그때를 기대해 보세요. > > > >
2001.04.30 샴푸&영양제 조회 529 -
나이값좀 하슈
교사 wrote: > 저는 35살인 대전의 한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 > 저의 집안 남자들은 대머리 유전인자를 가지고 있어, 30세가 넘으면 머리가 > > 빠지기 시작해서 35세 전후에는 윗머리 숫자를 눈으로 셀수 있을 정도입니다. > > 저도 대학다닐때는 머리숱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대머리 소리를 들을 정 > > 도는 아니었읍니다. > > 그런데 32살때 부터 머리 감거나 빗질할때 머리가 많이 빠지더니, 지금은 > > 윗머리 숫자를 세는 데는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 > 그런데 작년 12월 방학할때 쯤 사촌형님 친구가 6년동안 개발했다는 발모및 > > 탈모방지,비듬제거 샴푸를 임상 테스트 실험대상으로 제가 자원해서 사용을 했 > > 습니다. > > 전 지금까지 좋다는 발모제라면 어떻게든 구입해서 써봤읍니다, 그것 때문에 > > 들인 비용만해도 수개월치 봉급은 될 것입니다. 임상사진 상으로는 몇개월 사용 > > 하면 머리가 난다는데, 저는 이상 체질이라 그런가 머리가 나는 것을 전혀 느끼 > > 지 못하더군요. 그것은 어떤 회사제품이던 마찬가지 였읍니다. > > 또한 머리가 빠지기 시작할때 부터 비듬이 생기더니 어느 정도인가 하면 > > 양복을 입으면 어깨부분이 비듬으로 하얗습니다. 그래서 비듬에 좋다는 제품도 > > 전부 써봤는데 비듬이 훨씬 줄기는 했지만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더군요. > > 그런데 새로 개발했다는 샴푸도 전 믿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비용이 들지 않아 > > 서 믿져야 본전이란 심정으로 써봤읍니다. > > 그런데 사용법이 간편해서 첫째 마음에 들더군요, 제가 써본 따른 발모제는 > > 먼저 셋트로 같이 있는 샴푸로 머리를 감은후, 헤어토닉을 탈모부위에 > > 뿌린후에 30분정도 맛사지 하라고 하는데, 처음에는 그렇게 하였지만 매일 > > 하루에 한번도 아니고 2-3번을 할려니 그것도 무척 힘들더군요. > > 그런데 그 샴푸는 아침에 세면할때 그샴푸로 머리를 감기만 하면 되더군요. > > 아침에 시간이 없어서 저녁에 퇴근후에 감아도 되더군요. > > 그런데 그걸 사용한지 3일쯤 됐는데 어깨에 하얗게 떨어져 있던 비듬이 전혀 > > 보이질 않더군요. 또한 전에는 머리 감을 때마다 세면대에 빠진 머리카락이 까 > > 맣게 떨어져 있더니 , 그 샴푸를 사용한 후에는 떨어진 머리카락이 거의없더군 > > 요, 또한 전에는 그렇게 머리가 가렵더니, 그 샴푸를 사용한 후 부터는 머리가 > > 시원하고 상쾌해 졌어요. 근데 그샴푸를 쓴지 10일쯤 지나서, 집에서 누워서 > > T.V를 보고 있는데, 저희 딸 애가 저를 보고 하는 말이 누워 있으면 아빠머리가 > > 전에는 불빛에 반사해서 번짝거렸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아 하더군요. > > 그래서 저도 손으로 머리를 만져보니, 전에는 손으로 머리를 만지면 맨살이 > > 만져졌는데, 그때는 맨살이 안 만져지고 머리카락이 손바닥에 닿더군요. > > 그래서 그날부터 하루에 한번 감던 머리를 아침 저녁 2번 감기 시작 했어요. > > 3주가 지나서 부터는 제 자신이 거울로 머리가 난 것을 볼수가 있더군요. > > 시간이 지나 개학을 해서 학교에 나가니, 저를 만나는 선생님마다 저보고 > > 방학 동안에 모발 이식 수술 했어요? 하고 전부 인사말 처럼 묻데요. > > 그리고 머리숱이 적은 선생님이 저보고 수술하는데 얼마들었냐하면서, > > 한번 이식 수술 하는데 1000여개 밖에 이식을 못한다던데, 저보고는 그것보다 > > 훨씬 많이 한것 같은데, 어디서 했냐구 자세히 묻데요. > > 그때 한병을 얻어서 아끼고 아껴서 3월말 까지 전부 쓰고, 다시 한병을 돈주고 > > 산다고 해도, 그것을 생산할때 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하데요. > > 그 샴푸는 5월 중에 시판할 예정이라고 하데요. 아마 그 샴푸를 써보면 다른 > > 발모제는 절대로 못쓸것 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어요. > > 5월중에 판매한다 하니, 머리숱이 없으신분은 그때를 기대해 보세요. > > > >
2001.04.29 샴푸&영양제 조회 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