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톡톡] "1년" 검색결과 (4,7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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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머리 헤어라인 1년차 기존에 얇던 앞머리들이 더 튼튼하게 느껴집니다
언제 머리를 심었나 싶을 정도로 아득한 것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헤어라인 모발이식 전 원래 이마라인이 어디였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굉장히 자연스럽습니다 라인 자체가 직선이 아니라 기존 헤어라인에 맞춰주셔서 먼저 말하기 전까지 그 어느 누구도 아무도 못 알아 보고 심지어 알고 있었던 사람도 얼굴이 좋아졌다고 하다 아차 머리심었지 할 정도로 몰라보게 자연스러워서 저도 만족하고 주변에서도 관심이 많습니다 제가 원래 곱슬머리인데 이식한 모발들이 기존 머리의 결대로 자란 것 같아서 1년이 지난 지금에야 원장님의 세심함과 경력이 더욱 빛을 발했다고 생각될 정도로 기존 모발들과 조화가 아주 잘 됩니다 이식 전에는 머리카락이 얇다고 생각이 들었다면 지금은 오히려 앞머리들이 더 튼튼하게 느껴집니다 절개라인도 희미해서 거의 찾을 수 없을 정도고 개인적으로 대만족이라 탈모로 고민중인 주변 지인들에게 절개로 무조건 추천하고 있습니다
2024.08.05 모발이식 조회 36,076 댓글 28 -
1년동안 머리 숱
1년전이랑 비교하면 머리 탈모 진행된거임?
2024.08.03 19-23세이른탈모 조회 1,693 댓글 3 -
3등급인데 댓글을 볼려면 1년 활동 포인트가 필요하다는데 이건 어떻게 해야되나요 ?
안녕하세요 3등급인데 다른글들의 댓글을 볼려면 1년 활동 포인트가 필요하다는데 이건 어떻게 해야되나요 ? 방법을 찾아봐도 저런 문구때문에 확인이 불가하네요 ㅠㅠ
2024.08.01 익명수다 조회 526 댓글 11 -
루트 1년 후 as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절개든 비절개든 다른 병원 같은 경우에는 1년 후 as차원으로 재료비만 받고 몇백모는 심어준다 이런 것도 있고 한 300에서 500모는 무료다 이런 병원도 있네요... 혹시 루트에도 그런 as제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수술 경험 있으신 분들 고견 부탁드립니다!
2024.07.31 탈모수다 조회 634 댓글 4 -
모발이식 1년 후 미녹시딜 쉐딩
현재 모발이식 후 1년 4개월 가량 지났는데요 그동안 경구용 미녹시딜 복용을 안하다가 복용한지 2달 조금 안되었습니다. 아보다트는 꾸준히 챙겨 먹고 있구요 미녹시딜 복용 2주차 부터 눈에 띄게 쉐딩이 시작되고있는데 특히 오른쪽 이식모들이 유독 많이 빠지고 있습니다. 이식 전에도 오른쪽 부분이 탈모가 심했었구요 이렇게 이식모들이 쉐딩으로 빠지는 경우도 있는걸까요? 아니면 외부요인으로 인해 빠지는걸까요 쉐딩이 언제까지 지속되는지도 궁금하고 얼마나 지속되면 병원 내원해봐야 하는지 선배님들께 의견 여쭙습니다.
2024.07.30 탈모수다 조회 597 -
탈모 1년반차 경과 확인, 선배님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첫번째 사진은 탈모 진단받기 1~2달전 사진입니다. 지금으로부터 1년 8~9개월정도 된 것 같네요. 2,3번째 사진은 최근 사진들인데, 사진상으로 봤을 때는 잘 선방하고 있는 거 같으나, 제가 느끼기에는 머리가 많이 얇아지고,(특히 가르마부분이나 엠자부분), 숱도 적어지는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이 보시기에는 어떤지 궁금해서 사진 첨부합니다. 참고로 26살 남자이고, 모발이식을 할지 두피문신을 할지 고민중입니다. 모발이식은 언제해야 하나 말이 많은데, 젊을 때 조금이라도 있을 때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 조심스레 의견 여쭤봅니다. 아니면 저같은 경우에는 정수리 두피문신을 하면 좋을지,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보기에는 별로 안 심해보일 수 있으나,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고 사네요.. 길거리 지나다닐 때 머리숱부터 보게 되고, 남들 머리숱 부러워하는 제 자신이 싫으면서도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고 있네요. 요즘은 초반에 비해 스트레스 받는 것이 많이 무뎌졌긴 하지만, 그래도 혹여나 누가 알아볼까, 지하철이나 조명 밝은 곳은 피하게 되는 심정 모두 공감하실 겁니다.. 말이 길었네요 소중한 의견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4.07.26 탈모수다 조회 1,020 댓글 8 -
모발이식 후 1년
모아만의원에서 모발이식 받은 후 1년이 다되어가네요 나름 신경써서 관리를해준덕인지 꽤나 자리를 잡았고 이제는 제머리같은느낌이네요 남자 모발이식 전문으로 병원 알아보고 대다모에서도 정보 많이 얻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만 유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4.07.24 모발이식 조회 1,294 댓글 4 -
피나->두타 바꾼지 1년장점
피나 3년반정도 먹다가 두타로 바꾸고 1년됐는데 1. 일단 바꾸자마자 피지분비량이 많이 줄어서 원래 머리랑 얼굴에 유분이 엄청 많은 사람이었는데 엄청 쾌적해지고 여드름, 머리에 뾰루지같은게 안나요 피지분비량 많은 사람한테 추천하는 이유가 있는듯 2. 빠지는 머리양이 최소 2~3배이상 줄음 피나먹을때도 나름 유지는되는 정도였는데 두타가 확실히 눈에띄게 덜 빠짐 3. 당연히 피나 먹을때보다 눈에 보이는 머리카락 상태가 더 좋아짐 저는 피나먹을때와 마찬가지로 부작용이 똑같이 없었습니다.
2024.07.21 탈모의약품 조회 3,316 댓글 25 -
피나계열 1년간 유지되다가 갑자기 엄청나게 빠지는데 두타로 가야할까요?
탈모약 복용한지 1년8개월정도 됐는데요 헤어그로 3달 먹고 같은 공장제품이라 하여 오뉴페시아 먹고 있습니다 13개월정도 m자 사알짝씩 밀리고 앞머리 스타일링도 될 정도였는데 반년 전부터 정말 무지막지하게 빠집니다..ㅠㅠ 특히 정수리는 멀쩡했고 m자만 살짝있는 수준이었는데 앞머리 라인 중앙부터 전체적으로 밀리기 시작했고 정수리도 빠진 게 갑자기 체감이 될 정도에요!!ㅠㅜ 이게 오뉴페시아는 후기도 별로 없고 피나온으로 바꿔볼까도 생각이 들고 아니면 피나계열이 제 몸에 약빨이 다 한건지 무섭네요 외가는 탈모까진 아닌데 머리숱이 그렇게 많지는 않고 친가는 완전 대머리입니다.. 아버지가 반짝반짝하세요ㅠㅠ 정말 무서워서 지금 모발이식 알아보고 있는데 두타로 바꿔야 할까요? 음모론자나 비관론자는 아니지만!! 두타는 정말 호르몬억제 부작용이 조금 심하다고 들어서요..! ㄱㅎ수축이나 ㅇㅇ증이 생길까봐 정말 크게 고민 중입니다.. 하 잘생기지도 않은 나에게 어째서 이런 가혹한 시련을 주실까.. 잘생긴 친구들은 술담배 다 하면서 머리가 빽빽하던데ㅠ
2024.07.13 탈모의약품 조회 997 댓글 11 -
이 사이에 딱 1년 있습니다
양가 모두 집안내력은 없는데 (심지어 친할머니는 80 넘어서도 흰머리 하나 없이 풍성) 중2때까지만 해도 숱 많아서 감당 안 될 정도였고 중3때는 굶어서 다이어트 하느라 머리 좀 빠졌었지만 고1때도 숱 되게 많았고 고2때 굶으면서 16키로인가 빼면서 머리 다 털렸지만 고3때 엄청 잘 먹으면서 머리 다시 회복되나 싶더니 수능 2개월? 전쯤부터 머리 털리기 시작하더니 재수하는 지금.... 머리상태 사실 예체능이라 2월까지 학교나가고 학원나가고 맨날 울 정도로 스트레스 많이 받다가 대학교 3개 다떨어지자마자 거의 바로 재수 시작해서 이런건가 싶기도 함 제발 휴지기였으면 좋겠다고 빌고 싶음 지금도 엄청 잘 먹는데 왜 이러지 제발 휴지기 탈모였으면 좋겠는데ㅠㅠㅠ 처음에는 다이어트 때문에 휴지기 탈모겠지, 고3때도 스트레스 때문이겠지 했는데 올해 3월되고 머리가 무섭게 털려서 지금 미녹시딜이랑 판시딜 먹는 중인데 고3때만큼이라도 돌아가면 좋겠다... 제발..... 유전성인건지 스트레스성인건지 감도 안옴 그냥 머리볼때마다죽고시픔 피나스테리드그냥먹을까생각중..
2024.07.10 19-23세이른탈모 조회 2,713 댓글 13 -
탈모약 1년 전후 어때보이나요
어때보이나요? ㅠㅠ 머리땜에 스트레스 받네요?
2024.07.05 탈모수다 조회 1,186 댓글 3 -
모발이식 1년 경과
절개로 3천모 모발이식 한 지 1년 조금 넘었고 병원에서는 괜찮다고 하는데 밀도가 부족하고 모발이 조금 가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2024.07.01 모발이식 조회 1,873 댓글 5 -
24살 약1년 끊고 재복용 / 성기능 부작용 발생 / 쉐딩 너무 심함 제발 봐주세요 ㅜㅜ
사진은 다 집에서 찍었으며 조명이 매우 쌘 곳에서 일부로 찍었습니다 보시다 시피 제가 저녁엔 머리가 심각하게 떡이 져요 (추천해주실 샴푸 있나요?) 사진 보시고 글 한 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현 01년생 24살 입니다 어릴때 부터 숱이 적고 머리가 가늘어서 초등학생때도 미용사 분이 머리 진짜 가늘다 ~ 할 정도로 가늘었습니다 어머니도 친누나도 가늘고요 아버지도 가늘어요 큰아버지 ( 70살 넘으심 ) 는 머리가 완전 시원하시구요 첫 탈모약 복용 시기와 계기는 군전역후 22살(22년도) 머리가 짧기도 했고 가늘다 보니 탈모 의심이 들어 대다모 서칭후 바로 탈모약 복용을 시작했습니다 --복용 전 서론 -- 복용후 6개월 정도 꾸준히 먹다가 쉐딩? 성기능저하? 그런거 잘 못 느꼈고 군대 때 밀린 머리가 점점 길어지면서 탈모 걱정도 동시에 낮아지고 병원도 가기 귀찮아서 남은 6개월은 진짜 소홀히 먹었습니다 거의 안먹었어요 그리고 그 시점으로 1년 반 ( 6개월 소홀히 한 거 포함) 정도 지나고 올해 4월 부터 제가 1년 간 준비해야하는 시험이 있어서 눈 뜨고 감을 때 까지 책상에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하루 동안 떨어지는 머리카락을 다 볼 수가 있게되었죠 그런데 생각보다 많이 떨어지는 거 같아 갯수를 세어봤죠 한 10가닥 ? 20가닥 (진짜 대충 모았음) 머리도 좀 빈 거 같아 걱정이 되어 그냥 심리적 안정감을 위해 약을 먹자 해서 올해 5월 25일 부터 약 복용을 다시 시작 했습니다 22년도에 처방 받은 약은 'ㅁㄴㅅㅇ ㅈ' 이었고 올해 처방 받은 약은 'ㅍㄴㅇ' 가격이 매우 저렴하던군요 --올해 복용후-- 그래서 복용을 하고 여느때와 같이 공부를 하며 한달쯤 지났는데 한 2주전 부터 성기능이 좀 떨어지는 거 같더니 일주일 전 부턴 머리가 진짜 심각하게 많이 빠지는 게 육안으로 확인이 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이건 기분탓도 아닌 플라시보 효과도 아닌 '진짜 ㅈ됨' 을 느낄 정도로 속히 말하는 '쉐딩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약 먹기전 10가닥 20가닥 정도 모았다면 지금은 40가닥 정도 가량 보이고 뭐 과장 좀 보태서 5분마다 한가닥씩 어딘가에서 제 머리카락이 뒹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진짜 매우 초조하고 긴장되네요 22년도에 약 먹을 때는 쉐딩 효과는 못 느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성기능 저하 같은 경우는 확실한 증상들만 얘기 하겠습니다 --성기능 저하에 대해 겪고 있는 현상들 모음 -- 1. 정액 묽어짐 (이건 22년도에 복용할 때도 그랬음) (이건 심인성 아님) 정액이 너무 묽어져서 흘러 내릴 정도이며 때론 얼굴 까지 튈 정도 입니다 이건 아직도 그래요 2. 발기력 저하 딱 5월 기준 약먹기 전 에는 학원에서 수업 들을 때 제가 다리를 약간 조개가 입을 열었다 닫았다 하듯이 (다리 떠는 버릇 유사) 그런걸 자주하는데 그럴때 마다 발기가 자주되고 성욕도 너무 많아서 하루에 두 세번씩 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게 심인성인지 진짜.. (심인성이었으면 좋겠다.. ) 딱 약복용후 정액이 딱 묽어지면서 발기가 너무 안되는 겁니다 아침 발기도 일주일에 뚜렷하게 제가 느꼈던 건 1번 정도 였던거 같아요 강직도도 매우 낮습니다 너무 물렁물렁해요 단단함을 요새 진짜 못느낍니다 그래서 하체운동과 아르기닌 복용 (2주 정도함) 을 하니 전 보단 나은데 아무래도 약먹기 전 정도 까진 절대 못가겠더라구요 3. 성욕 저하 썸녀랑 같이 맨날 차에있고 손도 잡는데 진짜 부처마냥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아요 그래서 맨날 그럴때마다 아 약때문인가? 이런 생각을 바로 하기도 하면서 심인성인가.. 싶기도하고 제발 심인성이여라 .. ㅜㅜ 뭐 그래서 그렇다고 지금 쉐딩까지 겪은 마당에 약을 끊자니 본전도 못치고 손해 인거 같아서 손익분기점 넘을 때 까지 먹을 거 같기는 하다만 정말 불안하네요 쉐딩이라도 없어지는게 보장된다면 계속 추가 매수 들어 가겠는데 아 진짜 밤잠 설치고 공부도 안되네요 성기능이야 뭐 여차저차 올려보고 안되면 비뇨기과 갈 생각이고 글을 쓴 이유는 저처럼 똑같은 증상을 겪고 있거나 아니더라도 좀 해결방안 ( 성기능 올리는거 아니면 약 계속 먹더니 나아졌다 ~ 뭐 이런 희망적인 경험담 ) 좀 부탁드려요 .. 그리고 특히 이 '쉐딩 효과' 이놈 경험담 좀 써주세요 ㅠㅠ 계속 약 먹어야겠죠 ?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제가 글쓰는 능력이 없어서 중구난방하게 썼는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6.28 탈모수다 조회 4,623 댓글 13 -
절개 헤어라인교정 1985모낭 1년차 후기
뉴헤어모발성형외과에서 모발이식수술을 받고 이마가 좁아져서 예뻐지는 효과를 봄으로써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더 생겼습니다. 점점 머리가 잘 자라나서 이제는 보기좋게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앞머리를 길러서 이마를 훤히 보이는 해본적 없는 머리스타일을 하고 다닙니다. 앞머리 없이 긴 생머리는 제가 늘 바래왔던 모습이었습니다. 이번 수술을 계기로 꿈을 이루었습니다. 수술을 진행해주신 김진오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머리카락이 자라니 얼굴도 작아 보이는 효과까지 있습니다. 친절한 뉴헤어모발성형외과에도 감사드리고, 저는 수술 결과에 대만족합니다. 합리적인 비용과 좋은 결과로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혹시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믿고 맡기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미루시지 마시고 본인 소망을 하루 빨리 이루시길 바랍니다.
2024.06.26 모발이식 조회 674 댓글 2 -
탈모약 1년차인데, 더 심해진 것 같습니다..
피나 복용 1년차인데 안먹었을 때보다 머리가 더 얇아지고 빠져서 스트레스네요.. 특히 앞머리요 병원 가보니 탈모 맞다고 했었는데.. 먹으니까 이만큼 유지하는거겠죠? ㅠ 혹시 약 끊고 더 괜찮아진 분도 계시려나요
2024.06.24 탈모수다 조회 474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