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두피] "1년" 검색결과 (1,30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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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요법의 효과 (경험담)
안녕하세요. 전 34살의 남자입니다. 탈모는 M자형으로 유전 (할아버지)되었고 아마도 22~24 (군대 있을때) 부터 시작되었다가 28살에 아주 극심한 실연을 당하고 갑자기 눈에 띄게 넓어진 이마를 발견하게 됩니다. 제가 좀 mania 기질이 있어서 (탈모를 겪으신 분들은 대부분 그렇게 되지요 -_-;) 왠갖 자연요법은 다 연구/실행해 보다가 - 왜 예전에 중국 의학지에 실렸다는 측백나무액도 뽑아내어 미국 출장갈 때 들고갔던 놈입니다. 세관에서 씨부렁씨부렁... 한때 회자되었던 약초꾼님의 약초도... - 암튼, 탈모가 맞긴 하지만 아주 심각한 상태는 아니라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두타나 프페같은 약보다는 자연요법으로 접근했습니다. 자연요법의 main은 검정콩, 검정깨, 다시마 혼합가루와 녹차였구요 커피와 라면, 초콜렛을 무려 1년간 안먹었죠. 뭐 이거 만드는 방법은 널리 알려져 있으니 자세하게 말씀드리진 않겠습니다. 방법은 여러분들이 이곳에서 그리고 자연요법 사이트 greenhair.net (비상업 사이트 이므로 그냥 올립니다) 에서 보실 수 있는 방법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1. 효과 2. 기간 입니다. 1. 효과 머리카락을 많아 보이게 하는 방법은 1) 머리숯, 2) 면적, 3) 머리카락 두께 이렇게 3가지로 구성된다고 봅니다. 사실 이중에 가장 impact가 큰 것은 면적>머리숯>두께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하지만 현실적으로) 자연요법으로 인한 효과는 두께>숯>면적 순으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안좋게 이야기하면 탈모를 치료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고, 좋게 보면 '두께'를 두껍게 하는 효과하나 만큼은 10에 7~8은 기대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제 경험상 탈모가 아주 많이 진행되어 있지 않은 (예를 들어 저같은 경우인데) 저녀석 이마 엄청넓고 머리숯도 별로 없구만.. 정도의 평가를 받는 사람수준까지는 꽤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이야기지요. 2. 기간 중요한 건 기간인데 경험상 6개월 이상되어야 효과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 6개월 이상동안 꾸준해야 한다는 이야기지요. 쉽게 말해 하루 3회 검정콩 가루와 녹차를 빠짐없이 먹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게 처음 1~2달은 하는데 탈모가 익숙해 지기 시작하면 꽤 귀찮아서 실행하기 쉽지 않습니다. 저도 처음 시작했을때 7~8개월은 꾸준히 했었는데 그 이후로는 1~2개월씩 하다가.. 에이 그냥 이렇게 살지뭐.. 라는 생각에 그냥 뒀다가.. 하면 효가가 없습니다. 결론... 더 많은 전문가들이 계시지만, 어차피 하나의 방법보다는 복합적인 처방이 필요한 것이 탈모지만 자연요법 또한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최소한 좋아지는 몸은 남습니다. 득모하세요.
2007.06.12 샴푸&영양제 조회 3,325 댓글 2 -
조언부탁좀...이거.원
27 청년인데.. 탈모가 진행중인데.. 원래 전체적으로 머리 숱이 없었는데.. 1년사이 머리를 길러도 속이 보이네요.. 7월에 친구가 결혼하는데.. 걱정이 앞서네요.. 갑자기 숱이 없어져서..정장에 모자는 못쓰고.. 가발을 쓰자니..제가 비참하고.. 증모제 좋은것 없나요 ? 맨날 광고보면 슈퍼밀리언 엄청보는데..그건 너무 사기같고.. 하루만 저의 이미지 변신할수 있는..증모제 좀 추천부탁드립ㅂ니다
2007.05.16 샴푸&영양제 조회 1,638 댓글 1 -
정말헷갈리네요..경험자님들 답변부탁!
저는 몇일전에 대다모에 가입해서 오늘 몇시간동안 주~욱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보면 볼수록 어떻게 해야할지 헷갈리기만하네요 제 증상으로 말씀드리자면 어렸을때부터 이마가 넓긴 넓었는데요 아버지가 탈모이신지라 조금은 의심했지만.. 그냥 넓은 거겠지 했었는데 군대갔다온 이후부터 넓은 것에서 서서히 이마 양쪽끝이 올라가기 시작함을 느낍니다. 한 1년정도 된것 같네요..그래도 아직 나이가 25살이라 바짝 신경쓰진 않았는데 머리 감을때마다 자꾸 많이 빠지고 머리 한번 깍고 나면 확실히 탈모가 진행되고 있다고 느끼게 됩니다~ 특히 물 묻었을때 이마 양쪽이 쫙~올라가 보이는...ㅜ.ㅜ 지금 부터 빠짝 관리를 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번쩍듭니다! 그래서 제가 병원을 갈려니 막상 쪽팔리기도하고,,선뜻 용기가 안나서 샴푸로 일단 시작을 해볼까 해서 이리로 들어와 봤는데요..저 같은 경우에는 도대체 어떤 샴푸를 쓴느게 좋을까요????글 읽어보니깐 지루성 어쩌고저쩌고에는 무슨 리보이젠인가 하는샴푸가 좋고...뭐 그런글들이 있는데 저는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머리에 비듬이 계속 있어왔구요, 하루정도 머리를 안감으면 머리가 되게 가렵고 비듬이 조금 심해지구 매일 감으면 비듬도 거의 없다 시피되고 가려움 같은것도 없습니다. 저 같은 초기 탈모 자에게는 어떤 샴푸를 쓰는게 좋으며 병원을 가서 정밀 진단을 해보는것이 먼저일까요??병원을 처음 방문하게 되면 비용은 얼마 정도 드는지..도 궁금합니다.병원은 돈이 많이든다고 들어서...답변부탁드릴게요~
2007.04.29 샴푸&영양제 조회 1,498 댓글 2 -
리바이보젠 토닉 내놓습니다...
그동안 잘 사용해오던 리바이보젠 토닉 2개를 판매합니다... 1년여간 꽤 만족하며 사용했지만.. 당분간은 프카로 버텨보려구요... 개당 4만원에 판매합니다... 서울은 직거래도 가능합니다. 물론 물품 특성상 택배 원하시면 선입금 착불도 가능합니다.. 낱개로도 판매하지만 이왕이면 한분이 사가시면 좋겠네요.. 원하시면 날짜는 지났지만(07.1월까지..) 로게인 Extra Strength 2개도 같이 넣어 드릴께요.. 필요하신분은 fieman@hanmail.net으로 메일 보내주세요...
2007.03.05 샴푸&영양제 조회 1,352 -
마지막이라생각하고 샴푸바꿨습니다
리바이.. 트리코. 난모. 댕기.. 히노기 등 여러샴푸와토닉을 사용해보았읍니다 지성에 가는 모발에 속알머리가 없는 두피상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리바이와 트리코는 정말 저랑 안맞았고 돈 날리고 탈모만 더 심해졌습니다 저한테는 너무 독했습니다. 그나마 써본샴푸중 히노기가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트리코를 최근 구입하여 사용하던 중 탈모가 더 심해져 고민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만난 형의 머리를 보고 놀랐습니다 형이 1년간 사용한 샴푸만으로 상당한 효과를 본 것입니다 샴푸이름은 듀d인데 사실 판매순위에서 큰 인기는 없어 살까 말까 고민하다 1주일전 듀d838세트로 구입했습니다 가족에게 맞는 것은 저한테도 맞다고 믿었죠 일단 1주일 사용해본 결과 우선은 히노기이상으로 만족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도 1년만 써볼려고요 1,2달 뒤에 다시 느낀 점을 올리겠습니다 혹시 저처럼 이 제품을 써고 계신 분 후기좀 올려주세요 사실 너무 후기가 없어 구입시에도 고민을 했거든요
2007.02.08 샴푸&영양제 조회 1,810 -
리바이보젠 토닉 집어 치웠습니다. 근데 이게 왠일?
리바이보젠을 2달하고 열흘정도 사용한 결과..... 앞머리가 엄청나게 빠졌습니다. 완전 환장할정도로요. 사용 중단했습니다. 그리고 마이녹실 5%를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이게 왠일? 한 일주일정도 사용했는데. 머리가 빠지는 게 한 1/10 정도로 줄었습니다. 첨에는 걍 일시적인 건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지금 한 보름째 쓰고 있는데. 계속 적게 빠집니다. 갈수록 적게 빠집니다. ............................................ 이게 말이 됩니까? 비싼 돈 주고 산 리바이보젠이.... 머리만 다 뽑아버리구..... 왜 진작에 미녹을 안했는지 후회가 될 정도군요. 사실 제가 탈모 5년차입니다. 초기 시절에 미녹과 프로페시아를 했었지만(한 1년정도 했었습니다.). 저한테는 전혀 효과가 없었고, 오히려 미녹과 프페를 끊고 나니 머리가 덜 빠졌었습니다. 작년에 들어 머리가 심각하게 빠지기 시작해서 이것 저것 시도해보다가 리바이보젠을 시도해 봤는데...... 결과는 완전 암울이군요. 헌데 미녹을 바르니 머리가 훨씬 적게 빠지는 이 것은 대체.... 정말 탈모를 알수가 없군요. 너무 어렵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무엇인가를 발견해야 된다는데...... 옛날에 효과가 없던 미녹이 지금은 왜 이렇게 효과가 좋은가요...... 참 알수 없는 탈모..... 탈모 치료약이 빨리 개발되어서 이 고통을 덜었으면 합니다.
2007.02.03 샴푸&영양제 조회 2,899 댓글 2 -
댕기머리에 관해서... 그리고 비듬있으신분!! 샴푸 추천!
일단 댕기머리... 저도 이거 1통넘게 쓰다가 결국에는 안쓰죠... 이유는 즉 전 가을부터 비듬이 많이 생긴답니다. 물론 저도 20대초반 탈모인지라 머리숱도 많이 없구요... 그래서 처음에 선택한것이 댕기머리 였는데 1통 넘게 썻습니다. 결과는 댕기머리가 한약제품이라서 좋기는 하나 약간 세정력이 강하기에 사용하면서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는거와 동시에 세정력이 강하다는 느낌도 받습니다. 그래서 머리를 감고나면 비듬이 싹사라지나 건조증이 바로 나타나더라구요. 그래서 비듬은 다시 증가됩니다. 아마 이중에서 댕기머리를 사용해서 머리에 힘이 생긴다던가 그러신분들 있으실겁니다. 아마 제 생각에는 그 느낌이 심리적인것도 있을수가 있겠고 떡진머리를 댕기머리가 깔끔하게 샴푸를 해주기때문에 머리카락이 힘이 들어가는 것처럼 느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 제 주위에 댕기머리를 사용하신분들 말씀으로는 댕기머리가 여자분들에게는 꽤나 괜찮은 것같더라구요. 그리고 탈모가 매우심해 대머리 수준이신분이 있으십니다. 이분 아저씨도 사용하시더니 머리카락이 대략 0.5센티는 자랐지만 더이상 자라지 않는다고 하시던데 저한테 댕기머리 사용하냐고 물으시면서 추천은 해주시더군요... 결론은 댕기머리는 일종에 모발 영양제 수준으로 볼수있을것 같습니다. 효과는 미미하다고 볼수있겠으며 일부 비듬이 많으신분들에게는 비듬이 증가하는 요인으로도 볼수 있습니다. 저는 초반에 비듬을 제거 하기위해 양파즙을 사용했습니다. 양파를 갈아서 양파즙으로 식물성 샴푸로 머리를 샴프후에 양파즙을 2~3일에 1번씩 했더니 비듬은 80~90%는 사라지더군요... 하지만 이또한 귀찮더군요.... 음... 아마 알페신이라는 제품을 일부 사람들은 알고 계실겁니다. 저도 수없는 탈모샴푸를 많이 봐왔는데요... 댕기머리와 식물성 샴푸를 써보다가 그 이후에 제가 선택한것은 알페신입니다. 물론 값이 비싸다는 이유로 많으신분들이 욕도 하고 효과가 없다고들 하십니다. 저역시 지금 8개월째 사용하고 있는데 머리카락이 증가되는것은 느낄수가 없으니까요... 하지만요 알페신에서 나오는 C1제품과 A3제품을 동시에 사용하시면 비듬은 완벽히 제거 되는 모습입니다. 저는 C1제품만으로도 비듬이 완벽히 제거되어 일단 댕기머리나 식물성샴푸 그리고 다른 일반 삼푸보다 더 좋은 효과를 받았습니다. 솔직히 국내에는 알려진 상품도 아니고 효과도 회사에서는 좋다고 광고는 하지만 저도 아직은 못믿을만한 제품이기는 한데요... 일단 DHT라는 성분을 억제는 해준다고 하는 이론은 좋습니다. 제가 앞으로 4개월을 더 사용해서 머리카락이 증가가 되는 효과가 없다면 효력이 미미하다는 결과가 나오겠지만 여러분께서도 한번씩만 써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일단 비듬제거만으로도 만족한데 회사직원 왈: DHT성분이 증가되어 두피를 공격하게 되면 두피가 얇아지면서 비듬양도 증가하고 모발이 가늘어진다는군요... 그래서 그분들 말씀으로는 1년이상 써보라고 권장하더군요... 샴푸의 효과는 최하 6개월일때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다고 하는데 일단 저는 계속 써볼텐데요... 1년이상 사용한시점에 다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2006.12.11 샴푸&영양제 조회 2,960 -
[퍼옴] 탈모치료 방법 공유
저는 30 대 초반 남성으로 탈모를 겪고 있습니다. 맘고생많으시죠 ^^ 많은 탈모인들께서 실제로 접하신 여러 노하우등의 정보가 있으심에도 다소의 우울증도 있으신 분들이 많아 좋은 정보를 널리 알리시지는 않으시는 것 같아요. 하지만 탈모 고민의 속내를 모르는 사람들은 상품광고만 때리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요. 저도 고민이 시작되었을때 남들에게 속시원히 말도 못하고 이곳저곳 기웃거리며 정보를 얻고자 할때, 지식검색에서 남겨지는 제품광고나 병원광고에 많이 갑갑해한 경험이 있습니다. 에휴~하는 맘으로 대충 1년을 더 살고 머리를 살펴보니 더 심해져서 적극적으로 임하던차에 몇몇 카페를 알게되어 많은 도움을 받게되었습니다. 우선 님~ 탈모의 직간접적인 원인은 50개가량된다고 합니다. 그러니 정확한 증상의 파악을 위해서는 탈모전문의가 있는 피부과를 찾아서 자신의 정확한 탈모원인을 파악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하지만 초진 비용이 20만원 전후하기도 할정도로 고가임도 문제이지만 님께서 외국에 계시니 당장의 어려움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우선은 제가 추천하는 카페를 찾아보시고 위의 사진등을 올리시고 상담글을 남기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다음 카페중 삼탈모(삼십대탈모인들을위한모임)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에 자신의 머리상태를 찍어 올리시면 경희대 한의대출신의 전문탈모 한의사분 및 다른 탈모전문가께서 아주아주친절하게 물론 무료로 유용한 정보를 남겨주십니다. 이곳 말고도 다음 카페 탈모로 검색을 하시면 두세곳 양호한 탈모관련 카페가 있습니다. 그중에는 고문 피부과의사나 한의사, 피부관리사께서 상담을 해주시는 카페들도 있으니 여러곳에 상담글을 남기시는 것이 현명하시겠네요.(그리고 네이버보다는 다음 쪽이 탈모카페가 유용하답니다 ^^) 제 소견으로 님의 사진을 보았을때는 님은 탈모초기가 맞는 것 같습니다. 많은 남성들의 전형적인 탈모유형인 M자형 탈모 초기로 사료됩니다. 특히 머리카락이 얇으신 분의 경우 기본적으로 탈모의 위헙을 안고 있을 뿐더러, 탈모 개시시 급속히 진행되는 경우도 많으니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예방하셔야 됩니다. 자위행위와 탈모와의 관련성에 대하여는, 일반적으로 한의학적 관점에서 관련이 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하지만 양의학적 관점에서는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았다하여 부정하는 의견이 많구요. 이하는 제가 삼탈모 카페에서 인용한 글임을 밝힙니다.(정확히는 다음 신지식에 남기신 글을 재인용하는 것입니다) ----------------------------------------------------- 원래 머리카락과 피부는 폐와 대장이 주관을 합니다. 즉, 폐는 양기중에서도 음기를 담당하지요. 이러한 폐의 기능이 약하고 심장이 주관하는 양기가 약하다 보면 신장이 주관하는 음기가 극성을 부리게 됩니다. 그리되면 우리 인체는 차가운 몸으로 변하게 되지요, 쉽게 말씀드리면 양기를 담당하는 폐가 허약해 음기를 다스리는 신장에게 기운을 빼앗기면 체질이 냉체질로 바뀐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탈모의(하루 머리카락80개기준) 주 원인은 몸이 차가워서 생기는겁니다(냉기). 머리카락을 나게 할려면 몸을 따듯하게해야 되지요.대부분 또, 애매하면 스트레스라하는데 말은 맞지만 정확하게 알지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즉,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이 처음에는 극도로 흥분해 양기가 순식간에 빠져나가 차가운기운으로 바뀝니다.그래서 그것도 한 원인이 되지요. 그리고 자위를 하는 것은 잘아셔야 되요. 남녀 누구나 성인이 되면 자위를 하게 됩니다. 생활의 일부분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정액을 발산할때는 자위보다는 남녀 교합이 바람직 합니다. 남녀의 교합은 서로의 정액을 교환함으로서 남자는 여자의 음기를 취하고 여자는 남자의 양기를 취하는 일종의 음양교환형식이 바람직합니다.그리되면 마음과 육체가 밝아지고 생활이 윤택해지지만 억지로 하게되면 오히려 몸을 망치게 됩니다. 자위와 남녀의 교합은 차이가 많이 나게 됩니다. 자위는 상상으로 하는 일종의 일방적인 단백질 배출이거든요, 남자가 한번 성행위를 하면 80킬로그램 쌀한가마니를 들었다 났다를 하는 에너지가 소모되지요, 이렇게 지나친 자위를 하게 되면 신장의 정액이 말라 신장의 기능이 허약하여 변비가 생기고 하체가 극도로 차가워져서 피부에 윤기가 없어지고, 머리카락에 윤기가 없어지게 됩니다, 즉, 다시 말씀드리면 상관관계가 있다는말입니다. 그래서 적당하게 하시면 오히려 도움이 되지만 병적으로 하시면 않됩니다. 머리카락을 나게 하실려면 어렵지 않습니다. 아무리 발모제를 바르셔도 근본장기를 튼튼하게하고나뒤의 일입니다. 머리카락이 빠지는 원인을 제거해야 비로소 나게 됩니다. ----------------------------------------------------------- 사실 탈모인 대부분이 탈모극복을 위해, 자위행위를 완전 금하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몇년간의 자위행위 중독을 탈모의 원인으로 삼고 금욕하시는 탈모인도 계신답니다. 이로 미루어보아 간접적인 관련성을 완전부인할수는 없을듯 생각됩니다. 이제 일반적인 탈모관련 지식을 전달해드리겠습니다. 탈모제품으로 미국 FDA 승인 인가한 제품은 두제품 밖에 없답니다. 프로페시아라는 경구용(먹는)제재와 직접 머리에 바르는 미녹시딜이 있습니다. 프로페시아 말고 프로스카라는 제품이 있는데 이 제품은 전립선관련 치료제로 개발되었으나 프로페시아와 성분이 완전동일하고 용량차이만 있는데 이것의 가격이 훨씬 싸다는 이유로 애매한 방법?을 통해 실제 많은 탈모인들이 복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프로페시아의 가격이 하루 한알 복용하는데 약 2천원이나 하니까요. 프로페시아이건 프로스카이건 모두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한 제품이기는 하나 프로스카의 경우는 암거래가 있기도 합니다. 이 제품들의 경우, 성기능관련하여 부작용이 우려되기도 하고 복용을 중지하면 다시 탈모가 진행될 수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많은 탈모인들이 사용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미녹시딜의 경우는 처방전이 없어도 약국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로게인 목시딜 마이녹실이라는 이름으로 여러 회사에서 출시되고 있습니다. 미녹시딜 성분을 말씀하시면 외국에서도 쉽게 구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FDA승인단계중 2단계까지는 통과한 제품이나 그 상태로 현재 몇년째 계류중인 트리코민 샴푸라는 것이 있습니다. 샴푸의 경우, 여러 제품들이 많아서 많은 분들께서 크게 혼란을 겪으시는 경우가 많지요. 저의 경우도 탈모가 시작된후 제일처음 관심을 가지게된 것이 샴푸의 비교였는데, 그것이 정말 마땅치 않더라구요. 하지만 삼탈모 카페에 여러 샴푸들의 비교를 통해 유용한 정보를 얻게되더군요. 한편으로는 샴푸 하나 바꾼다고 해서 빠진머리가 날 수는 없다는 진리도 깨닫게되었지만요...(참고삼아... 저는 샴푸의 꼼꼼한 후기 점검후 몇가지 샴푸를 써보았습니다. 댕기머리 제품 중 명품, 뉴골드를 사용해보았습니다. 그후, 최근 해외 소비자 만족도가 높아 주목받고 있는 니심 샴푸를 샘플신청해서 사용해보았습니다. 요건 홈페이지 방문해서 글을 남기시고 착불 배송비만 내면 받아보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는 트리코민 샴푸를 사용중입니다. 이 제품은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추천하는 샴푸이기도 합니다. 이상 제품은 특히 불만족스러운 제품은 없었으나 머리가 샴푸에 적응한다는 느낌도 들기도 하여 바꾼것입니다.) 샴푸에만 의지해서는 안된다는 것은, 실제 탈모를 고민하는 많은 분들이 시행착오를 겪으신 후에야 깨닫게 되는 진리랍니다. 앞서 언급드린 약제와 샴푸 이외에도 금욕, 금주, 금연 등의 절욕과 검은콩, 검은깨, 하수오, 다시마 등을 갈아 만든 검은 선식의 복용, 유산소운동 위주의 매일매일의 운동, 두피맛사지, 녹차 혹은 식초린스 등 다양한 방법을 총동원하여 생활속에서 매일매일 실천해나가야 합니다. 이것은 실제로 득모에 성공하신 많은 고수님들께서 성공비결로 말씀하시는 공통분모임을 꼭 명심해주십시오. 아래는 일단, 님께서 앞으로 꾸준히 접하게되실 프로페시아(혹은 프로스카)와 미녹시딜(로게인,마이녹실, 목시딜 등은 상품명)과 관련된 정보를 정리해보았습니다. 다른분께 답변을 드린 것을 편집해서 올림을 밝힙니다. ------------------------------------------------------ 1. 프로페시아는 먹는거고, 로게인은 바르는 약으로 알고 있는데요.. 두개를 동시에 쓰는게 가장 효과적인가요?(참고로 전 유전성 탈모임. M자형에다 머리카락 가늘어 지고.. ㅠㅠ) 그렇습니다. 위 제품에 만족을 보지 못하신 분들도 계시지만, 미국FDA최종승인을 받은 유일한 약품은 위의 두 제품뿐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가장 믿을만한 제품이 아닐까합니다. 그리고 두 제품모두 M자형 탈모에는 큰 효과가 없다고 하는 견해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그것은 원형탈모나 정수리 탈모에 비해 M자형 탈모가 일반적으로 극복이 어려운 탈모라는데서 비롯된 의견이 아닐까 싶습니다. 두 제품 모두 M자탈모이건 정수리탈모이건 관계없이 일반 탈모약품으로 승인된 바, 특히 정수리 탈모에만 효과가 있고 M자형에는 효과가 없는 제품으로 밝혀진 연구결과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특히 정수리탈모에는 효과가 있다는 호평이 많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2. 프로페시아는 한달 사용분량이면 가격이 어느정도 인가요? 프로페시아는 피부과 처방을 받아야 구입이 가능합니다. 처방전이 필요한데 일반적으로 10,000원 전후대의 가격입니다. 약값은 프로페시아 하루 한알 복용을 하는데 한알의 가격이 약 2천원 전후입니다. 유사 제품으로 프로스카라는 약이 있습니다(설명은 아래에 드리겠습니다) 이 제품은 비뇨기과에서 전립선치료제로서 처방을 받으셔야 합니다. 처방전의 가격은 3500원이며, 약값은 30정에 17000원 18000원 가량합니다. 물론 이것은 의료보험 적용가인 경우가 그러하고, 비보험용으로 처방전을 받아 구입하시는 경우나, 암거래를 통해서 구입하시는 경우 30정에 6만원 전후 합니다. 보통 프로페시아를 복용하시던 대부분의 분들은 몇개월 복용후 프로스카제품으로 바꾸십니다. 물론 가격(비보험가)이 1/4가량되기 때문입니다. 프로스카로 보험처방전을 받으실수 있는 경우는 약 1/12정도까지도 되지요. 프로스카의 경우 프로페시아(1mg)와 성분(피나스테리드)은 똑같으면서도 용량은 5m이지요. 그 알약의 크기가 작아 5등분은 힘들기에 4등분을 하여 복용을 하고 하루 쉬는 방식으로 많이 복용합니다. 프로스카를 나눌 경우, 알약의 코팅이 깨지기 때문에 약효가 떨어진다하는 견해도 약간 있지만 많은 프로스카 사용인들의 경우 큰 차이가 없다고들 하십니다. (프로스카의 경우 외국에서는 구하기 쉽다는 정보도 있으니 님께서 직접 알아보시는 것이 나을 겁니다, 한국에서 인터넷 암거래하는 사람들의 제품이 주로 해외에서 친지나 친구가 배송해준 제품을 조금 가격 더붙여서 파는 것이니까요....) 3. 프로페시아 사용 시작하면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데.. 둘다 어느정도 사용해야 하나요? 2~3년 정도 인가요? 글고 하루한번씩 써야 하나요? 꾸준히 쓰지 않으면 다시 탈모가 진행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프로페시아류의 약의 경우는 오래 복용하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프로페시아의 경우는 성기능 약화등의 부작용이 약간있기 때문에 보통 3-4년 이후에는 매일 먹지 않고 며칠에 한번정도로 줄여가며 나중에는 완전히 끊어버리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많은 전문의도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프로빌러스라는 제품등이 있는데, 성기능의 부작용이 없는 제품으로 프로페시아 등을 끊으실때 대체하시기도 합니다만 아직까지 확실히 말씀드리기에는 좀 곤란한 제품입니다. 프로페시아는 하루에 한번 드시는 시간대에 맞추어 복용하십니다.. 아 그리고 님이 남성이라는 전제하에서 프로페시아에 대해서 알려드리고 있는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호르몬 관련제재이기 때문에 절대로 여성의 경우에는 드실수 없는 제품입니다. 남성의 경우도 아이를 가지기 원하는 시점부터 3개월전에는 프로페시아을 반드시 끊어야 기형출산을 막을 수 있으며, 대용으로 드시곤하는 프로스카도 4-5분할시 생기는 약의 분말이 여성과 아이에게 매우 유해하기 때문에 특히나 조심해서 복용하셔야 합니다. ------------------------------------------------------ 마지막으로 님께서 당장 하실수 있는 정보로써 샴푸방법과 관련한 정보를 추가해봅니다. ^^ 제가 현재 직접하는 방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 우선 가급적 천연제재로 만들어진 샴푸를 사용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시원한 느낌을 준다는 등의 이유로, 혹은 무지에 의하여 화학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으시나, 이러한 제품을 사용하시는 경우 잔여물질이 머리에 남아있을시 큰 악영향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2. 탈모방지 천연샴푸를 사용하시는 것도 권장해드립니다. 탈모 관련 샴푸들은 탈모방지 혹은 탈모억제라는 용도로 만들어진 것이 많습니다. (샴푸만으로 빠진부위에 머리가 나지는 않거든요) 직접적인 탈모고민이 없는 청소년층이나 젊은 여성분들께서도 건강한 머리결을 상시 관리해주기위하여 탈모방지용 천연샴푸를 사용하시는 추세입니다. 대부분 이러한 샴푸들이 고가이기는 하지만, 특히 님께서 한통에 4,5만원이 호가하는 고급제품을 사용하실 필요는 절대 없음을 강조드립니다. 분명 아래댓글에 상품광고성 글이 많이 붙을 수도 있는데 현혹되지 마시라는 뜻입니다. 2만원가량되는 천연샴푸를 온가족이 쓴다고 생각하시면 큰 부담은 없으실 겁니다. 인터파크 등의 사이트 등에서 평이 괜찮은 제품중 저렴한 것을 찾아보시고, 이후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재검색을 하시면 적정 가격대의 제품을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제가 써본 제품은 혹여 상품광고처럼보일수 있기에 굳이 말하지 않겠습니다. 천연샴푸의 경우 큰 차이는 없다고 볼수있으니까요. 님께서 구체적인 정보를 알고 싶으시다면 제가 말씀드린 카페에 들려보시면 샴푸 후기들이 많이 있사오니 선택에 도움은 되실겁니다.(아 그리고 모낭충이 탈모를 유발한다는 정보가 없는 것은 아니나 너무 과대포장되어 있는 분위기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3. 샴푸 방법입니다. 우선 아침보다는 저녁샴푸가 좋습니다. 보통 아침에 샴푸를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하루종일 머리에 앉은 때를 제거하지 않고 주무신다면, 모발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시간대에 효과적인 성장을 할 수 없습니다. 특히나 머리에 남은 이물질로 인하여 밤새 이마등에 여드름등의 스팟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가급적 머리를 자연건조로 모두 말리신후 주무시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아침에 외출전 스타일링을 위해서 머리를 감으셔야 하는 경우, 하루 2번 감으셔도 됩니다. 그 이상은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 어느 전문의도 하루 2번 샴푸를 문제시하지는 않습니다. 혹여 염려되신다면 샴푸량을 적게쓰시고, 샴부시간도 좀 줄이시는 방식으로 아침샴푸를 병행하신다면 좋겠습니다. 구체적인 샴푸방법입니다. 손가락 끝마디에 있는 지문으로 둥글에 비벼가며 3분갸량 샴푸하십니다. 물에 젖은 머리카락의 경우 소위 뿔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모근부분이 약해져 있어 강하게 비비는 경우, 멀쩡한 머리카락까지 빠질 수 있습니다. 지문을 비비면서 하시는 샴푸는 두피마사지효과도 있기에 두피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됩니다. 절대 중요한 것!!!으로 깨끗이 헹구어 내는 겁니다. 세네번 헹굼을 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아무리 천연제품이라고 해도 남아있으면 좋지 않습니다. 4. 비누와 린스 사용금물입니다. 우선 비누입니다. 절대금물입니다. 죽어도 금물입니다. 설명추가 하지도 않겠습니다. 그리고 린스입니다. 남성분이시라면 린스사용을 말리고 싶지만, 여성분이시라면 린스사용에 고집을 가지시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혹여 린스를 사용하시는 경우, 절대 두피에 뭍혀서는 안됨을 강조드립니다. 린스사용의 경우는 특히나 머리를 더 잘 헹구어 주셔야 합니다. 가끔씩 녹차 린스나 식초 린스를 머리에 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녹차린스는 샴푸사용하신후, 따뜻한 물에 녹차티벡을 1개정도 담구어 색이 푸르게변하게 되었을때, 녹차물로만! 린스를 하신후 3분가량 그대로 둡니다. 그런후 자연건조하시면 살균효과와 기름세정에 효과가 있는 녹차의 효능을 두피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식초린스는 따뜻한 물에 사과식초나 현미식초를 한두스푼정도(최소50배희석)넣으신후 린스하신후 다시 깨끗한 물로 한번 헹구셔서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방법의 천연린스는 1주일에 2-3회가 적당합니다. 5. 잦은 브릿지나 염색, 탈색 등은 탈모에 아주아주아주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탈모카페에도 대학초년생시절 위와같은 방법으로 머리카락을 많이 혹사시킨 분들께서 20대 초중반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탈모를 호소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절대 자제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그리고 왁스나 젤의 사용도 나쁜 영향을 주니, 가급적 사용을 자제해주시고 경우에 따라서는 모발끝에만 발라주시는 쪽으로 신경을 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님~ 탈모의 효과적인 극복을 위해서는 앞서 제가 말씀드린 여러 방법들을 함께 취하시는 등의 적극적인 자세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하지만 탈모극복의 길이 장기전이기에, 생활 속의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한바 이를 위해서는 초기의 노력이 좀더 필요합니다. 저는 현재 트리코민샴푸와 트리코민 모낭스프레이(토닉제품으로 일종의 모발영양제입니다)를 사용하고 있으며, 매일 유산소 위주의 운동 1시간가량, 공구로 구입한 검은선식 복용(검은선식은 카페공구이외에도 탈모관련 쇼핑몰에서도 판매합니다), 프로스카 복용, 마이녹실 바르기, 녹차많이 마시기, 주2-3회 녹차린스, 두피맛사지, 금욕만은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은 습관이 되어서 힘든것 못느끼고 하고 있답니다. 님은 초기이시니만큼 지금부터 신경쓰신다면 걱정없을 겁니다. 이중 최소 선식 복용과 천연샴푸의 사용, 미녹시딜, 두피맛사지, 녹차복용(하루3회적당), 금욕만은 실행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몸도 함께 건강해지니까요. 프페나 프카의 복용은 전문의 상담후 권하고 싶다는 의견입니다. p.s. 혹여 삼탈모에 오신다면 제 대화명이 굵고빡빡하게~입니다. 오신다면 쪽지로나마 인사 나누시고 정보를 공유하면 서로에게 힘이 되겠네요. 건강하세요~
2006.12.10 샴푸&영양제 조회 3,483 -
[퍼옴] 리바이보젠 개발자 인터뷰
Dr.Alex Khadavi,MD, 리바이보젠 인터뷰 By Regrowth Staff June 17, 2003 Regrowth는 최근 리바이보젠의 메이커 Advanced Skin & Hair 의 최고경영자인 Dr. Alex Khadavi, MD, 의학박사를 인터뷰하였다. Regrowth: Khadavi 박사님, 박사님의 이력을 좀 말씀해주십시오. Dr. Khadavi: 나는 UCLA 에서 생물학을 전공하면서 공부를 시작였고,거기에서 학위를 받았습니다.그리고 죠지 워싱턴 의과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계속해서, 샌프란시스코의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전문의 수련을 마쳤고, 거기에서 나는 피부과 수석 수련의 였으며, 탁월한 연구 결과에 대해서 주어지는 "The Society of Investigational Dermatology Award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나의 연구 분야는 인간 유전자 해독 프로젝트,조직의 이식,유전자치료 그리고 피부암과 유전성탈모 치료의 신기술개발을 포함합니다. 현재 저는 LA 지역에서 사적인 연구를 계속하고 있으며,남부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피부과 교수 그리고 Advanced Skin & Hair, Inc 의 CEO 도 겸하고 있습니다. Regrowth: 처음 무엇이 박사님으로 하여금 탈모와 그 치료제에 흥미를 느끼게 하였습니까? Dr. Khadavi: 20살 되던 해 나의 머리가 빠지기 시작했을 때 내 자신의 탈모에 대해서 걱정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의 탈모 치료 약은 처방 받는 로게인(미녹시딜)뿐이었습니다. 나는 그때 UCLA의 의학도였기 때문에 탈모,즉 그 원인과 치료에 매우 큰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특히 남성호르몬성 탈모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나의 깨달음의 순간은 DHT가 탈모를 일으키는 일련의 단계적 반응을 주도하는 가장 중심적인 호르몬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였습니다. 이 때까지 나는 내가 약학과 친숙해진 의과대학의 대학원에 있었고,거기에서 한 개의 약,프로페시아 또는 프로스카가 특별히 나의 관심을 사로잡았습니다. 그 때에 프로페시아는 아직 나오지 않았었고,프로스카만 전립선 비대증 치료에 사용되었습니다. ☞ 전립선 비대증의 원인도 남성호르몬 DHT 이기 때문에 전립선과 탈모에 대한 치료제는 같은 성분의 약이 다르게 출시됨. 위에서 프로스카는 전립선 치료제이며,프로페시아는 탈모치료제임. Regrowth: 그럼 박사님도 프로스카를 사용했습니까? Dr. Khadavi: 나는 프로스카에 매우 흥미를 느꼈지만 입으로 먹는다는 것이 어쩐지 불안했습니다. 그런 두려움들이 나로 하여금 프로스카를 효과적으로 바르는 제품으로 만들 수 는 없을까? 하는 호기심을 갖게 하였습니다. 나는 UCLA 에 있는 몇 사람의 생화학자 및 약제학자들과 의논한 결과 바르는 제품에 배달 시스템이 있으면 되고, 그 배달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들의 도움으로 나는 간단한 치료제를 시약으로 만들었고 그것을 나 자신과 9명의 다른 친구들에게 테스트해보았습니다. 테스트 결과는 굉장한 성공이었습니다.그 대상자들의 많은 수가 탈모가 멈추었을 뿐만 아니라 몇 사람들은 심지어 그 들의 머리가 다시 자라났습니다. 우리의 성공은 두 가지 이유에서 나에게 흥미로운 것이었습니다.첫째로는 무엇보다도 DHT 가 실제로 탈모를 일으킨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었고,우리 몸에서 DHT의 생산을 감소시키면 탈모를 멈출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었습니다. 두번째로는,그 결과가 바르는 제품으로도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국소치료가 시스템적인 치료[약물의 경구투입] 를 대신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었습니다. Regrowth: 박사님이 얻은 그 결과를 다른 사람과 상의해보았습니까? Dr. Khadavi: 예, 사실은 피나스테라이드 의 (프로페시아의 원료)제조회사인 Merck pharmaceuticals의 한 연구원과 접촉을 해서,내가 바르는 제품을 어떻게 만들었고 긍정적인 결과를 얻는데 성공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답변을 통해 Merck사의 연구원들은 그들도 이미 바르는 제품을 새로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었다고 나에게 말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마지막 대화였습니다. 나는 FDA가 프로페시아를 탈모용 의약품으로 승인하고,또 다시 작년에 Merck사가 남성호르몬성 탈모치료제로서 피나스테라이드의 바르는 용도의 제품[내가 9년 전에 시험했던 것과 비슷한 것]을 특허 출원하는 것을 보고 내가 정당했었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었습니다. Regrowth: 의학적인 것은 그 정도하고요,자연제품인 리바이보젠을 왜 만들게 되었습니까? Dr. Khadavi: 다행스럽게도 나의 공부기간 중 그리고 특히 여러 가지 연구프로젝트에 내가 참여하게 된 덕분에 나는 열린 마음으로 특별히 탈모에 대한 자연 제품을 만드는 것에 대하여 배움을 계속할 수가 있었습니다. 나는 자연의 성분들을 연구하였는데 실제로 그들은 탈모를 전환시키는데 매우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실은 나는 GLA와 같은 어떤 지방산들[fatty acids]은 "프로페시아"와 같은 FDA가 승인한 의약품들 보다도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알고 나서는 매우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아무런 시스템적인 부작용이 없이 바르는 용도로 사용될 수 있었습니다. Regrowth: 리바이보젠과 그 효능을 간략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Dr. Khadavi: 리바이보젠은 자연의 제품입니다.그렇지만 프로페시아, 로게인(미녹시딜)에 깔려있는 동일한 과학적 원리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DHT의 생산을 감소시키고,안드로젠 수용체와의 결합을 막아주며, 모낭의 성장 싸이클을 활성화 하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자연의 성분들을 사용합니다. 리바이보젠은 안전합니다. 바르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남성,여성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르는 제품 리바이보젠은 우리 몸 다른 곳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고, 두피 내에서 혼자의 힘으로 DHT의 생산을 억제합니다.그러므로 프로페시아처럼 먹는 의약품에서 나타나는 시스템적인 부작용이 없습니다. 리바이보젠은 매우 독창적이고,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리바이보젠에 대해 특허출원을 결정했던 것입니다. Regrowth: 현재 리바이보젠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들은 무엇이고,그들이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Dr. Khadavi: Gamma Linolenic Acid, Alpha Linolenic Acid, Linoleic Acid, and Oleic Acid : 이들이 리바이보젠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 성분들은 모낭의 세포속에서 남성호르몬 테스타스테론을 DHT로 바꾸어 주는 5 alpha reductase 효소를 억제합니다, fatty acids는 5 알파 리덕터스 효소를 [타입2]는 물론 [타입1]까지 90%까지 억제합니다. 이것은 [타입2]만 억제할 수 있어서 70%까지만 억제하는 프로페시아 보다 훨씬 우수한 것이며,듀얼 억제제인 새로운 의약품 두타스테라이드( Dutastride)또는 Avodart와 매우 비슷합니다.게다가 이 fatty acids는 탈모치료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항 염증 기능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Azaleic Acid, Vitamin B6, and Zinc Sulfate: 이 들은 보조제료로 첨가된 또 다른 5 alpha reductase 억제제들입니다. 이 성분들은 다른 측면에서 그 효소들을 막아줄 수 있어서 DHT의 생산을 추가적으로 억제해줍니다. Saw Palmetto Extract, Ethyl Laurate, Phytol, and Beta Sitosterol: 이 성분들은 안드로젠 수용체를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것은 DHT가 모낭속으로 들어가는 문과 그리고 결국에는 단백질 생산을 막는 세포핵까지도 닫아버리는 것과 같은 기능을 합니다. Grape Seed Extract (Procyanidin Oligomers): 이 성분은 모낭의 성장국면을 활성화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로게인의 활성성분인 미녹시딜 만큼의 효능을 보여주었습니다. Regrowth: 현재 성분들의 효과에 대해서 새로운 연구가 있습니까? Dr. Khadavi: Davis에 있는 캘리포니아 대학의 피부학부에 의해서 진행된 새로운 연구는 리바이보젠의 주 성분인 "Gamma Linolenic Acid" 가 [타입1]과 [타입2]형태의 5 알파 리덕터스 효소 억제제 중에서 가장 강력하다는 연구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굉장한 연구결과는 이중으로 증명된 것입니다.그것은 이전의 연구보고서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으며 그 연구는 사람의 세포상에서 수행되었습니다. 아래의 연구가 그 보고서의 개요입니다. J Steroid Biochem Mol Biol 2002 Nov;82(4-5):393-400 5 alpha-reductase-catalyzed conversion of testosterone to dihydrotestosterone is increased in prostatic adenocarcinoma cells: suppression by 15-lipoxygenase metabolites of gamma-linolenic and eicosapentaenoic acids. Department of Dermatology, School of Medicine, University of California at Davis, TB-192, One Shields Avenue, 95616, USA. Although the androgens, testosterone (T) and its highly active metabolite dihydrotestosterone (DHT) play a role in the development and progression of prostate cancer, the mechanism(s) are unclear. Furthermore, 5 alpha-reductase which catalyze the conversion of T to DHT, has been a target of manipulation in the treatment of prostatic cancer, hence synthetic 5 alpha-reductase activity inhibitors have shown therapeutic promise. To demonstrate that nutrients derived from dietary sources can exert similar therapeutic promise, this study was designed using benign hyperplastic cells (BHC) and malignant tumorigenic cells (MTC) derived from Lobund-Wistar (L-W) rat model of prostatic adenocarcinoma to test the effects of gamma-linolenic acid (GLA), eicosapentaenoic acid (EPA) and their 15-lipoxygenase metabolites on cellular 5 alpha-reductase activity. Our data revealed: (i) that incubation of MTC with [3H]-T resulted in marked conversion to [3H]-DHT when compared to similar incubation with BHC; (ii) that DHT-enhanced activity of 5 alpha-reductase was inhibited 80% by 15S-hydroxyeicosatrienoic acid, the 15-lipoxygenase metabolite of GLA, when compared to 55% by 15S-hydroxyeicosapentaenoic acid, the 15-lipoxygenase metabolite of EPA; and (iii) that their precursor fatty acids, respectively, exerted moderate inhibition. Taken together, the study underscores the biological importance of 15-lipoxygenase metabolites of polyunsaturated fatty acids (PUFAs) in androgen metabolism. Regrowth: 리바이보젠에 대해 그 이외의 다른 독립적인 테스트가 있었거나 그런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까? 없다면,의심 많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효과를 설명하시겠습니까? Dr. Khadavi: 현재 남성형,여성형탈모에 있어서 리바이보젠의 효과를 연구하기 위해서 리바이보젠 자체(성분들은 이미 학계에 널리 인정됨)에 대해서도 독립적인 위약테스트 방식의 연구에 착수했습니다.이 연구는 위약 테스트방식의 완전히 독립적인 연구원들에 의해서 진행되며,결과에 있어서 편견이나 선입견이 있어서는 안됩니다.이 것은 계속되는 연구이고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말씀드릴 수 가 없습니다. 또한, 최근 우리는 사용결과를 보고하기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1년간 무료로 리바이보젠을 공급하였습니다.그런 유형으로는 최초의 테스트인 이 실험은 결론이 났습니다. 5년 이내의 탈모를 경험한 18세에서 65세까지의 39명의 남성과 여성이 그 실험에 참가하였는데 그 들은 이 실험 이전에 프로페시아나 로게인을 사용하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39명의 참가자중 77%가 탈모의 감소를 포함해서 두꺼운 머리카락을 증가시켰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했으며 오직 9명(23%)만이 소득이 없었다고 대답했습니다. Regrowth: 리바이보젠에 새로운 성분을 추가하거나 변형할 생각이 있습니까? Dr. Khadavi: 예, 우리는 항상 새로 발견된 기술이나 새롭게 과학적으로 증명된 성분들에 의해서 리바이보젠을 최상으로 유지할려고 노력합니다.현재 우리는 탈모에 효과를 보여준 가능성이 있는 몇 가지의 성분들을 연구하고 있습니다.더 많은 실험과 의학적 테스트를 거친 후에 이 요소들은 리바이보젠을 보다 강력하게 하기 위해서 생산라인에 추가될지도 모릅니다. 원문:Interview with Dr. Khadavi from Revivogen
2006.12.10 샴푸&영양제 조회 3,367 -
댕기머리 1년 사용기 머리가더빠지는것같네요ㅠㅠ
제가 탈모증상이 있어 댕기머리 명품을 쓰고 있는데요 혹시 댕기머리 쓰시고 머리가 더빠지는분 계시면 리플좀 꼭좀달아주세요 제가 요즘 머리가 많이 빠지는것같아서요 계절이 바끼는 시기라서 그런지 탈모가 진행돼는건지 삼푸때문인지는 원인을 잘모르겟네요 혹시 삼푸가 머리에 안맞으면 더빠지는 경우도 있나요? 그리고 삼푸는 자극없는 삼푸가 좋은가요 ? 댕기머리삼푸는 자극이 별로 없나요?
2006.11.26 샴푸&영양제 조회 3,349 댓글 5 -
전두원형탈모!!!(저같은분은 읽어보시길!~~!)글고 댓글 필수요^^*
안녕하십니까 전 24세의 건장한 대한민국 남자입니다... 2년전 에 전 나라의 부름을 받고 군대라는곳을 가게 되었습니다 머 하나도 무서울 것이 없던 나이이고 기세 등등히 입대를했는데 저희 가족이 부모님이 이혼한 지라 어머니와 함께 살고있던 저는 혼자서 노래방을 하고 계신 어머니 걱정이 (같이 있을땐 잘해드리지 못했지만...ㅡ.ㅡ)군대라는곳을 오게되니 커지더라구요 그래서 신병교육대에서 3주차인가 주간행군 끝나는 주에 갑자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더니 초고속으로 여기저기 그냥 손으로 스쳐도 머리카락이 수루룩 떨어지는것이었어요.. 이래저래 군이라는곳도 적응안되고 어머니도 걱정되고...머리빠지는것 자체도 걱정되고...자대배치받을때에는 머리의 90%가 빠진상태였고 음모 겨드랑이 눈섭할거없이 다빠졌습니다...그리곤 1년이 지났을까 중대장 님의 배려??로인해 1달에 한번씩 수도통합병원에 갔었는데거기서 dpcp면역치료라는것을 하게되었는데 조금 머리가 나더군요 그때 조금 난부분이 (상병때임)짬을 (상병달고)먹고나서 편해진것인지 아님 그 면역치료가 효과가 있었던것인지는 잘모르나 그때 머리는 빠지지도 않고 굵게 났었습니다 특정부위만...그리곤 제대를하게되었는데 사회가 더 잔인하더군요..아직 외모지상주의인 대한민국에선 글고 학교두 다녀야하닌 첩첩산중이었죠 그러던중 군대 입대하기전에 접촉성 피부염이라는게 뇌리를 스치더군요 (제가 그때 심했음) 제대하고도 발병해서.. 피부과를 찾아가서 그에대한 주사를맞고 연고도 바르고2주정도했나??? 갑자기 눈섭이 나는것이었어요 (군대에서보단 머리는 약간더 호전된상태였음) 그리고 겨드랑이털도 몇가닥식 나기시작했고요 .. 꾸준히는 못했지만 그주사와 연고를 바르니 호전이 되었구요 .. 그래서 지금은 원형으로 쭗린곳은없음 아주 많이 호전되었구.. 쌀알만한크기로 송송 없는곳이 있어서 약간머리가 없어보이는 정도?? 접촉성피부염이라는것이 지루성피부염이라고도하는거같더군요 그래서 식초로도 요즘 머리를감은지 1주정도되었는데 왜머리결이 자고일어났을때 반대로되면 아픈증상있죠 그런식으로 머리 두피가 땡기는 느낌이 많이 나고 근질근질하는데 이게 좋은 증상인지 많이 걱정이됩니다 여러분중에 저와같은 증세가있거나 알고계신분은 댓글 부탁합니다 . 한창 일하고 자기계발할 나이에 대인기피증도생겨 주체를못하고 있는저에게 많은 글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탈모 여러분 힘내시고요.. 빨리 머리나시길 저도 기원하겠습니다 ^^*
2006.11.26 샴푸&영양제 조회 2,569 댓글 2 -
증모제로 스퍼츠머리형이나 짧은 머리로도 연출이 가능한가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립니다. 지금생각해 보면 완전한 탈모가 아니였음에도 치료를 선행하지 않고 1년전부터 가발을 쓰고 있는데 가발로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가발을 벗고 싶은 마음에 탈모가 심하던 정수리부분의 머리를 좀 기르고 있습니다. 물론 가발을 쓰기보다 벗는다는 것이 더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한다는 사실도 지금 새삼 느낍니다. 그래서 가발을 벗기위한 중간단계로 증모제를 사용해 보려합니다. 증모제로 스퍼츠머리형이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사진을 올리려 하니 갑자기 디카가 고장나서... 현재 머리상태는 가발을 부착시키기 위해 머리를 밀어내어 앞라인부터 정수리를 거쳐 가마부위까지 U자 형태로 가느다란 머리만 자욱히 짧게 나있는 상태이고 양쪽머리는 일반머리입니다. 물론 양쪽머리는 짧은 컷트가 가능합니다.
2006.11.19 샴푸&영양제 조회 2,977 댓글 2 -
정말 싼 증모제들 가격 비교.
오랫만에 대다모 들어와서 보니 싼 증모제를 많이 쓰시는것 같더군요. 저두 오랫동안 증모제를 써봐서 스프레이형,가루형,덤메치 이것저것 안써본것 없는데 지금은 그냥 귀찮아서 가루형만 쓰고 있습니다. 엠자형에는 덤메치도 조금 쓸만하지만 1년이상 써보았지만 최소한 15분 이상은 걸리는것 같습니다. 아침에 늦잠자서 일찍 회사가야하는데 맨날 지각함. 겪어보신분? ㅎㅎ 그래서 다시 가루형으로 돌아갔죠.. 엠자형에는 그나마 모감이 낫더라구요 모감 선전 전혀 아니에요 저두 벼룩시장에서 25000원에 파시는분 그거 쓰고 있습니다. ㅠ_ㅠ님께서 헤어정글을 추천하고 계신데 혹시 섬유형이라면 드림헤어랑 비슷한거 같은데 맞습니까? 저두 간만에 대다모 와서 검색해보니 가격대가 엄청 싼제품이 많이나왔더군요. 근데 혹시 섬유형이라면 제가 드림헤어 써본결과 엠자형에는 무지하게 힘들어요. 왜냐하면 섬유형은 자기들끼리 뭉쳐버립니다. 손에 묻혀서 한번 비벼보세요 뭉쳐버리죠 . 그리고 스프레이형(풀xx) 이거 엠자형에는 절대로 절대로 쓸모없는.. 무슨 검은색 락카같아요 정수리 머리 조금 있는분들이나 효과 보실듯 앞머리 엠자부분에 뿌릴려면 뿌리고 그부분을 손으로 조금씩 털어줘야 티가 안나는데 섬유형은 무지하게 힘들더군요.. 그래서 저는 정수리쪽은 싼 드림헤어로 하고 엠자부분은 조심스레 모감으로 마무리 하고 있죠.. 혹시 위에 싼 가격의 증모제 써보신분들 그 재질이 무엇인가좀 알려주세요. 증모제로 나름데로의 노하우도 있는데 특히 엠자형에요.. 그냥 좀더 싼 가격의 증모제가 있길래 궁금해서 그럽니다. 참고로 아래가격은 옥션 가격가네요 지마켓이랑 검색해봣는데 옥션이 조금 싸더군요. 진짜 옛날 슈퍼밀리언 첨 쓸때 생각나네요 졸라 비쌋는데.. 글고 탈모왕님이 소개하셔서 엄청 소개된 덤메치 .. 가격 졸라 황당.. 덤메치 수입하는 업자놈은 진짜 죽일놈인거 같아요.. 솔직히 익숙해지는데도 힘들고 익숙해저도 5분안으로 줄이기는 힘듭니다. 다시한번 아래것들 써보신분들 제질이 먼지 부탁드립니다. 진짜 옛날의 고수들은 찾아보기가 힘들군요. 그럼 다들 득모하세요 헤어정글6000, 제이엔제이12000, 바로헤어14000, 모모 9900
2006.11.12 샴푸&영양제 조회 4,858 댓글 3 -
내가 탈모와 싸우는법(5)
벌써 2달이 지났네요! 탈모와의 전쟁에서 갈수록 의지력은 약해 지는데... 암튼 지금까지 해오고 있는 방법들과 몇가지 추가된 방법이 있어 서로 정보 교환을 위해 몇자 적고 갑니다. 탈모동지들 건투를^^/ 1. 선식(1년 4개월넘음)
2006.11.05 샴푸&영양제 조회 6,269 댓글 11 -
난다모..좋던데...
우리형이 난다모를 1년 넘게 쓰고 있어서 저도 최근에 사용해 봤습니다 제가 요즘 머리가 좀 빠지거든요...ㅡㅜ 한 1달정도 같이 썻는데 머리도 굵어지고 상당히 좋은 효과를 봐서 구매를 할 생각입니다(형이 자꾸 쓴다고 눈치를 줘서리~ㅋㅋㅋ) 근데 여기서 난다모 검색해 보니 전부 안좋다! 나쁘다! 좆같다 ㅡㅡ;; 등등의 말 밖에 없네요... 난다모 정말 안 좋은가요? 그럼 제가 효과 본건 체질때문인가요? 맞는 사람이 따로 있는 건가요? 좀 찾아 봤더니 난다모가 시장 1위라고 하던데.... 여기 난다모 관련 글들중 경쟁사 알바들도 좀 있는듯 하고.... 암튼 여기서 난다모찾아보고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무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리~ 알바분들 말고 진ㅉㅏ!!!! 사용해본 분들... 이야기좀 해주세요~
2006.10.19 샴푸&영양제 조회 2,166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