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두피] "1년" 검색결과 (1,30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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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팔메토가 프페처럼 남자한테 안좋을수도잇나요?
저는 프로페시아 6개월정도 먹고 성욕감퇴, 발기부전등의 이유로 지금 1년째 끊은 사람입니다. 근데 메가베시아에 쏘팔메토가 하는일도 프로페시아랑 같더라구요 DHT감소 시키는 역할이던데.. 저같이 프페에 부작용있던사람은 메가베시아도 안좋을 수 있을거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2013.10.16 샴푸&영양제 조회 3,197 댓글 4 -
검은콩 1년 후기입니다.
검은콩을 먹은지 1년되어가네요 ~ 우선은 정수리쪽에 굵은 머리카락들이 났어요 ~ 예전에 두피관리실에서 관리 받다 1년 텀 두고 다시 갔었는데 상담 선생님도 정수리는 좋아졌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언니도 예전보다 훨씬 두꺼워졌다네요. 그리고 모근이 튼튼해진것같아요. 흰머리를 잡아당기는데 정말 안 빠지더라구요; 처음엔 질렸지만 나중을 위해서 먹다보니 고소하고 맛나더라구요. 갈색머리칼였는데 까만 머리카락으로 건강해졌어요 ~
2013.10.11 샴푸&영양제 조회 20,511 댓글 15 -
어성초,자엽소,녹차를 드디어 구입했습니다. 언제 얼마나 어떻게 먹어야 가장 효과적일까요?
어성초 600g, 자엽소300, 녹차300 총 1.2kg 정도 구입했습니다. 뭐 별 큰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다만 훤해지는 제 정수리와 그냥 깊어지고 있는 귀퉁이와 수북한 머리카락으로 매일 급체하는 수채구멍을 보면서 나도 뭘 하고 있다는 위안을 삼으려고 구매했습니다.. 나이 39살.. 입니다.. 4달후에 40.. ㅠ.ㅠ 탈모 진행을 막는것을 인생의 두번째 목표로 삼고 지내길 벌써 15년 째..... 첫번째 목표는 아들생산입니다..ㅠ.ㅠ 이제 모임등에 나가면 제 이마와 정수리가 훤해진거에 대해서 수다가 시작됩니다... 집사람도 슬슬 걱정하기 시작하구요... ㅠ.ㅠ 혹시 먼저 잡수신분들께 가능한한 효과적인 방안을 여쭙고자 합니다... 1. 한번 달일때 어성초등의 얼마의 양을 물 몇리터에 달여야 하는지요... 전 물 3리터에 어성초 30, 자소엽과 녹차 15그램을 넣고 1시간 우린후에 약불로 1시간정도 달일 생각입니다. 2. 하루중 언제 어느정도의 양을 드시는지요? 찾아본바로는 공복시 하루두잔 즉 11시와 4시경 커피잔으로 한잔씩 먹는분들도 계시고 식후 드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공복시에 효과가 더 있을것 같으나.. 녹차를 오랜시간 우려서 위장장애가 생기는 부작용이 종종 있다고 하여 복용시간과 양이 고민됩니다.. 아래는 개인적으로 지금가지 수행한 방법입니다. 미녹시딜(효과못봤슴) 프로페시아(1년 복용, 아주조금 효과봤으나 2세생산과 성욕감퇴로 이혼당할뻔해서 그만두었습니다.) 리바이보젠(5년째사용하나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슴) 검은깨, 검은콩, 다시마환(하하하.... 엄청 퍼먹었으나 효과 전혀 없었습니다....) 매일 2~3번의 3분지압(지암하고나면 머리가 후두둑 엄청 빠지네요...ㅠ.ㅠ 살살하고 있습니다. ㅠ.ㅠ) 한방샴푸(리엔, 댕기머리등등... 효과 못봤습니다.) 미용실추천해서 구입한 머리에 바르는 수많은 앰플용액들(효과 없습니다. 멘솔효과가 기분만 좋게...ㅠ.ㅠ) 하아... 극복하기 참 힘드네요... 요즘은 자신감도 없어지고 가발정보도 기웃거립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2013.09.29 샴푸&영양제 조회 12,993 댓글 10 -
비오틴 오가닉스 샴픈
천연 샴푸에요ㅎㅎ 아이허브라는 외국사이트에서 샀는데요ㅎㅎ 비오틴이란성분이 탈모에 좋다해서요ㅎㅎ 1년 넘게썼는데 첨엔 진짜 우와할정도로 안빠지더니ㅠ 지금 똑같구요. 댓기머리보다낫네요
2013.09.27 샴푸&영양제 조회 1,250 -
비오틴 + 종합비타민 + 오메가3
비오틴이랑 종합비타민 그리고 오메가3... 이 조합이 유지는 시켜주는듯해요 여성형 탈모인의 경우에요 근 1년을 먹고있는데 뭐가 더 나는건 없지만 머리카락 두께가 두꺼워지고 신생모가 튼튼하게 자라네요 그래서 잔머리가 힘있게 위로 삐죽삐죽 섰어요 이런 잔머리 본건 10대때나 본거같은데 말이죠ㅋㅋ 전에 비오틴이랑 비타민이 한꺼번에 있는 맥시헤어란 제품도 이용해봤었는데 거기에 있는 비타민이 밸런스가 잘 맞지않는다는 말을 듣고 차라리 따로 먹자 싶어서 컨츄리라이프사의 비오틴과 솔가의 종합비타민을 챙겨먹습니다. 가끔 여성호르몬 좀 많이 생기라고 석류도 먹어주고요ㅋㅋㅋ 생각 같아서는 천호의 황후백수오도 챙겨먹고픈데 그거 넘 비싸더라구요ㅜㅠ
2013.09.07 샴푸&영양제 조회 4,220 댓글 8 -
지금까지는 적하수오가 가장 효과가 있지 않았나 합니다. 물론 부작용은 있지만....
25살? 부터 탈모가 와서 지금 3년차...정수리가 훤한 불쌍한 남성입니다. 예부터 약만 먹으면 부작용이 와서 건강식품으로 불쌍한 머리를 달래고 있는데요 이 것도 참 한이 많습니다. 프로페시아는 한 1년 반정도 복용했는데 여유증, 이건 복용 중단해도 좀 남아있는듯 하네요 효과는 미미한 편이었습니다. 미녹시딜 도포는 가장 효과가 좋았는데 바르기만 하면 바르는 곳에 솜털이 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기관지염이 오더군요, 설마하는데 도포중단하니까 가래가 싹 사라지더라구요 그래서 건강식품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제일 효과를 많이 봤던 것은 적하수오, 홍삼 법제(9번 찌고 말린것)을 가루로 내서 매일 한 번씩 물에 타먹었는데 이게 가장 효과가 좋았었습니다. 경동시장에서 10만원이면 한 달치 분량을 살 수 있었습니다. 약 3~4달 가량 먹었는데 확실히 머리에 윤기가 돌고 머리도 많이나고 했었죠 하지만 적하수오 많이먹으면 설사가 잦을 수 있다고 하는데 설사가 너무 잦아서 그만 항문외과를 가게 되었고 그 때부터 복용을 중단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적하수오+홍삼은 정말 건강에도 좋은게 하루에 3~4시간만 자도 버틸 정도로 피로하지 않게 만들어 줍니다. 10만원이 안아까웠죠, 보약먹는셈 치고 먹을 정도였으니까요. 보약보다 좋았어요. 저에겐 최고의 조합이었는데....항문외과에서 너무 힘들어서 포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 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실의에 빠져있었는데 그 동안 정말 많이 빠져서 텅 빈 느낌이 들 정도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숫이 적으려니 하는정도인데 지금은 텅 빈 느낌입니다. 정수리부터 범위가 많이 넓어져서 그냥 거울을 봐도 정수리부터 훤히 넓어져 내려오는게 보일정도입니다. 그 이후로는 지금현재 백하수오 물에 타서 먹고있는데 백하수오는 약기운이 잘 안올라 오더군요, 백하수오가 적하수오랑 성분은 비슷한데 독성이 적다고 들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왠지 백하수오는 느낌이 잘 안오더군요 지금은 백하수오 먹고 있습니다. 복용한지 4달정도 되어가고요 최근 오메가3를 추가로 먹고 있고 쏘팔메토 함께 가보려고 합니다. 요즘상황은 정체인 것 같습니다. 약 4개월정도 지켜봤는데 추가적으로는 레이모라고 초음파가 나와서 두피 자극하는거 그거 하고 있는데 이건....먹는거, 바르는거 만큼은 안되는 것 같더라고요 부작용을 최소화 하고 오래지속할 수 있으며 효과가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찾고 있습니다. 많이 해보고 좋은정보 나눌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2013.09.03 샴푸&영양제 조회 6,337 댓글 10 -
비비스칼 복용했습니다.
저는 지금 비비스칼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하루 아침, 저녁 작은 알약 하나씩... 처음 복용할때 꾸준히 6개월 이상 복용해야 효과가 있다고 해서 6개월을 진짜 기도하는 맘으로 복용했습니다. 6개월후 머리 감을때 뿌리쪽이 튼튼해 지는 걸 느꼈습니다. 머리 카락도 새로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많이는 아니지만 .... 미용실에 갔는데 늘 제 머리를 만지시는 원장님이 잔머리가 많이 나오고 있다고 더 좋아하십니다. 이유는 늘 제 머리 만지며 겁나 하셨거든요.. 머리카락이 유전적으로 엄청 가늘고 머리 숱도 없고.... 비비스칼로 조금 효과를 보고있습니다. 지금은 벌써 복용 1년이 넘었습니다. 제가 복용하는 비비스칼은 미국에서 만든 것입니다. 비비스칼이 다른나라에서 만든것도 있더라구요.... 몰랐습니다. 다른나라에서 만든건 복용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2013.08.26 샴푸&영양제 조회 3,000 댓글 7 -
비타민 / 맥주효모 / 비오틴 등 관련 영양제 후기
종합비타민 : 얼라이브 , 라이프포스 두가지 모두 철분이 안들어간 제품으로 구매. 1년이 넘도록 먹어왔습니다. 권장량에 조금 못미친 하루 1알 정도만 먹어왔는데, 딱히 몸으로 느껴지는 바가 없어 하루에 2알로 현재 복용량을 늘렸습니다. 다른분들은 피로도 저하나 많은 효과를 느끼시는것 같은데, 저는 딱히 느껴지는 바가 없네요. 맥주효모 : 솔가 제품으로 하루 한 티스푼씩 섭취중입니다. 판토가를 먹을때 금전적인 부담으로 시작하였습니다 비오틴 : 복용시작후 손톱에 노란색 반달모양의 반점이 나타나기 시작해 섭취를 중단했습니다. 머리는 모르겠고 다리털이 더 많아지고 두꺼워졌습니다. 이외에 미녹시딜인 마이녹실을 꾸준히 발라왔는데, M자형 비인 부분이 3개월 지난후부터 뭔가 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검정색의 얇은 털이 자라나기 시작햇으나 문제는 더 긴 머리털로 발전하지 못하고 검은 솜털같이 짧은 형태로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미녹시딜과 그외 함께 복용했던 영양제, 어떤것이 직접적인 영향인지는 모르겠으나 짧은 솜털, 검은 솜털의 형태로 자라난것은 확인하였네요
2013.08.21 샴푸&영양제 조회 9,089 댓글 10 -
핵산에 대해서 아시나요?
여성탈모인입니다. 탈모는 4~5년 전 부터 시작되었구요. 초기땐 그냥 좋아지겠지 하며 방관하기도 했고 그즈음 오랜 외국생활로 탈모치료를 마땅히 할만한 여건도 아니었습니다. 한국 돌아와서 1년이 넘었는데 도무지.. 원인이 무엇인지 무슨 치료를 해야하는지 감이 안잡혀 두피센터나 탈모전문병원에도 가봤지만 쉽사리 결정을 못하고 인터넷을 뒤지며 정보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4~5년 전 제가 탈모가 시작될 즈음에 병원에서 정기건강검진 결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너무 높아 위험하다고 고지혈증을 조심하라는 말을 들었었어요. 그당시 제가 술과 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갑작스런 체중 중가도 있었고 체질이 변해 알레르기까지 생기고.. 40~50대 비지니스 하는 아저씨들에게나 빈번하게 유발되는 통풍까지 왔으니.. 그때의 몸상태는 말할 필요도 없죠.. 지금에와서야 생각합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내 탈모의 원인이지 않을까..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역시나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남성호르몬을 유발하며 탈모에 영향을 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콜레스테로를 낮추는 음식이나 영양제를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약은... 먹기 싫거던요. 콜레스테롤 약이든 탈모치료약이든... 평생 먹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저를 망설이게 만드네요. 어쨌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영양제로 핵산이라는 걸 찾아냈는데 제 탈모의 원인이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라면 그런 근본적인 원인을 사라지게 하면 탈모에 도움이 될까 하구요. 핵산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하고 혈류와 혈행개선 등 탈모에 관해 긍정적인 효능이 많더라구요. 그런데 가격이 좀 사악하여( 두달분 330000원) 쉽사리 결정하지 못하고 회원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그냥 지나치지말고 도와주세요~
2013.08.14 샴푸&영양제 조회 1,832 댓글 4 -
저 지금 너무 기쁘네요ㅠㅠ
머리가 올라오고있어요.....!!! 신기하기도 하고 벅차서 이 새벽에...ㅠㅠ 저는 일단 헤어2:8 사용한지 두달 거의 다되가는 시점이고 피나는 1년 2개월째 복용중에 있어요 헤어2:8 머리에 뿌리면서 아침 저녁으로 뒷거울로 정수리 확인하는게 일상이 되버렸는데 어느날부턴가 정수리가 좀 거뭇거뭇해보이는게 확연히 느껴지는겁니다 힘들게 거울 두개 놓고 자세히 두피를 살펴봤더니 긴머리들 사이로 잔털이 뾰족뾰족 올라와있는거에요ㅎㅎ 여태 핀페만 쭈욱 복용하면서 아 정말 나는 약발이 안받는건가 낙심만 해대면서도 꾸준히 먹고있었는데 이게 핀페 효과가 뒤늦게 나타난건지..... 아니면 헤어 2:8의 효과인지... 아님 두 약의 시너지 효과를 보고 있는건지는 모르겠으나 솜털조차 보이지않던 정수리에 잔털들이 올라오는걸 제눈으로 보는 순간 허.... 믿기지가 않네요 며칠전에 독설 잘하는 형한테 머리좀 봐달랬더니 올라오는거 보인다길래 안믿었거든요... 몇달 전에 머리 봐달랬을땐 휑하니 잔털도 없다고 그러더니 얼마전에 저런얘기를 하길래 오늘 유심히 보니까 뾰족뾰족하게 솟아나고 있어요ㅎㅎ 게다가 머리는 거의 안빠지네요 거의요 헤어2:8 다써가길래 방금 또 주문하고 왔네요... 계속 써볼 생각입니다ㅋㅋ
2013.07.28 샴푸&영양제 조회 3,343 댓글 13 -
알페신 VS 에너지 드링크
저는 프로스카 11년차입니다.탈모초창기에 인디언비누, 난다모 등등 경험하면서 샴푸나 토닉류에 전혀 신뢰를 못갖던차에 다다모를 통해 프로스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운좋게도 약발이 기가막히게 들어 10여년을 탈모 스트레스 없이 작년부터 살아왔는데 시련이 10년차인 작년부터 찾아오더군요. 약발이 안듣기 시작하더니 올초부터 대책없이 빠지더라구요. 부작용 걱정되는 아보다트로 갈아타기전 알페신 한번 거쳐가기로 마음먹고 구입하게 됬네요. 알페신에서 궁금한게 알페신리퀴드 200ml에 1%의 카페인이라는데 1%면 2ml네요 이거 mg으로 환산시 얼마나 될까요? 요즘 유행하는 에너지드링크중 카페인 함유량 중간급인 번인테스가 250m에 80mg이더군요 (1ml당 0.32g) 차라리 에너지드링크로 머리 감는데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카페인만 들어있는 음료수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부담없이 메일 그걸로 머리감게. 알페신리퀴드의 카페인 함유량 높여볼까해서 예전에 산 카페인 파우더를 3알(600mg) 녹여놨는데 이게 효과좀 봤으면 좋겠네요.
2013.07.19 샴푸&영양제 조회 4,252 댓글 2 -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
3년전쯤에 프로페시아를 피부과에서 처방받아 거의 1년간 먹고, 미녹시딜도 같이 병행했었거든요. 약은 괜찮았는데 미녹시딜은 너무 끈적거림도 심해서 배게에 묻어나 냄새도 나서 지금은 거의 둘다 중단한상황이구요. 1년 병행하는동안 눈에띄는 효과는 아니더라도 조금은 달리지는 상황조차 못봤었고.. 현재는 그때보다 머리가 더 빠져서 모발이식수술을 심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 효과를 못본상황에서 다시 꾸준히 사용한다면 효과가 있을까요??
2013.06.30 샴푸&영양제 조회 1,367 댓글 4 -
안녕하세요~ 토닉과 마이녹실?
안녕하세요 예전한의원 다니다가 엄청난 효과는 보지못해 그냥 요즘엔 집에서 샴푸와 토닉으로 관리중입니다. 샴푸는 댕기머리 진윤?이거 쓰고있는데 깔끔한맛으로 쓰고있습니다. 토닉을 써보는것도 괜찬타 싶어 테라피션 토닉 구입해서 쓰고있는중인데 긍정적 마음 가지고 노력중입니다. 제가 병원에서 머리 진단받았을때 엠자탈모였는데요 유전적요인도 있겟지만 제가 근 1년간 정말 극심한 스트레스와 폭식으로인해 체중 15키로증가와 머리가 얇아젔더라구요. 여기서 우연히 보게됫는데 마이녹실s 라고 먹는약이있더라구요 이건 의사 처방전없이 약국에서 구입가능하다는데 이걸 먹어서 효과보신분들이 있다고하셔서 한번 먹어보려합니다. 근데 마이녹실s를 4~6개월 복용후 중단하면 이건 비호르몬억제제라 아무 상관이없다는데 정말 일까요? 괜히 먹고 중단했다가 더심해질까봐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아시는분있으면 같이 공유좀해주세요 ㅠㅠ
2013.06.29 샴푸&영양제 조회 1,515 댓글 3 -
맥주효모 3개월 복용
독일 맥주효모 비어헤x를 3개월째 복용중입니다. 매일 4알씩 꾸준히 먹고있는데 아직 얼마 되진 않았지만 덜빠지는것같고 머리칼이 좀 빳빳해지는가 싶었는데 요즘에는 예전이랑 비슷해진것같네요.. 기왕 먹은거 1년정도먹어봐야겠습니다..
2013.05.24 샴푸&영양제 조회 3,044 댓글 2 -
검은콩으로 만든 환을 1년 정도 꾸준히 먹어봤는데
네이버 카페에서 공동구매 하는 검은콩으로 만든 환을 1년 정도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2년은 덜 된것 같고 1년은 확실히 넘은것 같은데... 이게 효능이 참 웃기더라고요 1년 정도 지나니까 머리 자라는 속도가 굉장히 빨라지더라고요 저는 물론 제가 다니는 미용실 선생님도 언급하실정도였어요 그런데 머리숱은 그대롭니다...... ㅋㅋ
2013.05.10 샴푸&영양제 조회 2,628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