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두피] "두타" 검색결과 (14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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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으어.. 답변좀부탁드립니다 자연식^&^
>에.. 일단 많이 모니터링 하고왔습니다.. >좀 어린나이라 글도 잘못쓰고 그냥 보고 돈이 없어서 사지도못하고 그냥 따뜻한물에 족욕동 물많이먹고 >물구나무 서기같은것만하다가 머리도 얇아지는것같고.. 숯도 많이업어지고 정수리부분쪾이 없어지는것같고해서.. >으 이제 고등학생초기인데...... 아니라고 아니라고 매일 생각하면서 한숨만쉬고 >일단은 병원같은곳도가보구 했는데 니 나이애는 안온다며 그냥 휙 말만하고 가보라고 하고 진료비만 많이받더라구요.. >머리에 열도많고 머리에 아픈곳은 정수리 쪼금 뛰에 거기부분만 조금씩따갑 더라구요 . 그부위가 좀 많이 얇아지고 비었습니다 애들도 놀리구요.. 요즘앤 머리 많이길러서 숯많다고하는데 머리짤르면 빈공간도 장난이아닙니다..;;; >일단... 제가 자연요법하고 샴푸를 사려고합니다.. 샴푸는 그 센텔라에서나온 마데카솔 비누를 한번더 써볼려구하구요 >자연요법은 예전부터 많이 봐왔는데 조금씩 다들 틀리더라구요 >콩을 볶아먹던지 하라고 어떤분은 시장에서 사라고 막 하시는데 >그떈 돈이없으니깐 지나치자.. 라고했는데 자연요법을 실시하구싶군요... >다시마 콩 등등 막 이런거 어디서 사면 싸다 어떤걸 합해야한다 티스픈 몇수픈 이런식으로 자세히좀 답변해주시면 정말로 >감사합니다^^.. >요즘 식초 물에타서 마지막에 감고있구요.. 머리에열내릴려면 어떡해 해야 하는지도 좀 가르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를들어 침을 맞아야한다는둥............... >그럼 답변 부탁드립니다.. >...좀 많이힘드네요 솔직히 초기탈모에는 약(프페나프카,두타..)젤 좋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청소년시기니깐 최소한 고등학교 졸업하기전에는 약은 절대 드시지 마세요.2세에 문제 생길지도 모르니깐요.나이가 차서 약먹을때도 피부과 의사와 상담하고 드시구요. 마데카솔 비누 제가 쓰고 있는데 초기 탈모에는 갠찮은거 같습니다.비누로 탈모극복하는건 한계가 있긴 하지만 두피가 청결해지고 꾸준히 쓰면 머리카락에 힘도 들어가는거 같고,,2마넌 정도하는거 하나 사면 하루에 한두번 감으면 한달반에서 두달정도 쓰실수 있을거에요.기름잘끼는 머리인데 경제적으로 부담되시면 헤드앤숄더그거 쓰세요.세척력 좋고 시원해요.싸구요. 침은 맞지마세요..용돈사정이 되면 검은콩하고 다시마 사서 드시면 좋을꺼같에요.여유되면 검은콩이랑 하수오..이런거 같이 드시면 좋지만 그거아니라도 기본적으로 검은콩이랑 다시마만 드셔도 좋을꺼같에요.고딩때 머리빠지면 어찌하지도 못하고 힘들던데,힘내시구 머리 깨끗이 감고 긍정적으로 스트레스 안받을려고 노력하세요~
2006.02.24 샴푸&영양제 조회 1,252 -
[re] 이럴때는...
안타깝죠. 리바이보젠 난다모 트리코민 ~~ 이게 현 시점 유명판매사이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의 순위입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게 현실이구요. 어떤분은 위 제품 1년이상 사용해본 사람도 간혹 눈에 띄긴합니다만.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1년이내에 대다수는 6개월 아니 3개월마다 다른 제품으로 눈을 돌립니다. 왜 그럴까요? 리바이에서 말하는 DHT완벽차단 이라면 더이상의 발모제는 필요없을거 같은데 왜 사람들은 길어야 몇개월 사용해보고 다른 제품으로 눈을 돌릴까요? 20만원이 넘는 금액을 주고 산 물건으로 왜 또 벼룩시장에 올릴까요? 분명 리바이보젠측대로 라면 두타나 프폐도 필요없을 텐데 왜 그러한 복용약을 무리해서까지 복용할까요? 조만간 획기적인 제품이 나와서 저 판매사이트의 순위가 바뀌길 원합니다.
2006.01.25 샴푸&영양제 조회 1,031 -
[re] 리바이보젠은 가공성분 즉 화학제품이라 볼수있습니다.
리바이 보젠이 100%자연성분이면 세상모든 샴푸는 자연성분이 됩니다. 다만 이 자연제품을 가공하면 천연제품이 될수 없는것입니다. 설탕도 100%자연제품이지만 가공하기에 몸에 안좋은 성분으로 되는것입니다. 좀 제대로기본이나 알고 올리세요 >리바이보젠은 100% 자연의 성분입니다. > >다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리바이보젠의 Dr. Khadavi 와의 인터뷰 > >By Regrowth Staff >June 17, 2003 > > >Regrowth는 최근 리바이보젠의 메이커 Advanced Skin & Hair 의 최고경영자인 Dr. Alex Khadavi, MD, 의학박사를 인터뷰하였다. > >Regrowth: Khadavi 박사님, 박사님의 이력을 좀 말씀해주십시오. > >Dr. Khadavi: 나는 UCLA 에서 생물학을 전공하면서 공부를 시작였고,거기에서 학위를 받았습니다.그리고 죠지 워싱턴 의과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계속해서, 샌프란시스코의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전문의 수련을 마쳤고, 거기에서 나는 피부과 수석 수련의 였으며, 탁월한 연구 결과에 대해서 주어지는 "The Society of Investigational Dermatology Award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 >나의 연구 분야는 인간 유전자 해독 프로젝트,조직의 이식,유전자치료 그리고 피부암과 유전성탈모 치료의 신기술개발을 포함합니다. > >현재 저는 LA 지역에서 사적인 연구를 계속하고 있으며,남부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피부과 교수 그리고 Advanced Skin & Hair, Inc 의 CEO 도 겸하고 있습니다. > >Regrowth: 처음 무엇이 박사님으로 하여금 탈모와 그 치료제에 흥미를 느끼게 하였습니까? > >Dr. Khadavi: 20살 되던 해 나의 머리가 빠지기 시작했을 때 내 자신의 탈모에 대해서 걱정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의 탈모 치료 약은 처방 받는 로게인(미녹시딜)뿐이었습니다. 나는 그때 UCLA의 의학도였기 때문에 탈모,즉 그 원인과 치료에 매우 큰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특히 남성호르몬성 탈모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나의 깨달음의 순간은 DHT가 탈모를 일으키는 일련의 단계적 반응을 주도하는 가장 중심적인 호르몬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였습니다. >이 때까지 나는 내가 약학과 친숙해진 의과대학의 대학원에 있었고,거기에서 한 개의 약,프로페시아 또는 프로스카가 특별히 나의 관심을 사로잡았습니다. > 그 때에 프로페시아는 아직 나오지 않았었고,프로스카만 전립선 비대증 치료에 사용되었습니다. > > ☞ 전립선 비대증의 원인도 남성호르몬 DHT 이기 때문에 > 전립선과 탈모에 대한 치료제는 같은 성분의 약이 다르게 출시됨. > 위에서 프로스카는 전립선 치료제이며,프로페시아는 탈모치료제임. > >Regrowth: 그럼 박사님도 프로스카를 사용했습니까? > >Dr. Khadavi: 나는 프로스카에 매우 흥미를 느꼈지만 입으로 먹는다는 것이 어쩐지 불안했습니다. 그런 두려움들이 나로 하여금 프로스카를 효과적으로 바르는 제품으로 만들 수 는 없을까? 하는 호기심을 갖게 하였습니다. 나는 UCLA 에 있는 몇 사람의 생화학자 및 약제학자들과 의논한 결과 바르는 제품에 배달 시스템이 있으면 되고, 그 배달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들의 도움으로 나는 간단한 치료제를 시약으로 만들었고 그것을 나 자신과 9명의 다른 친구들에게 테스트해보았습니다. 테스트 결과는 굉장한 성공이었습니다.그 대상자들의 많은 수가 탈모가 멈추었을 뿐만 아니라 몇 사람들은 심지어 그 들의 머리가 다시 자라났습니다. >우리의 성공은 두 가지 이유에서 나에게 흥미로운 것이었습니다.첫째로는 무엇보다도 DHT 가 실제로 탈모를 일으킨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었고,우리 몸에서 DHT의 생산을 감소시키면 탈모를 멈출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었습니다. >두번째로는,그 결과가 바르는 제품으로도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국소치료가 시스템적인 치료[약물의 경구투입] 를 대신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었습니다. > >Regrowth: 박사님이 얻은 그 결과를 다른 사람과 상의해보았습니까? > >Dr. Khadavi: 예, 사실은 피나스테라이드 의 (프로페시아의 원료)제조회사인 Merck pharmaceuticals의 한 연구원과 접촉을 해서,내가 바르는 제품을 어떻게 만들었고 긍정적인 결과를 얻는데 성공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답변을 통해 Merck사의 연구원들은 그들도 이미 바르는 제품을 새로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었다고 나에게 말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마지막 대화였습니다. >나는 FDA가 프로페시아를 탈모용 의약품으로 승인하고,또 다시 작년에 Merck사가 남성호르몬성 탈모치료제로서 피나스테라이드의 바르는 용도의 제품[내가 9년 전에 시험했던 것과 비슷한 것]을 특허 출원하는 것을 보고 내가 정당했었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었습니다. > >Regrowth: 의학적인 것은 그 정도하고요,자연제품인 리바이보젠을 왜 만들게 되었습니까? > >Dr. Khadavi: 다행스럽게도 나의 공부기간 중 그리고 특히 여러 가지 연구프로젝트에 내가 참여하게 된 덕분에 나는 열린 마음으로 특별히 탈모에 대한 자연 제품을 만드는 것에 대하여 배움을 계속할 수가 있었습니다. 나는 자연의 성분들을 연구하였는데 실제로 그들은 탈모를 전환시키는데 매우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실은 나는 GLA와 같은 어떤 지방산들[fatty acids]은 "프로페시아"와 같은 FDA가 승인한 의약품들 보다도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알고 나서는 매우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아무런 시스템적인 부작용이 없이 바르는 용도로 사용될 수 있었습니다. > >Regrowth: 리바이보젠과 그 효능을 간략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 >Dr. Khadavi: 리바이보젠은 자연의 제품입니다.그렇지만 프로페시아, 로게인(미녹시딜)에 깔려있는 동일한 과학적 원리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DHT의 생산을 감소시키고,안드로젠 수용체와의 결합을 막아주며, 모낭의 성장 싸이클을 활성화 하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자연의 성분들을 사용합니다. >리바이보젠은 안전합니다. 바르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남성,여성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르는 제품 리바이보젠은 우리 몸 다른 곳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고, 두피 내에서 혼자의 힘으로 DHT의 생산을 억제합니다.그러므로 프로페시아처럼 먹는 의약품에서 나타나는 시스템적인 부작용이 없습니다. >리바이보젠은 매우 독창적이고,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리바이보젠에 대해 특허출원을 결정했던 것입니다. > >Regrowth: 현재 리바이보젠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들은 무엇이고,그들이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 >Dr. Khadavi: >Gamma Linolenic Acid, Alpha Linolenic Acid, Linoleic Acid, and Oleic Acid : > >이들이 리바이보젠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 성분들은 모낭의 세포속에서 남성호르몬 테스타스테론을 DHT로 바꾸어 주는 5 alpha reductase 효소를 억제합니다, >fatty acids는 5 알파 리덕터스 효소를 [타입2]는 물론 [타입1]까지 90%까지 억제합니다. >이것은 [타입2]만 억제할 수 있어서 70%까지만 억제하는 프로페시아 보다 훨씬 우수한 것이며,듀얼 억제제인 새로운 의약품 두타스테라이드( Dutastride)또는 Avodart와 매우 비슷합니다.게다가 이 fatty acids는 탈모치료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항 염증 기능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 > Azaleic Acid, Vitamin B6, and Zinc Sulfate: > >이 들은 보조제료로 첨가된 또 다른 5 alpha reductase 억제제들입니다. >이 성분들은 다른 측면에서 그 효소들을 막아줄 수 있어서 DHT의 생산을 추가적으로 억제해줍니다. > >Saw Palmetto Extract, Ethyl Laurate, Phytol, and Beta Sitosterol: > >이 성분들은 안드로젠 수용체를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것은 DHT가 모낭속으로 들어가는 문과 그리고 결국에는 단백질 생산을 막는 세포핵까지도 닫아버리는 것과 같은 기능을 합니다. > >Grape Seed Extract (Procyanidin Oligomers): > >이 성분은 모낭의 성장국면을 활성화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로게인의 활성성분인 미녹시딜 만큼의 효능을 보여주었습니다. > >Regrowth: 현재 성분들의 효과에 대해서 새로운 연구가 있습니까? > >Dr. Khadavi: Davis에 있는 캘리포니아 대학의 피부학부에 의해서 진행된 새로운 연구는 리바이보젠의 주 성분인 "Gamma Linolenic Acid" 가 [타입1]과 [타입2]형태의 5 알파 리덕터스 효소 억제제 중에서 가장 강력하다는 연구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굉장한 연구결과는 이중으로 증명된 것입니다.그것은 이전의 연구보고서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으며 그 연구는 사람의 세포상에서 수행되었습니다. > 아래의 연구가 그 보고서의 개요입니다. > >J Steroid Biochem Mol Biol 2002 Nov;82(4-5):393-400 > >5 alpha-reductase-catalyzed conversion of testosterone to dihydrotestosterone is increased in prostatic adenocarcinoma cells: suppression by 15-lipoxygenase metabolites of gamma-linolenic and eicosapentaenoic acids. > >Department of Dermatology, School of Medicine, University of California at Davis, TB-192, One Shields Avenue, 95616, USA. > >Although the androgens, testosterone (T) and its highly active metabolite dihydrotestosterone (DHT) play a role in the development and progression of prostate cancer, the mechanism(s) are unclear. Furthermore, 5 alpha-reductase which catalyze the conversion of T to DHT, has been a target of manipulation in the treatment of prostatic cancer, hence synthetic 5 alpha-reductase activity inhibitors have shown therapeutic promise. To demonstrate that nutrients derived from dietary sources can exert similar therapeutic promise, this study was designed using benign hyperplastic cells (BHC) and malignant tumorigenic cells (MTC) derived from Lobund-Wistar (L-W) rat model of prostatic adenocarcinoma to test the effects of gamma-linolenic acid (GLA), eicosapentaenoic acid (EPA) and their 15-lipoxygenase metabolites on cellular 5 alpha-reductase activity. Our data revealed: (i) that incubation of MTC with [3H]-T resulted in marked conversion to [3H]-DHT when compared to similar incubation with BHC; (ii) that DHT-enhanced activity of 5 alpha-reductase was inhibited 80% by 15S-hydroxyeicosatrienoic acid, the 15-lipoxygenase metabolite of GLA, when compared to 55% by 15S-hydroxyeicosapentaenoic acid, the 15-lipoxygenase metabolite of EPA; and (iii) that their precursor fatty acids, respectively, exerted moderate inhibition. Taken together, the study underscores the biological importance of 15-lipoxygenase metabolites of polyunsaturated fatty acids (PUFAs) in androgen metabolism. > >Regrowth: 리바이보젠에 대해 그 이외의 다른 독립적인 테스트가 있었거나 그런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까? >없다면,의심 많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효과를 설명하시겠습니까? > >Dr. Khadavi: 현재 남성형,여성형탈모에 있어서 리바이보젠의 효과를 연구하기 위해서 리바이보젠 자체(성분들은 이미 학계에 널리 인정됨)에 대해서도 독립적인 위약테스트 방식의 연구에 착수했습니다.이 연구는 위약 테스트방식의 완전히 독립적인 연구원들에 의해서 진행되며,결과에 있어서 편견이나 선입견이 있어서는 안됩니다.이 것은 계속되는 연구이고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말씀드릴 수 가 없습니다. > >또한, 최근 우리는 사용결과를 보고하기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1년간 무료로 리바이보젠을 공급하였습니다.그런 유형으로는 최초의 테스트인 이 실험은 결론이 났습니다. >5년 이내의 탈모를 경험한 18세에서 65세까지의 39명의 남성과 여성이 그 실험에 참가하였는데 그 들은 이 실험 이전에 프로페시아나 로게인을 사용하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39명의 참가자중 77%가 탈모의 감소를 포함해서 두꺼운 머리카락을 증가시켰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했으며 오직 9명(23%)만이 소득이 없었다고 대답했습니다. > >Regrowth: 리바이보젠에 새로운 성분을 추가하거나 변형할 생각이 있습니까? > >Dr. Khadavi: 예, 우리는 항상 새로 발견된 기술이나 새롭게 과학적으로 증명된 성분들에 의해서 리바이보젠을 최상으로 유지할려고 노력합니다.현재 우리는 탈모에 효과를 보여준 가능성이 있는 몇 가지의 성분들을 연구하고 있습니다.더 많은 실험과 의학적 테스트를 거친 후에 이 요소들은 리바이보젠을 보다 강력하게 하기 위해서 생산라인에 추가될지도 모릅니다. > >원문:Interview with Dr. Khadavi from Revivogen > > > > > > > > > > > > > > > > > > > > > > > > > > >>트리코민은 화학제품 >> >>리바이보젠, 댕기머리는 천연제품이라. 푸하하하하 어디서 그런소릴 들었는지 몰겠지만. >> >>모두다 화학제품입니다. 천연성분 좀 들어갔다고 그게 천연제품입니까? >> >> >> >>> >>> >>>화학제품이 몸에 안좋다는 글이,(특히 임산부에게는 치명적인 성분이 있다)해서 웹서핑했더니 진짜 그런 글이 많네요. >>>"화학성분샴푸"이렇게 검색하닌까,엄청많네요.이런 것도 모르고... >>>여러분도 아셔야 할것같애서 제가 퍼왔습니다. >>> >>>[펌]천연샴푸를 써야하는 이유 >>> >>>샴푸가 눈가주름이 생기는 원인의 70%를 차지합니다. >>>샴푸하면서 얼굴에 닿는 순간 피부에 바로 흡수되어 >>>아무리 헹궈주어도 해로운 성분들은 이미 흡수되고 맙니다. >>> >>>그래서 반드시 100% 천연샴푸를 사용해야 합니다. >>> >>>매일 사용하고 있는 합성샴푸와 린스가 탈모와 더불어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 원인이 됩니다. 합성샴푸는 바퀴벌레도 >>>죽일 수 있을 만큼 독성이 매우 강합니다. >>> >>>젊다고 하여 또는 현재 피부가 좋다고 하여 아무제품이나 사용하면 안 되고, >>>미래에도 꾸준히 좋은 피부를 위해 지속적으로 >>>100% 천연제품을 사용해 주어야 합니다. >>> >>>누런 얼굴, 노화된 얼굴은 좋지 않은 제품을 장기간 사용하여 >>>뒤늦게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해로운 성분 투성이의 >>>샴푸를 매일매일 무의식중에 사용하는 것은 피부나 몸에 >>>독 을 쌓아두는 결과를 낳습니다. 그렇게 독이 쌓이게 되면 >>>몇 년 후에라도 기미와 색소 침착 때문에 고민하게 될 수도 있고, >>>발암과 내부기관에 장해가 일어날 우려도 있습니다. >>> >>>피부 뿐만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라도 100% 천연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 >>>출처 ...blog.ecob2b/4.html >>> >>> >>>얼마 전만해도 모발력,닥터모도 화학성분이었는데 이런 문제 때문이었는지 모두천연성분으로 바뀌었네요. >>>제가 >>>제품에 대해서는 일일히 조사를 못했구요, >>>아래 글 중에 >>>어느분이 조사해논 화학제품과 >>>자연제품 들 리스트를 올려드릴께요. >>>구매할 때 참고하세여. >>> >>>화학제품은요=== 미녹시딜, 트리코민, >>> >>>자연제품은요====리바이보젠,스펠라707,모라클,보노겐,댕기머리 >>> >>> >>> >> >
2006.01.24 샴푸&영양제 조회 2,436 -
[re] 리바이보젠은 100% 자연의 성분입니다.
리바이보젠은 100% 자연의 성분입니다. 다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리바이보젠의 Dr. Khadavi 와의 인터뷰 By Regrowth Staff June 17, 2003 Regrowth는 최근 리바이보젠의 메이커 Advanced Skin & Hair 의 최고경영자인 Dr. Alex Khadavi, MD, 의학박사를 인터뷰하였다. Regrowth: Khadavi 박사님, 박사님의 이력을 좀 말씀해주십시오. Dr. Khadavi: 나는 UCLA 에서 생물학을 전공하면서 공부를 시작였고,거기에서 학위를 받았습니다.그리고 죠지 워싱턴 의과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계속해서, 샌프란시스코의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전문의 수련을 마쳤고, 거기에서 나는 피부과 수석 수련의 였으며, 탁월한 연구 결과에 대해서 주어지는 "The Society of Investigational Dermatology Award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나의 연구 분야는 인간 유전자 해독 프로젝트,조직의 이식,유전자치료 그리고 피부암과 유전성탈모 치료의 신기술개발을 포함합니다. 현재 저는 LA 지역에서 사적인 연구를 계속하고 있으며,남부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피부과 교수 그리고 Advanced Skin & Hair, Inc 의 CEO 도 겸하고 있습니다. Regrowth: 처음 무엇이 박사님으로 하여금 탈모와 그 치료제에 흥미를 느끼게 하였습니까? Dr. Khadavi: 20살 되던 해 나의 머리가 빠지기 시작했을 때 내 자신의 탈모에 대해서 걱정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의 탈모 치료 약은 처방 받는 로게인(미녹시딜)뿐이었습니다. 나는 그때 UCLA의 의학도였기 때문에 탈모,즉 그 원인과 치료에 매우 큰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특히 남성호르몬성 탈모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나의 깨달음의 순간은 DHT가 탈모를 일으키는 일련의 단계적 반응을 주도하는 가장 중심적인 호르몬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였습니다. 이 때까지 나는 내가 약학과 친숙해진 의과대학의 대학원에 있었고,거기에서 한 개의 약,프로페시아 또는 프로스카가 특별히 나의 관심을 사로잡았습니다. 그 때에 프로페시아는 아직 나오지 않았었고,프로스카만 전립선 비대증 치료에 사용되었습니다. ☞ 전립선 비대증의 원인도 남성호르몬 DHT 이기 때문에 전립선과 탈모에 대한 치료제는 같은 성분의 약이 다르게 출시됨. 위에서 프로스카는 전립선 치료제이며,프로페시아는 탈모치료제임. Regrowth: 그럼 박사님도 프로스카를 사용했습니까? Dr. Khadavi: 나는 프로스카에 매우 흥미를 느꼈지만 입으로 먹는다는 것이 어쩐지 불안했습니다. 그런 두려움들이 나로 하여금 프로스카를 효과적으로 바르는 제품으로 만들 수 는 없을까? 하는 호기심을 갖게 하였습니다. 나는 UCLA 에 있는 몇 사람의 생화학자 및 약제학자들과 의논한 결과 바르는 제품에 배달 시스템이 있으면 되고, 그 배달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들의 도움으로 나는 간단한 치료제를 시약으로 만들었고 그것을 나 자신과 9명의 다른 친구들에게 테스트해보았습니다. 테스트 결과는 굉장한 성공이었습니다.그 대상자들의 많은 수가 탈모가 멈추었을 뿐만 아니라 몇 사람들은 심지어 그 들의 머리가 다시 자라났습니다. 우리의 성공은 두 가지 이유에서 나에게 흥미로운 것이었습니다.첫째로는 무엇보다도 DHT 가 실제로 탈모를 일으킨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었고,우리 몸에서 DHT의 생산을 감소시키면 탈모를 멈출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었습니다. 두번째로는,그 결과가 바르는 제품으로도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국소치료가 시스템적인 치료[약물의 경구투입] 를 대신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었습니다. Regrowth: 박사님이 얻은 그 결과를 다른 사람과 상의해보았습니까? Dr. Khadavi: 예, 사실은 피나스테라이드 의 (프로페시아의 원료)제조회사인 Merck pharmaceuticals의 한 연구원과 접촉을 해서,내가 바르는 제품을 어떻게 만들었고 긍정적인 결과를 얻는데 성공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답변을 통해 Merck사의 연구원들은 그들도 이미 바르는 제품을 새로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었다고 나에게 말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마지막 대화였습니다. 나는 FDA가 프로페시아를 탈모용 의약품으로 승인하고,또 다시 작년에 Merck사가 남성호르몬성 탈모치료제로서 피나스테라이드의 바르는 용도의 제품[내가 9년 전에 시험했던 것과 비슷한 것]을 특허 출원하는 것을 보고 내가 정당했었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었습니다. Regrowth: 의학적인 것은 그 정도하고요,자연제품인 리바이보젠을 왜 만들게 되었습니까? Dr. Khadavi: 다행스럽게도 나의 공부기간 중 그리고 특히 여러 가지 연구프로젝트에 내가 참여하게 된 덕분에 나는 열린 마음으로 특별히 탈모에 대한 자연 제품을 만드는 것에 대하여 배움을 계속할 수가 있었습니다. 나는 자연의 성분들을 연구하였는데 실제로 그들은 탈모를 전환시키는데 매우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실은 나는 GLA와 같은 어떤 지방산들[fatty acids]은 "프로페시아"와 같은 FDA가 승인한 의약품들 보다도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알고 나서는 매우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아무런 시스템적인 부작용이 없이 바르는 용도로 사용될 수 있었습니다. Regrowth: 리바이보젠과 그 효능을 간략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Dr. Khadavi: 리바이보젠은 자연의 제품입니다.그렇지만 프로페시아, 로게인(미녹시딜)에 깔려있는 동일한 과학적 원리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DHT의 생산을 감소시키고,안드로젠 수용체와의 결합을 막아주며, 모낭의 성장 싸이클을 활성화 하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자연의 성분들을 사용합니다. 리바이보젠은 안전합니다. 바르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남성,여성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르는 제품 리바이보젠은 우리 몸 다른 곳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고, 두피 내에서 혼자의 힘으로 DHT의 생산을 억제합니다.그러므로 프로페시아처럼 먹는 의약품에서 나타나는 시스템적인 부작용이 없습니다. 리바이보젠은 매우 독창적이고,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리바이보젠에 대해 특허출원을 결정했던 것입니다. Regrowth: 현재 리바이보젠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들은 무엇이고,그들이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Dr. Khadavi: Gamma Linolenic Acid, Alpha Linolenic Acid, Linoleic Acid, and Oleic Acid : 이들이 리바이보젠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 성분들은 모낭의 세포속에서 남성호르몬 테스타스테론을 DHT로 바꾸어 주는 5 alpha reductase 효소를 억제합니다, fatty acids는 5 알파 리덕터스 효소를 [타입2]는 물론 [타입1]까지 90%까지 억제합니다. 이것은 [타입2]만 억제할 수 있어서 70%까지만 억제하는 프로페시아 보다 훨씬 우수한 것이며,듀얼 억제제인 새로운 의약품 두타스테라이드( Dutastride)또는 Avodart와 매우 비슷합니다.게다가 이 fatty acids는 탈모치료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항 염증 기능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Azaleic Acid, Vitamin B6, and Zinc Sulfate: 이 들은 보조제료로 첨가된 또 다른 5 alpha reductase 억제제들입니다. 이 성분들은 다른 측면에서 그 효소들을 막아줄 수 있어서 DHT의 생산을 추가적으로 억제해줍니다. Saw Palmetto Extract, Ethyl Laurate, Phytol, and Beta Sitosterol: 이 성분들은 안드로젠 수용체를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것은 DHT가 모낭속으로 들어가는 문과 그리고 결국에는 단백질 생산을 막는 세포핵까지도 닫아버리는 것과 같은 기능을 합니다. Grape Seed Extract (Procyanidin Oligomers): 이 성분은 모낭의 성장국면을 활성화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로게인의 활성성분인 미녹시딜 만큼의 효능을 보여주었습니다. Regrowth: 현재 성분들의 효과에 대해서 새로운 연구가 있습니까? Dr. Khadavi: Davis에 있는 캘리포니아 대학의 피부학부에 의해서 진행된 새로운 연구는 리바이보젠의 주 성분인 "Gamma Linolenic Acid" 가 [타입1]과 [타입2]형태의 5 알파 리덕터스 효소 억제제 중에서 가장 강력하다는 연구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굉장한 연구결과는 이중으로 증명된 것입니다.그것은 이전의 연구보고서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으며 그 연구는 사람의 세포상에서 수행되었습니다. 아래의 연구가 그 보고서의 개요입니다. J Steroid Biochem Mol Biol 2002 Nov;82(4-5):393-400 5 alpha-reductase-catalyzed conversion of testosterone to dihydrotestosterone is increased in prostatic adenocarcinoma cells: suppression by 15-lipoxygenase metabolites of gamma-linolenic and eicosapentaenoic acids. Department of Dermatology, School of Medicine, University of California at Davis, TB-192, One Shields Avenue, 95616, USA. Although the androgens, testosterone (T) and its highly active metabolite dihydrotestosterone (DHT) play a role in the development and progression of prostate cancer, the mechanism(s) are unclear. Furthermore, 5 alpha-reductase which catalyze the conversion of T to DHT, has been a target of manipulation in the treatment of prostatic cancer, hence synthetic 5 alpha-reductase activity inhibitors have shown therapeutic promise. To demonstrate that nutrients derived from dietary sources can exert similar therapeutic promise, this study was designed using benign hyperplastic cells (BHC) and malignant tumorigenic cells (MTC) derived from Lobund-Wistar (L-W) rat model of prostatic adenocarcinoma to test the effects of gamma-linolenic acid (GLA), eicosapentaenoic acid (EPA) and their 15-lipoxygenase metabolites on cellular 5 alpha-reductase activity. Our data revealed: (i) that incubation of MTC with [3H]-T resulted in marked conversion to [3H]-DHT when compared to similar incubation with BHC; (ii) that DHT-enhanced activity of 5 alpha-reductase was inhibited 80% by 15S-hydroxyeicosatrienoic acid, the 15-lipoxygenase metabolite of GLA, when compared to 55% by 15S-hydroxyeicosapentaenoic acid, the 15-lipoxygenase metabolite of EPA; and (iii) that their precursor fatty acids, respectively, exerted moderate inhibition. Taken together, the study underscores the biological importance of 15-lipoxygenase metabolites of polyunsaturated fatty acids (PUFAs) in androgen metabolism. Regrowth: 리바이보젠에 대해 그 이외의 다른 독립적인 테스트가 있었거나 그런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까? 없다면,의심 많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효과를 설명하시겠습니까? Dr. Khadavi: 현재 남성형,여성형탈모에 있어서 리바이보젠의 효과를 연구하기 위해서 리바이보젠 자체(성분들은 이미 학계에 널리 인정됨)에 대해서도 독립적인 위약테스트 방식의 연구에 착수했습니다.이 연구는 위약 테스트방식의 완전히 독립적인 연구원들에 의해서 진행되며,결과에 있어서 편견이나 선입견이 있어서는 안됩니다.이 것은 계속되는 연구이고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말씀드릴 수 가 없습니다. 또한, 최근 우리는 사용결과를 보고하기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1년간 무료로 리바이보젠을 공급하였습니다.그런 유형으로는 최초의 테스트인 이 실험은 결론이 났습니다. 5년 이내의 탈모를 경험한 18세에서 65세까지의 39명의 남성과 여성이 그 실험에 참가하였는데 그 들은 이 실험 이전에 프로페시아나 로게인을 사용하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39명의 참가자중 77%가 탈모의 감소를 포함해서 두꺼운 머리카락을 증가시켰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했으며 오직 9명(23%)만이 소득이 없었다고 대답했습니다. Regrowth: 리바이보젠에 새로운 성분을 추가하거나 변형할 생각이 있습니까? Dr. Khadavi: 예, 우리는 항상 새로 발견된 기술이나 새롭게 과학적으로 증명된 성분들에 의해서 리바이보젠을 최상으로 유지할려고 노력합니다.현재 우리는 탈모에 효과를 보여준 가능성이 있는 몇 가지의 성분들을 연구하고 있습니다.더 많은 실험과 의학적 테스트를 거친 후에 이 요소들은 리바이보젠을 보다 강력하게 하기 위해서 생산라인에 추가될지도 모릅니다. 원문:Interview with Dr. Khadavi from Revivogen >트리코민은 화학제품 > >리바이보젠, 댕기머리는 천연제품이라. 푸하하하하 어디서 그런소릴 들었는지 몰겠지만. > >모두다 화학제품입니다. 천연성분 좀 들어갔다고 그게 천연제품입니까? > > > >> >> >>화학제품이 몸에 안좋다는 글이,(특히 임산부에게는 치명적인 성분이 있다)해서 웹서핑했더니 진짜 그런 글이 많네요. >>"화학성분샴푸"이렇게 검색하닌까,엄청많네요.이런 것도 모르고... >>여러분도 아셔야 할것같애서 제가 퍼왔습니다. >> >>[펌]천연샴푸를 써야하는 이유 >> >>샴푸가 눈가주름이 생기는 원인의 70%를 차지합니다. >>샴푸하면서 얼굴에 닿는 순간 피부에 바로 흡수되어 >>아무리 헹궈주어도 해로운 성분들은 이미 흡수되고 맙니다. >> >>그래서 반드시 100% 천연샴푸를 사용해야 합니다. >> >>매일 사용하고 있는 합성샴푸와 린스가 탈모와 더불어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 원인이 됩니다. 합성샴푸는 바퀴벌레도 >>죽일 수 있을 만큼 독성이 매우 강합니다. >> >>젊다고 하여 또는 현재 피부가 좋다고 하여 아무제품이나 사용하면 안 되고, >>미래에도 꾸준히 좋은 피부를 위해 지속적으로 >>100% 천연제품을 사용해 주어야 합니다. >> >>누런 얼굴, 노화된 얼굴은 좋지 않은 제품을 장기간 사용하여 >>뒤늦게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해로운 성분 투성이의 >>샴푸를 매일매일 무의식중에 사용하는 것은 피부나 몸에 >>독 을 쌓아두는 결과를 낳습니다. 그렇게 독이 쌓이게 되면 >>몇 년 후에라도 기미와 색소 침착 때문에 고민하게 될 수도 있고, >>발암과 내부기관에 장해가 일어날 우려도 있습니다. >> >>피부 뿐만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라도 100% 천연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 >>출처 ...blog.ecob2b/4.html >> >> >>얼마 전만해도 모발력,닥터모도 화학성분이었는데 이런 문제 때문이었는지 모두천연성분으로 바뀌었네요. >>제가 >>제품에 대해서는 일일히 조사를 못했구요, >>아래 글 중에 >>어느분이 조사해논 화학제품과 >>자연제품 들 리스트를 올려드릴께요. >>구매할 때 참고하세여. >> >>화학제품은요=== 미녹시딜, 트리코민, >> >>자연제품은요====리바이보젠,스펠라707,모라클,보노겐,댕기머리 >> >> >> >
2006.01.07 샴푸&영양제 조회 3,251 -
[re]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간단한 운동)&저도 도움좀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도 20대 중반 청년이고... 친가 외가 전부 머리가 없으십니다..ㅋ 프로페시아 가격은 한달치가 5만5천에서~6만원(약국마다 틀림) 입니다. 진단을 받아야 주기때문에 진단하는데 1만원 드는것도 계산해야겠죠. 한번 진단에 2달 혹은 3달치(이것도 병원마다 틀림) 처방전을 끊어줍니다. 근데 두타스테라이드가 효과가 더 좋고 가격도 저렴하다 해서, 1년동안 복용했던 프로페시아를 끊고 두타로 할까 생각중이에요... 힘냅시다~ > 저도 이제 막 탈모의 길을 들어선 20대 중반 청년입니다. > 얼마전에 티비에서 보니까 귀와 목 뒷덜미를 맛사지 해주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서 탈모 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제가 귀를 맛사지 해보니까 머리가 맑아지고 시원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그리고 목운동 어깨운동도 탈모 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또 아래턱을 앞으로 쭉 내미는.. 그러니까 양 엄지로 턱을 앞으로 밀어주고 나머지 손가락은 광대뼈를 지지하는 운동을 해주는것도 상당한 도움이 된다고 그러네요... > 저는 친가 외가 다 대머리인데 슬슬 탈모 진행중인거 같아서 요즘 넘 고민입니다.게다가 머리에 비듬도 심해서 특히 요즘 날씨가 싸늘해지니까 머리에 비듬이 장난이 아님니다 저는 머리 앞쪽 부분만 각질 일어나듯이 비듬이 생깁니다.지루성인줄 알았는데 지루성은 머리에 기름이가 많다고 하던데 전 머리 3일 안감아도 기름지지는 않거든요..비듬때매 앞머리가 상당히 많이 줄어든 느낌입니다..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좀 부탁합니다~~글고 프페 약값좀 갈켜주세용~~한달에 쓸수있는 돈이 15만원밖에 안되는데 약값이 될런지..... >
2005.12.07 샴푸&영양제 조회 1,313 -
[re] 검정콩 ,깨...환 복용후 (1년)
>안녕하세요? > >29살 남자구요. 작년 10월초 부터 머리 스타일이 안나와서 이상해 하다가 앞머리가 M짜로 빠지구나서 > >부터 피부과 가서 진찰해보니 남성형 탈모라고 알게됐습니다. > >그래서 대다모와 그린헤어에서 자연식에 대해서 알아보구선 환으로 만드러 지금까지 복용하구 있는데요. > >솔직히 이미 빠진 머리는 다시 복구는 안되는것 같습니다. 올해 가을전까지는 엠짜에다가 윗머리만 전체적으로 약간 > >숱이 없었는데요. 가을 들어서니깐 가운대부터 정수리도 마니 빠지더군요. 그래서 프페나 뭐 이런거 해볼려구 하다가 > >부작용과 쉐딩 뭐 등등 이런것 때문에 망설이다가 있는 환이나 먹구 죽자 하구선 전보다 많이 복용했습니다. > >전 지루성 두피도 아니구요(오히려 건성에 가깝네요) > >근데 많이 복용하니깐 좀 머리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지더군요. 빠지는 양도 좀 줄었구요. > > 대신에 이미 빠진 머리는 나지는 않는것 같아요 > >그래서 두타나 뭐 이런것 해볼려구 거의 결정 한 상태인데요. > >그래두 엄청 갈등됩니다. 더 빠지기전에 약을 복용해...말어? 그냥 환이나 다 먹구 해? 근데 더 빠지면? -- > >하여간 엄청 갈등 때리네요 ㅎㅎ --;;;;; > >좀 초기이신 분들 중에서 복욕해서 그렇게 효과가 없으시면 자연식의 양을 좀 늘려보신이 어떠실까요? > > 안녕하세요~~~ 님 젊으실때 투자하세여~~~ 전 프페를 1년정도 복용하고 있어여~~~ 앞으로 좋은 약이 나올때까지 계속복용할꺼구여 프페가격 한달에 비싸봤자 6만원이에여.... 하지만 시간을 늦추고 관리를 안하면 나중엔 그보다 100배에 해당하는 돈을 들여서 수술을 해야할꺼에여~~~ 그땐 지금처럼 좋은 모습보기힘들꺼구여.....검은콩 프페 미녹 할수있는 약품과 식품은 모든지 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전 지금 프페만 하고 잇는데 1년전보다 진짜 많이 나아졌습티다.ㅇ.........기쁩니다...ㅎㅎ
2005.11.17 샴푸&영양제 조회 2,807 -
검정콩 ,깨...환 복용후 (1년)
안녕하세요? 29살 남자구요. 작년 10월초 부터 머리 스타일이 안나와서 이상해 하다가 앞머리가 M짜로 빠지구나서 부터 피부과 가서 진찰해보니 남성형 탈모라고 알게됐습니다. 그래서 대다모와 그린헤어에서 자연식에 대해서 알아보구선 환으로 만드러 지금까지 복용하구 있는데요. 솔직히 이미 빠진 머리는 다시 복구는 안되는것 같습니다. 올해 가을전까지는 엠짜에다가 윗머리만 전체적으로 약간 숱이 없었는데요. 가을 들어서니깐 가운대부터 정수리도 마니 빠지더군요. 그래서 프페나 뭐 이런거 해볼려구 하다가 부작용과 쉐딩 뭐 등등 이런것 때문에 망설이다가 있는 환이나 먹구 죽자 하구선 전보다 많이 복용했습니다. 전 지루성 두피도 아니구요(오히려 건성에 가깝네요) 근데 많이 복용하니깐 좀 머리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지더군요. 빠지는 양도 좀 줄었구요. 대신에 이미 빠진 머리는 나지는 않는것 같아요 그래서 두타나 뭐 이런것 해볼려구 거의 결정 한 상태인데요. 그래두 엄청 갈등됩니다. 더 빠지기전에 약을 복용해...말어? 그냥 환이나 다 먹구 해? 근데 더 빠지면? -- 하여간 엄청 갈등 때리네요 ㅎㅎ --;;;;; 좀 초기이신 분들 중에서 복욕해서 그렇게 효과가 없으시면 자연식의 양을 좀 늘려보신이 어떠실까요?
2005.11.13 샴푸&영양제 조회 3,458 -
[re] 근데 과연 프페나 두타 아르바가 있을까요
작은 업체에서 어제 오늘 나온 약도 아니고.. 외국 업체의 공인된 약들인데.. 경쟁관계라는 건 좀..ㅋㅋ >요청합니다. > >아래의 글 중 (생쇼) (이런) 아이디로 쓴 글을 지워주시기 바랍니다. > >이런 류의 글은 주로 경쟁관게에 있는 사람들이 정당한 방법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 때 사용하는 비열한 방법입니다. > >정보를 얻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대다모가 오히려 탈모환자들을 어렵게 만드는 역기능의 산실이 되지 않도록 >위에 요청한 글을 지워 주시기바랍니다. > >어떤 제품이 이런 글을 쓰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짐작이 갈것입니다. > > > 무엇이 탈모를 개선해 줄 수 있을까? > >흔히 탈모치료제품을 고를려면,제품의 성분들을 분석.비교해보라고 말한다. >그런데 실제로 탈모치료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는가? >답은 "하지 않고 있다."이다. >이것을 비교해보면,어떤 제품을 써야하는가? 금방 정답이 나오는데 왜 하지 않을까? >답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누군가 탈모를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이런일을 해 주어야 한다. >아래에는 여기에 대한 대답이 적혀있다. > >[탈모가 일어나는 단계] > >1.남녀 모두에게서 성을 관여하는 남성호르몬(Testosterone)이 생성되고,혈관을 통해 이동한다. >2.두피와 모낭에 도착하면, > 두피와 피지선에서 (타입1)형의 5 알파 효소가 탈모를 일으키는 DHT 로 바꾸어 준다. > 모낭의 외벽에서 (타입2)형의 5 알파 효소가 탈모를 일으키는 DHT 로 바꾸어 준다. > >3.DHT 가 모낭 속의 "안드로젠 수용체"와 결합한 후 탈모과정을 시작한다. > *안드로젠 수용체-탈모유전을 가진 사람의 모낭 속에 많다. > >4.모낭은 점점 수축되고 피지선은 점점 커져서 머리카락은 점점 가늘고 작아지며, > 기름기는 점점 많아져 뾰루지 또는 염증을 만든다. > 가늘고 작아진 머리는 솜털로 변하고 우리 눈에 보이지 않게 되어 머리가 들여다 보인다. > > >[탈모를 개선해주고 머리를 다시 자라게 해주는 성분 들] > >1.(타입1) 5 알파 효소(5 Alpha Reductase)를 억제하여 탈모를 일으키는 DHT로 전환되지 못하게 한다. > Fatty Asids(리바이보젠),Avodart(두타스테라이드) > >2.(타입2) 5 알파 효소(5 Alpha Reductase)를 억제하여 탈모를 일으키는 DHT로 전환되지 못하게 한다. > Fatty Asids(리바이보젠),Finasteride(프러페시아),Avodart(두타스테라이드) > >3.DHT의 진입을 막아서 DHT 와 안드로젠 수용체가 결합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탈모를 시작하지 못하게 한다. > Beta Sitosterol (리바이보젠) > >4. 위의 성분들이 작용하기 시작하면 휴지기에 머물고 있던 수축되고 손상 받은 모낭 들은 > 다시 성장기로 되돌아 가고 솜털로 변했던 가늘고 작은 머리카락 들은 다시 굵고 건강한 모발로 자라기 시작한다. > 이 기간 동안 부풀려졌던 피지선도 제자리로 되돌아 가고 기름기의 과다분출 문제도 회복국면에 들어간다. > >
2005.11.09 샴푸&영양제 조회 1,090 -
요청합니다.
요청합니다. 아래의 글 중 (생쇼) (이런) 아이디로 쓴 글을 지워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류의 글은 주로 경쟁관게에 있는 사람들이 정당한 방법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 때 사용하는 비열한 방법입니다. 정보를 얻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대다모가 오히려 탈모환자들을 어렵게 만드는 역기능의 산실이 되지 않도록 위에 요청한 글을 지워 주시기바랍니다. 어떤 제품이 이런 글을 쓰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짐작이 갈것입니다. 무엇이 탈모를 개선해 줄 수 있을까? 흔히 탈모치료제품을 고를려면,제품의 성분들을 분석.비교해보라고 말한다. 그런데 실제로 탈모치료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는가? 답은 "하지 않고 있다."이다. 이것을 비교해보면,어떤 제품을 써야하는가? 금방 정답이 나오는데 왜 하지 않을까? 답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누군가 탈모를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이런일을 해 주어야 한다. 아래에는 여기에 대한 대답이 적혀있다. [탈모가 일어나는 단계] 1.남녀 모두에게서 성을 관여하는 남성호르몬(Testosterone)이 생성되고,혈관을 통해 이동한다. 2.두피와 모낭에 도착하면, 두피와 피지선에서 (타입1)형의 5 알파 효소가 탈모를 일으키는 DHT 로 바꾸어 준다. 모낭의 외벽에서 (타입2)형의 5 알파 효소가 탈모를 일으키는 DHT 로 바꾸어 준다. 3.DHT 가 모낭 속의 "안드로젠 수용체"와 결합한 후 탈모과정을 시작한다. *안드로젠 수용체-탈모유전을 가진 사람의 모낭 속에 많다. 4.모낭은 점점 수축되고 피지선은 점점 커져서 머리카락은 점점 가늘고 작아지며, 기름기는 점점 많아져 뾰루지 또는 염증을 만든다. 가늘고 작아진 머리는 솜털로 변하고 우리 눈에 보이지 않게 되어 머리가 들여다 보인다. [탈모를 개선해주고 머리를 다시 자라게 해주는 성분 들] 1.(타입1) 5 알파 효소(5 Alpha Reductase)를 억제하여 탈모를 일으키는 DHT로 전환되지 못하게 한다. Fatty Asids(리바이보젠),Avodart(두타스테라이드) 2.(타입2) 5 알파 효소(5 Alpha Reductase)를 억제하여 탈모를 일으키는 DHT로 전환되지 못하게 한다. Fatty Asids(리바이보젠),Finasteride(프러페시아),Avodart(두타스테라이드) 3.DHT의 진입을 막아서 DHT 와 안드로젠 수용체가 결합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탈모를 시작하지 못하게 한다. Beta Sitosterol (리바이보젠) 4. 위의 성분들이 작용하기 시작하면 휴지기에 머물고 있던 수축되고 손상 받은 모낭 들은 다시 성장기로 되돌아 가고 솜털로 변했던 가늘고 작은 머리카락 들은 다시 굵고 건강한 모발로 자라기 시작한다. 이 기간 동안 부풀려졌던 피지선도 제자리로 되돌아 가고 기름기의 과다분출 문제도 회복국면에 들어간다.
2005.11.09 샴푸&영양제 조회 1,154 -
[re] 탈모치료 성공의 요건
근데요 리바이보젠 쓰고 복구된사람 몬봣어요 시 붕 알 >무엇이 탈모를 개선해 줄 수 있을까? > >흔히 탈모치료제품을 고를려면,제품의 성분들을 분석.비교해보라고 말한다. >그런데 실제로 탈모치료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는가? >답은 "하지 않고 있다."이다. >이것을 비교해보면,어떤 제품을 써야하는가? 금방 정답이 나오는데 왜 하지 않을까? >답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누군가 탈모를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이런일을 해 주어야 한다. >아래에는 여기에 대한 대답이 적혀있다. > >[탈모가 일어나는 단계] > >1.남녀 모두에게서 성을 관여하는 남성호르몬(Testosterone)이 생성되고,혈관을 통해 이동한다. >2.두피와 모낭에 도착하면, > 두피와 피지선에서 (타입1)형의 5 알파 효소가 탈모를 일으키는 DHT 로 바꾸어 준다. > 모낭의 외벽에서 (타입2)형의 5 알파 효소가 탈모를 일으키는 DHT 로 바꾸어 준다. > >3.DHT 가 모낭 속의 "안드로젠 수용체"와 결합한 후 탈모과정을 시작한다. > *안드로젠 수용체-탈모유전을 가진 사람의 모낭 속에 많다. > >4.모낭은 점점 수축되고 피지선은 점점 커져서 머리카락은 점점 가늘고 작아지며, > 기름기는 점점 많아져 뾰루지 또는 염증을 만든다. > 가늘고 작아진 머리는 솜털로 변하고 우리 눈에 보이지 않게 되어 머리가 들여다 보인다. > > >[탈모를 개선해주고 머리를 다시 자라게 해주는 성분 들] > >1.(타입1) 5 알파 효소(5 Alpha Reductase)를 억제하여 탈모를 일으키는 DHT로 전환되지 못하게 한다. > Fatty Asids(리바이보젠),Avodart(두타스테라이드) > >2.(타입2) 5 알파 효소(5 Alpha Reductase)를 억제하여 탈모를 일으키는 DHT로 전환되지 못하게 한다. > Fatty Asids(리바이보젠),Finasteride(프러페시아),Avodart(두타스테라이드) > >3.DHT의 진입을 막아서 DHT 와 안드로젠 수용체가 결합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탈모를 시작하지 못하게 한다. > Beta Sitosterol (리바이보젠) > >4. 위의 성분들이 작용하기 시작하면 휴지기에 머물고 있던 수축되고 손상 받은 모낭 들은 > 다시 성장기로 되돌아 가고 솜털로 변했던 가늘고 작은 머리카락 들은 다시 굵고 건강한 모발로 자라기 시작한다. > 이 기간 동안 부풀려졌던 피지선도 제자리로 되돌아 가고 기름기의 과다분출 문제도 회복국면에 들어간다. > >
2005.11.08 샴푸&영양제 조회 1,312 -
[re] 탈모치료 성공의 요건
기고 글 중 약간 미흡한 부분을 추가해드립니다. 탈모치료제로서 FDA 가 승인한 약품은 로게인(미녹시딜) 과 프로페시아(피나스테라이드) 뿐입니다. 그러나 승인 그 자체가 최고의 효과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두타스테라이드(Avodart)는 전립선치료제로는 승인되었으나 탈모치료제로는 승인되지 않았으며, 승인과정을 중단하였습니다. 그러나 전립선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으므로 DHT 억제능력은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리바이보젠은 FDA 과정을 추진하지는 않았지만 주 성분 Fatty Acid(GLA)는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의 연구진이 현재까지 남성호르몬 DHT 생산을 가장 강력하게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얻어냈고, 이는 저명한 의학저널에 발표되고 있습니다. 처음 기고자의 의도를 추론해볼 때 탈모는 Androgen(DHT) 때문에 일어나기 때문에 성공적인 탈모치료의 접근은 남성호르몬 DHT를 어제하는 것이며, DHT 를 억제할 수 있는 성분들은 다음의 Finasteride(프로페시아) Avodart (두타) GLA(리바이보젠) 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으므로 정보전달에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무엇이 탈모를 개선해 줄 수 있을까? > >흔히 탈모치료제품을 고를려면,제품의 성분들을 분석.비교해보라고 말한다. >그런데 실제로 탈모치료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는가? >답은 "하지 않고 있다."이다. >이것을 비교해보면,어떤 제품을 써야하는가? 금방 정답이 나오는데 왜 하지 않을까? >답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누군가 탈모를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이런일을 해 주어야 한다. >아래에는 여기에 대한 대답이 적혀있다. > >[탈모가 일어나는 단계] > >1.남녀 모두에게서 성을 관여하는 남성호르몬(Testosterone)이 생성되고,혈관을 통해 이동한다. >2.두피와 모낭에 도착하면, > 두피와 피지선에서 (타입1)형의 5 알파 효소가 탈모를 일으키는 DHT 로 바꾸어 준다. > 모낭의 외벽에서 (타입2)형의 5 알파 효소가 탈모를 일으키는 DHT 로 바꾸어 준다. > >3.DHT 가 모낭 속의 "안드로젠 수용체"와 결합한 후 탈모과정을 시작한다. > *안드로젠 수용체-탈모유전을 가진 사람의 모낭 속에 많다. > >4.모낭은 점점 수축되고 피지선은 점점 커져서 머리카락은 점점 가늘고 작아지며, > 기름기는 점점 많아져 뾰루지 또는 염증을 만든다. > 가늘고 작아진 머리는 솜털로 변하고 우리 눈에 보이지 않게 되어 머리가 들여다 보인다. > > >[탈모를 개선해주고 머리를 다시 자라게 해주는 성분 들] > >1.(타입1) 5 알파 효소(5 Alpha Reductase)를 억제하여 탈모를 일으키는 DHT로 전환되지 못하게 한다. > Fatty Asids(리바이보젠),Avodart(두타스테라이드) > >2.(타입2) 5 알파 효소(5 Alpha Reductase)를 억제하여 탈모를 일으키는 DHT로 전환되지 못하게 한다. > Fatty Asids(리바이보젠),Finasteride(프러페시아),Avodart(두타스테라이드) > >3.DHT의 진입을 막아서 DHT 와 안드로젠 수용체가 결합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탈모를 시작하지 못하게 한다. > Beta Sitosterol (리바이보젠) > >4. 위의 성분들이 작용하기 시작하면 휴지기에 머물고 있던 수축되고 손상 받은 모낭 들은 > 다시 성장기로 되돌아 가고 솜털로 변했던 가늘고 작은 머리카락 들은 다시 굵고 건강한 모발로 자라기 시작한다. > 이 기간 동안 부풀려졌던 피지선도 제자리로 되돌아 가고 기름기의 과다분출 문제도 회복국면에 들어간다. > >
2005.11.08 샴푸&영양제 조회 1,219 -
[re] 거기에 리바이보젠이 왜들어 가는지
그건 리바이보젠 측이 말하는 이론상일뿐 공인되진 않았습니다. 공인된 약은 프로페시아와 미녹시딜 그리고현제 전립선 비대증까지만 승인된 두타스레라이드 뿐입니다. 리바이보젠이 말하는 이론이 맞다면 fda승인을 물론이고 세계적으로 대박났을거요~ 지금은 그거쓰는사람없소 >무엇이 탈모를 개선해 줄 수 있을까? > >흔히 탈모치료제품을 고를려면,제품의 성분들을 분석.비교해보라고 말한다. >그런데 실제로 탈모치료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는가? >답은 "하지 않고 있다."이다. >이것을 비교해보면,어떤 제품을 써야하는가? 금방 정답이 나오는데 왜 하지 않을까? >답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누군가 탈모를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이런일을 해 주어야 한다. >아래에는 여기에 대한 대답이 적혀있다. > >[탈모가 일어나는 단계] > >1.남녀 모두에게서 성을 관여하는 남성호르몬(Testosterone)이 생성되고,혈관을 통해 이동한다. >2.두피와 모낭에 도착하면, > 두피와 피지선에서 (타입1)형의 5 알파 효소가 탈모를 일으키는 DHT 로 바꾸어 준다. > 모낭의 외벽에서 (타입2)형의 5 알파 효소가 탈모를 일으키는 DHT 로 바꾸어 준다. > >3.DHT 가 모낭 속의 "안드로젠 수용체"와 결합한 후 탈모과정을 시작한다. > *안드로젠 수용체-탈모유전을 가진 사람의 모낭 속에 많다. > >4.모낭은 점점 수축되고 피지선은 점점 커져서 머리카락은 점점 가늘고 작아지며, > 기름기는 점점 많아져 뾰루지 또는 염증을 만든다. > 가늘고 작아진 머리는 솜털로 변하고 우리 눈에 보이지 않게 되어 머리가 들여다 보인다. > > >[탈모를 개선해주고 머리를 다시 자라게 해주는 성분 들] > >1.(타입1) 5 알파 효소(5 Alpha Reductase)를 억제하여 탈모를 일으키는 DHT로 전환되지 못하게 한다. > Fatty Asids(리바이보젠),Avodart(두타스테라이드) > >2.(타입2) 5 알파 효소(5 Alpha Reductase)를 억제하여 탈모를 일으키는 DHT로 전환되지 못하게 한다. > Fatty Asids(리바이보젠),Finasteride(프러페시아),Avodart(두타스테라이드) > >3.DHT의 진입을 막아서 DHT 와 안드로젠 수용체가 결합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탈모를 시작하지 못하게 한다. > Beta Sitosterol (리바이보젠) > >4. 위의 성분들이 작용하기 시작하면 휴지기에 머물고 있던 수축되고 손상 받은 모낭 들은 > 다시 성장기로 되돌아 가고 솜털로 변했던 가늘고 작은 머리카락 들은 다시 굵고 건강한 모발로 자라기 시작한다. > 이 기간 동안 부풀려졌던 피지선도 제자리로 되돌아 가고 기름기의 과다분출 문제도 회복국면에 들어간다. > >
2005.11.07 샴푸&영양제 조회 1,554 -
탈모치료 성공의 요건
무엇이 탈모를 개선해 줄 수 있을까? 흔히 탈모치료제품을 고를려면,제품의 성분들을 분석.비교해보라고 말한다. 그런데 실제로 탈모치료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는가? 답은 "하지 않고 있다."이다. 이것을 비교해보면,어떤 제품을 써야하는가? 금방 정답이 나오는데 왜 하지 않을까? 답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누군가 탈모를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이런일을 해 주어야 한다. 아래에는 여기에 대한 대답이 적혀있다. [탈모가 일어나는 단계] 1.남녀 모두에게서 성을 관여하는 남성호르몬(Testosterone)이 생성되고,혈관을 통해 이동한다. 2.두피와 모낭에 도착하면, 두피와 피지선에서 (타입1)형의 5 알파 효소가 탈모를 일으키는 DHT 로 바꾸어 준다. 모낭의 외벽에서 (타입2)형의 5 알파 효소가 탈모를 일으키는 DHT 로 바꾸어 준다. 3.DHT 가 모낭 속의 "안드로젠 수용체"와 결합한 후 탈모과정을 시작한다. *안드로젠 수용체-탈모유전을 가진 사람의 모낭 속에 많다. 4.모낭은 점점 수축되고 피지선은 점점 커져서 머리카락은 점점 가늘고 작아지며, 기름기는 점점 많아져 뾰루지 또는 염증을 만든다. 가늘고 작아진 머리는 솜털로 변하고 우리 눈에 보이지 않게 되어 머리가 들여다 보인다. [탈모를 개선해주고 머리를 다시 자라게 해주는 성분 들] 1.(타입1) 5 알파 효소(5 Alpha Reductase)를 억제하여 탈모를 일으키는 DHT로 전환되지 못하게 한다. Fatty Asids(리바이보젠),Avodart(두타스테라이드) 2.(타입2) 5 알파 효소(5 Alpha Reductase)를 억제하여 탈모를 일으키는 DHT로 전환되지 못하게 한다. Fatty Asids(리바이보젠),Finasteride(프러페시아),Avodart(두타스테라이드) 3.DHT의 진입을 막아서 DHT 와 안드로젠 수용체가 결합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탈모를 시작하지 못하게 한다. Beta Sitosterol (리바이보젠) 4. 위의 성분들이 작용하기 시작하면 휴지기에 머물고 있던 수축되고 손상 받은 모낭 들은 다시 성장기로 되돌아 가고 솜털로 변했던 가늘고 작은 머리카락 들은 다시 굵고 건강한 모발로 자라기 시작한다. 이 기간 동안 부풀려졌던 피지선도 제자리로 되돌아 가고 기름기의 과다분출 문제도 회복국면에 들어간다.
2005.11.07 샴푸&영양제 조회 2,577 -
[re] 보노겐 관련요
>두타방가입니다. 아시는 분이 있을진 몰겠지만. >두타 엄청초창기에 먹었었죠. 사진도 찍어서 올리고 그랬는데 >요즘 그냥 프 먹습니다. 암 생각없이....현상유지는 되는데 >그래도 앞 머리숱 많이없습니다. >샴푸로 얼마나 개선이 되겠습니까만은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이 >우리 탈모인들의 맘이 아닐까 합니다. 샴푸는 갠적으로 >리바이보젠 샴푸가 젤 저에겐 잘 맞는것 같아서...쓰고있는데요 >혹시 보노겐 써보신분 후기좀 올려주시면 어떨까해서요.. >현상태 유지에서 조금 개선이라면 그냥 한번 써불라구요... >^^ 제말 무슨뜻인지 아시죠...발모를 엄청 바라는건 아니고 >현상태 유지에서 머릿결 튼튼정도에서 약간 좀 양모효과가있는지 >해서 여쭤봅니다. 그럼 수고들하시구요 보노겐에 대해 세상에 이런일이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 40대 후반 20세초반부터 탈모와의 전쟁에서 시작 25년 끈질긴 싸움입니다.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이제 효과좀 봅니다. 전 유전 지루성 탈모 그럼 지금부터 결론적입니다. 어느날 보노겐이 지루성 양모 효과가 있다기에 2병을구입하였지요 이와 병행하여 미녹시딜 5%도 함께요. 아울러 몸이 비대하여 탁구로 운동을 하여 두피의 땅을 밖으로 배출시키고요. 20년만의 땀흘린 운동이지요. 왜냐하면 가모를 착용하여 땀흘리는 것이 싫어서지요. 그런데 어느날 이마 윗부분에 솜털이 검게 올라오는것입니다. 하면서 피지라할까요 각질이 허옇게 많이 묻어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손톱으로 긁으면 꺼풀일어나는 것과 같았으니까요. 좋으징조요. 그러고 지금은 양모를 위해 다른분의 임상을 하고있는데요. 효과는 계속 유지되고 있어요. 점점 발모와 양모가 짙어지고 있으니까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아마도 운동으로 땀을 흘려 두피의 각질을 통한 독소가 나오면서 두피의 혈행을 촉진시키는 결과가 아닌듯 싶습니다. 전 전두탈모증 빛나리 이젠 희망이 보이는데요. 보노겐 지루를 완전히 제거하지 못하지만 두피를 청결 하는데는 좋은 샴푸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양모의 효과도 있다고 보고요 지금은 다른것으로 양모를 향상하고 있지만 유전이신분 지루가 많으신분 지루성피부염이 있으신분은 저처럼 땀을 흘리고 한번 사용해봐도 좋을듯 싶네요. 두피의 청결은 곧 발모입니다. 앞으로 3개월내에 저의 머리가 계속자란다면 세상에 이런일이 나올것입니다. 그럼 끊임없는 도전해보세요.
2005.10.05 샴푸&영양제 조회 1,416 -
보노겐 관련요
두타방가입니다. 아시는 분이 있을진 몰겠지만. 두타 엄청초창기에 먹었었죠. 사진도 찍어서 올리고 그랬는데 요즘 그냥 프 먹습니다. 암 생각없이....현상유지는 되는데 그래도 앞 머리숱 많이없습니다. 샴푸로 얼마나 개선이 되겠습니까만은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이 우리 탈모인들의 맘이 아닐까 합니다. 샴푸는 갠적으로 리바이보젠 샴푸가 젤 저에겐 잘 맞는것 같아서...쓰고있는데요 혹시 보노겐 써보신분 후기좀 올려주시면 어떨까해서요.. 현상태 유지에서 조금 개선이라면 그냥 한번 써불라구요... ^^ 제말 무슨뜻인지 아시죠...발모를 엄청 바라는건 아니고 현상태 유지에서 머릿결 튼튼정도에서 약간 좀 양모효과가있는지 해서 여쭤봅니다. 그럼 수고들하시구요
2005.10.03 샴푸&영양제 조회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