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두피] "두타" 검색결과 (14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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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트리코민..
현재 트리코민은 FDA 2단계 승인을 받은 상태이고, 4단계는 프로페시아,미녹시딜이 있습니다. 두타스테라이드는 현재 진행중이고요. (두타 어떻게 결과 나올지 정말 기대됨.) 일단 국내 실험실에서 쥐를 대상으로 한 제품들과는 차별성은 확실합니다. 헤어로스토크 사이트 가보면 이 세가지 외에 니조랄(지루성)까지 포함하여 효과가 입증된 제품으로 되어있고, 여기 게시판에 이 제품 알바들이 많은 것처럼 보여 조금 그렇지만, 리바이보겐도 그외 효과적인 제품으로 나와있습니다. 다른 제품들도 있지만, 국내 시판된 제품들이 아니네요.(폴리겐 등) 참고하세요. 트리코민과 리바이보겐도 5@R 1,2형을 모두 억제한다해도(트리코민 성분이 억제하는 자료는 민복기선생님의 책자에서 봤으나, 리바이보겐은 아직 보지는 못함.-관련자료 있는 곳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논문명도 좋아요.) 피타스테라이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프로페시아(요놈은 2형만-5@R의 70%정도가 2형)만큼 확실하게 억제를 시키지 못합니다. 그리고 국내 홈쇼핑등에서 파는 제품들.......그만큼 효과에 자신있으면 헤어로스토크에서 팔지.때부자 될텐데 말이죠.
2005.09.15 샴푸&영양제 조회 1,749 -
[re] 지나친 기대는 그만큼 실망을 가져다 준다
>대다모 단골 출입자 입니다. >전 업자도 아니고 알바도 아닙니다. >단지 여러분과 같이 맘고생하고 탈모로 부터 해방되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지금은 탈모로 해방되는거 가지곤 안되겠네요. 발모를 기대할 만한 제품을 찾고 있습니다. > >전 프페, 프카, 두타, 미녹 오랫동안 사용해 왔습니다. >여기저기 보면 복용약에 대한 효능과 미녹부작용에 대한 글들 참 많습니다. > >결론적으로 저같은 경우 복용약과 미녹은 전혀 효과 없다고 단언하고 싶습니다. >물론 그나마도 안하면 더 악화 되을지 모르나 하루 100여개씩 빠져나가고, 머리속이 붉으며, 기름기가 많이 끼고 >이러한 것들이 약효가 있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 >개인차는 있겠지요 복용약이든, 미녹이든 받는사람은 받습니다. >그러나 몇년지나면 그나마 복용약은 내성이 떨어져 약발도 안받지만요 > >여러분 두피건강과 운동 식이요법 소홀히 하지 마세요 >적당한 유산소 운동과 좋은 음식, 그리고 두피건강 신경쓰세요 > >좋은 약은 머잖아 나오지 않을까요 >그때까지 관리 잘해야지요 > >전 요즘 좋은 약하나 구해서 사용하는데 일주일 사용결과 빠지는 양이 확 줄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파워모 샴프 사용하구요 >복용약은 일단 주 2회 정도 복용하고 미녹은 안씁니다. 그래도 빠지는 머리 갯수가 주네요. >또한 두피가 상당히 건강해 졌어요 > >지루성의심 하시는 분들은 파워모든 아니면 다른 헤어토닉 사용해 보시구요 >약발 받으시는 분들도 헤어토닉 사용해 보세요 효과 더 좋을 수 있을지도 모르니 >저의 경우 붉고, 기름기 많은 두피 상당히 좋아 졌습니다. > >아침저녁 간단한 유산소 운동하고 인스턴트 안먹을려고 합니다. > >저의 경우 이제 중기로 넘어가는 중이지만 이젠 자포자기 입니다. >마지막 희망을 걸어보지만 안되면 다 포기합니다. > >초기이신 분들 약에만 의지하지 마시고 다른 방법 찾아보세요 >그리고 거울 두개 이용해서 두피 건강 한번 체크해보시구요 > >마지막으로 파워모 샘플신청해서 사용해 보시구요 >본인에게 맞는 약 있을 겁니다. 그나마 제가 해본 방법이네요 > >대다모 계시판 난다나와 현호 이름으로 쳐보시면 제 이전글 뜰겁니다. >여러분에게 저의 정보와 의견을 공유하는 의도이니 오해 없길 바랍니다. > >그럼 득모 하시길 기원하며 > > 님아 ! 10년차면 어떤 약을 써도 안들어요 . 모근이 이미 소멸된 상태라 그냥 나중에 실망하지 말고 심으세요.
2005.04.09 샴푸&영양제 조회 823 -
탈모 10년차 나에겐 약은 없다?
대다모 단골 출입자 입니다. 전 업자도 아니고 알바도 아닙니다. 단지 여러분과 같이 맘고생하고 탈모로 부터 해방되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지금은 탈모로 해방되는거 가지곤 안되겠네요. 발모를 기대할 만한 제품을 찾고 있습니다. 전 프페, 프카, 두타, 미녹 오랫동안 사용해 왔습니다. 여기저기 보면 복용약에 대한 효능과 미녹부작용에 대한 글들 참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저같은 경우 복용약과 미녹은 전혀 효과 없다고 단언하고 싶습니다. 물론 그나마도 안하면 더 악화 되을지 모르나 하루 100여개씩 빠져나가고, 머리속이 붉으며, 기름기가 많이 끼고 이러한 것들이 약효가 있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개인차는 있겠지요 복용약이든, 미녹이든 받는사람은 받습니다. 그러나 몇년지나면 그나마 복용약은 내성이 떨어져 약발도 안받지만요 여러분 두피건강과 운동 식이요법 소홀히 하지 마세요 적당한 유산소 운동과 좋은 음식, 그리고 두피건강 신경쓰세요 좋은 약은 머잖아 나오지 않을까요 그때까지 관리 잘해야지요 전 요즘 좋은 약하나 구해서 사용하는데 일주일 사용결과 빠지는 양이 확 줄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파워모 샴프 사용하구요 복용약은 일단 주 2회 정도 복용하고 미녹은 안씁니다. 그래도 빠지는 머리 갯수가 주네요. 또한 두피가 상당히 건강해 졌어요 지루성의심 하시는 분들은 파워모든 아니면 다른 헤어토닉 사용해 보시구요 약발 받으시는 분들도 헤어토닉 사용해 보세요 효과 더 좋을 수 있을지도 모르니 저의 경우 붉고, 기름기 많은 두피 상당히 좋아 졌습니다. 아침저녁 간단한 유산소 운동하고 인스턴트 안먹을려고 합니다. 저의 경우 이제 중기로 넘어가는 중이지만 이젠 자포자기 입니다. 마지막 희망을 걸어보지만 안되면 다 포기합니다. 초기이신 분들 약에만 의지하지 마시고 다른 방법 찾아보세요 그리고 거울 두개 이용해서 두피 건강 한번 체크해보시구요 마지막으로 파워모 샘플신청해서 사용해 보시구요 본인에게 맞는 약 있을 겁니다. 그나마 제가 해본 방법이네요 대다모 계시판 난다나와 현호 이름으로 쳐보시면 제 이전글 뜰겁니다. 여러분에게 저의 정보와 의견을 공유하는 의도이니 오해 없길 바랍니다. 그럼 득모 하시길 기원하며
2005.03.31 샴푸&영양제 조회 1,939 -
[re] 한련초를 주문했어요.
제가 몇개월 사용한 것 같군요.. 저는 한련초 끓인 물에 녹차가루를 넣어서 먹기도 하고 달여서 머리에 바르기도 하는데요... 탈모가 줄어들었다는 느낌이나 발모는 잘 모르겠고 남아있는..머리는 좀 굵어지는 것 같습니다.. 큰 기대까지 할 것은 아니고...그냥 별다른 치료법이 없으니까. 싼맛에 할 수 있는 방법 정도라고 생각하세요... 그런데 몇만원에 파는 곳은 금으로 만든 것인지. 흔하디 흔한 것이 한련초인데...어떻게 그가격이 나온 것인지 잘 모르겠군요.. >이궁..자연요법 게시판에 첨으로 인사드리는 정지에요! > >전 m자 탈모거든요. > >고등학교 졸업하고 지금까지 계속 프카(얼마전 두타로 바꿈)를 복용하고 미녹도 가끔씩 바르고 > >하는데 일단 현상유지는 되는거 같아요.(24살이에요~) > >그래도 워낙에 많이 파여서리..--;. > >최근에 미녹12.5%짜리를 발랐더니 m자부위에서 잔털이 많이 나길래..ㅎㅎ > >한련초 시작해 볼랍니다. > >가격도 싸요.ㅎㅎ > >600g에 4500~5000원 이더군요. > >근데 5~6만원에 파는 곳이 대부분이에요.--;..그런데서 비싼돈 쓰시지 마시고. > >4500~5000원 하는곳에서 사서 드세요. > >600g짜리 두개를 주문했는데 일단 달여서 먹을까 합니다. > >다 먹어보고 효과있나..결과 올릴께요.기대해 주세요! > >이만! >
2005.02.23 샴푸&영양제 조회 1,910 -
한련초를 주문했어요.
이궁..자연요법 게시판에 첨으로 인사드리는 정지에요! 전 m자 탈모거든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지금까지 계속 프카(얼마전 두타로 바꿈)를 복용하고 미녹도 가끔씩 바르고 하는데 일단 현상유지는 되는거 같아요.(24살이에요~) 그래도 워낙에 많이 파여서리..--;. 최근에 미녹12.5%짜리를 발랐더니 m자부위에서 잔털이 많이 나길래..ㅎㅎ 한련초 시작해 볼랍니다. 가격도 싸요.ㅎㅎ 600g에 4500~5000원 이더군요. 근데 5~6만원에 파는 곳이 대부분이에요.--;..그런데서 비싼돈 쓰시지 마시고. 4500~5000원 하는곳에서 사서 드세요. 600g짜리 두개를 주문했는데 일단 달여서 먹을까 합니다. 다 먹어보고 효과있나..결과 올릴께요.기대해 주세요! 이만!
2005.02.21 샴푸&영양제 조회 1,127 -
[re] 약을 쓸까 샴푸/토닉을 쓸까 고민하시는 분께.
[퍼온글]두타 페이지에서 퍼왔슴다. 참고 되실런지? 작성자 탈모왕 작성일 2002-05-19 (Sunday) 조회/추천 152 / 0 -->추천수가 -5가 되면 자동삭제 됩니다. 글제목 저의 생각 안녕하세요? 탈모왕입니다. 저의 생각을 적었습니다. 1.프로페시아는 두가지 호르몬중 한가지만 억제한다.그렇다면 다른 한가지의 침투는 계속 되는 거네요... 네! 이것때문에 프페는 DHT를 완전히 차단하지 못하는것입니다. 두타는 이에비해 두가지 모두를 차단해 보다 강력한 효과를 냅니다. 2.프로페시아를 먹다가 끊으면 빠질거 다 빠진다....무섭군요. 보통 6개월안에 그동안 프페의 효과로 났던 머리들이 서서히 빠져버립니다. 3.프로페시아를 장기간 복용하면 간에 심각한 손상이 우려된다. 전 지금 프카를 5년 복용했는데 간에 아무런 이상이 없습니다. 사람에 따라 차이가 날것 같습니다. 프카는 간에서 분해가 돼기때문에 당근히 간에 무리를 주겠지요..ㅠㅠ 4.장기 복용이란 대체적으로 어떤정도의 기한을 말하는걸까요? 프카는 평생을 복용해야 합니다.. 그게 아마 장기가 아닐까요 ㅠㅠ 5.두타는 두가지 호르몬을 다 억제 한다 했는데....두타도 간에 손상을 가져올까요? 두타도 간에 영향을 주는것은 확실한 일입니다. 약은 결국 약이죠...
2005.02.20 샴푸&영양제 조회 942 -
[re] 약을 쓸까 샴푸/토닉을 쓸까 고민하시는 분께.
>약을 장기적으로 계속 먹는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어떤 여드름 약을 장기적으로 계속 먹으면 부작용으로 탈모가 일어나는 약이 많습니다. >이처럼 먹는 약은 장기복용하면 먹는 그 목표 자체에는 도움될지 몰라도 우리몸 다른 한쪽에선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거죠. >마찬가지로 탈모약도 장기적으로 먹으면,탈모에는 도움을 줄지 몰라도 성기능에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거 아니겠습니까? >알려진 부작용을 무시해도 된다고 말한다면, >기능이 훨씬 뛰어난 AVODART(두타) 를 먹지 두타의 반쪽 기능밖에 못하는 프카나 프페를 먹겠습니까? >부작용이 무서워서 안먹는 겁니다. 질문인데요? AVODART(두타) 가 무슨약인가요? 탈모에 먹는가요?
2005.02.19 샴푸&영양제 조회 842 -
[re] 약을 쓸까 샴푸/토닉을 쓸까 고민하시는 분께.
약을 장기적으로 계속 먹는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어떤 여드름 약을 장기적으로 계속 먹으면 부작용으로 탈모가 일어나는 약이 많습니다. 이처럼 먹는 약은 장기복용하면 먹는 그 목표 자체에는 도움될지 몰라도 우리몸 다른 한쪽에선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거죠. 마찬가지로 탈모약도 장기적으로 먹으면,탈모에는 도움을 줄지 몰라도 성기능에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거 아니겠습니까? 알려진 부작용을 무시해도 된다고 말한다면, 기능이 훨씬 뛰어난 AVODART(두타) 를 먹지 두타의 반쪽 기능밖에 못하는 프카나 프페를 먹겠습니까? 부작용이 무서워서 안먹는 겁니다. >당.연.히. 약을 쓰셔야 합니다. 샴푸는 말 그대로 샴푸일 뿐, 치료제가 아닙니다. > >샴푸나 토닉 제품을 사용하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려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약이 우선입니다. 먼저 약을 드시고, 부족하다 싶으시면 미녹시딜도 함께 써보시고, 그러고도 뭔가를 더 하고 싶으시면 비싼 샴푸나 토닉을 쓰세요. > >저는 프로페시아를 먹다가 프로스카를 먹었고, 도합 만 3년쯤 지난 것 같습니다. 작년부턴 미녹시딜도 썼지요. > >물론 전혀 탈모가 없는 비탈모인처럼 된 건 아닙니다만, 가장 많이 빠졌을때와 비교하면 지금은 상태가 매우 좋아졌습니다. M자 부분은 조금 부족하지만, '허옇게' 보이던 부분이 이제 거의 눈에 띄지 않을 정도는 되었지요. 미용실에서 머리 할 때 정도 '모발 관리좀 해주셔야겠어요' 소리 듣는 정도지요. > >증모제가 필요 없는 정도는 됩니다. 덤매치를 써서 상당히 만족감을 느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하나 안 하나 비슷하더군요. 그만큼 호전되었다는 뜻입니다. > >경구용 치료제는 확실한 효과가 있습니다. 탈모는 확실히 줄어들고, 개인차는 있지만 어느정도는 머리가 다시 납니다. > >약을 처음 사용하면 셰딩 현상이라고 부르는 일시적 탈모현상이 있습니다. ㅁ그건 '시간이 지나면 빠질 머리'가 미리 빠지고 새로 머리가 나는 거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지금 나있는 수명이 짧은 머리카락을 제거하고 수명이 긴 머리카락을 새로 뽑아내는거라고 생각하세요. > >적어도 1년 정도만 믿음을 갖고 약을 사용해 보세요. '몇 건의 임상사례', '입소문과 경험' 등 근거가 불확실한 방법 보다, '실험'에 의해 증명되었고, 기전이 밝혀지고 객관적인 데이터도 나와 있는 현대의학을 신뢰해보세요. > >가격적으로는 핀카를 해외주문해서 먹는 것이 가장 저렴한 선택이 될 듯 싶습니다.
2005.02.19 샴푸&영양제 조회 1,228 -
[re] 정말 탈모유전자없으신분인가요? 비추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 엘시스틴이 검정콩 보다는 탈모방지에 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그 효과가 일률적이지 않으니 단정적으로 말할 순 없다고 봅니다.... 엘시스틴이 탈모방지에 효과를 보이는건 단순히 머리가락의 구성성분인 케라틴 합성에 관여하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대부분 탈모인들은 지루성 두피여서 과도한 피지분비로 인해 탈모가 과속화되는데 엘시스틴을 복용해주면 피지분비량이 극단적으로 줄어듭니다,,,, 탈모방지용 샴푸 등과 함께 사용하면 두피를 보다 청결하게 하는데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탈모방지의 가장 기본은 항상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라는 측면에서도 엘시스틴은 확실히 탈모방지에 일정한 효과가 잇다고 생각하고요,,, 물론 남성형 탈모가 심해서 프페나 두타조차 별 효과가 없는 분에겐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임에 분명하지만 비교적 탈모 진행속도가 완만한 사람이라면 한번쯤 시도해 볼 만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엘시스틴은 시스테인 합성물이 아닙니다,,, 시스틴이 산화된게 시스테인 이지만 자연계에서 L 형태로 존재하는 독립적인 아미노산의 한 종류입니다.... 엘라시인은 몇가지의 고유한 기능들이 있지만 다른 단백질의 신체대사를 증대시키는 기능이 있습니다.. 엘라시인의 탈모방지 효과는 새로운 발견이라고 하니 드셔보시고 효과가 있으면 글 남겨주세요.... 무엇보다 엘시스틴을 복용하면 몸 컨디션이 몰라보게 좋아집니다.. 이 약이 원래 피로회복제로도 쓰이는 영양제니깐요.. 엘라시인도 신체대사를 좋게 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검정콩을 많은 분들이 드시는 것으로 보아서 분명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의견이라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립니다... > 엘라이신은 필수아미노산으로 케라틴 등 의 단백질을 합성하는 역할을 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regrowth.com에서 밝히고 있듯이 탈모와 필수아미노산과의 직접적 관련성은 미약합니다. 즉 케라틴을 합성할 정도의 아미노산이 부족하다면 털모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인데... 실제로 케라틴 합성에 관여하는 아미노산은 라이신보다는 시스테인이나 아르기닌이며, 또한 시스테인이나 아르기닌을 복용한다고 해서 케라틴 합성이 증대된다는 보장이 없고, 더욱이 머리가 자란다는 보장은 더더욱 없기때문에 추천되지 않는 치료법입니다. 글구 약한 탈모라고 하셨는데... 아직 나이가 어리시면 프페 복용은 안 되겠지요. 약의 부작용을 우려하여 자연요법을 쓰신다면.. 센민(머리를 나게 한다는 영양제)이나 프로스트포스(전립선치료제) 또는 쏘팔메토, 엘리이신, 엘시스틴(시스테인합성물) 등의 약(영양보조제)들을 드시는 것보다는 차라리 검은콩을 드시길 추천합니다.
2005.01.27 샴푸&영양제 조회 1,378 댓글 1 -
[re] 리바이보젠샴푸 있잖아요...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리바이보젠 샴푸 약국에 파는건가요? > >아니면 대형슈퍼에도 파는건가요?? > >오늘 슈퍼 가봤는데 그런샴푸 본적이 없는거 같아서요,,., > >써보신분 답글좀 부탁드릴께요 ㅠ.ㅠ 야후에서 탈모 또는 대머리 치면 여러 사이트 나옵니다. 그중 탈모제품 취급하는 사이트에서 판답니다. 원래 파는 회사는 실자통상이구요 25,000이지요. 3개월마다 탈모사이틍서 공구로 사면 2,2000에 살수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트리코민 샴푸랑 리바이보랑 두개 써봤는데 리바이보젠 샴퓨가 가격대 성능비 만족이네요. 아닌분도 계시겠지만요! 이상 두타방가였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2005.01.17 샴푸&영양제 조회 1,793 -
[re]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두타방가입니다. 간만에 글을 씁니다. 야후에서나 검색사이트에서 쳐보면 나오네요 제품에 매우 자신있어 하는데 임상실험이나 그런건 없구요...나름데로 공인 인정기관에서 안정성 측정은 거친것 같습니다만.....글쎄요..... 미심쩍습니다. 사용하시게 되면 후기 올려주세요. 1개월정도 지나면 보통 효과를 보인다고 하는데.... > >>이번에 새로 나왔다고 해서 하나 사서 쓰고 있는 데 아직까지는 느낌이 좋습니다. >> >>내가 지성이라 비듬이 많은 편인데 파워모 샴푸를 쓰고 나서 그런지 비듬이 거의 없어진 것 같습니다. >> >>전에 난다모도 써보고 직공도 써 보았는데 그거는 쓰고나면 뻣뻣해서 린스를 다시해야 머리손질이 가능했었는데 파워모 샴푸는 린스를 다시 할 필요가 없군요. >> >>발모제로 특허를 받았다는데 머리가 진짜 날지는 좀더 두고봐야 하겠네요. 이제 겨우 쓴지 일주일밖에 안돼서요. >> >>다음에 후기 또 올리죠. >> >>그럼 이만 >> > > > > 일반 마트에서 파는건가요? > > 가격은 대략 어떤지좀 답변부탁드릴꼐요 ~
2005.01.08 샴푸&영양제 조회 803 -
크레시나(Crescina)라는 화장품 어떤가요?
이제껏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지내던 탈모가 시작됐어요.ㅜㅜ 아침에 머리감을 때마다 조금씩 빠지기 시작하던게 최근에는 눈에 띄게 증가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최근에 아시는분이 스위스제라며 '크리시나(Crescina)'라는 화장품을 써보라하시던데 혹시 써보신분 계신가요? 초기탈몬데 이거 두타나 미녹시딜같은 약물을 복용해야하는지 참 고민됩니다. 써보신분 계시면 얘기좀 해주세요.
2004.11.29 샴푸&영양제 조회 1,631 댓글 2 -
[re] 도대체 어떤 샴푸를 쓰라는건지....
샴푸만으로 발모를 기대하는 것은 잘못입니다..하지만 탈모방지를 위한 여러가지 노력가운데 하나로써 샴푸 선택과 머리감기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탈모증이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두피가 지성이거나 비듬.기름이 많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비듬이나 피지는 모공을 막아서 탈모를 가속화시키는 원인이 됩니다..머리를 항상 청결히 유지하는 것은 탈모예방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노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샴푸는 오직 머리에 자극을 덜 주면서 최대한 청결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면 충분합니다... 탈모방지용 샴푸는 일반적으로 일반샴푸보다는 가격이 비싼 편인데 그만큼 어는정도 탈모예방효과가 있습니다.. 즉 피지나 비듬을 보다 확실하게 제거해줍니다..근데 이런 탈모방지용 샴푸들 중에는 너무 과도한 세정력으로 머리감을땐 시원하고 머리가 매우 청결해진듯하나 그 상태를 오래 유지시키지 못하는 샴푸도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에 따라 다 조금씩 다른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는 듯 합니다.. 저도 여기서 많은 글들을 읽었지만 모든 샴푸들이 효과있다는 글과 비판의 글이 함께 있는 것 같습니다... 전 그로비스를 추천합니다..전 오래전부터 이 샴푸만을 사용해 왔는데 오직 샴푸의 기능만 놓고본다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이 샴푸에 대해선 부정적인 글들도 제법 있었던 듯 하나 그건 그냥 효과가 없다는 글들이지 무슨 어느 샴푸처럼 이걸써서 머리가 더 빠졌다는 글은 본적이 없는듯 합니다... 저도 여기서 소개한 몇가지 다른 샴푸를 서보았지만 결국 다시 그로비스를 쓰게 되네요.. 다만 윗분이 말씀하셨듯이 샴퓨는 발모제가 아닙니다...머리상태를 청결히 유지하지 않으면 자연요법이니 두타니 전부다 무용지물입니다..즉 다른 여러 노력들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토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판단하기에 오래동안 써보았는데 머리가 더 빠졌다거나 하는 리플이 자주 보이는 샴푸는 피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emoticon_110 많은 사람들이 샴푸를 추천합니다.. >하지만 항상 좋다 안좋다 말이 많습니다.. >처음 접하는 분들은 당연히 좋은걸 쓸려고 추천을 바라는건데 >뚜렷하게 괜찮다 하는 제품은 없나 봅니다.. >그렇다고 그걸 다 써볼수도 없고 서민들은 부담이 큽니다.. >서민들은 그냥 대머리 돼야 하는건가요?? >제발 성심을 다해서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경험이 소외된 서민들의 마음을 풀어 줄수 있습니다.. >저도 대머리 되고 싶지 않아요...emoticon_110
2004.10.08 샴푸&영양제 조회 2,156 -
김나리에 대한 정신적분석과 오류점 게재..
정말로 어이 없군요. 이미 대머리 치료나 암 치료제가 100% 치유가 가능하다고요? 완전 눈가리고 아옹식의 논리이군요. 지금 제약회사나 세계 유수의 의과대학들은 미래 사업의 주력 부분인 의.약학 분야를 선점하기위해 저마다 신기술 개발과 난치병 치료를 위해 끊임없고 처절한 사투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목표는 단 한가지 입니다.암과 같은 질병에 대한 해결법으로서의 제약과 치료법을 선점하고 독점하는 겁니다. 과연 한 회사가 다른 회사 망할걸 그렇게 안타까워할까요?절대 아닙니다.다른회사가 죽어야 그들의 사업은 성공에 이르는 것입니다.정 못믿으시겠다면 하나의 치료제를 놓고 각 제약회사의 경쟁역사를 살펴보고 한 분야의 치료제를 놓고 얼마나 많은 회사들이 망하고 누가 흥했는지를 인터넷 서핑으로 찾아보시지요. 치료법 선점의 첫번째 분야가 암입니다. 김나리님의 구라를 발견한 맹점은 이부분입니다. 암이 이미 100% 치유 가능하다고요? 지금까지는 불가능합니다.왜냐하면 암이라는것은 함수에서의 1:1대응처럼 한가지 기전으로인해 발생하는 병이 아닙니다.적어도 수천 수만가지의 원인으로부터 그결과가 나오는 질병입니다. 근데 이미 100% 치료가능한 기술이라뇨?아직까지도 암에 대한 병치료를 위한 해결법도 100%라면 10%도 안되는 서양의학은 아직도 암의 기전을 해부학적 측면에서 탐구하고 있습니다.한의학에서 보면 얼토당토 안은 부분이죠. 한의학에서는 모든병의 기전은 기로써 해석합니다.즉 전체적인 맥락에서 병의 원인을 찾는거죠. 아직까지는 호르몬치료제 즉 프로스카나 두타가 탈모에 적잔은 치료제로 이용되고 있지만 곧 유전적인 부분에서 획기적인 치료법이 10년이내에는 나올겁니다. 미래의 치료법은 결코 거대화하지는 않습니다.아이디어로 승부를 주로하고 있는 의.약학 분야에서 특히 유전적인 복제 기술이 체계화 되면 탈모라는것 결코 요원하게만 느껴지는 분야가 아닌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사업분야가 될것입니다.이부분 또한 선점하고 독점하는 곳에서는 때돈을 벌 것입니다. 예컨데 한국에서 선점하고 독점한다면 우리나라 1년 총수출 흑사의 수%를 먹어줄 이런 대사업 분야를 겨우 가발따위나 모발이식과 여러 가짜탈모치료제약회사를 위해 포기할까요? 김나리님의 정황상으로 심한 대머리이거나 혹은 탈모자에게서 어떤 불이익을 당했거나 아니면 사회에서 거의 매장당하다 시피 한 무능력자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또하나의 김나리님의 맹점은 가발업자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가발업자의 1년 평균 수입이 얼마인지 내일 가발 매장에 전화한번 해보세요. 또한 모발이식 의사가 국내에 수천 수만명은 된다는 식의 논리인데 그렇지 않습니다. 대다모 식구님들 개무시해도 될듯한데.댓글은 왜 다셨는지 ㅡㅡㅋ 그럼 20000
2004.09.28 샴푸&영양제 조회 1,557 -
이의있답니다.
물론 녹차는 사람마다 양에따라서 효과보는 정도가 다르고 있는 기름기를 제거해주는 역할이 뛰어나긴 하지만 근본적으로 녹차도 하면서 육류나 기름기 많은 음식섭취를 제한한다면 하루 세네잔정도로도 효과 충분히 볼수있다고 생각하구요. DHT는 1형 2형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테스토스테론을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으로 변화시키는 알파 리덕테이즈(알파 환원효소)가 1형 2형이 있는겁니다. 그에따른 프로덕트인 DHT는 모근을 약화시키고 피지선을 증식시켜서 탈모와 기름기증가를 야기하는겁니다. 유전적인 탈모인데 프페로 효과를 못보는 경우라면 프페는 2형 효소만 억제하기때문에 효과를 못보는것이구요(상대적으로 많이 감소를 못시켜주는것이지요 두타스테라이드에비해..) 단지 신체내부에서의 지루성관련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과 유전에 의한 탈모라면 프페로도 충분히 피지분비를 줄이는 역할을 할수있답니다.(프페효과보신분들 경험담에 많이 나오죠;; 기름기 빠진듯한 느낌이라던지 얼굴과 두피에 기름기가 줄었다던지..) 1형만이 기름기와 관련있다는 말은;; 감히 잘못된것이라고 말씀드립니다. >한가지만 조언드리면요, >녹차는 기름기와 관계가 있지만 믾이 먹지 않으면 안되고, >프페는 기름기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프페는 제2 DHT 형만 억제하기 때문이죠. >기름기는 제1 형 DHT 와 관계가 있습니다.
2004.09.15 샴푸&영양제 조회 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