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두피] "두타" 검색결과 (14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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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탈모초기면 뭘어떡해막으라고요~~.......
저도 그런생각해봤습니다. 저뿐만 아니고 모든 탈모환자분들도 생각해 보았을 듯.... 님 탈모라고 병원에서 상담했나요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라면 병원에 먼저가보시길.... 그리고 너무 낙담하지 마세요 평생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나이가 지긋이 들면 그만큼 머리빠지신 분들도 많습니다. 그 나이가 되면 머리빠진거 가지고 스트레스 안받지 않을까요 저는 40대정도에만 머리빠져도 걱정이 않될듯합니다. 전 그때까지만 먹으려고요 그리고 그 전에 완벽한 치료제가 나오겠죠.... 병원에 가보시고 탈모라고 하시면 두타나오기전까지 프카라도 드셔서 지금의 머리숱이라도 유지해야 나중에 효과빨리보실 수 있을듯 합니다.. >저도 탈모초기지만...뭘 어떡해 막으라고요.....정말 프로페시아 밖에는없습니까????답답하네요 >그거 평생 어떡해 먹는담,,,^^:::올해말에 두타가 나온다는 말이있던데...사실인가요???그게사실이면 기다렸다가 그거먹는게 낳을거같은데....우앙~~~~~탈모야 가라 테레비에서 이런거나했음좋겠다 >"전국에 탈모인이 이제는 찾아볼수가없을거같습니다 보도에 김영철기자.... >네 지금 한 인터넷 싸이트인 대다모입니다 이곳은 불과 작년만하더라도 수만명의환자가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던곳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언제글이 올라왔는지도 모를만큼 한산한 상황입니다 대다모 관리인을 만나보겠습니다 >"요즘 여기 아무도 안오죠,,,,,탈모가 정복된이마당에....누가오겠어요?????" >길거리를 둘러봐도 마찬가지입니다.....요즘 대머리는 패션의 한 방법으로까지 자리잡은실정입니다 >더이상의 지구에서 탈모인은 찾아볼수없을듯합니다 김영철이었습니다.., >ㅋㅋㅋㅋ생각만해도 좋구만,,,,그죠???어서이런날이왔음좋겠다 언제쯤오려나 이런날은....
2002.07.01 샴푸&영양제 조회 960 -
탈모초기면 뭘어떡해막으라고요~~.......
저도 탈모초기지만...뭘 어떡해 막으라고요.....정말 프로페시아 밖에는없습니까????답답하네요 그거 평생 어떡해 먹는담,,,^^:::올해말에 두타가 나온다는 말이있던데...사실인가요???그게사실이면 기다렸다가 그거먹는게 낳을거같은데....우앙~~~~~탈모야 가라 테레비에서 이런거나했음좋겠다 "전국에 탈모인이 이제는 찾아볼수가없을거같습니다 보도에 김영철기자.... 네 지금 한 인터넷 싸이트인 대다모입니다 이곳은 불과 작년만하더라도 수만명의환자가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던곳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언제글이 올라왔는지도 모를만큼 한산한 상황입니다 대다모 관리인을 만나보겠습니다 "요즘 여기 아무도 안오죠,,,,,탈모가 정복된이마당에....누가오겠어요?????" 길거리를 둘러봐도 마찬가지입니다.....요즘 대머리는 패션의 한 방법으로까지 자리잡은실정입니다 더이상의 지구에서 탈모인은 찾아볼수없을듯합니다 김영철이었습니다.., ㅋㅋㅋㅋ생각만해도 좋구만,,,,그죠???어서이런날이왔음좋겠다 언제쯤오려나 이런날은....
2002.06.30 샴푸&영양제 조회 749 -
[re] 봉이님...
글쎄요 자연요법만으로 탈모를 막기는 힘듭니다. 님 프카를 드십시요 저의 경우 정액양이 좀 줄고 아침에 안서요....^^ 하지만 프카끊으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이번년말쯤 두타스테라이드가 나온다고 하니 약물요법에 대한 부작용은 잊어버려도 될듯... 세계에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프로스카,프로페시아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단 몇%만이 부작용에 걸립니다. 나머지 사람은 그런데로 괜찮죠... 솔직히 감기약도 사람체질에 안맞으면 부작용 나타납니다. 그게 무서워서 감기약 못먹으면 말이됩니까... 프카드시면 현상태 유지는 해줄껍니다. 적어도.... 발모가 되는 분도 있고요... 저의 경우 정수리 부분은 효과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가르마부분이 효과가 아직까진 없습니다. 그래서 미녹을 앞머리가르마부분에 집중적으로 바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걱정하지 마세요 평생약을 달고 살진 않을 겁니다. 치료약이 나올꺼예요 그리고 자연요법도 어짜피 계속먹어야 해요 자연요법에 들어가는 돈도 무시못합니다. 프로스카보다 더 들어가요... 프로스카는 약 4달에 73000원정도 들어가지만 자연요버은 1달15일에 약 6만원정도 들어갈것같습니다. 자연요법과 프로스카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어떤 걸 설택하라고 말씀드리기는 뭐합니다 제가 괜히 얘기 했다가 치료효과 적으면 책임질 수 는 없기때문에.... 저의 경우 프카로 정수리부분효과 봤고요.... 자연요법은 아직 1달이 안됐지만 효과봤다는 분들도 좀 있더군요.... 몸에 좋다고 생각하고 그냥먹고있습니다.... 녹차도 보리차 대신 마시고요.... 자연요법하면 칼로리가 높아서 살찐다는 분 많더라고요... 저의 경우 녹차를 먹어서 그런지 살찌지는 않습니다. 님 경우 탈모인지 확실치 않으시다면 일단 병원에 가보세요 병원에 가서 일단 상담부터 해보시길 유전적탈모 확정받으시면 시작하실길.... 탈모일까 아닐까 생각하면서 드시면 확신이 안 설듯하군요.... >맨날 질문만 올려서 넘 죄송해여...... > >넘 고민이되서.... 너 님말씀대로 오늘 농협가서 콩이랑 깨랑 다시마 살꺼에여~^^ > >근데여..자연요법으로만 탈모를 막을수 있나여.......프로스카 >아직 20살인데.....약을 달고살아야된다구 생각하니..... > >글구 탈모가 아닌데 프로스카 먹으면 어떻게 되나여..>?부작용이 나타나나여..? > >(저의아버지가 대머리이십니다......앞머리가 없으서여.... 전 유전탈모이겠쪄........ㅜ.ㅡ)
2002.06.27 샴푸&영양제 조회 576 -
[re] 핀카 피나스트 프로스카를 같이 먹는다면 어떨까요? 답변점..
....그 사이에 두타도 나오고 아마 다른약들도 많이 나오겠네요. 거의 3년이라니. 섞어먹어도 어차피 마찬가지니 별 상관없을듯한데요. 유통기간이 지난다고 못 먹는것은 아닌데 0.1%정도의 확률로 치명적인부작용이 생기면 책임을 안 져주는거죠. 게다가 전립성비대증약을 마음대로 먹은거니 책임회피도 가능할듯. 어차피 핀카나 피나스트는 책임 안 져줄걸요. 부작용이 일어날가능성은 없으니 걱정마세요. 쉐딩은 일어날지 안일어날지는 모르겠지만 어차피 안나오는머리는 빠지고 다시안날머리일테고 웬만하면 다시 나오니 걱정마시고 드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제가 해외사이트에 디알유하거 메딕하거 두군데 디알유에서 한통(60정) 글구 메딕에서 한개씩 찍어서 (60+60=120정) 글구 프로스카두통(60)을 샀습니다. 너무 많이 산건가 프로스카는 않살라고 햇는데 해외구매때 지쳐서 근데 한꺼번에 오더군요. 디알유꺼랑 메딕꺼랑. 그래서 지금 현재 240*4=960일분인데 이거 유통기한도 걸리고 하여간에 일단 먹어 볼려구여.. 다같이 썩어서 먹어 볼라고여. 오늘은 피나스트 먹고 다음날은 핀카묵고 그다음날은 프카먹고 이거참내 약이 없어서 못묵는 사람들도 잇는데 이거 남아서 걱정이니 이거 어케해야 하나요? 혹 유통기한 지나믄은 묵지 못하는거 아닐까여. 그래서 피나스트를 팔려구 결심했음다. 메딕에서 샀구요. 글구 오늘 니옥신 샴푸 도착했음다 제가 검색을 해보고 몇일동안 분석한 결과 니옥신이 좋다는 판단을 내렸씁니다... >전에 프카 먹은적 있엇는데. 저같은경우에는 정밀하게 잘라서 거의 5등분으로 잘랐음다. 그래서 한 5개월정도 먹은거 같은데.. 그때 쉐딩현상이 없었는데.. 지금 일년이 지난지금 다시 먹음 쉐딩현상이 생길까 걱정이네요 그때는 없었는데.. 솔직히 그때 먹을때 별로 큰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다시유통기한을 확인해야겟네요. 근데 핀카나 피나스트는 유통기한이 어디 적혔나여. 프카는 눈에 띠이게 적혔던뎅.. 아시는 분 답변점 해주세여.. 그럼 님들 머리털 많이 나세여.. > >
2002.06.10 샴푸&영양제 조회 1,237 -
오늘도 탈모의 최전선에서 분전하시는 분들 저도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음...이제 더이상은 안되겠네요.. 당장 병원가서 진단받고 치료시작해야 겠어염..ㅜ.ㅜ 예전에는 저 머리숱이 많아서 이발할때 숱치고 했는데..이제는..ㅜ.ㅜ 하여간 여러분들이 좋다고 하시던 자연요법을 먼저 시작하고 프카같은걸 복용해보려고 합니다. 근데 두타가 뭔데 그거 나왔냐고 묻는 불들이 많죠? 좋은건가분데... 프카보다 좋은가부져? 하여간 이땅에 탈모로 고통받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2002.06.03 샴푸&영양제 조회 798 -
얼마나 사용해 보셨는지요?
제가 사용할려구 3개월치를 샀는데요 효과가 정말 빵점인가요 님은 몇개월 사용해보셨나요??????? 답글 부탁해요 > 밀란 wrote: > > 탈모에 대해 써핑하는 중에... > > 리바이보젠이라는 바르는 약이 있던데....뭔지 잘 모르겠어요.. > > 프로스카는 남성홀몬중 type2의 형태만을 억제한다고 하는데.... > > 리바이보젠이라는 약은 type1,type2의 형태를 모두 억제한다고 하네요.. > > 그러면.. > > 두타가....두가지 형태를 모두 억제한다고.... > > 나오면 지금보다 효과가 크리라...기대를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 > 효과가..두타와 리바이보젠이 같다는 것 아닙니까? > > 물론 하나는 복용하고,,하나는 바르고의 차이는 아는데... > > 그럼...리바이보젠은 효과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 > > > 혹시 리바이보젠을 써 보신 분들이 계시면 > > 답변 부탁합니다. > > www.talmowar.co.kr에서 본것인데...공동구매도 할 정도면.. > > 찾으시는 분들이 그래도 있다는 말인데.. > > 효과가 어떤지...리플 부탁합니다. > > 저는 프로스카만을 잘라서 복용을 했는데... > > 효과가 있어서...혹 두타가 나오면...복용하려는 사람입니다. > > 아무래도 전 유전적인 요인인것 같아서... > > 그런종류가 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 > > > 그럼..리바이보젠을 쓰신 분들의... > > 답변을 기다립니다. > > > >
2002.04.30 샴푸&영양제 조회 636 -
Re: 효과 꽝(냉무)
밀란 wrote: > 탈모에 대해 써핑하는 중에... > 리바이보젠이라는 바르는 약이 있던데....뭔지 잘 모르겠어요.. > 프로스카는 남성홀몬중 type2의 형태만을 억제한다고 하는데.... > 리바이보젠이라는 약은 type1,type2의 형태를 모두 억제한다고 하네요.. > 그러면.. > 두타가....두가지 형태를 모두 억제한다고.... > 나오면 지금보다 효과가 크리라...기대를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 효과가..두타와 리바이보젠이 같다는 것 아닙니까? > 물론 하나는 복용하고,,하나는 바르고의 차이는 아는데... > 그럼...리바이보젠은 효과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 > 혹시 리바이보젠을 써 보신 분들이 계시면 > 답변 부탁합니다. > www.talmowar.co.kr에서 본것인데...공동구매도 할 정도면.. > 찾으시는 분들이 그래도 있다는 말인데.. > 효과가 어떤지...리플 부탁합니다. > 저는 프로스카만을 잘라서 복용을 했는데... > 효과가 있어서...혹 두타가 나오면...복용하려는 사람입니다. > 아무래도 전 유전적인 요인인것 같아서... > 그런종류가 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 > 그럼..리바이보젠을 쓰신 분들의... > 답변을 기다립니다. >
2002.04.27 샴푸&영양제 조회 637 -
리바이보젠이 뭐예요??
탈모에 대해 써핑하는 중에... 리바이보젠이라는 바르는 약이 있던데....뭔지 잘 모르겠어요.. 프로스카는 남성홀몬중 type2의 형태만을 억제한다고 하는데.... 리바이보젠이라는 약은 type1,type2의 형태를 모두 억제한다고 하네요.. 그러면.. 두타가....두가지 형태를 모두 억제한다고.... 나오면 지금보다 효과가 크리라...기대를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효과가..두타와 리바이보젠이 같다는 것 아닙니까? 물론 하나는 복용하고,,하나는 바르고의 차이는 아는데... 그럼...리바이보젠은 효과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혹시 리바이보젠을 써 보신 분들이 계시면 답변 부탁합니다. www.talmowar.co.kr에서 본것인데...공동구매도 할 정도면.. 찾으시는 분들이 그래도 있다는 말인데.. 효과가 어떤지...리플 부탁합니다. 저는 프로스카만을 잘라서 복용을 했는데... 효과가 있어서...혹 두타가 나오면...복용하려는 사람입니다. 아무래도 전 유전적인 요인인것 같아서... 그런종류가 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럼..리바이보젠을 쓰신 분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2002.04.27 샴푸&영양제 조회 1,007 -
Re: 지성이란게 두피인가요?머리카락인가요?
물론 두피를 말하는거죠.. 지성인 사람들은 머리카락까지 기름이 타고 올라갈 수가 없어요.. 특히 탈모인 사람들은 그래서 모공에 기름이 쌓여서 그게 땀하고 합쳐지면 그 부분이 산성화되어서 쏙 - 빠지게 되는 겁니다.. 역시 머리카락의 시작인 모공이 가장 중요하단 거죠...모공주위의 청결을 위해서 지성샴푸로 하루 두번 5분간 깨~끗이 세정합시다.. 두타가 나오는 그날까지.. 우라차차 wrote: > 전 제머리카락은 건성같은데여... > 여기글 읽어보니까 > 지성이란게 두피인지 머리카락인지 몰겠어여.. > 답변해주세요..글구 저같이 머리카락이 건성같은경우는 지성용삼푸써도 괜찮을까요?
2002.02.04 샴푸&영양제 조회 706 -
기대 되네요,,^^
대탈출님의 해박한 지식이 총 집대성 된 사이트라,, 대탈출님 사이트 오픈되면 맨날 찾아가겠습니다. daetalchul wrote: > 안녕하세요. > 토요일이네요. > 그래도 한주간의 지친 마음을 달래기엔 좋은 주말입니다. > 우선 관심을 갖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사실 요즘 좀 바빴습니다. > 저도 사실 제 나름대로 하는 일이 있다보니 일일이 다 답을 해드려야 하나 > 년초라 계획한 일을 준비하느라 좀 바빴습니다. > 그리고 님의 말씀대로 예전 같지는 않지만 가끔은 탈모싸이트를 구경합니다. > 구경을 하다가 답변을 못해 드리기 때문에 너무 많이 올라오는 질문 중에 > 답이 없거나 여러분들이 정보를 올렸는데 잘못된 내용을 고쳐 드리고만 있으며 또한 제 메일로 하루에 항상 약 세, 네분께서 질문을 올려 답변해드리고 있습니다. > 그리고 자연요법에 대해 다른이야기를 하자면 요즘 tv에서 채식 열풍이 > 불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자연요법을 여러분께 권하는 입장으로는 좋은 현상이라고 보나 제생각에는 너무 편향된 채식보다는 채식을 위주로 하면서 균형잡힌 식사를 > 하는것을 권합니다. > 어제 mbc tv에서 채식 과 육식 논쟁으로 100분간 토론하는 프로를 밤 1시 넘어서 끝까지 봤습니다. > 제가 볼때는 참 답답한것이 전문가들도 자기자신이 표본집단을 구해 임상 > 시험한것을 전부 다 말하는 사람과 객관적인 증거없이 말로만 말하는 사람, 그리고 무조건 자가 입장만 고집하는 사람 여러 전문의의 입장을 듣고 우리 일반인들이 취해야 하는 입장에 난감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 이게 우리의 의료현실입니다. > 예를들면 병원가서 대단한 기대를 하는 탈모 초기환자들에게는 >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 제경험에 의하면 의사들은 처음에 가면 머리도 보지 않고 > 별것아니라면 주사한방과 바르는 약을 주죠. > 하지만 그것 같고는 마음의 위안만 될 뿐 그약으로 효과를 > 봤다는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었을껄요. > 그리고 다음에 탈모가 지속되서 가면 그때 우리나라약도 아닌 외국약인 > 프카, 프샤를 내놓죠. > 하지만 이약도 효과가 다 있는 것도 아니고 부작용도 있죠. > 이약을 복용하고 나서 효과가 없다고 하면 더 복용해야 > 효과가 있다고 들하죠. > 그 다음에 머리가 휑해서 가면 > 그때는 모발이식을 얘기하죠. > 하지만 이 모발이식도 만족하는 사람도 있지만 불만족인 사람도 많죠. > 답답합니다. > 이것이 우리나라 의료현실이요. > 이과정 이외의 답을 해주는 의원이 있다면 그분은 대단한 분입니다. > 또 하나 인터넷상담을 하게되면 설명도 두리뭉실하게 해주죠. > 그냥 보편적인 답변이라 할까요. > 즉 모든 탈모인이라면 다 적용되는 그런 답변요. > 탈모도 사람에 따라 증상이 다를텐데...... > 그래서 의사선생님들의 인터넷 진료상담은 다른환자 상담내용 > 다른글 10사람정도의 글만 읽어보면 거의 알게되죠. > 그리고 어려운 질문을 하면 그때는 내원하라고 하죠. > 하지만 내원해도 좀 전에 얘기했던 처방 이외는 없는 것을 알면서도 > 혹시나 하고 나서지만 의사선생님 말씀이라고 듣고나면 맘의 위안은 > 되지만 결국은 다 부질없는짓이지요. > 하지만 병원을 방문한다고 다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 탈모의 원인에 대해 정확한 원인을 달아 주는 의사분들도 간혹 계시니까요. > 그리고 요즘 모든 탈모싸이트들이 거의 대동소이하게 외국에서 나온 약품들의 소개, 그중에서도 프카, 프샤, 미노시딜, 머리이식, 두타의 정보의 전달이 외에 특별한 차이를 보이지 못하는것이 사실입니다. > 그나마 탈모인들의 정보를 공유하고 아픔을 갖이한다는 취지는 동감합니다. > 그리고 이 많은 신약정보의 홍수 속에 자연요법은 자꾸만 밀려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 그렇다고 이싸이트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저와의 색깔이 다르다는 것 뿐이지요. > 어떨때는 공허한 메아리만 들릴때도 있습니다. > 제생각에는 이것을 뛰어넘고 싶습니다. > 어쩌면 이 게시판에 자주 들르지못한 이유도 될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예전부터 자연요법으로 대머리 탈출을 시도해 보는 장을 준비중인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 우선 따뜻한 공간을 중요시하는 싸이트로 꾸미고 있습니다. > 이번에 제가 만들 싸이트는 2월 2일 오픈합니다. > 그때 싸이트에 소개될 자료를 살펴보면 보면 제가 한 10년전부터 모아 놓은 > 자료를 정리 하였습니다. 정보만 2000페이지 중 페이지로는 약 500 페이지 정보되다 보니 자료 정리하는데만 20일 정도가 걸려 좀 늦어지고 있습니다. > 최종 확정된 싸이트이름은 www.greenhair.net 입니다. > 그린이라는 색은 녹색 뭔가 자연의 색이며 자란다라는 느낌이 들어 >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화학적인 약이 아닌 녹색 즉 천연재료를 가진 음식부터 간단한 한방, 우리나라 탈모에 대한 민간요법을 총 망라하였으며 또한 운동 까지 여러가지를 포함 시켰습니다. 이것이 준비되면 단지 제가 정보를 드린다는 것보다는 싸이트를 방문하시는 여러분 본인의 정보를 많이 주시어 서로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여러분께서 올려 주신 이 모든 자료를 흘려버리지않고 그때그때 모아 처음에 들르는 초보탈모인도 헤메지 않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정리하여 최상, 최적의 자연요법 싸이트를 만들 예정에 있습니다. > 그럼 그때 뵙겠습니다. > 머리관리 잘하세요. > > > > > > > 자연산 wrote: > > 안녕하신가요? 대탈출님........... > > 거의 자영요법 게시판을 도배하시다시피 하시면서 많은 정보를 올리시고 동호인들에게 성의있는 답변을 하시더니 요즘 왜 뜸하신가요? 다른곳이나 이곳 다른 게시판에서 약간씩 답변을 하시는 것 보면 무슨일이 있으신가? 왜 적극적인 활동이 눈치보는 소극적인 활동으로 변하신건가요? 그리고 대자요라는 타이틀로 사이트를 하난 준비하신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어떻게 된건가요? > > 자영요법은 그 효과가 금방 나타나지도 않고 오랫동안 꾸준히복용하기가 힘든데................. 어쨌든 이 글을 읽게 되시면 시원한 답변 부탁합니다. > >
2002.01.27 샴푸&영양제 조회 545 -
정말, 정말, 기대됩니다..
저두 요즘 계속 검정콩과 검정깨를 먹고 있는데.. 기분인지 뭔진 모르겠지만, 아직, 머리카락이 더 낫다든가, 이마가 좁아졌다든가 하지는 않았지만, 얇고 부시시하던 머리카락이 힘도 생기고 결도 좋아져.. 그래도 그전보단 머리스타일이 나오네여.. 그리고 머리를 떠나서, 검정콩이 제 체질에 맞는지, 변색도 좋아지고, 얼굴색도 좋아지는거 같네여..^^ 하여튼 그래서 자연식, 자연식하는것 같습니다. 적은 부작용과, 병의 근본을 찾아내서 해결하는 듯한 그 느낌... 어쨋건 그린헤어쩜넷 이란, 사이트를 준비중이시라니..정말 기대됩니다. 오픈하시는날 바로 찾아가서 바로 회원등록 하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시구,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여..그럼..이만... 밑에도 아뒤로 점세개 찍으신 분이 계시네.. 전 그분과 다른 사람임...^^ daetalchul wrote: > 안녕하세요. > 토요일이네요. > 그래도 한주간의 지친 마음을 달래기엔 좋은 주말입니다. > 우선 관심을 갖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 사실 요즘 좀 바빴습니다. > 저도 사실 제 나름대로 하는 일이 있다보니 일일이 다 답을 해드려야 하나 > 년초라 계획한 일을 준비하느라 좀 바빴습니다. > 그리고 님의 말씀대로 예전 같지는 않지만 가끔은 탈모싸이트를 구경합니다. > 구경을 하다가 답변을 못해 드리기 때문에 너무 많이 올라오는 질문 중에 > 답이 없거나 여러분들이 정보를 올렸는데 잘못된 내용을 고쳐 드리고만 있으며 또한 제 메일로 하루에 항상 약 세, 네분께서 질문을 올려 답변해드리고 있습니다. > 그리고 자연요법에 대해 다른이야기를 하자면 요즘 tv에서 채식 열풍이 > 불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자연요법을 여러분께 권하는 입장으로는 좋은 현상이라고 보나 제생각에는 너무 편향된 채식보다는 채식을 위주로 하면서 균형잡힌 식사를 > 하는것을 권합니다. > 어제 mbc tv에서 채식 과 육식 논쟁으로 100분간 토론하는 프로를 밤 1시 넘어서 끝까지 봤습니다. > 제가 볼때는 참 답답한것이 전문가들도 자기자신이 표본집단을 구해 임상 > 시험한것을 전부 다 말하는 사람과 객관적인 증거없이 말로만 말하는 사람, 그리고 무조건 자가 입장만 고집하는 사람 여러 전문의의 입장을 듣고 우리 일반인들이 취해야 하는 입장에 난감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 이게 우리의 의료현실입니다. > 예를들면 병원가서 대단한 기대를 하는 탈모 초기환자들에게는 >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 제경험에 의하면 의사들은 처음에 가면 머리도 보지 않고 > 별것아니라면 주사한방과 바르는 약을 주죠. > 하지만 그것 같고는 마음의 위안만 될 뿐 그약으로 효과를 > 봤다는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었을껄요. > 그리고 다음에 탈모가 지속되서 가면 그때 우리나라약도 아닌 외국약인 > 프카, 프샤를 내놓죠. > 하지만 이약도 효과가 다 있는 것도 아니고 부작용도 있죠. > 이약을 복용하고 나서 효과가 없다고 하면 더 복용해야 > 효과가 있다고 들하죠. > 그 다음에 머리가 휑해서 가면 > 그때는 모발이식을 얘기하죠. > 하지만 이 모발이식도 만족하는 사람도 있지만 불만족인 사람도 많죠. > 답답합니다. > 이것이 우리나라 의료현실이요. > 이과정 이외의 답을 해주는 의원이 있다면 그분은 대단한 분입니다. > 또 하나 인터넷상담을 하게되면 설명도 두리뭉실하게 해주죠. > 그냥 보편적인 답변이라 할까요. > 즉 모든 탈모인이라면 다 적용되는 그런 답변요. > 탈모도 사람에 따라 증상이 다를텐데...... > 그래서 의사선생님들의 인터넷 진료상담은 다른환자 상담내용 > 다른글 10사람정도의 글만 읽어보면 거의 알게되죠. > 그리고 어려운 질문을 하면 그때는 내원하라고 하죠. > 하지만 내원해도 좀 전에 얘기했던 처방 이외는 없는 것을 알면서도 > 혹시나 하고 나서지만 의사선생님 말씀이라고 듣고나면 맘의 위안은 > 되지만 결국은 다 부질없는짓이지요. > 하지만 병원을 방문한다고 다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 탈모의 원인에 대해 정확한 원인을 달아 주는 의사분들도 간혹 계시니까요. > 그리고 요즘 모든 탈모싸이트들이 거의 대동소이하게 외국에서 나온 약품들의 소개, 그중에서도 프카, 프샤, 미노시딜, 머리이식, 두타의 정보의 전달이 외에 특별한 차이를 보이지 못하는것이 사실입니다. > 그나마 탈모인들의 정보를 공유하고 아픔을 갖이한다는 취지는 동감합니다. > 그리고 이 많은 신약정보의 홍수 속에 자연요법은 자꾸만 밀려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 그렇다고 이싸이트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저와의 색깔이 다르다는 것 뿐이지요. > 어떨때는 공허한 메아리만 들릴때도 있습니다. > 제생각에는 이것을 뛰어넘고 싶습니다. > 어쩌면 이 게시판에 자주 들르지못한 이유도 될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예전부터 자연요법으로 대머리 탈출을 시도해 보는 장을 준비중인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 우선 따뜻한 공간을 중요시하는 싸이트로 꾸미고 있습니다. > 이번에 제가 만들 싸이트는 2월 2일 오픈합니다. > 그때 싸이트에 소개될 자료를 살펴보면 보면 제가 한 10년전부터 모아 놓은 > 자료를 정리 하였습니다. 정보만 2000페이지 중 페이지로는 약 500 페이지 정보되다 보니 자료 정리하는데만 20일 정도가 걸려 좀 늦어지고 있습니다. > 최종 확정된 싸이트이름은 www.greenhair.net 입니다. > 그린이라는 색은 녹색 뭔가 자연의 색이며 자란다라는 느낌이 들어 >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화학적인 약이 아닌 녹색 즉 천연재료를 가진 음식부터 간단한 한방, 우리나라 탈모에 대한 민간요법을 총 망라하였으며 또한 운동 까지 여러가지를 포함 시켰습니다. 이것이 준비되면 단지 제가 정보를 드린다는 것보다는 싸이트를 방문하시는 여러분 본인의 정보를 많이 주시어 서로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여러분께서 올려 주신 이 모든 자료를 흘려버리지않고 그때그때 모아 처음에 들르는 초보탈모인도 헤메지 않고 쉽게 정리하여 최상, 최적의 자연요법 싸이트를 만들 예정에 있습니다. > 그럼 그때 뵙겠습니다. > 머리관리 잘하세요. > > > > > > > 자연산 wrote: > > 안녕하신가요? 대탈출님........... > > 거의 자영요법 게시판을 도배하시다시피 하시면서 많은 정보를 올리시고 동호인들에게 성의있는 답변을 하시더니 요즘 왜 뜸하신가요? 다른곳이나 이곳 다른 게시판에서 약간씩 답변을 하시는 것 보면 무슨일이 있으신가? 왜 적극적인 활동이 눈치보는 소극적인 활동으로 변하신건가요? 그리고 대자요라는 타이틀로 사이트를 하난 준비하신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어떻게 된건가요? > > 자영요법은 그 효과가 금방 나타나지도 않고 오랫동안 꾸준히복용하기가 힘든데................. 어쨌든 이 글을 읽게 되시면 시원한 답변 부탁합니다. > >
2002.01.26 샴푸&영양제 조회 614 -
Re: 대탈출입니다.
안녕하세요. 토요일이네요. 그래도 한주간의 지친 마음을 달래기엔 좋은 주말입니다. 우선 관심을 갖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실 요즘 좀 바빴습니다. 저도 사실 제 나름대로 하는 일이 있다보니 일일이 다 답을 해드려야 하나 년초라 계획한 일을 준비하느라 좀 바빴습니다. 그리고 님의 말씀대로 예전 같지는 않지만 가끔은 탈모싸이트를 구경합니다. 구경을 하다가 답변을 못해 드리기 때문에 너무 많이 올라오는 질문 중에 답이 없거나 여러분들이 정보를 올렸는데 잘못된 내용을 고쳐 드리고만 있으며 또한 제 메일로 하루에 항상 약 세, 네분께서 질문을 올려 답변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요법에 대해 다른이야기를 하자면 요즘 tv에서 채식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자연요법을 여러분께 권하는 입장으로는 좋은 현상이라고 보나 제생각에는 너무 편향된 채식보다는 채식을 위주로 하면서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것을 권합니다. 어제 mbc tv에서 채식 과 육식 논쟁으로 100분간 토론하는 프로를 밤 1시 넘어서 끝까지 봤습니다. 제가 볼때는 참 답답한것이 전문가들도 자기자신이 표본집단을 구해 임상 시험한것을 전부 다 말하는 사람과 객관적인 증거없이 말로만 말하는 사람, 그리고 무조건 자가 입장만 고집하는 사람 여러 전문의의 입장을 듣고 우리 일반인들이 취해야 하는 입장에 난감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게 우리의 의료현실입니다. 예를들면 병원가서 대단한 기대를 하는 탈모 초기환자들에게는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제경험에 의하면 의사들은 처음에 가면 머리도 보지 않고 별것아니라면 주사한방과 바르는 약을 주죠. 하지만 그것 같고는 마음의 위안만 될 뿐 그약으로 효과를 봤다는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었을껄요. 그리고 다음에 탈모가 지속되서 가면 그때 우리나라약도 아닌 외국약인 프카, 프샤를 내놓죠. 하지만 이약도 효과가 다 있는 것도 아니고 부작용도 있죠. 이약을 복용하고 나서 효과가 없다고 하면 더 복용해야 효과가 있다고 들하죠. 그 다음에 머리가 휑해서 가면 그때는 모발이식을 얘기하죠. 하지만 이 모발이식도 만족하는 사람도 있지만 불만족인 사람도 많죠. 답답합니다. 이것이 우리나라 의료현실이요. 이과정 이외의 답을 해주는 의원이 있다면 그분은 대단한 분입니다. 또 하나 인터넷상담을 하게되면 설명도 두리뭉실하게 해주죠. 그냥 보편적인 답변이라 할까요. 즉 모든 탈모인이라면 다 적용되는 그런 답변요. 탈모도 사람에 따라 증상이 다를텐데...... 그래서 의사선생님들의 인터넷 진료상담은 다른환자 상담내용 다른글 10사람정도의 글만 읽어보면 거의 알게되죠. 그리고 어려운 질문을 하면 그때는 내원하라고 하죠. 하지만 내원해도 좀 전에 얘기했던 처방 이외는 없는 것을 알면서도 혹시나 하고 나서지만 의사선생님 말씀이라고 듣고나면 맘의 위안은 되지만 결국은 다 부질없는짓이지요. 하지만 병원을 방문한다고 다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탈모의 원인에 대해 정확한 원인을 달아 주는 의사분들도 간혹 계시니까요. 그리고 요즘 모든 탈모싸이트들이 거의 대동소이하게 외국에서 나온 약품들의 소개, 그중에서도 프카, 프샤, 미노시딜, 머리이식, 두타의 정보의 전달이 외에 특별한 차이를 보이지 못하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나마 탈모인들의 정보를 공유하고 아픔을 갖이한다는 취지는 동감합니다. 그리고 이 많은 신약정보의 홍수 속에 자연요법은 자꾸만 밀려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이싸이트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저와의 색깔이 다르다는 것 뿐이지요. 어떨때는 공허한 메아리만 들릴때도 있습니다. 제생각에는 이것을 뛰어넘고 싶습니다. 어쩌면 이 게시판에 자주 들르지못한 이유도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자연요법으로 대머리 탈출을 시도해 보는 장을 준비중인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우선 따뜻한 공간을 중요시하는 싸이트로 꾸미고 있습니다. 이번에 제가 만들 싸이트는 2월 2일 오픈합니다. 그때 싸이트에 소개될 자료를 살펴보면 보면 제가 한 10년전부터 모아 놓은 자료를 정리 하였습니다. 정보만 2000페이지 중 페이지로는 약 500 페이지 정보되다 보니 자료 정리하는데만 20일 정도가 걸려 좀 늦어지고 있습니다. 최종 확정된 싸이트이름은 www.greenhair.net 입니다. 그린이라는 색은 녹색 뭔가 자연의 색이며 자란다라는 느낌이 들어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화학적인 약이 아닌 녹색 즉 천연재료를 가진 음식부터 간단한 한방, 우리나라 탈모에 대한 민간요법을 총 망라하였으며 또한 운동 까지 여러가지를 포함 시켰습니다. 이것이 준비되면 단지 제가 정보를 드린다는 것보다는 싸이트를 방문하시는 여러분 본인의 정보를 많이 주시어 서로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여러분께서 올려 주신 이 모든 자료를 흘려버리지않고 그때그때 모아 처음에 들르는 초보탈모인도 헤메지 않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정리하여 최상, 최적의 자연요법 싸이트를 만들 예정에 있습니다. 그럼 그때 뵙겠습니다. 머리관리 잘하세요. 자연산 wrote: > 안녕하신가요? 대탈출님........... > 거의 자영요법 게시판을 도배하시다시피 하시면서 많은 정보를 올리시고 동호인들에게 성의있는 답변을 하시더니 요즘 왜 뜸하신가요? 다른곳이나 이곳 다른 게시판에서 약간씩 답변을 하시는 것 보면 무슨일이 있으신가? 왜 적극적인 활동이 눈치보는 소극적인 활동으로 변하신건가요? 그리고 대자요라는 타이틀로 사이트를 하난 준비하신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어떻게 된건가요? > 자영요법은 그 효과가 금방 나타나지도 않고 오랫동안 꾸준히복용하기가 힘든데................. 어쨌든 이 글을 읽게 되시면 시원한 답변 부탁합니다.
2002.01.26 샴푸&영양제 조회 1,309 -
선배님들의 조언을 좀........
안녕하세요 . 저두 만만찮게 머리가 빠진 총각입니다(중급이상) 전. 아직 약을 한 번도 안 썼구요. 그냥 포기 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차라리 머리를 완전 빡빡이 (5부머리. 흔히 중고등때 한번씩 치거나 아님 친구에서 장동건머리)로 칠 생각이거든요. 머리도 완전 곱슬이라서......... 근데 어릴때는 모르겠드만 29되서 빡빡이로 밀려니 참..... 근데 전 상태가 앞쪽 왼쪽부분과 그 위로는 흔하거든요 오히려 빡빡이로 밀면더 표가 나는건 아닌지.. 밀어보신분들 조언을 듣고 싶구요. 글구 증모제는 이런 짧은 머리에는 표가 많이 난다던데요 ? 정말 그런가요.. 선배님들의 경험을 듣구 싶습니다... 어쨌든 전 약이나 수술 이런것보다 아예 삭발이나 짧은 머리루 평생 가보랍니다. 선배님들의 글을 보니 별 뽀죽한 방법도 없는것 같아서요 물론 사회생활 하는데는 조금 지장이(삭발상태면 인상이 좀 그렇잖아요) 두타진 델타진 그건 효과가 있을란지.. 어쨋든 삭발에 가까운 머리에 증모제 표가 많이나는지좀.... 아님 레옹머리를 치 볼까 레옹도 머리 상태가 그런것 같은데.. 여튼 화이팅입니다
2002.01.24 샴푸&영양제 조회 618 -
자연요법의 효과에 대해(경험담 ) : 필독 - 이 게시판에서 제일 체계적이고 신뢰 가는 글
자연요법복용으로 3개월마다 이게시판에 수기를 올리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분의 글입니다. 3개월 후엔 또 올라오겠지요 다른 분들의 글보다 신뢰도가 있어 올립니다. 작성일자 : 2001. 8. 10 작성자 : 에미다 조회수: 1034 , 줄수: 37 자연요법게시판 번호 :1370 자연요법의 효과 별명이 중딩땐 손창민, 고딩땐 실베스타스텔론, 대딩부터 브루스윌리스로 시작해 군딩땐 레옹, 직딩땐 니콜라스... 보시다 시피 M자형 탈모입니다.-.-a 전 29살의 남자이고 다른곳의 탈모는 없습니다. 엠자형 탈모도 아주 심하지는 않아 그냥 그러려니 살아가려고 했는데 일주일전쯤 티브이에서 탈모에 관한 프로를 보구 생각을 달리 먹기루했답니다. 그 후 일주일동안 이 대다모의 사이트의 모든 정보를 섭렵하구... 내린 결론은.. 쉬바 뭐가뭔지 모르겠다.. 였읍니다. 개인차가 너무 많고 같은 요법에 상이된 결과도 많더군요. 그래두 같은 고민으로 이렇게 열심히 정보를 나누는것에 감동했습니다. 아무튼 수많은 정보를 본다음 내 생각이 바뀐건 어떻게 머리를 나게 할까가 아니라 난 어떤형식으로 이 남은 풀들을 지킬까... 였읍니다. 게다가 저의 체험기까지 포함하여 수많은 체험기가 하나의 중론으로 모아질때까지 서로의 체험기를 담았으면 하는 맘입니다... 저는 아버지가 이마가 넓으시지만 나이에 비해 그정도면 많은편이시구 친가 외가 대머리는 안계십니다. 저는 24세때 군에서 머리가 엠자로 빠지는것을 알았읍니다. 그후로 5년동안 서서히 진행된것같았구 다른곳의 탈모진행은 전혀 없었읍니다. 최근 1달전부터 머리감을때나 이불을 보면 탈모가 되질 않았는데 자연요법의 게시판을 보고 추정하기를 최근 3달동안 이모가 준 먹거리... 된장이나 청국장, 녹차, 다시마, 미역, 비록 회사제품이구 날짜두 지난 음식이었지만 더 지나기 전에 무지 열심히 먹었읍니다. 그래서 혹시 그런 식요법 때문에 탈모진행이 멈춘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읍니다. 그리하여 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준비하길 자연요법 (게시판을 많이 읽어본 분은 다 아시는거) 을 최선으로 하구 약은 엠자에 효과가 있다는 미녹만 바르기루 결심했읍니다. 초기 쉐딩현상이 있다구 해서 걱정이 있지만 어쩌겠읍니까... 앞으루 사진을 찍어서 진행 상황을 비교해볼 생각인데 만약 후에 효과를 본다면 올리겠읍니다. 이렇게 해서 효과가 없다면 걍 모발이식 받겠읍니다.. 앞으루 몇년후면 지금 보다 더 나은 이식수술법이 나오겟지요... 친한 친구에게도 못하던 말을 여기서 하는군요. 그럼 이만.. 모두에게 머리에 대한 고민이 없어지길 바라며!! 작성일자 : 2001. 11.15 자연요법게시판 : 2112 작성자 : 에미다 조회수: 408 , 줄수: 58 자연요법 3개월 치료기... 약속대로 3개월 치료기에 대한 효과를 적습니다 3개월전 제 글을 읽어본 분은 알겠지만 비교 사진을 올린다고 했었는데 죄송하지만 사진을 찍질 못했답니다 (사는것이 넘 바빠서여..) 대신 상세하게 적죠...(참고로 전 이름처럼..엠자탈모입니다. 29세. 남. 미혼) 제 경우는 친구 2명과 같이 각자 다른 요법으로 치료를 했답니다 우선 저는 8월 초부터... 한갑피우던 담배를 10개피 이하로 줄였읍니다 술은 더 마시면 마셨지 평소 마시던 대루 술을 마셨읍니다 (술좋아함) 현미와 잡곡 그리고 서리태(밥에먹는 검은콩)를 앉혀 밥을 해 먹었읍니다 찬으론 다시마와 미역, 된장국, 그리고 생선을 위주로 먹었는데 계속 그렇게 먹으니 가끔 먹는 고기찬이 정말 꿀맛이었답니다.. 그리고 열처리를 안한 약콩과 다시마, 검은깨를 갈아 두유와 꿀을 타서 하루에 한번 먹었답니다 (녹차도 식후 한잔씩..) 머리는 식물성 샴푸로 하루에 한번.. 저녁에는 엠자부분에만 미녹 5%를 발랐읍니다 머리는 짧게 깍았읍니다 주말에 운동을 시작했읍니다 성생활 안합니다..(아니 못합니다-상대가 없답니다 ㅠ.ㅠ) 자위.. 남들만큼 합니다 그렇게 3개월이 지나니 우선 살이 빠지더군요.. 좀 균형이 잡힌다구 할까나.. 그리고 엠자탈모부분중 왼쪽 탈모부분의 솜털이 검고 굵어져서 지금은 많이 자랐읍니다... 치밀도는 개인적으로 만족하는 수준입니다.. 전과 달리 솜털이 검고 조금은 자라서 비워 보이진 않으니까요... 하지만 오른쪽 탈모부분은 왼쪽에 비해 좀 허술하답니다.. 하지만 절 아는 많은 사람들이 달라진 솜털에 많이들 놀랐답니다 방바닥에 굴러다니는 머리카락도 별로 없고 샴푸할때 빠지는 머리카락이 머리를 짧게 깍으니 약 20개정도 빠지는 듯합니다 거의 정상때보다 덜빠지는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머리카락도 두꺼워지고... 무엇보다 몸이 가벼워지니 운동도 재밌고 탈모생각이 좀 덜 나서 좋습니다 제 친구 A의 경우 그친구는 2년전부터 프샤인가 프카를 복용했습니다 오직 그것만... 그 결과 전체적 탈모였던 그가... 훤히 보이던 그가... 완벽히 탈모에서 벗어나 풍부한 머리를 자랑하고 다닙니다.. 주머니엔 약을 넣고 다니며.. 그런데 여자를 몹시 좋아하던 그가 1년전부터 성적욕구에 흥미를 잃은것을 알았으니다. 뚱뚱해졌으며 쉬 피로에 지치며 오직 겜에만 빠져 살더군요.. 두타를 복용하면 달라지겠죠? 그런가요? 제 친구 B의 경우 저와 비슷한 시기에 미녹은 바르지 않고 오직 약콩과 다시마 검은깨 꿀 두유 녹차...를 복용?을 하니 전체 탈모로 하루에 거의 300개이상이 빠지던 머리가(옆에서 보기에도 무서웠음) 지금은 100개 미만으로 흩날립니다 참고로 그는 염색을 한후(전문가가 아닌 친구에게 염색당함) 조금씩 진행되던 탈모가 갑자기 심하게 되어 약 3개월 만에 자신의 머리 40%를 잃었읍니다 당시 그는 머리가 심어져잇는것이 아니라 묻어져 있는듯했답니다.. 지금은 머리가 다시 굻어지고 있으며 빠지는 갯수도 점차 줄고 있읍니다.. 암튼.. 모두 개인적인 생활습관에 따라 또는 체질에 따라 각기 다른 효과가 날것임은 분명하니 단지 참고하시고요.. 분명한건 자연요법이 탈모를 지연시키는것은 확실히 효과가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전 하얗던 솜털이 검어져 조금씩 자라구 잇는것이 미녹탓인지 자연요법탓인지 모르겠지만 자연요법으로 몸이 가벼워지고 건강해지니 그것만으로도 좋답니다.. 그럼 또 3개월후에 달라진 모습이 있으면 글 올리겠읍니다.. 보니 대탈출님이란 분이 혜성처럼등장하셔서 많은 분들께 도움을 주시더군요.. 저도 많은 도움이 됬읍니다.. 감사하다는 글을 올리고 싶었읍니다 (읽을시련지..) 우리모두 머리걱정 없어질 날이 빨리 오길 바라며.. 건강하세요 작성자 : 에미다 조회수: 140 , 줄수: 69 Re: 자연요법 3개월 치료기... 당연히 답을 해드려야죠^^ 하지만 친구 A가 글을 쓸수 없는 관계로 그와의 전화통화 내용을 적습니다. 우선 이건 개인적인 경우니까 참고만 하세요 체질에 따라 약발이 각기 다른것같더라구요.. 문) 무얼먹는지? 답) 프로페시아 문) 먹던 기간과 양은? 답) 2년동안. 첨 일년간 하루 한알, 지난 일년동안은 반알 문) 가격은? 답) 동네는 비싸구 종로선 두달치가 11만원에서 12만원선 문) 쉐딩현상은? 답) 전혀 없었음 문) 첫 복용후 언제부터 효과가? 답) 3개월 후부터 문) 지금 머리가 완성된 시점은? 답) 복용후 1년 반쯤 문) 복용시 다른 치료는? 답) 없음 문) 개인적 부작용은? 답) 몸이 좀 뚱뚱해진것과 무기력증이 있긴한데.. 나이탓 아닌가함 문) 성적으론? 답) 전같지는 않지만 역시 나이탓 아닌가함..별로 신경안씀 문) 특별히 말할 복용기는? 답) 꾸준히 하루도 거르지 않고 먹었음 도움이 되셨는지요... 친구 A의 다른 데이터로는 현재도 매일 반알씩 먹구 있으며 전문의 말로는 결혼전 6개월은 약 복용을 중지하라고 하더랍니다 이것은 임신을 목적으로 한말입니다 임신이 목적이 아닌 피임이 확실한 성관계는 관계없겠지요.. (만약 복용 중 아내가 임신을 해서 남자아이가 태어나면 고추가 무척 작은 아이가 나올지도 모른다는 설이...(괴물이 나온다는건 아니구여.. 하지만 고추가 작은것은 대머리보다 더 심각...하지 않나요?)) 이건 평생 먹는 약입니다.. 하지만 사실 결혼하구 아이있구 40살 넘어서 빠지면 모 어떻습니까.. 그리구 그땐 의술이 발달되어 다른 획기적이 방법두 있을것이구.. 제가 약을 먹지 않는 이유는 엠자에는 그다지 효과가 없다는것이 중론이기때문입니다. 전 엠자 빼구 다른곳은 정상이거던요..(아마 제가 전체 탈모였음 당연히 이 약을 복용했을것입니다) 쉐딩현상에 대해서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그건 정말 개인차가 심해서... 아무튼 이친구는 없었다는군요 그 친군 자연요법 안합니다. 오직 프로페시아만 복용하구요 미녹도 안바릅니다.. 제가 알기론 미녹은 솜털있는곳..거의 아작이 난곳에 바르는것이 좋고(엠자) 머리가 그래도 많은 부분에 바르면 낭패를 보기 쉽다고 하더군요.. 엄청난 쉐딩을 견디기 힘들거라는 말을 많이 들었읍니다..하지만 나는것도 그다지 쉐딩에 비해 탁월하지도 않구.. 희망님께서 엠자가 아니라면 (엠자탈모도 있다면 엠자부분만 미녹을 바르심이.) 프로페시아와 자연요법을 병행하시면 좋겠네요 자연요법은 몸을 우선 건강하게하니까.. 프로페시아의 부작용도 어느정도 막을것이란 예상을 하게 되는군요.. 음.. 제가 더 이상 드릴 정보는 이젠 없군요 꼭 도움이 됬었으면 하는 맘이구요 님도 분명히 머리 치료 될겁니다.. 걱정 크게 하시지 말구요 꾸준히 치료하시면 1년 안에 다른 모습이 될겁니다 화이팅 하셔요 아.. 약을 드시고 있었군요.. 다시 읽어보니..쩝.. 다 아시는 내용이었을터인데..^^ ..
2002.01.19 샴푸&영양제 조회 2,341 -
3개월에 한번씩 자연식 복용기(펀글)-오사마빈라면,자연요법,antieco님 보세요
자연요법복용으로 3개월마다 이게시판에 수기를 올리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분의 글입니다. 3개월 후엔 또 올라오겠지요 다른 분들의 글보다 신뢰도가 있어 올립니다. 작성일자 : 2001. 8. 10 작성자 : 에미다 조회수: 1034 , 줄수: 37 자연요법게시판 번호 :1370 자연요법의 효과 별명이 중딩땐 손창민, 고딩땐 실베스타스텔론, 대딩부터 브루스윌리스로 시작해 군딩땐 레옹, 직딩땐 니콜라스... 보시다 시피 M자형 탈모입니다.-.-a 전 29살의 남자이고 다른곳의 탈모는 없습니다. 엠자형 탈모도 아주 심하지는 않아 그냥 그러려니 살아가려고 했는데 일주일전쯤 티브이에서 탈모에 관한 프로를 보구 생각을 달리 먹기루했답니다. 그 후 일주일동안 이 대다모의 사이트의 모든 정보를 섭렵하구... 내린 결론은.. 쉬바 뭐가뭔지 모르겠다.. 였읍니다. 개인차가 너무 많고 같은 요법에 상이된 결과도 많더군요. 그래두 같은 고민으로 이렇게 열심히 정보를 나누는것에 감동했습니다. 아무튼 수많은 정보를 본다음 내 생각이 바뀐건 어떻게 머리를 나게 할까가 아니라 난 어떤형식으로 이 남은 풀들을 지킬까... 였읍니다. 게다가 저의 체험기까지 포함하여 수많은 체험기가 하나의 중론으로 모아질때까지 서로의 체험기를 담았으면 하는 맘입니다... 저는 아버지가 이마가 넓으시지만 나이에 비해 그정도면 많은편이시구 친가 외가 대머리는 안계십니다. 저는 24세때 군에서 머리가 엠자로 빠지는것을 알았읍니다. 그후로 5년동안 서서히 진행된것같았구 다른곳의 탈모진행은 전혀 없었읍니다. 최근 1달전부터 머리감을때나 이불을 보면 탈모가 되질 않았는데 자연요법의 게시판을 보고 추정하기를 최근 3달동안 이모가 준 먹거리... 된장이나 청국장, 녹차, 다시마, 미역, 비록 회사제품이구 날짜두 지난 음식이었지만 더 지나기 전에 무지 열심히 먹었읍니다. 그래서 혹시 그런 식요법 때문에 탈모진행이 멈춘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읍니다. 그리하여 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준비하길 자연요법 (게시판을 많이 읽어본 분은 다 아시는거) 을 최선으로 하구 약은 엠자에 효과가 있다는 미녹만 바르기루 결심했읍니다. 초기 쉐딩현상이 있다구 해서 걱정이 있지만 어쩌겠읍니까... 앞으루 사진을 찍어서 진행 상황을 비교해볼 생각인데 만약 후에 효과를 본다면 올리겠읍니다. 이렇게 해서 효과가 없다면 걍 모발이식 받겠읍니다.. 앞으루 몇년후면 지금 보다 더 나은 이식수술법이 나오겟지요... 친한 친구에게도 못하던 말을 여기서 하는군요. 그럼 이만.. 모두에게 머리에 대한 고민이 없어지길 바라며!! 작성일자 : 2001. 11.15 자연요법게시판 : 2112 작성자 : 에미다 조회수: 408 , 줄수: 58 자연요법 3개월 치료기... 약속대로 3개월 치료기에 대한 효과를 적습니다 3개월전 제 글을 읽어본 분은 알겠지만 비교 사진을 올린다고 했었는데 죄송하지만 사진을 찍질 못했답니다 (사는것이 넘 바빠서여..) 대신 상세하게 적죠...(참고로 전 이름처럼..엠자탈모입니다. 29세. 남. 미혼) 제 경우는 친구 2명과 같이 각자 다른 요법으로 치료를 했답니다 우선 저는 8월 초부터... 한갑피우던 담배를 10개피 이하로 줄였읍니다 술은 더 마시면 마셨지 평소 마시던 대루 술을 마셨읍니다 (술좋아함) 현미와 잡곡 그리고 서리태(밥에먹는 검은콩)를 앉혀 밥을 해 먹었읍니다 찬으론 다시마와 미역, 된장국, 그리고 생선을 위주로 먹었는데 계속 그렇게 먹으니 가끔 먹는 고기찬이 정말 꿀맛이었답니다.. 그리고 열처리를 안한 약콩과 다시마, 검은깨를 갈아 두유와 꿀을 타서 하루에 한번 먹었답니다 (녹차도 식후 한잔씩..) 머리는 식물성 샴푸로 하루에 한번.. 저녁에는 엠자부분에만 미녹 5%를 발랐읍니다 머리는 짧게 깍았읍니다 주말에 운동을 시작했읍니다 성생활 안합니다..(아니 못합니다-상대가 없답니다 ㅠ.ㅠ) 자위.. 남들만큼 합니다 그렇게 3개월이 지나니 우선 살이 빠지더군요.. 좀 균형이 잡힌다구 할까나.. 그리고 엠자탈모부분중 왼쪽 탈모부분의 솜털이 검고 굵어져서 지금은 많이 자랐읍니다... 치밀도는 개인적으로 만족하는 수준입니다.. 전과 달리 솜털이 검고 조금은 자라서 비워 보이진 않으니까요... 하지만 오른쪽 탈모부분은 왼쪽에 비해 좀 허술하답니다.. 하지만 절 아는 많은 사람들이 달라진 솜털에 많이들 놀랐답니다 방바닥에 굴러다니는 머리카락도 별로 없고 샴푸할때 빠지는 머리카락이 머리를 짧게 깍으니 약 20개정도 빠지는 듯합니다 거의 정상때보다 덜빠지는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머리카락도 두꺼워지고... 무엇보다 몸이 가벼워지니 운동도 재밌고 탈모생각이 좀 덜 나서 좋습니다 제 친구 A의 경우 그친구는 2년전부터 프샤인가 프카를 복용했습니다 오직 그것만... 그 결과 전체적 탈모였던 그가... 훤히 보이던 그가... 완벽히 탈모에서 벗어나 풍부한 머리를 자랑하고 다닙니다.. 주머니엔 약을 넣고 다니며.. 그런데 여자를 몹시 좋아하던 그가 1년전부터 성적욕구에 흥미를 잃은것을 알았으니다. 뚱뚱해졌으며 쉬 피로에 지치며 오직 겜에만 빠져 살더군요.. 두타를 복용하면 달라지겠죠? 그런가요? 제 친구 B의 경우 저와 비슷한 시기에 미녹은 바르지 않고 오직 약콩과 다시마 검은깨 꿀 두유 녹차...를 복용?을 하니 전체 탈모로 하루에 거의 300개이상이 빠지던 머리가(옆에서 보기에도 무서웠음) 지금은 100개 미만으로 흩날립니다 참고로 그는 염색을 한후(전문가가 아닌 친구에게 염색당함) 조금씩 진행되던 탈모가 갑자기 심하게 되어 약 3개월 만에 자신의 머리 40%를 잃었읍니다 당시 그는 머리가 심어져잇는것이 아니라 묻어져 있는듯했답니다.. 지금은 머리가 다시 굻어지고 있으며 빠지는 갯수도 점차 줄고 있읍니다.. 암튼.. 모두 개인적인 생활습관에 따라 또는 체질에 따라 각기 다른 효과가 날것임은 분명하니 단지 참고하시고요.. 분명한건 자연요법이 탈모를 지연시키는것은 확실히 효과가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전 하얗던 솜털이 검어져 조금씩 자라구 잇는것이 미녹탓인지 자연요법탓인지 모르겠지만 자연요법으로 몸이 가벼워지고 건강해지니 그것만으로도 좋답니다.. 그럼 또 3개월후에 달라진 모습이 있으면 글 올리겠읍니다.. 보니 대탈출님이란 분이 혜성처럼등장하셔서 많은 분들께 도움을 주시더군요.. 저도 많은 도움이 됬읍니다.. 감사하다는 글을 올리고 싶었읍니다 (읽을시련지..) 우리모두 머리걱정 없어질 날이 빨리 오길 바라며.. 건강하세요 작성자 : 에미다 조회수: 140 , 줄수: 69 Re: 자연요법 3개월 치료기... 당연히 답을 해드려야죠^^ 하지만 친구 A가 글을 쓸수 없는 관계로 그와의 전화통화 내용을 적습니다. 우선 이건 개인적인 경우니까 참고만 하세요 체질에 따라 약발이 각기 다른것같더라구요.. 문) 무얼먹는지? 답) 프로페시아 문) 먹던 기간과 양은? 답) 2년동안. 첨 일년간 하루 한알, 지난 일년동안은 반알 문) 가격은? 답) 동네는 비싸구 종로선 두달치가 11만원에서 12만원선 문) 쉐딩현상은? 답) 전혀 없었음 문) 첫 복용후 언제부터 효과가? 답) 3개월 후부터 문) 지금 머리가 완성된 시점은? 답) 복용후 1년 반쯤 문) 복용시 다른 치료는? 답) 없음 문) 개인적 부작용은? 답) 몸이 좀 뚱뚱해진것과 무기력증이 있긴한데.. 나이탓 아닌가함 문) 성적으론? 답) 전같지는 않지만 역시 나이탓 아닌가함..별로 신경안씀 문) 특별히 말할 복용기는? 답) 꾸준히 하루도 거르지 않고 먹었음 도움이 되셨는지요... 친구 A의 다른 데이터로는 현재도 매일 반알씩 먹구 있으며 전문의 말로는 결혼전 6개월은 약 복용을 중지하라고 하더랍니다 이것은 임신을 목적으로 한말입니다 임신이 목적이 아닌 피임이 확실한 성관계는 관계없겠지요.. (만약 복용 중 아내가 임신을 해서 남자아이가 태어나면 고추가 무척 작은 아이가 나올지도 모른다는 설이...(괴물이 나온다는건 아니구여.. 하지만 고추가 작은것은 대머리보다 더 심각...하지 않나요?)) 이건 평생 먹는 약입니다.. 하지만 사실 결혼하구 아이있구 40살 넘어서 빠지면 모 어떻습니까.. 그리구 그땐 의술이 발달되어 다른 획기적이 방법두 있을것이구.. 제가 약을 먹지 않는 이유는 엠자에는 그다지 효과가 없다는것이 중론이기때문입니다. 전 엠자 빼구 다른곳은 정상이거던요..(아마 제가 전체 탈모였음 당연히 이 약을 복용했을것입니다) 쉐딩현상에 대해서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그건 정말 개인차가 심해서... 아무튼 이친구는 없었다는군요 그 친군 자연요법 안합니다. 오직 프로페시아만 복용하구요 미녹도 안바릅니다.. 제가 알기론 미녹은 솜털있는곳..거의 아작이 난곳에 바르는것이 좋고(엠자) 머리가 그래도 많은 부분에 바르면 낭패를 보기 쉽다고 하더군요.. 엄청난 쉐딩을 견디기 힘들거라는 말을 많이 들었읍니다..하지만 나는것도 그다지 쉐딩에 비해 탁월하지도 않구.. 희망님께서 엠자가 아니라면 (엠자탈모도 있다면 엠자부분만 미녹을 바르심이.) 프로페시아와 자연요법을 병행하시면 좋겠네요 자연요법은 몸을 우선 건강하게하니까.. 프로페시아의 부작용도 어느정도 막을것이란 예상을 하게 되는군요.. 음.. 제가 더 이상 드릴 정보는 이젠 없군요 꼭 도움이 됬었으면 하는 맘이구요 님도 분명히 머리 치료 될겁니다.. 걱정 크게 하시지 말구요 꾸준히 치료하시면 1년 안에 다른 모습이 될겁니다 화이팅 하셔요 아.. 약을 드시고 있었군요.. 다시 읽어보니..쩝.. 다 아시는 내용이었을터인데..^^
2001.12.18 샴푸&영양제 조회 1,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