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두피] "미녹" 검색결과 (1,76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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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코민 질문~!!
전 나이는 26세이고 탈모 1년차입니다. 너무 급속도로 빠져서...; 정수리쪽은 아예 훤하고,.. 이마라인도 좀 올라가네요.. 미녹썼다가 하루종일 어지러움에 시달려서 관두고, 피부과에 가보니 트리코민이나 로게인을 쓰라고 하던데요.... 여기서 질문..~ 1.트리코민을 한번 써 보려 하는데요. 샴푸로 쓰는게 좋을까요? 아님 스프레이로 사용하는 게 좋을 까요? (참고로 현재 라바이보젠 샴푸와 컨디셔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 트리코민 스프레이나 샴푸는 어디서 사는게 가장 저렴할까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_ _)
2006.09.14 샴푸&영양제 조회 1,365 댓글 1 -
말샴푸
안녕하세요~ 저는 해외에서 살고 있는 사람 입니다- 전 샴푸를... 메인엔테일 를 쓰는데.. 일명 말샴푸 라고도 하져... 미국에서 만든거구용... 이거 혹시 아시는분? 사람들 말로는 머리 빨리 자란다고 해서 컨디셔너랑 같이 쓰고는 있는데 프카랑 미녹 같이 하면 머리털 독수리 될까봐 겁나내요..ㅜ.ㅠ
2006.08.29 샴푸&영양제 조회 3,495 -
오리진스 클리어 헤드 민트 사용기...
전 20대 초반의 나이지만 탈모가 상당히 심각합니다 전형적인 m자형 탈몬데 이미 정수리 부근까지 침투를 ㅡㅡ 그동안 머리는 미녹외에 신경도 안쓰다가 어느날부터 머리 감는데 머리 빠지는게 신경쓰여서 샴푸를 의심하게 되다가 덴트롤 쿨민트후레쉬로 바꿨는데... 어째 이걸로 바꾸고나니 두피 안가렵고 시원한건 좋은데 머리가 더 빠지더라구요 ㅡㅡ 머리에 덴트롤 좋다는건 다 거짓말인지... 그래서 그냥 집에 있던 라이스데이 쓰다가 어째 이것도 머리가 많이 빠진다 싶어서 다른 샴푸를 찾게 됐었죠 근데 저희 아버지 직업상 샴푸나 화장품 같은거 선물셋트가 많이 들어오는데 워낙 이것저것 들어와서 신경 안쓰다가 그 중에 오리진스 샴푸 셋트가 섞여있었나봐요 울엄니가 이 샴푸 버리느니 그냥 쓰겠다고 쓰고 계시더라구요 딱보기에도 비싼 샴푸 같은데... 낼름 뺏어왔죠 ㅡㅡ 그래서 쓰기 시작한지 오늘로 일주일 정도 됐는데 정말 놀라울정도로 머리 빠지는 속도가 줄어들었어요 진짜 머리 한번 감을때마다 손에 붙어있는 머리카락 갯수가 10개 이상이던것이 지금은 거의 없네요 오늘 아침에도 머리 감을때 봤는데 3개정도 빠진거 같고... 머리가 다 빠져서 더이상 빠질 머리가 없는건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가시적인 효과로 마음이 뿌듯합니다 지금 쓰고 있는 샴푸가 반 정도 남은걸 쓰기 시작해서 거의 다 썼구요 1000ml 짜리 한통이 4만 5천원이라 이걸 쓸지 아님 리바이보젠을 구입할지 고민중인데 일단 리바이보젠을 써보려구요 혹시나 두피가 가렵거나 두피에 열이 많으신분들은 오리진스 샴푸 정말 추천해 드려요 저도 리바이보젠 쓰다가 안맞으면 다시 오리진스 샴푸 쓰려고 하거든요 어쨌든 이제 머리 빠지는 양은 줄었으니 안심이네요 프로스카 구입해서 꼬박꼬박 먹고 미녹 계속 바르고 하다보면 언젠가 머리가 다시 나는 날도 오겠죠 ^^;; 그럼 다들 득모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2006.08.29 샴푸&영양제 조회 2,590 댓글 1 -
리바이보젠 토닉과 미녹시딜 함게 사용중인데요..
리바이보젠 토닉과 미녹시딜을 함께 사용중인데요. 리바이보젠 토닉 사용한 후에 얼마있다가 미녹시딜 바르면 될까요? 설명서에는 토닉 바른후 3시간이면 흡수가 다 된다고 하는데 그후에 그냥 바르면 될까요? 아님 샴푸후 바르는 것이 나을까요? 그리고 토닉이 하루에 한번 사용하는 걸로 되어있던데..2회사용 하면 효과가 더 좋지 않을까요? (보통 관리 제품들 아침, 저녘으로 2회 사용하자나요.^^;) 아..그리고 리바이보젠 사용해보니 제품 자체가 약간 기름기가 많다고 해야하나? 그렇던데..두피에 안좋지 않을까요? 보통 두피 관리할때 기름끼 안끼도록 관리하자나여..근데 컨디셔너도 그렇고 토닉도 그렇고 사용하고 나면 머리에 기름기가 남아있는거 같아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2006.08.17 샴푸&영양제 조회 1,790 댓글 1 -
미녹시딜과토닉
미녹시딜과토닉을동시에사용해도괜찮을지..?? 혹님고수님들중에그렇하고계신분있으신지..?? 있으시다면사용방법좀알려주세요..
2006.08.15 샴푸&영양제 조회 1,359 댓글 1 -
토닉?? 샴푸??
어떤분이 zinc 랑 미녹이랑 같이 쓰면 효과가 더 좋다고 하던데.. 전 샴푸 종류는 문외한이라서... 그 글쓰신분이 노X드랑 같이 썼다고 하셔서.. 저도 그런 제품 구해보려고 하고있습니다. 그냥 머리 감으면 시원한 느낌나는 종류있자나요.. 비듬제거 효과도 있고.. 그런걸로 하나 장만하려고 했는데 인터넷에 보니까 토닉 샴푸 어쩌고 하는걸 싸게팔길래 마음이 좀 흔들리는데...(댕X머리...-_-;;) 제가 초보라서 정말 모르겠네요..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하나요..;; 미녹의 효과를 증대시켜 줄 수 있는 게 뭘까요..ㅜㅜ
2006.08.13 샴푸&영양제 조회 1,072 댓글 1 -
민간치료 때려 쳐라...
나도 처음에는 혼자서 해결하려 했다... 인터넷뒤져서 콩..꺠..다시마.. 생강갈아서 발라보고.. 별별 짓을 다해봤다..운동도 죽어라 하고 약은 부작용이 있어 안되다..쉐딩이 있다.. 그래 몸이 좋아지면 나아지겠지.. 결과는?? 세월이 지나가는것처럼 도저히 멈추길 않는다.. 지금은 중기다...3~4년전 초기일때 부터 약복용하고 미녹시딜 바르고 했으면... 진한 아쉬움이 남는다... 정말 후회많이 된다.. 진짜 초기인분 자연요법에 매달리지 마라..
2006.08.10 샴푸&영양제 조회 5,204 댓글 7 -
리바이보젠과 프로페시아
오늘 리바이보젠이 집에 왔는데 설명서같은거 보니깐 리바이보젠도 5알파환원효소 억제 기능이 있다고 써있네여 이건 어디서 증명한건지 아시는분계시나요?? 이게 맞다면 프페건 미녹이건 치워야하는거 아닙니까ㅋㅋ 부작용없는 리바이보젠 쓰지 누가 미쳤다고 부작용 느껴가면서 비싼돈 쳐발라가면서 프페먹습니까? 괜히 흥분했네 지송여ㅡㅡ;; 혹 효과보신분들 많나여? 발모효과를 바라고 산건아니지만...ㅋ
2006.08.08 샴푸&영양제 조회 2,067 댓글 2 -
둘중에 무척고민중^^
안녕하세요^^ 저는 탈모치료를 처음에 중앙대필동병원(노병인교수)에게 진료받았습니다. 프로페시아+마이녹실5%를 처방받았었습니다. 처음에는 효능이 엄청좋다가 한6개월지나니까 부작용이 심해서 병원을 바꿔서 경희의료원(심우영)교수에게 진료받았습니다. 여기서는 미녹시딜7%액(시중판매안함)을 처방받았습니다. 프로페시아는 복용할 필요가 없다는 군요^^그렇게 사용하다가 머리가 넘가려워서 중단할수밖에 없었구요^^ 얼마전에 보노겐이라는 샴푸를 알아서 구입후 사용해보니까 미녹시딜 처음사용했을때 처럼 앞에 머리가 나더군요^^효능이 괜찮았습니다. 근데 한달정도 사용한지금은 별효과가 뜸한것 같아서 샴푸를 바꿀까 하고요^^ 지금 리바이보젠과 트리코민이 가장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둘다 가격도 비슷하고 효능도 좋다는데 둘중에 넘 고민됩니다. 도와주십시요^^
2006.08.07 샴푸&영양제 조회 1,376 -
용기를 내어 글을 써봅니다.
대학생이 처음 되었을 때 머리를 길러서 묶어보는 것이 소원이었죠. 그래서 머리를 길렀고 반곱슬이어서 스트레이트 파마를 하러갈때면 미용사 누나가 '손님은 머리숱이 너무 빽빽해서 힘드러요'라며 투정을 부리곤했죠. 그런데 대학생이 되서 집을 나와 자취를 하였습니다. 친구들이 드나들면서 방좀 치워라고 할때면 늘상 '니 방은 장판이 머리카락으로 됐냐? 좀 치워라~'라고 할 정도요. 그래서저는 탈모라는 것은 생각도 않고 방을 안치워서 머리카락빠진것들이 쌓이나 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3여년이 지났습니다. 오토바이를 타다 머리를 다쳐 개두수술만 2번정도 하였고 당시 전신마취만 총 7번정도 하였던 것같습니다. 그리고 퇴원후 신경안정제와 같은 약을 1여년간 복용하였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때부터 무언가가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솔직히 사고가 나기 이전에 오른쪽 이마가 숱이 적어졌다는 것을 느꼈습니다만 사고는 왼쪾 이마에 발생하였고 개두수술을 위해 앞이마쪽을 전부 열었습니다. 하지만 이때부터 왼쪽부위에 탈모가 진행되는 듯하였습니다만 다들 초기에 그렇듯 신경을 안쓰고 있었죠. 그런데 또 3년이 지난 지금 매일 눈물로 밤을 지샙니다. 오른쪽에비해 왼쪽이 훨~씬 심각한 상태에 이르러 이상태 그대로라면 1년정도면 이제 얼마남지 않은 머리도 다 뽑힐 것 같습니다. 그냥 조금 빠진 정도가 아니라 밝은데 나가면 앞이마에서부터 정수리까지의 부분의 밀도가 급격히 낮아져서 미래의 모습을 점지할 수 있게 됬을 정도입니다. 참고로 머리가 빠지는 정도는 욕조에서 머리를 감으면 물이 막혀서 내려가지 않을 정도로 무수히 빠집니다. 한 100가닥정도로 빠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미녹과 같은 약은 아마 못쓸것 같고 더욱이 수술은 못할 것 같습니다.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이전 사고와 수술때문에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민간요법을 써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콩이 좋다고 해서 콩을 삶은뒤 믹서기에 갈아서 물과 함께 마시는 것이 고작입니다. 이방법이 효과가 있나요? 보통 콩을 갈아서 드신다고해서 저도 삶은뒤 갈아서 물과함께 마시는 정도로하고 있습니다. 보통 콩을 갈아 마신다면 이방법을 말하는지요? 그리고 제가 수원에 살고 있습니다만 학교가 서울에 있는지라 매일같이 통학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졸업을 앞두고 사회를 진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병원을 찾아가보고 싶은데 수술을 권하는 것보다는 정말 정밀한 진단과 처방을 해주는 병원을 소개해주셨으면 하네요.. 그리고 제가 머리에 기름이 아주 잘낍니다. 아침에 머리를 감고 가도 져녁이 되면 동생이 머리에서 악취가 난다고하네요.ㅠ.ㅠ 그리고 머리가 자주 간지럽고 뭔가가 자주 납니다. 뭔가 난자리는 부어서 있어요. 이런건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좀 도와주세요.. 더이상 나지 않아도 좋아야.. 하지만 이제 그만 좀 빠졌으면 해요..ㅠ.ㅠ 부탁합니다 고수님들...
2006.08.05 샴푸&영양제 조회 1,874 댓글 2 -
미녹시딜과 증모제
제가 얼마전부터 미녹을 바르고 있습니다. 아침에 한번 저녁에 자기전 한번. 하루 2번 바르고 있죠. 그런데 증모제를 사용해야 할 경우 어떻게 해야하죠? 증모제를 사용할 경우에 미녹을 바른 상태에서 증모제 도포하면 좋을것 같지 않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06.08.02 샴푸&영양제 조회 1,971 댓글 2 -
리바이보젠 + 미녹시딜은 어떤가요??그리고 구입하려는데...
안녕하세요! 탈모 초기생입니다... 그래서 리바이보젠 샴푸랑 컨디셔너를 사용하려고 하는데 마이녹실 3%도 같이 사용하려구요 괜찮은지 고수 여러분의 의견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득모하세요!
2006.07.31 샴푸&영양제 조회 1,297 댓글 1 -
리바이보젠/트리코민 고민중...
지금 미녹 재사용을 하고 너무 많은량에 쉐딩이 있어 중단한 상태입니다 급작스럽게 빠지는 머리에 너무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리바이보젠하고 트리코민중에 선택을 할려고 하니 이거참 어떤걸 선택해야될지 고민이 무척됩니다 리바이보젠 설명을 보면 참 대단한것 같고 트리코민은 FDA2차임상실험까지 맞췄다고 하니 둘중에 뭐를 사용해야될지... 저는 두피가 지성은 아닙니다 중성에 속합니다 사용하신분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2006.07.27 샴푸&영양제 조회 2,397 댓글 2 -
작은 도움이라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28살입니다. 아직 군대는 안 갔습니다. 몇 달 후에 가게 될 것 같네요. 대학 졸업하자마자 직장생활을 하고, 직장 첫 해 때 먼거리로 출퇴근을 하다보니 머리도 잘 안 감고 자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그리고 또 1년 후엔 대학원에, 연애에... 앞머리가 많이 빠졌는데 그땐 스트레스가 원인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대학원 마치고, 사회 생활 어느 정도 적응 되고 연애도 그만 둔 작년부터는 좀 날까 기대 했지만, 앞머리는 점점 훤해지고 예전에는 뒤로 넘겨도 되던 머리를 이제는 앞으로 모조리 빗어 내리지 않으면 큰일납니다. 그나마 원래 머리숱이 많고 두꺼운데다가 반곱슬이어서 간신히 가리는 정도 입니다. 이제는 4년전부터 시작된 탈모를 그냥 받아들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앞이마선은 1센티미터 정도 후퇴한 정도이지만 예전엔 풍성하다 못해 빽빽했던 앞머리가 이마선 5센티미터까지 이제는 훤해서 한올한올 다보이는 상태라 참 괴롭습니다. 고수님들께 도움을 바라는 질문은 지금 제 상태에 어떤 처방과 처치가 좋을지 알고 싶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약 먹은 적도, 미녹이니 이런 것 발라본 적도 없습니다. 제가 머리가 심하게 자주 가려운데, 이건 병원에 가봐야 하는건가요? 심지어 머리를 감고 난 직후에도, 머리를 헹구고 젖어있는 상태에도 가렵습니다. 특히 앞머리부분과 정수리부분이 심합니다. 이건 두피에 병이 있어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지금 직공모발력 샴푸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려워도 빠질까봐 두려워서 막 긁지는 못하고 툭툭 쳐주면 머리가 툭툭떨어지는데, 매우 가늘어서 자라다 만 머리도 빠지고, 약간 두껍긴 하지만 가늘어져서 곱슬기가 사라진 직모가 함께 빠집니다. 가려움이 심할수록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지는 것 같구요. 이런 식으로 가려워서 툭툭 치거나 살짝 긁으면 적을 때는 10개, 많을 때는 40개 정도 그냥 순식간에 빠집니다. 물론 더 긁고 더 털어내면 더 빠지겠지만요. 더 심각하다고 느끼는 건 머리를 살짝 긁어보면 손톱에 하얀것이 덩어리로 모인다는 것입니다. 그게 비듬인지, 두피에 있는 각질인지 알 수 없지만, 머리를 감고 나서 바로 긁어도 하얀 것이 긁혀지는데, 이게 지루성비듬인가요? 질문을 하다보니 너무 길고 산만하게 써서 답해주실 분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문제가 많다는 것이겠죠. 제가 하면 좋을 샴푸나 약이 있을까요? 첫글이라 너무 두서 없습니다.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6.07.26 샴푸&영양제 조회 1,521 댓글 1 -
드림모 쓰시는분 사용담좀~~
몇년동안...쭉 모앤모아를 샴푸랑 함께 사용해 왔씁니다... 특별히 좋은줄 모르겠으나..나쁘지는 않았던거 같군요.. 프카 같이 복용.. 최근에.. 드림모를 바르고있는데.. 이거.. 좋은지 어떤지.... 사용자가 별루 안계서서..그런지.. 사용후기가 없네요... 갠적인 사용감은..모앤모아랑 별 차이 없습니다... 미녹시딜은..워낙..머리에 떡져서러ㅣ.ㅡ.ㅡ.
2006.07.26 샴푸&영양제 조회 1,432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