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984376008
  • 2등 회원등급 cyunty99
  • 3등 회원등급 K4979166048
  • 4등 회원등급 K4947088346
  • 5등 회원등급 K44061050622508202112
  • 6등 회원등급 K4964508705
  • 7등 회원등급 겸이경이
  • 8등 회원등급 탈모는극복하는것
  • 9등 회원등급 이마줄여와
  • 10등 회원등급 K4974452272

성형수술 불만, 여 2명 음독자살 [연합뉴스]

  • 23년 전

  • 2,418
0
성형수술 결과에 불만을 품은 20대 여자들이 자살사이트에서 만나 음독자살해 충격을 주고 있다.

17일 오후 9시 20분께 강원도 춘천시 온의동 시외버스 터미널 뒤 야산에서 고모(23.무직.서울시 강북구 번3동)씨와 김모(22.서울 K대 1년.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씨가 신음하고 있는 것을 박모(46.공무원.춘천시 온의동)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박씨는 경찰에서 "퇴근한 뒤 산을 오르고 있던 중 신음소리가 들려 가보니 20대초반의 여자(고씨)가 쓰러져 있고 주변에는 농약병과 신발, 가방이 흩어져 있어 119구조대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고씨가 쓰러져 있던 곳에서 30m가량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다.

고씨와 김씨는 각각 춘천 성심병원과 원주 기독교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중 18일 오전 10시와 7시께 각각 숨졌다.

고씨는 부모에게 남긴 유서에서 "얼굴과 다리 마비는 외면적으로 괜찮지만 뼈와입안의 둔한 감각으로 후유증에 시달려 견딜 수가 없었다"고 밝혔으며 김씨는 "무기력해지고 매사에 의욕이 없다"고 심정을 토로했다.

한편 고씨는 지난 1월 16일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쌍꺼풀 수술과 턱 교정 수술을 받았으며 4수끝에 대학에 들어간 김씨도 최근 쌍꺼풀 수술을 받았으나 만족하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가 컴퓨터 사이트에서 만났다는 말에 따라 자살사이트를 통해 서로알게 된 뒤 농약을 먹고 자살한 것으로 보고 유가족 조사를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로 했다.

(춘천/연합뉴스)

여러분들도 이기사 들으셨나요. 전 이기사를 접하고 이내 저와 여러분들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도 폼 안나는 외모땜에 죽을 생각, 혹은 절에 들어갈 생각을
한번쯤은 하죠? 그리고 너무나 쉽게 이런말도 하죠. "우린 심적으로는 장애인과 똑같다."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위 사건의 여성들이나 장애인들 처럼 지속적인 육체의 고통이
없기 때문에 훨씬 나은 것입니다. 분명 우리에게 탈모는 엄청난 슬픔이나 생명의 소중함에
비하면 티끌 만큼도 못 미치는 것입니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