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이제 춥고 힘들던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온거 같더니 벌써 여름같은 날씨가 온것 같습니다.
계절도 변하고 날씨도 변하는데 내머리는 변화가 없습니다.
변화라곤 점점 더 숱만 적어지고 더 얇아지고 두피가 점점더 ...
몇일 전에 옷한벌 위아래 맞췄는데 입어도 머리모양이 이러니 어울리지가 않습니다.
하루 입고 나갔더니 직원분들이 머리에 왁스좀 바르던지 젤이나 스타일좀 가져보라고 합니다.
하지만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저도 머리에 왜 왁스 않바르고 싶겟습니까... 젤 파마 염색 스타일 내고 싶은 마음이
태산같지만 그런걸 해서 있던 머리가 더 빠지면 더 마음이 아픕니다. 있는 머리라도 지키고 싶은 맘이 제맘입니다.
그냥 머리카락으로 돈을 벌자는것도 아니고 여자를 사귀고 싶어서도 아니고 다른맘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내 스타일 내면서 자신감있게 살고 싶은게 제맘입니다. 하지만 현실이 이러지 못하니 하루하루 작아집니다.
사람들 앞에가도 말도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점점 말소리는 작아지고 소심해 지고
부럽습니다. 머리숱많은 사람들이...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