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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돈벌레... (현재로서는 줄기세포에 기대를 가지는 수밖에요..)

  • 20년 전

  • 1,373
0
저도 초짜때는 치료되리라는 희망을 버리지 못하고
별의별것에 돈 수백깨졌습니다.. 결론은 인정하기 싫지만 현재로서는
치료법이 없다는 것이고.. 마음 다스리는데 내공을 쌓으세요... (이거 참 힘들죠ㅜㅜ)
그리고 줄기세표에 희망을 걸어보고 청춘이시면 낭비하지 마시고
남들보다 단점이 있는만큼 성공하기 위해서 더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나이 40정도 되어서
돈마니벌어서 성공해 있으면 그 때는 남부러울 것 없습니다. 머리숱 아무리 많은 40먹은 경제적능력없는
살기 힘든이들... 불쌍한 신세죠... 인생의 짐이 남들보다 크면 그만큼 더 힘내면 되는겁니다.
그러지 못하고 주저 앉으면 이세상이 비웃겠죠.. 나에게 이런 비극을 준 세상이 원망스러워서라도
전 힘내서 꼭 싸워 이겨보렵니다.. 저희 탈모인들에겐 매일매일이 고빕니다.. 기분이 우울해지기
쉽죠.. 그럴때마다 이 악물고 이겨내야죠~ 자신을 이기는자는 못할게 없습니다.
인생을 길게 보세요.. 20대가 인생의 끝은 아니잖아요...
전 앞으로 10년후 정도를 생각하고 계획을 세워서 노력하려구요...
40되어서 어느정도 여유있는 생활을 위해서.. 그리고 덤으로 그때쯤에는 줄기세포기술이 발달해서
치료법이 나와있을 수도 있겠죠... 힘내자고요~~ 모두들~~ 빌어먹을 우리를 봉으로 아는 넘들 말에 현혹되지말고요~~


>머리는 눈에 띄게 탈모가 진행되고 벼르다 별러
>어제 피부과 2군데를 갔습니다. 명동이요.
>한군데는 이 사이트에도 있더군요.
>상담비 만원받고, 프페,미녹시딜 발라도 빠지고 있다 하니까
>지금 탈모 3단계인데 그럼 모발 이식 뿐이라고...
>모발 수술쪽으로 유도하더군요.
>가격이 꽤 세더군요. ㅋ
>강남 수준을 부르네요.
>또 한 군데 가 봤더니 거긴 수술보다는
>두피 환경쪽을 개선하는 쪽으로 얘기하더군요.
>프페나 미녹시딜 소용없다고 지금부터라도 관리 잘 하라고(자기 병원 오란거죠!)
>몇 개월 코스 해 보고 개선 기미가 안 보이면
>그 때 모발 이식하는 쪽으로 하라고...
>한 번 가서 머리 마사지 받고, 약 처리하겠죠!
>코스는 많이 디시해서 한 번에 5만원 꼴이더군요.
>거기다 집에서 쓸 약품들 준다던데, 그 가격 다 합쳐서 2백 가까이...
>모발이식 가격에 맞먹네요(조금 모자라긴 하죠^^;;)
>병원문들을 나오면서 내가 왜 대머리 유전자를 타고 났나 화나더군요.
>병원들이 대머리들이 봉인가?
>왜 이리 가격들이 비싼지...
>지금도 집에 와서 고민입니다.
>코스 치료가 효과가 있는지
>강남의 까망인가 하는데랑 비슷한 치료같은데...
>아는 지식은 별로없고 머리는 계속 빠지고
>스트레스만 계속 쌓이네요.!!ㅠㅜ
>병원 가면 속 시원히 해결 좀 해 줄까 했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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