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40중반이며 그동안 심한 탈모라기보단 곱슬에 모발이 넘 얇아서 스타일링이 잘 안나오고
30초반에 1~2년 약도 먹고 바르는것도 해보다가 그냥 되는대로 지내보자 생각에 이후 복용은 중단했습니다.
이제 나이가 들고 어느순간 정수리를 보니 헐빈하더군요 ㅠㅠ
평소에 정수리는 잘 안보게되다가 사진찍어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이마는 워낙에 원래 넓었고 아버지를 보더라도 이마쪽 살짝이랑 주로 정수리가 많이 빠지시더군요
물론 급격한 탈모보단 탈모 + 노화가 더 크신것같아요
그래서 처음으로 병원 상담을 하였고
제가 생각하는건 장기적으로 생각해서 넓은 이마 M자를 살짝 유지할수있게 이식하고
정수리도 이식해서 전반적으로 유지하겠다 생각했는데
결론은 두군데 모두
정수리는 약으로 관리하고 이마 살짝 커버하게 2000모 정도 이식하자네요
저는 정수리가 더 걱정되는데
정수리는 머리가 얇아서 그렇지 모낭이 남아있고 약으로 관리하면 좀 더 좋아질수도있고 최소 유지는 된다
굳이 이식하겠다면 하는건 문제없지만 있는 모낭을 없애고 이식하는건데 그럴 필요가있나?
그렇다면 결론은
우선 약으로만 관리해보자 생각이 듭니다.
앞머리는 얇고 스타일링은 잘안되긴하지만 아예 헐빈하거나 그러진 않아서 유지만 된다면 약으로 10년정도 관리해볼까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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