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 많이 하셨네요?
힘내자맨 wrote:
> 전 올해25살 먹은 대학생이랍니다..
> 참고로..저희 집안은 대대손손 대머리 집안이랍니다..
> 그러므로 저는...하지만 전 아직 그 단계는 아니랍니다..
> 왜냐?????엄청난 노력을 했거든여..물론 가족과 함께..
> 참고로 그걸 게을리한 제 동생은 지금 군인이지만 벌써
> 이마 반은 올라 갔답니다...하지만 전..머리숱이 조금 없다는
> 소리만 들을뿐 생활하는데 별 지장이 없답니다.....염색도 하고
> 무스,젤도 바르고......이런것도 저의 노력이 없었다면 지금 이러는것도
> 없었을 것입니다..그럼 제가 지금 이머리를 유지한 비결을 가르쳐 드리죠..
> 일단 전 탈모에 대해서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고민했습니다..
> 그때 당시 머리가 빠진건 아니었지만 대머리 집안 특성상 빠질걸 알고
> 미리 걱정했죠..그래서 전 일단 머리빠지는데 좋다는 정보란 정보는
> 다 입수 했습니다..주위 사람들의 말과 책,그리고 신문까지...그당시엔
> 인터넷이 없었으니깐..여하튼 무지 노력했습니다..그래서 한것이 일단
> 용돈을 모아서 마이녹실5%사서 바르고 하루에 녹차5잔씩...어머니께 부탁해
> 밥은 항상 검은콩을 넣어서 만들고 해조류를 엄첨 먹었습니다..
> 그런 노력이 빛을 바랬는지..전 20살 1년을 풍성한 머리숱으로 견뎠습니다..
> 근데 21살때 수시로 염색을 하는 바람에....전 그만 엄청난 머리숱을
> 떠나보내야 했습니다..이마도 넓어지고...수습을 할려고 했지만
> 군대라는 벽이 기다리고 있어서...하지만 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 쪽팔림과 군대라는 특수한 상황을 무릅쓰고 전 간부와 고참에게 동의를 구해
> 마이녹실과 녹차 그리고 탈모에 좋다는 약을 군시절 내내 복용했습니다..
> 그 결과 군시절동안 제 머리 스타일은 보존할수 있었죠...대신 집에서
> 돈은 대어 주시는 어머님이 고생하셨죠..전 제대를 하고 곧바로 돈을 벌었습니다.그리고 그 돈의 일부는 프로페시아와 마이녹실을 사는데 쓰였구요...
> 돈이 아까웠지만 어쩔수 있나요...군 제대하고 지금 2년이 지났습니다..
> 중간에 돈이 아까워 지금은 프페에서 프카로 바꿨을뿐 약2가지에 지금은
> 녹차,콩,깨 요법등 다쓰고 있습니다...부다한 노력이죠.....
> 그리고 지금 전 염색도 했습니다....찐하게는 안했지만 옅은 노랑색으로..
> 그리고 빠지지도 않습니다...................
> 님들 이건 제 자랑이 아니라..님들도 노력하면 됩니다..특히 나이어리신 님들..
> 희망을 가지시고 노력하세요..그리고 먼훗날..아니 가까운 미래에 이렇게
> 노력안해도 알약 하나로 대머리가 해결되는 그날이 올겁니다...
> 그때까지 다덜 힘내시고............
> 이상 힘내자 맨이었습니다...
> 문의 하고 싶은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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