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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제가 탈모가 맞았을까요?

  • 9년 전

  •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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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단 부모님 전부 머리숱이 적어요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항상 숱이 적었어요
그런데 머리굵기는 굵어서 막 끝도 없이 뻗치는 그런 머리카락이었어요
그러다 한창 사춘기때 15,6??때부터 머리카락이 슬슬 얇아지더니 옆머리는 뻗치는데 윗머리 앞머리는 푹 꺼지는 전형적인 직모가 됐는데요
그래도 별 생각없이 살다가 작년에 제 머리가 좀 비어보이더라구요.그래서 병원가서 상담 받으니 빼박 탈모라고해서 약복용하고 미녹시딜 바른지 6달 돼가는데요
지금은 걍 남들이 보면 숱 좀 적은 정상인 수준인데 솔직히 숱이 늘은지는 잘모르겠어요 걍 머리카락이 굵기가 회복되어서 좋아진 느낌이에요
저는 그 쉐딩현상도 없었고 머리 얇아진 이후로 지금까지 쭉 머리카락이 우수수 빠진 적도 없고 항상 별로 안빠졌어요
생각해보니 저희 아빠도 머리숱 적고 얇은데 지금까지 이마 벗겨진 거도 아니고(선천적으로 넓긴 함) 정수리도 정상인 거 같고...
제 증상 볼 때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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