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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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질문이 많아서 가발사용기및 추천합니다

  • 19년 전

  • 2,032
7
안녕하세요 닉네임 난공불락검색하면 리플달아 놓았는데, 항상같은 질문이 많아서 계속물으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간단한 사용후 소감을 올립니다.
전 업자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어느 업체에 피해를 입히기도 싫지만 여러 회원님의 처음가발맞출때의 초초한 기분을 알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 98년쯤 처음 밀X을 고정식으로 부착했습니다. 처음 쓰고 나오는데 쪽팔려 죽는줄알았습니다. 너무 많은 머리숱에 좀 어색해 보이는 나의 모습때문에 말이죠.다시 벗고 싶었습니다. 근데 그러진 못하겠더군요. 저에겐 어려운 결정이었기 때문에 말이죠. 한달정도 참았습니다.근데 점점 머리숱도 빠지면서 가발이 자연서러워 졌습니다.한 몇달동안은 견딜만하고 그리고 몇달동안은 자연스럽다는 말도들었습니다.그냥 이렇게 생활을했죠.나름대로 최대한 표안나게 관리도 할줄알았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단점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일단 20일 정도에 한번은 내머리 컷트하기위해 관리점에 갔는데 컷트비가 슬슬 부담이 오기 시작했습니다.3만원합니다. 그러다보니 30일을 채우려고 버팁니다. 인모는 약해서 머리가 빨리손상되더군요 그러다보면 색이 바래서(일종의 탈색) 염색을 해야합니다. 전평균적으로 4달에 한번은 한것같은데 1만원 추가입니다.그리고 20정도 되면 가발이 약간 뜨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바로 제 머리가 자라기 때문이죠. 그때부터 환장합니다. 엄청가렵습니다.머리감을때 떼지를 못하니 씻는데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면 근집니다 결과는 물집잡히고 집물이 났닙다. 가발도 끄뜩그뜩 움직이기 지작하죠.그러면 관리점에 가서 가발 떼고 이발하고 다시 착용합니다. 그잠시의 시간이 세상에서 제일 편안하고 행복했습니다.머리가 시원했기 때문이죠. 가려운데 긁어주는 그기분 모두 아시죠.그렇게 20일이냐 30일이냐와 유지비와 싸우며 몇년을 지내다가 하이X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유지비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관리해 주시는 분에 타지방으로 옮기면서 가까운 지점에 갔는데 통 스타일과 서비스가 맘에 들지않았습니다 그래서 타지방까지 따라갔는데 유지비 장난이 아니더군요 컷트비에 고속도로비 그리고 시간.......
그래서 옮겼습니다 2004년도에 말이죠. 하이X!여기는 시설좋습니다.서비스도 좋습니다.근데 제가느낀것은 컷트실력은 아니다 였습니다.여기는 첨에 2개를 맞추길 권합니다 그게 싸다고 그러더군요, 아마 제기억으론170~180원 이었던것 같습니다.그전에 썻던 밀X가발 수선해 준다는 조건으로 말이죠. 근데 결제후 밀X수선은 안해주더군요. 2개나 있으신데 그러면서 안해줍디다.따지려다가 그냥 참았습니다. 하이X는 개인적으로 컷트해 주시는 분이 정해져있질않습니다. 그건 불만이더군요. 갈때마다 사람이 바뀌니 그때마다 설명을 해줘야합니다.그래서 한사람이 할수없냐고 했더니 그럴려면 2개 더 맞추면 뭐라더라 무슨 맴버쉽 우대머라더가 그려면서 또 맞추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말았습니다. 제가 머 갑부도 아니고 그냥울자 겨자먹기로 참았죠.
이곳의 단점은 가발이 이상하게 잘떨어지더군요 빠르면15일, 오래가면 20일정도 였습니다.그래서 다양한 접착방식을 해보았습니다.사람들 바뀔때마다 설명을 해가면서 말이죠.그러다 방법을 찾았는데 25정도가더군요. 그리고 가렵지는 않았습니다. 접착제가 틀리다면서 피부에 좀 신경을 써주는듯했습니다. 근데 여기도 유지비더군요. 1년에 1번이상은 가발수선을 하는데 수선비가 장난이 아닙니다40만원 정도합니다. 그러면서 다시 맞추길 권합니다.난감합니다.그리고 전 인조모를 썻는데 시간이 지나면 머리끝이 돼지꼬리처럼 말립니다.이상하더군요 그리고 햇볕에 나가면 인조모이다 보니 빛에 반사되어 누가보더라도 가발인줄 눈썰미가 좀 있다면 다압니다. 정말 괴롭더군요. 이두 제품을 쓰다보니 일단 탈모가 계속진행되어 범위가 넣어집니다. 새로맟출때마다 가발이 크집니다. 그리고 피부 트러불도 자주생깁니다.가려워서 환장합니다. 가발덥는 머리는 가급적 빡빡밀더군요. 비용도 비용이지만 때마다 해줘야하는 수선비, 염색비, 무었보다 탈모가 계속 진행된다는 것이었죠.
옆머리도 점점없어지기 시작하더군요.아! 가발에 대한 회의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검은콩도 먹고 발모제도 발릅니다.그러다 이건아니다 싶어 써긴써야되겠고 머리에 부담이 없는게 없을까 찾기 시작했습니다.몇일을 직접 방문하기로 하고 돌아 다녔습니다.없더군요, 그러다 우연하게 누가 미스터 장을 검색해보라고 해서 사이트를 검색했습니다.모빅 코리X로 사이트가 개설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방문했는데 영 실망이었습니다.사진이 올라와 있었는데 전부 가발티가 조금 나더군요. 특허받은 새로운기술이라더니 이것도 아니다 싶더군요. 근데 누가 사진에 후레시를 발광해서 찍은면 다 이렇다 길래,그럼 직접 보자 싶어서 갔습니다. 일단 시설은 매이져 업체에 비해 많이 떨어지더군요. 원장님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 실제 가발도 보고 했습니다. 일단 부착방식이 맘에 들었습니다. 찍찍이 스타일인데 본드나 테입을 붙이지않더군요 머리 두피에도 영향이 없겠더라구요 .가격도 매이져에 비해 저렴하고 그래서 속는샘 치고 질렀습니다. 그리고 발모제도 사고 샴푸도 쌌습니다.15일 길더군요.그 기간동안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그냥 고정식을 할걸 0.03미리 밀X도 나왔다던데 이건 잘떨어 질것같기도 하고. 괜한 푸념도 해보다가 직점 디데이에 그 가발을 착용했습니다.가볍게 파마가 되어있더군요.
그결과는 아! 이거구나 싶었습니다.
일단 튼튼합니다. 누가 이불로 힘을 세게 주지않는한 안떨어집니다.
그리고 제가 맘데로 뗐다 붙였다가 됩니다. 그러다 보니 매일 샤워와 함께 머리를 감습니다.시원합니다. 발모제도 발라봅니다. 가발덥는 부분에 빡빡 밀지 않으니 없는 머리지만 조금 올라오는걸 보니 좋더군요 그리고 가렵지도 않고 정말 행복합니다. 제가 제 머리를 시원하게 감을수있다는게 이렇게 행복한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매일 아니면 2일에 한번 새로 떼었다 붙이니 언제나 금방 관리실 다녀온느낌입니다.근데 단점이 있더군요 이마 쪽에 붙이는게 없으니 다소 불안해 보입니다.그래서 전 매이저제품의 스티커를 붙였습니다.좋더군요.안정감 있습니다. 35일경 지나서 제머리 컷트하러 갔는데 머리 맛사지에 어깨 맛사진를 장시간 해주더군요 그전 매이져 업체에서는 약품바를고 시원한 느낌만 받았는데 실제 손으로 맛사지 받으니 제 얼굴이 다 벌게지더군요. 그리곤2만원 이었습니다.정말 잘했다는 느낌 그리고 왜이런곳이 소개가 되지 않았지 의심스럽더군요.특허도 냈는데...
그래서 물어보니 자금이 없다도군요.....이건 저도 잘 모르겠고 전 정말 맘에 듭니다 집사람도 이때까지 본것중에 젤 자연스럽다 더군요 진짜 내 머리색하고도 잘 어울린답니다.
결국은 가발의 생명은 자연스러움과 머리에 얼마나 손상이 적은가?가 아닌가 쉽습니다.스타일은 자기가 만들어 가야하니까요.단지 업체는 부착방식과 머리의 손상정도와 그리고 서비스도 중요하겠지요. 혹시 처음 하실분이나 새로 하실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제의 경험담을 올립니다. 참고 되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제가 지금 시간이 없어서 대충 마무리를 해야 할것 갔습니다 . 시간나면 다시 보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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