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살의 청년 휘군입니다.
사실 머리숱이 없다는건 정말 많이 고민이 되죠.
군대가기전의 사진들을 보면 이게 정말 내가 맞는건가? 하며
사진을 물끄러미 바라보기만 해요..ㅋ
머리숱때문에 많은것을 감수하면서 살았고 모자도 많이 써 보았고
여자친구한테 고백을 할때에도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새해도 밝았고 저도 멋지게 인생을 재 설계 해봐야 할떄다
싶어서 가발을 결심했죠~
음.. 일단 이 곳에서 눈팅만을 열심히 해 본결과
추천하는 업체가 한군대로 집중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수가 있었습니다.
분당의 업체인데요~ 다들 평가가 좋으니 왠지 믿음이 간다고 해야하나요?
저도 오늘 가서 상담을 받아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제가 한참 약물 치료를 하던 약 1년 전 쯤과 가발 계시판의 성격이
많이 달라졌더라구요~ 그때만 해도 가발은 정말 마지막 선택이다!
라는 의견이 팽배했었는데 이젠 기술도 많이 좋아지고~
인식이 가발은 안경과 같은것이다! 라는 의견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도 이제 결혼도 해야할 나이고 제 삶을 다시 설계를 해봐야 하기에~^^
두서 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면서~
오늘 상담을 받고 후기 자세하게 올리겠습니다~
p.s 취업 준비생 님들께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저는 모 외국계 기업에 대학교 졸업과 동시에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약 1년 전인데요 그당시에도 머리숱은 극히 적었습니다. 하지만 2명을
뽑는 면접시험에 당당하게 합격을 했습니다. 지금은 고시 준비를 마음 먹어서 퇴사를 한 상태이고요. 머리숱이란것 취업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함은
자신 90% 면접관 10% 정도 입니다. 면접관의 10%도 지원자의 90%를 이미
캐취 했기때문에 떨어트리는 거구요~ 자신감이 아주 중요합니다!!
제 나이 또래에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것 같아~ 또 두서 없이 주절 거려봤습니다~ 그럼 모두들 하시는 일 다 잘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