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 맞추고 왔습니다!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일단 한번 가보자는 생각으로 갔는데
다시 오기 귀찮아서 맞춰버리고 왔습니다...ㅡㅡ;;
여기저기 돌아댕기는 것을 싫어라해서...ㅎㅎ
비싼건데 너무 성급했나 싶은 생각도 들긴 합니다만...;;
저는 분당 업체에 갔는데요(어딘지 아시죠?)
정말 친절함이 장난이 아니더군요...ㅎㅎ
좀 기다려야 된다면서 마사지실로 안해주시고
부모님이랑 상의한다고 거의 2시간을 보냈는데
참고 기다려주시고 천천히 하라면서 차도 내어주시더군요~^^
지를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지름신이 강림하셔서
큰 맘먹고 하기로 했습니다!ㅎㅎ
저는 원머리 건드리기 싫어서 클립식으로 했구요
앞은 당연히 테입식이구요...
가격은 예상한 것보다 좀 비싸서 당황하긴 했지만
대기업보다는 싸니까 뭐...ㅎㅎ
저도 사실 탈모땜에 고민하다가
모발이식도 해봤다가 밀도에 절망해서
증모제 써보다가 역시 한계에 부딪혀서
결국 최후의 수단으로 가발을 선택했는데요
이것마저 절망스럽다면 그냥 생긴대로 살렵니다...ㅡㅡ;
사실 모발이식은 좀 후회하고 있습니다.
진짜 무리해서 거금들이고 했는데 실망스러운데다가
뒷통수 흉터 땜에 머리도 짧게 못 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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