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일 계속되는 빗줄기에 잘 지내고 계시는지 궁금하군요.
저는 올해 초에 정모에 참석하고, 요번 정모는 두 번째였는데
올초의 경우 처음부터 술집에서 모임을 시작하느라 셋, 넷 씩
갈라져서 정보의 공유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던데 비해
이번 정모 때는 세미나실에서 3시간 가량 자기소개와 더불어
업체에 대한 정보, 커트 요령, 관리 방법 등 많은 정보를 나눌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최연소일 거라 생각했는데, 부라퀴 님이 계셨더군요.
멋지게 기른 수염 탓에 저보다 나이가 더 있다고 생각했어요ㅡㅡ;; 죄송~!
매번 이렇게 정모자리 마련하시느라 수고하시는 시작과 끝님, 엠청년님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특히 시작과 끝님은 올초에 비해
너무나도 자연스러워진 스타일에 깜짝 놀랐습니다.
특히, 유일한 유부남이셨던 김상경 님은... 너무나 감쪽같아 세미나실에
들어오셨을 때 업자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리고 갈구리님 너무너무 수고하셨구요, 분위기를 이끌어주신 큰형님!
담에 꼭 다시 뵙게 되길 바라겠습니다.
다른 회원님들도...(제가 기억력이 안 좋아 닉넴을 다 기억은 못 합니다만..)
다음 번 정모까지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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