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댓글로 달아놓았지만 안보시는 분이 많을까봐 다시 올립니다.
언젠가부터 좋은 옷을 입어도 스타일이 살지 않는 자신을 발견하고 새 머리를 얹기로 결심한지 어언 두어달.
여러 업체를 다니지 못하고 처음 간 곳에서 그냥 결정해버린 클립식. 워낙 강하게 권유하시길래, 다른 방식은 절대 못하는 걸로 생각...
5일차인 오늘과 어제 클립쪽이 멍든 것처럼 아프더군요. -_- 참을만하긴 하지만, 계속 이렇다면 문제가 될 듯 싶기도 하고...마치 미용실에서 퍼머할 때 쓰는 비닐을 쓰고 있는 느낌에다가...정수리는 망사로 했음에도 벌써 땀이 나는데 이 일을 어찌할지...
결정적으로 너무 20년전으로 돌아간 듯 싶네요.
제가 대학교 다닐때 사진이랑 거의 흡사한 머리스탈...ㅋㅋ
아직 동안이라 사람들이 깜짝 놀라고 다 알아봄...ㅠㅠ
왜 이렇게 젊어졌냐며 온 동네 사람들, 온 직장 사람들이 다 놀람...
이럴까봐 짧은 스타일 나온 홈피를 그렇게 들락거렸건만, 그 스타일은 고정식 중에서도 잘 나온 사진이라면서 하지 말라고...
어떡할까요?
부천에 있는 모*이라는 업체에 나와 있는 사진 중에 짧은 스타일들이 맘에 드는데... 그런 식으로 해도 견딜 수 있을지... 그건 고정식이 확실한지.
도대체 화학약품을 쓰지 않는다면 어떻게 부착을 하는건지...
가발맨님은 똑딱이 단추를 단다는데...그건 어디다 달 수 있는건지...
어이구 머리가 터질 것 같네요.
정말 좋은 기술력으로 스타일과 편안함, 안정성을 두루 잡을 수 있는 곳은 없단 말입니까???
정당한 돈은 지불할테니 업자님들 얘기좀 해주세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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