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가발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남자는머리빨77
  • 2등 회원등급 dsa111
  • 3등 회원등급 국영수
  • 4등 회원등급 도와주새요
  • 5등 회원등급 기다림m
  • 6등 회원등급 cyunty99
  • 7등 회원등급 K4979166048
  • 8등 회원등급 hsw8688
  • 9등 회원등급 마스토르
  • 10등 회원등급 Awwxcfrf

가발착용후기 2일째

  • 17년 전

  • 1,929
0
어제 모업체 방문하여 드디어 주문했던 가발을 받았습니다.
머리 스타일 봐주시던 아가씨들 참 친절하더군요.
머리밀고 ㅜㅜ 드디어 가발 쓰는 순간,
만감이 교차하더군요.
한번도 본 적이 없는 나의 잃어버린 모습이었습니다.
스타일내고 집에오는 내내 마음이 조마조마했습니다.
집에서 기다리던 집사람이 보고는 적응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하긴 제가봐도 적응이 안되는 데 오죽했겠습니까?

문제는 제가 다시 머리를 만지기 시작하니 발생하더군요.
아무리 머리를 빗으로 빗어도 왠지 가발같은겁니다.
미치겠고 답답하더군요.
가발같지 않다고 생각되는 스타일은 예전 스타일과 너무 달라
곤란하더군요.

몇번의 실패 끝에 한시간쯤 전에 다시 시도해서 집사람에게 보여준 순간,
OK싸인을 받았습니다.
제가봐도 이제는 꽤 자연스럽군요.
"내공"이 필요한 가 봅니다.

주말내내 마음이 무거웠었는데, 오늘은 편안하게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서울 정모때 뵈었으면 합니다.
9월 정모때 정보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아직 민망해서 사진은 생략합니다. ^^;
- 상호나 이니셜 등 특정 업체를 지칭하는 표현은 모두 삭제 대상입니다. (신고해주세요)

댓글

  • 최신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