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설 연휴는 다들 잘 보내셨나요...
연휴끝 첫날 이지만. 전 여전히 탈모와 씨름하고 있네요...
머리에 투자한 돈과 노력이면..진짜..뭐라도 했을듯 싶네요...ㅎㅎ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받아들이려 합니다..
선배님들께 조언좀 구할려 하는데요..
현재 전 뭐랄까..그냥 정수리쪽 부분이 숱이 적은정도구요..
물론 엠자가 약간 있긴 하지만..머리로 스타일링만 잘하면 잘 모르는정도에요...
현재 흑채 사용해서 다니지만..사용후 스트레스 안받고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준비시간이 오래걸리는것과..
흑채를 사용한다 해도...풍성한 모발을 얻는것은 아니고..
또 흑채 사용에서 오는 불편한점도 많구요...
그래서 간혹..클립식 부분가발을 사용해오고 잇는데...
이거 가발도 만만치 않네요..
착용후에는 좋은데..티날까 걱정되고...
그냥 착용이 끝이 아니라 이래저래 신경쓸게 많더군요...
그래도 본머리 보면 스트레스 확 받아서 ..
그냥 밀어버리고 가발써버릴까 하는 충동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두피관리 하면서...현상태 유지시키는데 만족하면서 흑채로 커버하고 다닐것인가..
아님 그냥...가발로 더 큰 만족감을 가지고...다닐것인가...
정말 고민되네요...
가발은..그냥 가끔...사용해보던거라...
고정식이나 테잎식같은 정식사용은 해보지 않았습니다..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려요..
그나마 좀 있는 모발을 지켜야 할지...
맘 비우고...가발로 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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