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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발을쓴지도 이년이 다돼어가네요. 여기서 도움을얻고 생활하다보니 소홀해지고 오랜만에드러와서 글을쓰네요.. 가발에 대한 찬반이 뜨겁네요ㅡㅡ
저는 이번 추석을 이용해 푸켓을 다녀왔습니다 혹시 갈분들은 참고하시라고 몇자적습니다
비행기를 첨타는지라 많이 떨렸지요 걸릴까봐 동행한사람에게요... 인천공항에서 출발했는데 다행이 안걸렸습니다 .. 저는탈부착식 똑딱이를
사용중이라 플라스틱이죠.. 클립식은 모르겠는데 절대걸릴수가 없더라구요 인천이나 푸켓이나.... 가서 스노클링할땐 섬뜩했습니다 다행이 물을싫어한지라 들어갔다 바로나와서 아걸리구
맛사지는 머리쪽을 하지말라고하니 안하더라구요.. 첨으로 해외란곳을다녀왔는데 넘좋았습니다.. ㅎㅎ 아직부족한점이 많은 가발착용자입니다.. 오랜만에와서 글을 읽어보니 마음아픈글. 자신감의 글 . 가발쓰기전 심정의글들 많은글들이 올라와 있네요 ㅎㅎ 한가지 자신있개 드리고 싶은 말은 가발이 없었다면 용기가 나지않을 일들을 많이하고있는 일인입니다 아무쪼록 득모하실길 빌며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라며 머리없으신분들 힘내죠 저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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