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저와 같은 동병상련의 사람들이 많은것을 보고 우선 든든한 힘을 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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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었고 좋은 정보 많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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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머리숱이 없다고만 느꼈는데 올해들어, 그것도 봄이 되서 갑자기 머리가 텅 비었습니다. 신경을 자꾸 써서 그런지 사람들 만나기도 점점 두려워지더라구요. 참 저는 올 25살 밖에 되지 않았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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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치료에 들어갔는데 뭐 약으로 다시 머리나는것두 썩 믿어지지않고 모발이식수술도 생각해봤지만 사막에 나무심는다는 말이 일리도 있는것 같아서(다시 안빠진다는 보장도 없는것 같고)가발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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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직 병원에 상담한번 하지 않았거든요. 한 이 삼일 전부터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얻은 정보가 다입니다(그래도 참 많은 발전과 배움이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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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가발도 패션의 일종이라고 생각해서 가발쪽이 맘에 있는데 부산에서는 어디가 괜찮은가요? 유명한 *이모,*찬월,*란 같은곳은 부산에도 있는것 같은데 지점마다도 차이가 있다고 해서요. 그리고 처음엔 비교적 싼 패션가발로 연습삼아 접근하는것이 좋다고 하던데 부산에서 잘하는 가발집 좀 알려주세요. 요즘엔 온통 이생각뿐이라서 빨리 결정을 내리지 않으면 정신이상증세도 나타날것 같아요. 당장 내일 집밖에 나가는 것이 걱정이랍니다.. 꼭 좀 알려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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