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때문에 삭발하고 다니다 올해 기점으로 머리를 예전처럼 조금 길러보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완전 삭발하고 다닐땐 몰랐는데 머리를 조금 기르고 보니 숱이 또 예전만 못하네요. 그래서 오밤중에 잠도 안자고 대다모 기웃거리며 별 생각을 다하고 있습니다.
가발을 맞출까? 아예 모발이식을 할까? 아니면 증모술이란 붙임머리를 해볼까?
전체가발은 저희 아버지가 행사있을 때 모자 쓰듯 착용하시는데 땀도 많으신 분이 여름엔 정말 힘들어 하시고, 모발이식은 젤 확실한거 같지만 수술 받는 것도 문제지만 효과보려면 1년 가까이 기다려야 하고, 또 전혀 효과를 못볼 수도 있다는 소릴 들으니 덜컥 겁이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검색하다 증모술이란걸 봤는데 머리 1 한가닥에 3가닥 또는 10가닥에 30가닥을 붙인다는거 같은데 혹시 이거 하신분 계시나요? 2-3달 효과 본다고 하던데,,, 근데 안그래도 힘없는 머리털에 이렇게 인위적으로 붙어있으면 탈모가 더 빠르게 진행되는게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이마부터 정수리까지 전체적으로 머리 숱이 적은 경우는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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