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시간에 걸쳐 이 게시판의 이야기들을 다 읽었습니다.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전 20대 후반으로 하이모 게시판에서 글들을 읽고
고정식으로 해야겠다 마음을 먹었었는데
그렇게 마음먹는데 한 두달이 걸렸는데
다시 흔들리더군요....
하이모 게시판에 보면 긍적적인 이야기들 뿐이던데...여기 보니 가발에 많이 부정적이시더군요...
허나 지금 이 상태에서 제 최선이 아닌 차선의 선택은 가발이라고 생각헀습니다
약을 먹고 샴프를 쓰고 해도 지금 이 시간에 다른 사람처럼 숱이 많아질수있는 방법은 그뿐이니까요
머리숱이 적으면 불리한 점이 너무 많은게 지금 제가 사는 세상이니까요
몇달후면 이년만에 사랑하는 사람도 오는데....
일단은 써보기로 했슴니다
돈 백이 작은돈이 결코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거 없다고 죽지는 않지 않습니가?
한번 해보고 직접 느낄라고 합니다
정말 아니라면 제가 늨껴야 아니란걸 알고 다른 길을 모색할테니깍요
근데 다른 고민은....
착탈식이냐 고정식이냐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 말씀 해주실분 리플 좀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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