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발을 오랬동안 써왔던 사람입니다. 고급품도 계속 써왔지요. 그런데 문제는 맘에 드는 경우가 드믈다는 겁니다. 저번에 광화문에서 한 것은 그동한 한 것 중에 제일 잘 나왔었지요. 짧은 머리 쓰타일에 숱과 뒷머리 길이가 적당해서 가장 자연스러웠습니다. 이제 헤이디자이너를 찾아구나 싶어서, 다음에도 다시 했더니, 완전히 스타일이 다르게 나오더군요. 한마디로 망했습니다. 몇차례의 수정을 요구해 거쳤으니 주위에서는 가발티가 너무 나니까 다시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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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업체 뿐 아니라, 헤어디자이너의 실력입니다. 제가 여태까지 본 사람 중에 가발을 정말 잘짜르는 사람은 못만난 것 같습니다. 100만원에 까가운 제품을 팔면서, 그러니 화가 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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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권고는 그럼 값싼 가발을 다시 맞추는 것이 낫지 않겠냐는 겁니다. 실패할 가능성을 고려해서 말이지요. 그런데 기성품은 너무 불편해서 쓸수가 없단 말이지요. 소나타 타다가, 티코로 내려타라고 하면 내키지 않는 일입니다..^^ . 왜 값싼 가발과 고급가발의 양극단만 있는 걸까요? 그래서 말인데, 밀란이니 하이모니하는데 말고, 맞춤이지만 가격은 저렴한 스타일이나 업체는 없겠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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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시면 정보 좀 주실레요? ^^
있습니다..단지 찾기가 쉽지 않아서겠죠....
좋은 질과 수준의 가발..합리적인가격...찾아보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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