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발 업체가 많이 성행하고 있는 사실을 다 아실겁니다.
규모가 큰 대형업체를 비롯해 개인이 운영하는 소업체를 비롯..
저도 대머리지만 대머리는 감추고 싶은 심정이 누구나
다 있을겁니다. 그런데 어제저녁 영등포경찰서 부근 사거리에서
엄청 열받는 광고사진을 목격했습니다. 자기 가발업소 광고판인데
엄청큰 대머리 아저씨 사진과 가발쓴후 사진을 비교했더군여.. 참나
대머리 약올리는것두 아니구.. 가발업체란 곳이 그런식으로 대머리의
감정을 상하게 하더군여.. 아마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도 협오스럽기까지할겁니다.
그곳 사장은 어떤 생각에서 그런 광고판을 설치했는지... 정말 대가리가 의심이 가더군여.
어떤 사람이 그런곳을 당당하게 들어갈수 있겠습니다. 술마시러 가는 길이었는데
기분이 확 상하더군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사진을 보면서 비웃을까.... 정말
수치스럽기까지.. 여기 계신분들도 아마 머리땜시 고민하시는 분이 대부분일겁니다.
영등포경찰서에서 여의도 방향으로 가는 사거리에 저녁에 한번 가보십시요,,,
아마 기절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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