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민입니다.
얼마전에 있었던 저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참고로 제 여자친구는 올해 27입니다.
얼마전 여자친구와 영화시간 기다리면서 패스트푸드점에서 감자튀김 먹으면서 했던 이야기입니다.
엊그제 전주엘 내려갔다가 친구가 결혼한다는 이야기를 주고 받았나 봅니다.
친구중 한명이 결혼한다고 발표를 하더랍니다.
당연히 여자들의 호기심에 여러가지 물어봤겠지요??
키는커? 잘생겼어? 무슨일 하는데?
뭐 보통여자들 래파토리지요?? ㅎㅎㅎ
그런데 그 결혼한다는 분 말이 결혼할 분이 나이가 서른인데 머리가 심하게 없으셔서...
거의 로보캅 수준으로 벗겨 지셨다고 하더랍니다..
제 여자친구와 나머지 친구는 뭐 어떠냐...
요즘같은 시대에 경제적으로 능력있고 성격 좋으면 되는거지...
라고 위로(?)을 해줬답니다...
뻘쭘한 저는 대머리가 뭐 어때~ 라고 했더니...
(저는 가발 착용했고 그녀는 아직 이사실 모르고 있습니다.. -_-;;)
그녀는 눈을 흘기면서...
"아니~ 남자들 머리 벗겨지는게 뭐 대단한건 아닌데..."
"나이 서른에 거의 없다는게 문제지... 어느정도 없는건 괜찮아~ "
라고 대답하더군요...
힘내세요 여러분~
정말이지 요즘은 경제력 좋고 성격좋으면 됩니다..
물론 머리 중요하지만... 진짜 홀라당 아니면 이해해 준다잖아요~ ^^*
머리 조금 빠졌다고 주늑들고, 움츠러 들지 맙시다~
머리 조금 없어도, 자신만만하고 호탕한 성격의 남자에게 여자는 끌린답니다~ ^^*
전 아직 이 여자분에게 가발인거 고백하진 못했지만...
이정도 여자라면 사실을 고백해도 이해해 줄듯 싶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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