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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노하우] 10년동안 전 안걸렸지요..

  • 11년 전

  • 4,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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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 10년차입니다. 뭐 그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지금은 나른 잘살고 있어용 ㅋㅋ

현재 숙소생활을 하고있으며 한방에 2-3명자고 샤워실은 공동입니다.

자 어때요? 생각만해도 끔직하시죠?ㅋㅋㅋㅋ 하지만 전 안걸립니다.

대신 남들보다 일찍일어나고 늦게잘뿐 ㅜㅜ

20대초중반 한창 외모에 민감할나이부터 써왔고 지금도 쓰고있으며 나름 다양한 업체의 제품을 써봤습니다.

아주 예전에 대다모에 몇번 글도 썼었고 쪽지도 많이 받아서 업체도 소개시켜주고 너무 뿌듯했습니다.

아픔을 나눠서 우리 동지분들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니 너무 기분이 좋더군요.

하지만 사람은 참 간사한것 같습니다. 본업이 있다보니 대다모사이트를 점점 멀리하고 가끔 눈팅만 하더군요

솔직히 업체소개나 관리방법등등 많은 정보를 알려드려도 누가 상주는것도 아니고 알아주는것도 아니고

업체에서 고맙다고 관리를 공짜로 해주는것도 아니더라구요 ㅎㅎ

항상 대다모 들어오는 타이밍은 이렇습니다.

가발의 수명이 다해서 다시 맞추고 싶을때 뭐좀 새롭고 핫한게 있나? 하고 정보수집하는정도?

네 맞습니다. 지금이 딱 그 시기입니다. 제가 정말 오랫만에 오늘 가발을 맞추고 왔거든요.

그래서 가발이 나오는날을 기다리며 부족하지만 제가 알고있는 먼지같은 지식들이라도

초급중급분들을 위해 주절주절해볼게요. 단 제가 20-30대의 세월을 써왔기에 아마도 비슷한연령분들이

조금이나마 더 도움이 되실겁니다.

전 지금껏 6-7군대 업체정도를 상담을 받아봤구요 구입후 착용은 4군대 업체껄 해봤습니다.

지금은 오직 한업체만 사용중이구요~ 그곳이 모든면에서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요즘 초보분들 안따까운게 있습니다. 일단 초보분들이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면 막상 알아볼때가 뻔하죠.

인터넷이나 동영상 검색입니다.

일단 티비광고제품은....음...글쎄요..자연스런 이마라인?

한달에 가발비용으로 제품가격포함 100만원정도를 항상 투자할수있다.

그리고 자신에게 항상 풀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링과 가발관리를 해줄사람이 있으시다면 강력추천입니다.

하지만 여건이 안돼신다면 과감히 버리세요. 결국 관리는 자기자신이 하는걸 명심하세요

제가 솔직히 특정업체 3군대는 정말 생각만하면 치가 떨리고 짜증이나네요.

저는 그닥 여유있는편이 아니라 한번사면 정말 소중히 아기 다루듯이 관리하고 사용하거든요.

그리고 동영상검색.. 요근래 몇가지 동영상을 보니 제가봐도 와 저건 진짜 잘만들었다 티가 안나네?

이렇게 생각이 드는 영상도 있더군요.

어차피 유명해진분이니 말안하셔도 대충 아실거에요. 하지만 제가 높이 평가하는 부분은 이겁니다.

정말 탈모인의심정으로 접근을 했구나..이부분입니다. 업체의 접근방식과 확연히 다르더군요.

부디 초심을 잃지않고 번창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그 동영상도 맹신하면 안되는이유가 모델분은 가발쓰기에 최적화의 두상과 모발의양과 모질을

가지고 계시더라고요. 즉 뭘써도 자연스럽다는 말입니다. 탈모인으로써 불행중 다행이죠..


사람마다 두상 모질 모량 탈모상태가 다릅니다. 그리고 원하는 스타일도 다릅니다. 그리고 직업도 다릅니다.

난 저런 스타일을 하고 싶은데 직업의 특성상 불가피하게 단정하게 해야되는 경우도 있죠..

즉 광고나 동영상에 혹해서 맞췄는데 정작 나와 안어울리는 제품이 나오면 망연자실이죠 ㅠㅠ

결론은 이겁니다.

충분한 발품을팔고 충분한 상담도하고 충분하게 눈팅도 하시고 물어보신다음 결정을 하는겁니다.

제가 오랫만에 들어와서 감이 없어서 그런데 특정업체 비하나 칭찬 이런게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쓰다보니 옛날생각이 나서 ㅋㅋㅋㅋ

뭐암튼 오늘은 간단하게 클립식 테입식 이정도만 알아보겠습니다.

아주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고정식은 빼버렸습니다. 제가 처음한게 고정식이었는데 생각하기도 싫고 끔직해서요..

아주예전에 고정식비하글을 썼다가 고정식사용자분들에게 까인기억이 있어서 그냥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물론 장단점이 존재하지만..후 암튼 노코멘트 하는걸로~

그냥 자신의 상태에따라서 불가피하게 고정식을 선택해야 한다면 어쩔수 없지만 경우의수가 많을경우엔

고정식인 비추드립니다. 이부분은 말씀드렸듯이 한번 까여서 조심스러워지네요..


관리만 잘된다면 자연스러움에있어선 테입식이 최고입니다.

하지만 관리가 까다롭고 클립식보다 관리비용이 더 들어가고 초보분들은 심리적인 압박을 받을수 있어요

하지만 숙련분들은 아시겠지만 클립이던 테입이던 누가 머리채를 잡아채지 않는한 안벗겨집니다.

전 클립식으로 하고 조기축구가서 해딩으로 해드트릭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테입식은 라인에 맞게 머리를 철권 헤이아치 스타일로 멀어야 됩니다.

테입이나 클립이나 잘때는 편히 벗고 숙면~ 할수있죠

전 클립입니다.

가장편하고 관리도 쉽고 요령만있으면 자연스러움도 테입인지 클립인지 고정인지 모릅니다.

제가 근데 이제껏글을 쓴걸보니 뭘 말할라고 쓴건지 모르겠네요 ㅡ.ㅡ;;

그냥 잡설과 주저리주저리였네요 ㅡㅡ;;

죄송합니다 도움이 안돼네요 ㅜㅜㅜㅜㅜ

생각날때마다 일기식으로 가발러의 생활이나 써야겠어요 ㅋㅋ

암튼 설레입니다. 지금도 뭐 오래되서 제품이 탈색도 되고 숱도 많이 빠졌는데 만족합니다.

드라이빨 왁스빨로 절대 모르거든요.. 하지만 한달후 새 제품 받을 생각하니 설레이네요..

일단 시간날때 지금 현재 착용샷 한번 올리고 나중에 새제품받으면 다시 한번 올릴께요..

그리고 이제 필요할때만오는 철새가 아닌 엄연한10년차로써 자주 들어와서 좋은정보공유 하겠습니다.

10년차면 군대로 치면 말년병장은 아니더라도 쌍말정도는 되겠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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