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초파일랄 드뎌 부분가발을 하게됐습니다.
>그곳에서 가발착용하는데 머리다듬고 머리에 착용하는데 10분정도 걸렸습니다..
>거울을 첨 본순간 앞이마라인이 어색하고 머리가 붕 뜨는게 어딘가 어색하더이다..
>이게 아닌데 하구 집에돌아오는데 씁슬하더군여..
>짦은 컷머리는 정말 싦어하는데 가발모양이 앞머리는 짦고 뒷머리는 좀 길게 나왔어여..
>집에서 다시 벗어서 린스에 당군다음 다시 머리에 착용해봤습니다.
>왁~~왜이리 어색하구 집에서는 킥킥대구 웃고,,
>다시 벗어서 다시 정리하구...몇번을 그렇게 시간을 보낸다음
>자연스럽다구 생각이 들기에 호수공원으로 나갔습니다.
>가발 물기가 마르고 저녁때즘 사람들이 내 머리에 시선이 꼿히는것을 느꼈습니다.
>얼른 화장실가서 거울을 보니 앞 라인이 붕 뜬게 완전히 가발얹어논게 표가 확 나더라구여..
>가발 옆 머리도 뻣쳐서 이상한 모습이구...
>몇칠지나면 괜찮아 지겠지 하면서
>오늘 출근하면서 30분정도 시간을 보내면서 최대한 앞머리 내리구
>옆머리 귀뒤로 넘기구...
>머리 뻣치지 말라구 스프레이 듬뿍 뿌려서 출근했습니다.
>직원들이 왜 진작안했느냐구 이렇게 젊어보이는데...
>가발표안난다구..
>그런데 앞 머리가 붕 뜨니깐 그것만 죽이면 되겠다구..
>제가 생각해도 안하는것보다는 하는게 훨 낳지만
>어딘가 어색하게 보이는것은 염두에 둬야할것 같습니다.
>가름마도 자연스럽게 되지도 않구..
>아직 2틀밖에 되지않아서 미숙한점도 있겠지만
>첨 보는사람들도 어딘가 이상하다구 쳐다보는것 같더라구여..
>휴~~
>그런데 모자쓰는것보다는 훨씬 나아여..
>앞머리 내려오는것 신경쓰이는것만 빼고는
>답답하거나 거북스럽지 않거둔여...
착용하실때 센터 즉 위치조정 연습 많이 하시구요
어려우시면 머리 해드린 매장에 최대한 도움 받으세여.. 그리고... 머리가 자구 말을 안들으면 다소 머릿결에 손상이 오더라도 퍼머해달라 그러세여 가발의 첫째는 자연미 입니다
자연미가 없는 가발은 내구성을 떠나 무용지물입니다
지불하신 비용만큼 디자이너에게 도움받으세여... 홧팅^^
잘해야 본전인것이 가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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