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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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가발] 가입하고 인사드릴겸 글도 써봅니다

  • 8년 전

  • 1,297
3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31살이 된 남자사람입니다 ㅎㅎ
인터넷으로 가발착용 간지러움을 치다보니 이런데가 있는지 처음봤네요 ㅎㅎ 제 소개를 하자면 24~25 살부터 전형적인 남성탈모가 진행해서 앞부분에 엠자가 심해진 엠자탈모자입니다 지금은 개인자영업을 하지만 불과 작년까지만
해도 모기업 영업사원으로 일을 하였지요 매일 거래처사람들을 접하는 일이었는데 그래서 아침마다 부지런히 왁스와 아주단단한 스프레이를 덕지덕지 뿌리고 다녔었습니다 그러다 한여름 땀나고 비를 맞아 머리가 젖는 날이면 갈라져버린 제머리때문에 사람들을 만나는게 불편하더라고요 대화를 하면서도 제 머리만 보는것 같고 또 실제 대화하면서 눈이 제머리로 올라간것도 보았음 ㅋㅋ 그래서 탈모샴푸 탈모비누 어성초도 써보고 탈모약도 먹어보고 (개인적인 부작용이 있어 먹다가 포기 ) 병원도 가보고 그래도 머리가 빠지더군요 그러다 작년부터 정말 내가 생각해도 심하다 싶고 더이상 커버가 안됬어요 정수리까지 슬슬 휑~~~ㅠㅠ
그러다 모발이식을 생각했는데 친구한놈이 이식한지 3~4년 됬는데 처음엔 엄청 풍성해서 나도 할까란 생각을 엄청했지요 그런데 지금은 빠지고 있네요 물론 본인의 관리탓도 있겠지만 모발이식한부위는 빠지지 않을지 몰라도 이식을 안한곳은 관리가 잘하지 않는다면 결국 빠진다는 말을 듣고 정답은 가발이라 생각했네요
그리고 그 결정의 끝을 짓고 6월 말경 한 가발업체에 맞춤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지난주 두근두근 부착식이 열린날 너무 설레고 내모습이 어떻게 변할까라는 생각 어떤 머리스타일을 해볼까랴 생각에 너무 좋았고 만족도 하고있네요
저는 무약품고정식을 했는데 (제가 일요일마다 야간에 축구를 하기에 부착식은 헤딩하기 불안했음) 진짜 떨어지지 않더라구요 실제 지난주 축구하면서 헤딩도 했는데 뭐 변화없어요 ㅋㅋㅋ그런데 아 그런데 머리감는게 너무 불편하고 고정을 한 매듭부분이 너무 간지러워요 충분하게 물로 세정하는데도 간지럽네요 여름이라 어쩔수 없나봐요 ㅜㅜ 그래도
거울속에서 앞머리가 있는 제모습을 보면 기분은 좋습니다 ^^헤혜 앞으로 평생 저랑 같이지낼 안경같은 존재와 잘 지내보려구요 머리스타일내는거는 자신있는데 아직 내머리가아닌것 같아 혹시나 강하게 세팅을 하면 다빠지는거 아닌가하면서 조심히 점점 강하게 머리를 만지면서 스타일하고있네요 ㅎㅎ슬슬 예전 제 머리 만지듯이 스타일이 나와요 헤헷
지금까지 뭐 별다른 두서없는 가입인사글이었네요
회원님들 반가워요 ^^괜찮은 정보 좋은 정보등 앞으로 많이 수집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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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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