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가발3년차 30대 청년입니다.
머리가 없어서 여자친구는 물론 대안관계에서도 자신감이
떨어지고...머리가 없으신분들은 다들 공감하실겁니다...ㅠ
가발맞추기전에 500만원이라는 거급을 투자해서
모발이식수술도 받아봤지만 결국실패하여 뒷통수에는 아직도
절개시술로 인한 흉터가 남아있고 앞머리부분의 감각도 많이
둔해졌네요ㅠ
그리고 처음 가발을 주문하고 받아봤을땐 자신감도 생기고
뭐든 할수있을 것 같았습니다ㅋㅋ 충동적으로 구입하긴 했지만
업체를 그나마 잘고른건지 문제 없이 잘쓰고 있었지만....
1년 6개월 정도 쓰니 수명이 다된건지 가발의 두피부분이 막
쭈글쭈글해지더군요.. (이때는 불파트 가발로 구매했네요)
그리고 이번에 가발을 새로 맞추게 되었는데
가발가격은 100만원이나 주고 맞췄는데 가발질은 똑같고
가발컷팅 기술이 정말 형편없더군요ㅠ
그래서 가발 맞춘지 6개월만에 새로 맞추려 알아보고 있습니다ㅠ
대다모 회원님들 글쓴것들 보며 느낀거지만
비싸다고 좋은것이 아니며 어느업체든지
가발질은 비슷한거 같더구요...
중요한것은 가발커팅기술인듯합니다..
가발 맞추려 업체 알아보실때 머리 잘 자르는 디자이너 분들이
있는곳에서 맞추시길 바랍니다ㅠ
그리고 저처럼 피해보는분들을 줄이기 위해서...
충정로역 프랑스대사관 옆건물에 위치한 곳에서는 절대 맞추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업체명은 생략할게요....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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