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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가발 초보생의 고민, 컷트는??? (미용실 vs 가발맞춘곳)

  • 21년 전

  • 1,307
0

개인 소일을 하면서 따로 취업준비중이라 낮에는 모자쓰고 외출하였고 이발은 어둠이 깔리고 미용실이 거의

문닫을즈음때를 이용해 왔습니다.

밤의 어둠을 틈타 탈모된 머리를 감추며 미용실까지 인적이 드문 골목길을 택하며 행여 지나가는 자동차

라이트에 내 머리가 반사되어 행인이 훤히 들여다 보지 않을까 하는 조바심으로 머리를 깎으러 가곤 했었죠

7~8년 전부터 다닌 미용실이고 최근 4~5년 전부터 급속히 탈모된 과정을 지켜본 미용실 아주머니입니다.

그런데 2달여 전에 탈부착식 가발을 맞추고 외출시에는 가발을 쓰고 나갑니다. 첨엔 많이 어색했지만

지금은 많이 적응이 된 상태입니다. (근데 머리숱이 많은게 좋은게 아니었나 보네요 ㅠ.ㅠ 좀 많은거 같은데...조정해 달래야

할까요?) 가발맞춘곳 1회 관리비용이 x만원 인데요... 부착된 자석이 떨어지지 않는한 머리 다듬는것은

미용실가서 해도 될것 같아서(착용후 첫회는 무료점검) 미용실로 가서 다듬으려고 합니다.

문제는, 가발 벗을때 다른 미용실 손님이 있으면 참 난감할것 같은데요 ㅠ.ㅠ (미용실 아줌마 한테는 별로 안쑥스러울거같

음;;) 가발 맞추신분들중에 길어진 머리 다듬을때 미용실 가는분들은 어떻게 다니시나요?

손님 뜸할 시간에 가서 손님 있어도 무시하고 가발 벗고 다듬으시나요?? (ㅡㅡ+)

아니면, 미용실 아주머니한테 가게문 잠그고 손봐달라고 하나요? (ㅡ _- ;)

선배님들의 경험에서 우러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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