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가발

[일반] [re] 저는여학생입니다.

  • 21년 전

  • 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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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물론 이런 상황에 처한 님은 엄청 많은 고통의 연속이지만...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지금 님이 머리가 빠져서 고민이지만
마음 편이 먹고 환경이 좋아지면 얼마든지 예쁜 머리 숱을 가질수 있습니다.
님 !!!
우리나라에 눈먼 장님이나 언청이, 팔,다리 없는 장애인이 몇% 인줄 알고 계신가요?
맘을 편이 먹고 현실을 일정하면 쉽게 고칠수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저는 올해19살됀 여자입니다 .
>>2003년 7월쯤인가 처음 고등학교입학해서 맞은 여름방학이라 미용실에 파마를하러 갔었습니다.
>>그때 미용실 아주머니깨서 놀라시면서 머리가 빠졋다고 하셨었어요.
>>오른쪽 뒷통수 부분에 오백원 동전만큼 빠졌었습니다.
>>그리고 한군데 한군데 더 빠지더니..
>>지금현재는 다빠져나가고 머리가 하나도 없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도했었는데..
>>매주마다 가는병원이... 내가 정말 몹쓸병걸린 환자가 됀거같아서..
>>지금은한달째 가지않고 있습니다.
>>작년 가을쯤엔 정신과에가서 검사를받은적도 있었는데 우울증이라며 치료받길권한적도 있었습니다.
>>근데 가지 않았어요.. 도무지 받아들일수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가발은 쓰고있는데요..
>>가발을 쓰기 시작한건.. 2003년 겨울쯤이였던거 갔습니다.
>>처음엔 그냥 스칼렛? 거기서 20만원짜리 인모가발가서 썼었는데 3~4개월쓰니..
>>머리끝도 엄청갈라지고 색깔도 너무빠져서 쓸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사서 쓰고 다니다가.. 작년 여름쯤에 마이모에가서 90만원정도주고 맞췄었습니다.
>>지금도 쓰고있구요..
>>고등학생이되면서 하고싶은것도많고 꿈도 많았는데..
>>머리가 빠지면서 학교도 않가게돼고..
>>결국출석일수가 모자라서 1학년을 다시 다니다가..얼마전 자퇴를 썼습니다.
>>인터넷을 돌아 다니다보니..
>>심는가발?? 고정식인가?
>>그것이 있다고 들었는데.. 하이모?인가..
>>제가 지금 머리가 하나도 없고 만지면 두피가 매끈했었는데.. 요즘은 하얀 솜털이조금씩 나오고있거든요?
>>근데.. 제가 제자신이 너무 힘겹고..
>>그냥 이렇게 대머리로 평생살아도 괞찮을꺼가튼 생각도 들고.. 시집이야 안가면 돼구..
>>그냥 의욕도 없고.. 살고싶지도 않고.. 예전엔 당돌하니 당차다니 활발하다니 이런소리 많이들었는데..
>>요즘은 가슴이 답답해서 미칠꺼가꼬..... 밤마다 혼잣말 하는건 습관이 됐어요..
>>그래서 심는가발인지..고정식인지.. 그게 어떤건지 자세히 알고싶은데..
>>경험해보신분들이나.. 잘알고 계신 분들이나.. 지금 착용하고 계신분들 계시면 장.단점을 자세히좀 알려주세요.
>>부탁좀드릴께요...
>>그리고.. 제가 아직 어려서... 잘못 생각하고 있는거같은부분이 있거든..
>>자세히 설명좀 해주세요..
>>근데..... 너무 힘이 듭니다.
>>치료받을 의욕도 안생기고..... 그냥 거울보면 눈물만나네요...
>
>
>다발성 원형 전체 탈모이신것 같습니다 요양을 하시면 좋아지고 사회에 복귀하면 다시 진행이 되고.. 안타깝게도 아직 의학적인 치료가 어려운게 현실이지만 힘내세요 가끔은 병원도 가서 상황도 보시는거 좋구요
>다발성 원형탈모에는 부착식은 하지않습니다 해서도 안되구요 본머리.. 솜털이라도 무리가 가면 좋지않습니다
>스판소재를 이용한 가발이 좋을듯 합니다 통기성좋고 가벼운제품으로 ..요 .물론 자연미가 중요하죠 여성가발의 자연미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모질 즉 머릿결입니다 좋은 머릿결로 하세요 고급인모가 좋습니다
>아직 나이가 어리신만큼 희망이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연구가 활발히 진행이 되는만큼 ....
>글을 읽으며 힘든 시련을 겪은 분이라 그런지 어른스러워 보이는 부분이 느껴지시네요 ^^
>저는 업자 이자만 ...홧팅하시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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