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
마음에 듬니다. ^^
어찌보면 전쟁에 임하는 결의찬 모습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멋있습니다.
비관론이나, 우울한 글 보다는... 될수 있을거라는 믿음이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가발로 버티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버텨 봅시다.
정말로 얼마 안 남은 것 같습니다.
혹시 영화 '야곱의 거짓말' 이라는 영화 보셨나요?
나치 수용소에 갇혀있는 사람들에게 곧 나치는 패망한다는 거짓말...근거는 없지만..희망을 주는 얘기로 수용소에 활기를 불어줬다는 이야기...
그 거짓말로 수용소안에 자살율도 줄어들고 곧 해방된다는 기대에 부풀어 있었죠...
사람들은 "이제 곧 , 이제 곧, 조금만 있으면..." 하면서 기다렸고..
결국 그 거짓말은 거짓말처럼 현실로 이루어 졌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이야기는 그 '야곱의 거짓말' 보다는 훨씬 근거가 있습니다.
압니다!
기존에 글을 올리신 분들 역시 비관적인 얘기가 아닌 좀 더 냉정한 자세에서 객관적으로 상황을 바라 보고 글을 올리신것이라는걸,,,,
그런글도 필요하지만..... 당장 아침에 일어나서 '대다모' 사이트 부터 후다닥 들어 왔는데 개발될려면 멀었느니....10년은 넘어야 한다느니...줄기세포는 뻥이라느니... 개발된도 시술비가 천문학적이 금액이라느니....
이런글 보면....글쎄요......후~~ -_- ; 하루 망가집니다.
약간은 긍정적으로 봅시다.
약간은 흥분에 찬...기대에 찬... 희망에 찬...밝은 시각으로 봅시다..
그러면...혹시 또 압니까, 야곱의 거짓말처럼 내일 당장 9시 뉴스에 이런 뉴스가 나올지도...
"안녕하십니까, MBC 뉴스에 엄기영입니다.
머리숱이 없으신 분들에게 기뿐 소식이 있습니다.
줄기세포를 이용한 발모기술에 내일부터 상용화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획시적인 시술방법으로 가격도 저렴하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머리숱이 없어서 고민하는 일은 없어질것 같습니다.
지금 시술병원에 나가 있는 김** 기자와 연결해 보겠습니다....김** 기자~"
어때요? 근사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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