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회사에 두분이 부분가발을 착용하여 출근하시고 있습니다.
한분은 50대 후반의분으로 완전 탈모가 진행되어 머리털이 이마부터 정수리가 하나도 없었는데요
까만 머리를 하고 나오셨는데 정말 10년은 젊어 보이심
사람들이 다들 어디서 했냐고 칭찬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또 한분은 40대 중반의 분으로 앞머리가 횡하시다고 부분가발을 착용했는데요
이분은 탈모가 심하지 않아서 저는 전후의 차이를 정확히 모를 정도 였습니다.
본인이 자신감이 생기셨다고...
문제의 이두분을 보고 제가 가발의 대한 생각을 바꾸고
탈모로 고민하는 (최근이직으로 스트레스는 많이 받고 있고..ㅠㅠ)
남편과 하**에 맞춤가발을 제작하고 고정식으로 금일 착용하고 왔는데요
남편이 전체적인 머리는 모두 있는상태인데 저는 자신감을 갖게 하고 싶어서
사실 저의 권유를 했는데
저는 관리방법, 1년정도의 마모성, 코팅, 두피케어 본드부터 처음 상담시 받았던
내용과 너무 다른 관리과정에 놀라고, 남편이 가모를 부착할때 머리를 밀고, 고정시켰는데요
멋짐보다는 어색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은 눈에 익어야 한다고 했지만,
아닌것 같습니다. 헌데 남편이 상처 받을까봐 얘기도 못하고 잠도 못자고 여기에 글 남기고 있습니다.
가발은 아닌것 같아요.
계속 의식해야 하고, 고정식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고수님들 맞춤고정식 가발에서 벗어나려면 클립식 가발을 또 제작하고
고정식을 빼고 클립식 착용 후 안에 머리를 다시 자라게 하면 될까요?
전체적인 머리는 있지만, 정수리가 빈모였습니다.(머리숱이 적은)
도움이 될 답급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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