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발 쓴지는 5년정도 됩니다.
가족과 1년에 1~2번 정도 해외여행 가는데요.
애들이 어리다 보니까 수영장이나 해변에서 수영이 가능한 리조트로 갑니다.
가발은 테이프식인데요. 수영하기전에 강력 L--- FX 테이프를 촘촘히 붙이고 수영합니다.
수영하는데 크게 문제는 없으나 상당히 귀찮습니다. 가장 불편한건 마사지할때인데
그냥 가발 안쓰고 모자쓰고 가는데... 좀 그렇더라구요.
아무튼 상당히 귀찮아요. 매일 강력테이프 붙여야 하고...
2년전부터는 방식을 바꾸어봤습니다.
테이프식 가발은 정수리를 밀잖아요.
여행가기전 2달정도 정수리를 밀지않고 길러요. (조금 불편하긴 합니다.)
가발관리샵에 가서 정수리 밀지 말고 스포츠머리로 짤라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스포츠머리하고 가발 안가지고 가요.
세상 편하고 좋더하구요. 수영과 마사지를 마음대로 하고 좋습니다.
해외에서 아는사람도 없고, 그냥 머리 조금 없이 스포츠머리로 다니고 모자도 쓰고 합니다.
귀국후에 다시 샵에 가서 정수리 밀고 가발 씁니다.
그냥 저의 해외여행시 가발 후기 말씀드렸어요.
더 좋은방법 있으시면 공유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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