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가발 착용 일주일째입니다.
헬스가서 운동하니까 땀 때문에 가발이 많이 뭉치더라고요.
뭐 원래머리도 땀나면 앞머리 부분이 물에 젖어서 뭉치니까 자연스럽다고 생각했죠.
근데 몇시간 뒤에 가발을 보니까 이건 뭐 떡져가지고 스타일링이 안되고 영구같았어요...
제가 파마도 했고, 고정 시키려고 스프레이도 약간씩 뿌려서 그런거 같아요.
사실 매일 가발을 샴푸로 세척하면 스타일링이 되니까 걱정안하는데 매일하면 내구성이 떨어져서
가발을 오래 못쓴다는 글을 봐서 그러지도 못하겠어요.
또 지금은 겨울이라 생활하는데 머리가 땀으로 떡지진 않지만 여름이 되면... 답도 없겠던데요.
가발선배님들은 세척을 얼마나 자주, 어떤 제품으로(린스? 트리트먼트?)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또, 저처럼 매일 헬스하시거나 여름에는 어떻게 대처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해요.
아! 그리고 잠자리를 가질 때 가발을 벗을 순 없으니까 쓰고 자는데, 가발이 눌러져서 벗겨질까 불안하고
혹시나 스킨십 할때 머리를 만질까봐 방어적으로 되더라고요.
꿀팁 있으면 전수 부탁드립니다!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