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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밍아웃] 어쩌다 가발...

  • 7년 전

  •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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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첫 가입하고 첫글이네요.
군대가기전에는 괜찮았는데 군대에서 머리가 빠지더니 대학복학하니까 점점 휑해졌어요. 어려서는 별생각없었고 저는 대머리에대한 편견도 없었죠. 하지만 주위사람들이 물어보고 계속 관심을주니까 신경쓰이더라고요. 20대에 직장다니면서 병원다니고 프로페시아 미녹시딜 약써봤는데 효과를 못봤습니다. 탈모가 심해지고 지금나이 31인데 30살부터 가발을 착용하고있습니다. 아는사람들은 보기좋아졌다고 하고 하는데 모르는사람들한테는 뭔가 속이는 기분이 들더라고요ㅋㅋㅋ 아무튼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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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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