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시아랑 목시딜 이용하고 자연요법 한다고 해도
빠지는 건 빠지는 거 아닙니까.
2, 3년 지나면 약효 떨어지고
탈모 가속화되는데 스트레스 받는 거 보다
일찍부터 가발 착용하는게 낫지 않나요.
머리 때문에 운동하는 건 좋지만,
것때문에 술, 고기, 이런 거 피해다니면서
사회생활이 제대로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가발이란 게 그렇게 불편하고
그렇게 티가 많이 나나요?
가발이라는 거 티 나도 보기에 좋으면 되는 거 아닌지..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요,)
솔직히 저 20살에 유전탈모 초기로 생각됩니다.
근데 약 먹고 약 바르고 하는데 스트레스이고
계속 머리 생각에 딴 일을 열정적으로 못하는게 더 커요.
머리가 아프니 그 부분 빠지겠지,
하면서 계속 만지고.
신경 안 쓰려고 해도 신경이 안 쓰이겠습니까?
다른 사람한테 빈 부분 보일까봐 노심초사.
그냥 지금부터 삭발하고 가발 착용 시작하는게 낫지 않을지.
가발 장점과 단점은 뭐가 있을까요.
그리고 얼마나 자주 관리를 해줘야 하는지, ㄱ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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