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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후기] 첫 가발 후기입니다.

  • 5년 전

  • 1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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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올렸다가 겁이나서 바로 내렸지만 ㅠㅠ
그래도 다시 올려봅니다. 평소에 빡빡 밀고 다니다가 가발을 쓰니 오히려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지지 않네요 ㅋㅋ. 숱이 너무 없어서 항상 짧은 스타일에 흑채로 버텨왔지만... 너무 지쳐서 결국 가발로 넘어왔네요. 약도 3년정도 먹어보았지만, 좋아짐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ㅠㅠ. 누군가 가발인걸 알아보더라도 모자의 답답함과 흑채 또한 티가 날까 걱정되는건 똑같다고 생각해요 ㅎㅎ 사진도 다시 올려볼게요!
아 그리고 아직 클립식이 적응이 안되어서 그런건지,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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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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