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20개 이상 달려있다고 수정이 안되네요.. 다들 업체정보랑 가격만 물어보시는데... 업체는 제가 쪽지로 드리고 있고, 가격부분은 공개 안하고 있습니다. 다들 생각하시는 1인샾 가격이에요. 제가 글을 쓴 이유는 이 업체가 가격이 싸고 다른 곳들보다 스타일링 잘한다고 홍보목적이 아닙니다.... 제가 업체를 홍보해야하는 이유도 없구요. 단지 저와 비슷한 분들이 탈모약과 흑채에 지쳐 계시고 저처럼 삭발이나 모자를 착용해왔던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20대 중반이고 너무 꾸미고 싶었습니다. 남들처럼 장발도 해보고 싶고 평생 죽기전에 가르마펌이란걸 해보고 싶었어요. 가발이요? 솔직히 전 아직도 거부감이 듭니다. 티가 안나건, 두피표현이 되어있던해도 결국 제 머리가 아니거든요. 그런데도 제가 착용한 이유는 남들이 알아보던 말던 자신감있고 평범하게 나를 꾸미고 싶었어요. 가슴이 없으면 뽕을 넣고 키가작으면 깔창을 깔고 못생기면 화장을 하는 환장할 시대인데 어떻습니까. 고민하지말고 이것저것 해보다가 안되면 그때 포기하렵니다. 그럼 미련은 없겠죠. 저와 비슷한 나이대의 분들이 저처럼 젊은 시절에 남들 다하는걸 포기하고 가발이라는 거부감에 시도를 못하시는 분들이 있어 조금은 희망을 드리고 싶었어요. 저도 처음이지만... 아무튼 두서없이 글을 써서 난장판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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